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같이 다니는 친구랑 따로 만나서 절대 못놀꺼같아... (3)
2.도와 줘... 집에서 성인용품 봐버림.. (청소년 이상만 와줘) (10)
3.음식물이 잘 안 넘어가..뭔지 아는 레더들 있어? (1)
4.층간소음!!!! (5)
5.기숙사 소음 건의 어떻게하면 좋을까? (3)
6.층간소음때문에 미치겠어 (4)
7.역층간 소음 (4)
8.남친있는데 얘 말고 다른애가 좋아 (24)
9.층간소음 염병 (8)
10.. (18)
11.스토킹. 2년. (27)
12.몇일전부터 살기위해 먹고있어 (2)
13.친하게 지내는 친구랑 멀어지는법 (3)
14.원래 한국 사람들은 항상 이런식이야? (욕&비속어 관련) (11)
15.. (3)
16.애견인들 있어? (1)
17.내 얘기 한번만 들어줘바바 심각한건 아니고 너무 짜증나서 (4)
18.힘들때마다 보게 응원좀 해주라 ㅠㅠ (3)
19.자퇴하란 소리 들음^^ (13)
20.제발 도와줘.. (4)
1
이름없음
2019/03/15 23:22:41
ID : Dth9har9jBB
0
아니 오늘 엄마께서 나한테 내 방 청소하라고 그러셨어 내 딴에는 개인적으로 심각한 일이 있어서 기분도 안좋았었거든? 청소하라길래 그 일에 대해 얘기중이라 알았어 해놓고 한 3분? 5분도 안지났어 근데 갑자기 "닌 어떻게 집안에 도움이 되는게 하나도 없냐" 그러시면서 방청소만 시켰는데 그것도 안한다고 뭐라하는 얘기를 하시더라고 그래서 듣다가 솔직히 잔소리 들으니까 좀 짜증은 나는데 하는게 맞는거니까 또 짜증낸다고 뭐라 하실까봐 진짜 평소 말투대로 "알았어 그럼 청소 다 할게" 이러고 했다? 난 솔직히 평소에 엄마한테 한 마디도 안진다까진 아니거든? 나도 아직 철없긴 하지만 그렇게 어린 나이도 아니고 느낀 것도 많고 경험해본 것도 많아서 모든 것에 태클걸면서 대들진 않아 근데 기분도 안좋았을뿐더러 잔소리 들은것도 좀 짜증이 난 상태였었어 그렇다고 그렇게 인상 팍 찌푸리면서 하진 않았는데 그 화장실 앞에 발판? 그거 청소기로 미는걸 깜빡해서 안했더니 청소가 그렇게 하기싫냐고 그래서 대충대충하냐고 그런식으로 할거면 내가 할거니까 하지말라고 나도 그렇게는 안시킨다고 막 짜증내면서 말하시는거야.. 맨날 청소기 돌릴 때마다 대충한다고 뭐라하거든? 근데 그게 아니라고 잘 했다고 장난으로 넘어갈 순 있는데 기분이 안좋으면 나도 짜증이 난단 말이야 또 우리 엄마 늘상 짜증이 많은 분이라 매일같이 받아줄만큼 나도 그렇게 성격이 좋지만은 않아서 자주 싸우거든 난 군말 않고 하고있었는데 저렇게까지 소리들으니까 나도 짜증안내고 하고있지않았냐고 짜증내니까 그니까 내 표정이 인상찌푸리면서 했다는거야 그게 보기싫대 내가 뭘 얼마나 얼굴에 인상을 가득 싣고 했다고,, 그냥 정색만 하고 했거든? 웃으면서 할 기분도 아니니깐;; 엄마랑 나랑 계속 같은 얘기만 하면서 서로 짜증내다보니까 아빠께서 소리지르면서 화내시더라고 그리고 엄마한테 대든다고 니같은 자식이 어딨냐고 나가라고 그러고 쟤한테 이제 아무것도 시키지 말라면서 나한테만 뭐라하니까 여러가지 겹쳐서 너무 서럽기도 하고 짜증나고 화나고 해서 결국 내가 소리지르면서 화냈거든 진짜 너무 주체가 안될만큼 흥분해서 목소리 다 갈라지게 화냈는데 그러니까 엄마랑 아빠랑 둘이 같이 나한테 뭐라하니까 내가 조금이라도 잘못한거 생각할 여유도 없이 그냥 화만나고 서럽기만 하고 그런거야 난 나름 안싸우려고 조용히 하라는거 했는데 결국 내가 못참아서 터져 싸우게 된 것도 짜증나고 결국 그렇게 짜증낸 나한테만 화살이 박히는것도 화가나고 이 일을 포함해서 내 모든 상황이 서럽고 화나서 펑펑 울었거든 그러니까 사춘기냐고 왜저러냐고 내뱉는 엄마 말도 어이없고.. 내가 그렇게 잘못한거야?? 처음부터 안참았으면 지금 엄마랑 싸우게 된거에 대해서 죄책감이 진짜 컸을건데 내 잘못이 있긴 하지만 그런 소리를 들을만큼 이 상황이 될만큼 잘못한건지 모르겠어
2
이름없음
2019/03/15 23:28:09
ID : 7y2MrvyK1yI
0
몇살이야? 스무살만 넘겨도 '제발 이 빠가빠가사리사리같은 빌어먹는 사람들하고 안살게 해주세요'인데
3
이름없음
2019/03/15 23:41:21
ID : Dth9har9jBB
0
스물 다섯..ㅠ 취준생이라 집에 박혀있긴해ㅠㅠ
4
이름없음
2019/03/16 01:41:10
ID : fgi5VbAZjvB
0
아휴, 쿨하지 못하군!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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