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2/10 09:24:57 ID : LdWmIHzV9eM 0
보는사람잇으면 얘기할게
2 이름없음 2019/02/10 09:32:56 ID : LdWmIHzV9eM 0
힝 보는 사람이 아무도 없네ㅠㅠ
3 이름없음 2019/02/10 09:33:28 ID : LdWmIHzV9eM 0
여기에라도 내 얘기를 하고싶으니까 그냥 적을게..
4 이름없음 2019/02/10 09:33:35 ID : LdWmIHzV9eM 0
우선 내가 말하는건 종교쪽이야
5 이름없음 2019/02/10 09:33:57 ID : LdWmIHzV9eM 0
우리집은 외가쪽은 기독교고 친가쪽은 불교..?인가 거의 무교로 알고있어
6 이름없음 2019/02/10 09:34:17 ID : LdWmIHzV9eM 0
그래서 우리가족은 엄마는 교회를 다니고 아빠는 교회를 안 다니는데
7 이름없음 2019/02/10 09:35:03 ID : LdWmIHzV9eM 0
난 당연히 어릴때부터 엄마랑 같이 교회에 다녔어. 내 기억 속으로는 5~6살 즘에 처음 갔던것같아
8 이름없음 2019/02/10 09:36:01 ID : LdWmIHzV9eM 0
그리고 계속 다녔어 지금까지. 어릴땐 안다니고 싶다는 생각이 크게 안들었는데 지금 내가 15살이거든. 그럼 어느정도 자기 의사(?)가 확립되는 나이잖아.
9 이름없음 2019/02/10 09:36:18 ID : LdWmIHzV9eM 0
그래서 그런지 반년 전 쯤부터 교회 다니기가 싫더라고
10 이름없음 2019/02/10 09:36:52 ID : LdWmIHzV9eM 0
다니기싫다하면 엄마는 당연히 안된다고 가야한다고 하지. 아빠는 종교는 자유니 걍 냅둬라 이정도?
11 이름없음 2019/02/10 09:37:32 ID : LdWmIHzV9eM 0
내가 교회에 가려면 교통편도 좀 불편해. 갈때는 다른 분 차에 얻어타고 갔다가 올 때는 지하철 타고 와야한단 말이야.
12 이름없음 2019/02/10 09:38:25 ID : LdWmIHzV9eM 0
그렇게 왔다갔다 하는것도 싫고 내가 교회에 가려면 8시 30분 즘에는 일어나야하거든. 근데 난 그렇게 아침부터 일찍 일어나서 내 잠 뺏어가는(?) 것도 싫고 뭐 하여간 다싫엇어.
13 이름없음 2019/02/10 09:38:46 ID : LdWmIHzV9eM 0
그래서 오늘 아침엔 내가 진짜 교회가기싫다고 말햇고 그로부터 말싸움이 일어낫어
14 이름없음 2019/02/10 09:39:06 ID : LdWmIHzV9eM 0
엄마는 내가 하나님의 자녀로써 무조건 주일에는 교회에 가야한다고 하는데
15 이름없음 2019/02/10 09:39:48 ID : LdWmIHzV9eM 0
나는 내가 하나님의 자녀라고 생각해본적도 없고 무조건 가야하는 이유도 모르겟어. 어릴땐 딱히 믿고 안믿고 이런거 없이 그냥 엄마따라 다녔거든
16 이름없음 2019/02/10 09:40:42 ID : LdWmIHzV9eM 0
아 우리 교회는 사이비 이런건 절대아니야!!!!! 내 근처 사는 사람이면 이름 말하면 알수도 잇을법한 교회.....?
17 이름없음 2019/02/10 09:41:52 ID : LdWmIHzV9eM 0
근데 솔직히 믿음 같은게 없는 내입장에서 보면 이런 기독교도 다 사이비같애.
18 이름없음 2019/02/10 09:43:51 ID : LdWmIHzV9eM 0
성경말씀은 다 사실이다. 기도해야한다. 예수님은 꼭 돌아오신다. 뭐 이런거 세뇌시키는듯한 그런건데 나처럼 이제 안다닌다해도 하나님의 자녀다 이러면서 또 못나가게 붙잡고 이러는데 이거도 사이비지...ㅋㅋ 아님뭐야 (혹시 내가 말을 헷갈리게했니...? 우리교회 신천지나 사이비는 아니야 그냥 내가 봤을땐 똑같아 보인단거지)
19 이름없음 2019/02/10 09:44:05 ID : LdWmIHzV9eM 0
그래서 결론은 대판 싸우다가 엄마가 앞으로 교회다니지말라했어
20 이름없음 2019/02/10 09:45:07 ID : LdWmIHzV9eM 0
그러고나서 갑자기 엄마가 자기는 나를 자녀로써 포기를 했다나 뭐라나,,? 앞으로 아파서 끙끙 앓던말던 신경도 안쓸거다 그러고 내가 몹쓸 인간이래..ㅋㅋㅋㅋ 진짜 사이비도 아니고 뭐야..ㅋㅋ
21 이름없음 2019/02/10 10:21:29 ID : Gmmk6Y1jy1D 0
헉...
22 이름없음 2019/02/10 10:39:26 ID : xV9jy7zbwrf 0
에고고 아가 나랑 똑같네 나도 그랬어 이제는 가끔 교회가는정도? 난 믿어 제대로 믿은건 20살쯤부터? 정확히 말하면 엄마가 믿기 때문에 믿어 살아보면 엄마만큼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 없더라 나도 너 나이때 교회가기 싫다고 그렇게 화냈는데 생각해보면 왜그랬나 싶어 아마 너네어머님도 너 교회가면 엄청 좋아하시지않아? 난 그거 못해줘서 지금까지 미안해 엄마가 제일 좋아하는걸 들어주지 못했잖아 정말 가기싫으면 집근처 교회를 간다고 하거나 해봐 너가 그냥 싫다고만 하면 더 싸우게되고 더 강요하실거야
23 이름없음 2019/02/10 14:27:14 ID : 5Pjs2nzPeMp 0
흠... 그런가 ㅠ
24 이름없음 2019/02/10 14:32:16 ID : O61yJPilA2I 0
니가 가기싫음 안가는거지
25 이름없음 2019/06/19 21:22:39 ID : o6lvinSK3Vd 0
스레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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