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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체를 처리하는 방법 (123)2.살면서 겪은 기묘한 일들 (85)3.초콜릿 살인마 코델리아 보트킨 (613)4.마법의 다이스 고동님 (418)5.이거 무슨 증상인지 아시는분 (19)6.굿판 본 적 있는데 (1)7.스레딕에서 봤던 스레중에서 가장 무서웠던거 말하자 (17)8.보고 느껴지는 거 얘기해줄게 (503)9.소원 들어줄게 (501)10.소원이 이루어지는 게시판 2판 (956)11.소원이루어 지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01)12.소원 이뤄주는 강령술? 주술? 알아? (17)13.내가 무속인인데, 어쩌면 좋을까? (96)14.🌶각자 본인이 본 최고의 괴담 추천하고가기🌶(공지필독) (297)15.거의 죽기 직전까지 갔을 때 (1)16.내 친가는 살아있는 사람의 제사를 해왔어 (204)17.오빠 죽이고 싶은데 방법 없나 (9)18.기도원의 진실 (46)19.아는 언니 귀접 이야기 (123)20.혹시 중신동이 있나요? (4)
우리집이 빌라인데 사람이 많이 안살고 작은 동네인데 술집이랄까 가게는 많은 그런쪽에 사는데 내가 여기에 15년도에 이사왔고 나는 학생이니까 항상 통학하거든 ? 근데 내가 실업계라서 야자같은거 안하고 4시쯤 마치면
친구들이랑 놀거나 아니면 바로바로 오는데 학교랑 집이랑 거리가 멀어서
내걸음으로 노래들으면서 천천히오면 대충5시40분쯤 이란말야
와 나진짜 자려고 불끄고 눕자마자 쿵쿵쿵 소리나 이게 박자가잇능거같아
쿵쿵.쿵 쿵쿵. 쿵 쿵쿵 이렇게 저미친년 진짜 위에서 대가리 박으면서 지랄하느느거 아니냐거
내가 정신병 걸릴꺼같아 저여자가 계단 내려오는소리듣고 바로 안방문엸어서 엄마한테 엄마 들엇어 ? 하니까 아니 ..? 무슨소리 ? 이래서 저여자 계단 내려갔잖아 하니까 내버려둬 ..~ 이래 미치겠네 진짜
안녕ㅇ 나 친구집이야 오늘 친구집에서 자고 내일 학교가려고 일단 엄마아빠 두분다 알고계시고 내가 학교조퇴하고 나와서 1시 조금 넘어서 집왔는데 주차장에 그여자 있었고 다가오기전에 현관비밀번호 빨리 눌러서 집까지 뛰어갔단말야
그여자가 뒤에서 내이름 비슷하게 부르는데 소름끼치고 눈물나고 손벌벌떨리고 그러는데 번호키는 빨리 안눌리는거야 겨우 누르고 집들어가서 문 다잠그고 방으로 와서 문잠궜는데
우리집 구조가 투룸이야 거실넓고 내방침대 옆에 바로 문있고 문 살짝열자마자 거실통해서 현관보이고 내가 문 진짜 조금 열어두고 현관보고있었어
근데 내이름이 만약에 인형이면 인영아~ 인용아~ 인앙아~ 이렇게 비슷하게 자꾸 현관에서 부르는거야
빌라나 상가건물 들어오면 울리잖아 문밖에 그여자가 내이름 부르는데 되게 처절하게 부르는거야 그러면서 한참 인영아 ~ 이런식으로 어눙하게 말하다가 손가락끝으로 톡톡톡 현관문 두드리는데 두피에 소름끼치고 무서운거야 내가 문앞에서 있다가 당하고만있는게 싫기도하고 갑자기 무슨자신감이 들었는지 현관문에 대고
내이름 그만불러 미친년아 !! 하고 소리질렀는데 밖에서 아무소리도 안들리는거야 그래서 갔나..? 했는데 갑자기 번호키를 막눌러 띠띠띠띠 이러고
근데 우리집 번호키가 터치식이고 8자리누르고 마지막에 확인? 그거 눌러야하는데 그여자가 처음에 5번 누르고 틀리고 6번 누르고 틀리고 7번누르고 틀리고 마지막에 8번 눌렀는데도 틀린거야
우리집 번호키 5번이상 틀리면 노래나오는데 내가 다시 문앞에서 너 그거 한번만 더가지고 놀다가 경고음나오면 경찰에 신고한다 진짜 이랬는데
인영아 ... 내가 너한테 뭐잘못한것도 없는데 왜날싫어하는거야 왜... 이러더니 갑자기 씨발련아!!!! 하고 소리지르고 문 쾅쾅쾅 두드리고 다시 내가 뭘잘못했어 너한테? 내가 니네 애미랑애비한테 못먹을거줬디? 내가 너한테 뭘했는데 씨발 !! 이러고 소리지르는데 진짜 그여자의 본모슴인거같은거야
내가 너무 무서워서 그때 아무말도 못하고 계속 말듣고있었는데 자꾸
말 더듬으면서 소리지르고 짜증내고 갑자기 나는 그래도 .. 너랑내가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 이래 그래서 내가 너랑내가 언제친구였어 정신병자년아 꺼지라고 제발 내눈앞에서 사라지라고 제발 이러고 울었는데 갑자기 손톱으로 철문 ? 현관톡톡톡 하면 소리나잖아 한5번 톡톡댔나 니가 날 그렇게 싫어하면 내가 갈께 내가 죽을께 근데너도 데려갈꺼야 씨발련아 이러는거야
내가 그거듣고 헛구역질나오고 어지럽고 토할꺼같아서 저번에 나데려다줬던 친구한테 전화해서 학교끝나면 바로 우리집으로 와달라고 나오늘 너네집에서 잔다고 울면서 그러니까 알겠다고 부모님한테 연락하고 다시 전화준대서 나는그때까지 엄마한테만 전화해서 오늘 그미친년이 우리집까지와서 지랄하고 자기죽을때 나데려간다고 나여기서 못살겠다고 친구집갈꺼라니까 엄마 올때까지 친구랑 집에있으라는거야 그다음에 엄마차타고 친구집가면 된다고 그래서 알겠다고하고 친구한테 집올때 조심해서 오라고 너혼자오지말고 두명세명 이렇게 오라고하고 나는 씻고 방에 문잠그고 친구들올때까지 너무 무서워서 문 잠근거 세번이나 확인하고 창문타고 내려올까봐
창문도 잠그고 우리집 모든창문 다잠그고 거실에 커튼쳐두고 불도 다키고 안방은 암막커튼있어서 안방가서 계속 기다렸어 폰도안하고 티비켜두고 그냥 보지도 않고 멍때리다가 친구한테 전화오니까 그때 정신차리고 집근처 버스 정류장이라길래 몇명왔냐니까 본인포함3명이래 그래서 집공동현관비번 알려주고 주차장에 미친년없나보고 제발 조심해서 조용히 오라고 문은 내가 열어주겠다고 하고 암호같은것도 말했거든
우리집 문바깥쪽에 내가 이사오자마자 붙여둔 하트 스티커 그쪽으로 작게 노크 2 번하라했어 근데 걔가 전화하는데 갑자기 말이없는거야 내가 여보세요 ..? 야 뭐야 무섭게하지마 빨리 말좀해봐 좀 뭐라도 말하라고 계속이랬는데 걔가 아... 어어 말해 뭐라고? 이러는거야 내가 무서워서 울먹거리면서 너 그여자 봤어 미친년? 있어 주차장 너어디야 빨리 말좀해 이러니까
야 인형아 아 잠시만 너네집 주차장말고 현관쪽에 누구있는데 들어가도 되는거야 ? 하는거야 내가 누군데 누구 어떻게 생겼어 롱패딩입고 검은머리야? 하니까 어 .. 검은머리에 롱패딩입고 슬리퍼 .. 이날씨에 왜저러지 이러길래 진짜 미칠꺼같은거야 얘네가오면 해코지당할까 그리고 얘네가 안오면 내가 무서웠고 그래서 엄마한테 전화해볼테니까 그때까지만 카페에 있어달라고하고 바로 엄마한테 전화해서 어디냐니까 이제 일끝나서 금방간다고 친구들 안왔냐 이래서 그여자가 공동현관에 서있었대 애들 무슨일있을까봐 집앞에 카페에 잠깐있으랬어 엄마언제와 올때 걔네 만나서와 하니까 엄마 늦어도 30분이면 간다고 집 문꼭 잠그고 기다리라고해서 엄마 올때까지 기다렸어
엄마가 5시30분쯤 에 전화로 엄마이제올라갈께 그여자 주차장이랑 공동현관에도 없고 3층에도 없어 문열께 번호키치면 체인이랑 다풀어줘 이래서 문열어 주고 얼굴보자마자 긴장 풀려서 엄청 울고 오늘 있었던일 다말했는데 아빠랑 주말에 집주인 만나서 얘기해보겠대 그리고 혹시 얘기한거 녹음이나 동영상찍었냐곻래서 내가 그때 너무 정신없고 무서워서 우느라 몰랐다니까 집주인도 세입자 막 못쫒는다고 너가 당한게 심증만있고 물증이없으면 신고고 뭐고 아무것도 안돼는데 일단 조금만 참으래서 알겠다고하고
아빠가 6시 조금 넘어서 와서 엄마 아빠 나 친구셋 이렇게6명이서 엄마차타고 나 중심에 두고손잡고 나 모자랑 마스크쓰고 나갔거든 근데 현관으로 나가는게 너무무서운거야 나가면 그여자있고 진짜 나죽이러 올까봐 덜덜 떨면서 나가고 친구들이 나 안아주고 괜찮다고하고 엄마손잡고 겨우 내려가는데 주차장에 들어가기 무서워서 엄마랑 아빠만 주차장에서 차빼고 나 타고 가는데 집 주차장이 엄청 어둡고 무서웠고 그여자가 있을꺼같고 막 덜덜떨면서 친구집갔는데 친구 어머니랑 우리엄마랑아빠얘기하고 나는 계속 친구방에 같이 침대에 누워있고 친구 한명은 집가고 나랑 전화한애랑 다른애 이렇게 셋이서 같이 자기로했어
엄마가 친구집에서 집가기전에 내가 엄마 꼭조심하고 윗층 아줌마도 조심하고 아빠가 엄마 잘챙겨쥬고 그여자만나면 인사도 하지말고 무시하고 해코지하면 바로 신고해 그리고 우리빨리 이사가자 이러고 덜덜떨면서 말하니까 아빠가 알겠다고 푹쉬라거 신경 끄라고 이랬어 그리고 나 친구집에서 계속 있는데 친구집도 빌라인데 밖에무슨소리나면 무성ㅂ고 덜덜떨려
친구들이 손잡아주고 있긴한데 그래도 무서워 친구집에 창문도 다 잠그고 불도 다켜두고 친구 어머님이랑 오빠도있는데 무서워서 방밖으로 잘안나가고있어 저녁도 안먹고 하루종일 티비만 보고 있다가 좀 정신차리고 이거썼어
에구 ㅜㅜ 힘들었겠다 지금은 진정된거지?? 레주 더이상 힘들어하지 말고 그 미친여자 만나면 무조건 무시하거나 따라오면 전속력으로 도망가!!! 그게 답이야
오늘 학교 끝나고 엄마한테 전화해서 같이 집에 들어갔거든 근데 차안에서 엄마랑 얘기했는데 내 별명 찐이라고 할께
-찐아 그 윗층여자가 너한테 뭐했어? 직접적으로? 때리고 그러진 않았지?
-직접적으로한건없고 욕하고 소리질렀어 우리집앞에서 협박하고 그랬어
-찐아 엄마랑 아빠는 그윗층여자가 최대한 찐이랑안마주치게 할려고 집주인 아저씨랑 말했는데 안됀대 아무것도 그여자 정신쇠약이래 303호 아줌마도 그랬어
-그래서 우리 그냥 그미친여자랑 계속 한건물에서 살아야해? 그럼 나도 그여자처럼 될꺼같아 내가 미칠꺼같다고
-근데 찐아 안마주치는 방법밖에없어 아무것도 못해줘서 미안해
-나 그냥 나가면안돼 ? 자취하면안돼 ? 살기싫어 못살아 나도 미친거같아 이제
-아빠한테 얘기해볼께
이러고 집오는내내 아무말도 안했고 아빠7시에와서 엄마랑 아빠 나 셋이서 얘기했는데 아빠가 내뺨때렸어
그여자가 너한테 뭘했는데 없는집에 집하나더 하냐고 지랄도 정도껏해야지 받아주지 나이가몇인데 아직도 어리광부리냐고
나도 빡쳐서 아빠랑 나랑같냐고 그여자는 우리집와서 소리지르고 욕했는데 남일이라고 막말하냐고 아빠는 모르면 말하지말라고 좀 !! 하고 소리질렀는데 아빠가 어딜 썅년이 이러는데 엄마가 말리고 일단 나 진정시키고 방에 있으래 안방에서 둘이 얘기해본다고
어른들도 참 이상해 ㅜㅜ 자식말을 먼저 들어줘야지 증거하나 없다고 저렇게 막하잖아ㅜㅜ 저런거 보면 진짜 속상하다 진짜ㅜㅜ스레주 이제 좀 안힘들면 좋겠다 ㅜㅜㅜ
아니 아버님 진짜.......아휴 보는 내내 속터져서....다른놈도 아닌 본인 딸 일인데다 요즘 세상이 얼마나 흉흉한데.....스레주 좀 괜찮아? 스레주가 어리광부리거나 너무 유난스러운건 아닌거 알지?? 스레주는 지극히 정상적인거고 아버님께서 너무 꽉 막히셨다.....어휴
아니 거기다 딸한테 샹년에다 손찌검?? 전형적인 가부장적 아버님이시다...스레주 아버님 교육 받으시거나 바뀔 기미가 안보인다면 스레주 빨리 그 집 탈출하는게 나을듯. 아버님을 욕하는게 아니라 스레주의 안전과 정신 건강을 위해 하는 말로 들어줘!
하 이거 보고 있는 사람 있나 나스레주인데 아빠랑엄마랑 안방에서 얘기하고 나 기숙사로 가라고했는데 우리학교 기숙사가 지금 없앨라는? 그런거여서 그것도 안돼고 우리집보다 학교에서 조금가까운 큰이모집에서 생활하기로했어 그리고 그미친여자 303호 아주머니랑 집주인이랑 만나서 얘기하고 우리 이사하기로했어 나는 솔직히 지금 집근처도 못가긴하는데 그래도 우리집이니까 당분간은 계속있고 4월부터 큰이모집가고 그전까지는 엄마가 학교데려다주고 끝나면 데리러오고 밖에도 잘안나가고 집번호키도 바꿨어 내 정신이 돌아오기까진 오랜시간이 걸릴테지만 그래도 그여자를 어찌할수가 없으니 똥을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고 더러워서 피하듯이 얼른 이사할려규 내글 봐준사람들 너무 고마워 그대들은 좋은집에서 살길
아니 지역 어디에요? 연수중에 무서운이야기 읽다가 9년전에 우리집 2층살던 미친여자랑 너무 비슷해서 댓글달아요
첫만남은 빌라 뒷뜰에서 담배피다가였는데 집뒷뜰에서 친구랑 담배피고 있는데 2층 창문에서 여자목소리로 “죄송한데 좀만 조용히 해주시겠어요?” 해서 죄송합니다 하고 의도적으로 소근소근 친구랑 말했는데 잠깐 있다가 또 “아 좀 조용히좀 해주시라고요” 하길래 화가나서 “아니 우리집 뒷뜰에서 우리가 말좀 하겠다는데 왜그러세요 조용히 말하잖아요” 했더니 대답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집에 들어가려는 찰나에 윗층에서 찢어지는 비명소리가 3분 넘게 들려오는거에요.
너무너무 소름끼치는 비명이.. 놀라서 윗층에 미친여자가 사는구나 마주치면 안되겠다 싶었었거든요 몇가지 충격적이었던 일이 있었는데.. 저희집 살던 여자는 지저분하게 정리안된 뻗친 긴머리였구요 집 나갈때는 대머리로 삭발했었어요
저는 남자구요 저희집은 빌라 공용현관 들어와서 반층만 올라가면 있는 2층같은 1층집이었어요 그 여자집은 2층이구요 저희집에서 한층올라가서 맞은편 그러니까 저희집은 101호 그여자믄 202호입니다
그 후로도 찢어지는 비명은 항상 들렸어요 거의 매일 일정한 시간은
아니지만 언제든 한번에 3분가량 정말 찢어지는소리로 빌라 전체에서 다 들을 수 있을정도로..
하루는 친구와 집에서 둘이 플레이스테이션 하고있는데 쨍그랑 소리가 나서 뭐지하고 담배필겸 밖에 나갔어요
공용현관 앞에서서 담배피면서 보니까 202호 베란다 창문이 깨져서 유리가 빌라앞에 흩어져있고 202호 창문으로 식탁 다리가 튀어나와있더라구요
모바일로 쓰니까 힘드네
같이 나갔던 친구가 뒷뜰에서 같이 담배피고 여자 소리지르는가 같이 들은친구엿어요 그래서 둘다 본능적으로 아 시바 저집이 저번에 소리질렀던 그집이구나 했죠 그렇게 보면서 아 진짜 미쳤나보다 정신병잔가 부부싸움인가 하고있는데 전나 소름돋네 또생각해도
2층은 불이 꺼져있어서 어두웠거든요 근데 미친 창문이 직사각형이잖아요 직사각형 오른쪽 아래 모서리에 여자얼굴이 있는거에요
거기다 얼굴 빼꼼 빼놓고 뭐라고 중얼거리는데 바로 앞에 서있던지라 다 들렸거든요
소근소근 혼잣말을 하는데
“저개새끼시발새끼저개새끼시발새끼들 어떻게 죽일까 칼로찔러죽여버릴까 불에 태워죽여버릴까?” 이지랄하고있는거에요 깨진창문 모서리에 대가리 빼꼼 내놓고 아.. 너무 무서워서 친구랑 그여자 움직이나 안움직이나 얼굴 계속 눈맞추먄서 집에 뛰어들어왔어요 혹시 우리 움직이면 뛰쳐나와서 뭔짓이라도 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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