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님들 친구 엄마가 (5)
2.엄마 화장품 선물 (3)
3.엄마아빠동생 진짜 다 싫다 (6)
4.돈모아서 엄마 생신선물 사드리기 (123)
5.엄마, 아빠가 자꾸 동생 때려 (6)
6.엄마한테 정말 서운했던 기억있어? (3)
7.울 엄마 참 이상해 (3)
8.내가 22살인데 엄마가 60대면 (17)
9.엄마카페 장사 잘되길 (3)
10.엄마랑 존나 개싸움 들어와서 읽고가 (40)
11.엄마가 병두유 사왔다 (4)
12.우리 엄마가 얼마나 힘든지 알게됬어.. 그리고..소중함도.. (5)
13.엄마친구아들이랑 과동기하게 생김ㅋㅋㅋㅋㅋㅋ (6)
14.ㅋㅋㅋㅋ우리 엄마 마트에서 일하시는데 (3)
15.엄마를 이해 못하겠다 (25)
16.와 아니 미친 언니랑 엄마가 싸웠는데 (22)
17.엄마 일찍 폐경와서 힘들어하신다 (20)
18.엄마한테 물어도 답 안해줌 답답- (26)
19.아빠가 엄마께 쓰는 애칭있니? (10)
20.엄마가 아파 (5)
존나 살벌해 아 와;;;; ㅅㅂ 무서워 살려줘. 엄마는 평소에 화 잘 안내시고 언니는 뭐... 화를 잘 내진 않는데 내도 그냥 처음에 불같이 불같이 화내고 한 5분 뒤에 잊는 사람이거든? 아니 근데 썅 아빠도 늦게 오시는데 셋이서 저녁먹다가.... 체할뻔했어.. 진짜 어떻냐면 대화가 하나도 안 오가는데 대화보다 표정이 더 무서워.... 엄마야 그렇다 치더라도 언니가 표정이 없어. 아니 차라리 화난 표정이면 모르겠는데 ㄹㅇ 농담 아니고 그냥 표정이 없어.
최소한의 예의라 해야하나 싸워도 밥은 한 식탁에서 꼭 먹고 "잘 먹겠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인사는 꼭 하는데 그래서 더 무서워;;;;; 아니 차라리 말을 하지마....... 존나 감정따위 1도 없는 목소리로 "잘 먹었습니다" 하면서 그릇 갖다 놓는데 개쫄았어.....::
우리 엄마도 좀 심하신게 언니가 1층에서 2층으로 계단 올라가는데 걍 불 꺼버리심;;; 아니 화났어도 그렇지 사람 다치면 어떡하려고 거기 불끄면 완전 암흑인데 불을 꺼버려;;;;;
글구 아까 엄마가 빨래한거 방에 갖다 주셨는데 언니방문 열려있었는데 보란듯이 바닥에 던져버리고 안방 들어가심....
그래서 난 언니가 화났을까봐 존나 조마조마 하면서 보고 있는데 언니 아까랑 같은 표정으로 진짜 감정따위 없는 표정으로 옷 들고 들어가서 문 평소보다 조금 쎄게 닫던데 ㅅㅂ;;;;
썅 아침에는 언니 새끼 평소에 혼자 일어나지도 못하면서 혼자 벌떡 일어나서 엄마가 차려놓으신 밥도 안먹고 씨리얼 먹구 등교함;;;;;; 그리고 우리가 좀 시골이라 아직 도시락제도인데 엄마가 싸놓으신 도시락 안들고 갔다.... 대충 매점에서 뭐 사먹은듯.
아니 근데 진짜 언니는 평소에 빡쳐도 빡친게 아니었구나 하는 생각밖에 안 들어;; 존나 많이 참아준거구나:;;;; 시발 평소에도 그렇게 지랄을 해댔는데 제대로 빡돌면 사람이 이렇게 되는구나 안 깝칠게요 죄송합니다
아 나 엄마랑 언니가 싸우기 전에 언니한테 좀 까불었었는데 나중에 어디 생매장 당하는거 아니겠지;;;
언니가 이렇게까지 하는거 첨봄....... 농담 아니고 너무 무서워 감정이 없는거 가타. 지금 이 상태로 누가 돈 줄테니까 사람 죽이라 하면 죽일수 있을것 같을 정도야. 얼굴에 원래 희로애락이 다 드러나는 인간이었는데 갑자기 그딴거 사라짐;;;;;
농담이 아니라 표정이 안 바껴.... 뭔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어.... 말도 안하는데 뭐 말 해도 높낮이 진짜 소름 끼칠 정도로 일정하고 딱딱해서 무슨 로봇인줄..... 아 진짜 앞으로 이렇게까지 빡돌게 하면 안되겠다.
언니가 지대로 빡치면 내 목이 한 다섯개 정도는 날아가겠구나 싶었음.... 걍 무표정으로 썩둑썩둑 썰어버릴것 같아 씨발;;;;;
아 그냥 차라리... 욕하면서 지랄해줘... 걍 평소처럼 욕하면서 지랄을 하라고........ 존나 저러다가 밤에 언니 저 표정 저대로 마주치면 난 아마 언니가 날 죽이기 전에 심장마비로 뒤질거야.
썅 방금 방에서 머 하다가 시끄러웠는지 언니가 벽을 콩콩 두드리는데(방이 양옆임) 세게 두드린것도 아닌데 개쫄아서 얼어있다가 언니가 "조용히 해"라고 하는데 시발 진짜 대가리 박을뻔 했어;;;;;; 아니 씨발 진짜 그 목소리 먼데 어디서 나왔냐고 제발 죽이지만 말아주세요.
아... 평소에 화내거나 때려도 별로 안무섭고 안 아프길래 솔직히 말하면 X밥으로 봤었다.... 씨발 내가 병신이지.....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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