1 이름없음 2019/03/09 21:09:42 ID : oFirvA7AnQl 0
진짜 너무 싫다 존나 싫어 귀찮아하는 게 많은 건지 가부장적인건지 온갖 걸 다 시키고 본인이 싫다는 행동을 본인이 하고 다니고 날 또 하나의 인격체가 아닌 지 소유라고 생각하며 하나부터 열까지 다 지 맘에 들어야하는 아빠란 인간이 너무 싫고 짜증낼만한 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하루종일 짜증이고 행동이 기분인 엄마도 싫다 가끔 아빠 때문에 엄마가 불쌍하게 여겨져 나라도 잘해야지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지민 엄마랑 있으면 화풀이 대상이 되는 것 같고 내 기분은 기분도 아니라는 엄마도 싫고 열등감에 찌들고 지 귀찮고 하기 싫음 모든 걸 다 대충대충 하고 뇌필터링 없이 말 꺼내는 여동생도 엄마아빠할머니까지 모든 집안 어른들이 막내아들이라며 그런진 모르겠지만 애기취급하며 존나 오냐오냐해주니 제대로 할 줄 아는 건 폰질뿐인 남동생도 싫고 다 싫다
2 이름없음 2019/03/09 21:12:11 ID : oFirvA7AnQl 0
한창 사춘기라 그런가 싶어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다르게 살펴도 아니 사춘기 탓은 아닌 거 같다 내 성격이 꼬이고 예민해서 그런가 싶어 다시 보아도 전혀 내가 잘못된 건 아닌 것 같다 진짜 강아지랑 같이 집 나가고 싶어 이 집구석에서 언제까지 내가 참고 참아가며 살아야되는지 모르겠다
3 이름없음 2019/03/09 21:13:22 ID : oFirvA7AnQl 0
성인 되기까지 기다렸다 하루빨리 독립하는 것만이 답인가
4 이름없음 2019/03/10 05:52:48 ID : mk2mpXyY4KZ 0
요새 불편한 인간 존나 많구나
5 이름없음 2019/03/10 10:24:48 ID : Nuk1g3U5dXA 0
한국 전형적인 가족이네 ㅠㅠㅠ 남자아이만 좋아하고 여자아이는 식모처럼 부려먹고 공부도 안시켜주는 ..... 독립이 답이긴해 ㅠㅠ 현재 할수없으니 조금이라도 돈 모아놔
6 이름없음 2019/06/19 21:25:09 ID : Ru4NAjio3Wo 0
ㅎㅇ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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