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꿈속에서 봤던 사람. (22)
2.내가 죽인거래 (16)
3.살려줘 (165)
4.나 귀신볼 수 있는데 궁금한 거 있어? (344)
5.귀신에대한호기심가득 (5)
6.스레 좀 찾아주라ㅠㅠㅠ (4)
7.겪거나 듣거나 본 괴담 적고가기 (11)
8.전생체험있잖아 (2)
9.나 항상 새벽에 자는데 기계 오작동남 (14)
10.미친 할머니 (14)
11.교회에 스토커 (27)
12.과외학생 (22)
13.화 (14)
14.나 빙의도 당해보고 운전자없는 자동차도 겪어봄 (35)
15.내가 고1때 가출했을때 들어볼래? (66)
16.어스 (4)
17.귀신있는 집에 사람 데려오면 그 사람한테 붙는대 경험담임 (5)
18.내 친구가 이상해요 스토커? (5)
19.내 짝이 무서워 (37)
20.몇년간 손에서 피나는게 미스테리 (23)
괴담? 이랄것도 없긴한데.. 고딩때 밤에 학원마치고 방에서 옷갈아 입다가 맞은편 안방으로 아빠랑 정말 똑같이 생긴 빛나는 형체가 슥 들어가길래 무심코 아빠! 했다가 아빠 집에 없었단거 깨닫고 무서워했던적 있었어.
그리고 한참 그런거 안보다가 얼마전에 설거지 하고 있었는데 이번엔 동생이랑 똑같이 생긴 애가 화장실로 뛰어가는거 봤었어. 동생은 자기 방에서 안나왔다는데ㅠ
음 우리는 안방 창문을 열면 배란다란 말이야 안방 창문은 열어놓고 밖에 창문은 안열어놔서 바람도 아무것도 안불고 그랬는데 우리 시야가 옆에도 살짝 보이잖아 폰을 하는데 배란다에 뭐가 쓱하고 지나가고 빨래들도 휘리릭 거리길래 엄마가 세탁기 돌리려나 보다 하고 폰 했는데 갑자기 엄마가 화장실에서 나오는거야 그래서 엄마 배란다에 있지 않았어? 했더니 무슨소리냐면서 화장실에서 볼일 보고 있었다 라고 해서 무서웠어 분명히 내가 빨래들 흔들리는것도 봤고 그랬는데 혹시 몰라서 엄마 배란다 창문 열어놨어? 했두니 안열어놨다고 하고 ㅠㅠ
홍콩할매가 애들이 잘 때 발가락, 손가락 내놓고 자면 발톱 손톱 다 빼간 대서 이불 안에 꽁꽁 넣고 잤었지
울 아빠가 택시기사할땐데 그왜 좀 흔한 이야기거든. 왜 흔한지는
끝날 때 설명해줄게. 아빠가 밤 늦게 산길쪽을 지나고 있었거든.
근데 길에서 어떤 남자가 택시를 세우는거야 ㅇㅇ 공동묘지에 가달래. 아빠는 알았다 그러고 태웠거든? 묘지까지 도착할땐 별일 없었어. 남자를 공동묘지 한복판에 내려주니까 조금 멀리 있는 판자집에
들어가는거야.거기서 사나 보다 하고(아 물론 택시비는 받았어)
산을 내려가려는데.....나가는 길이 안보였대. 남자랑 왔던 길로
계속 가는데 그자리를 뱅뱅 도는 거 있지.그래서 그렇게 계속 돌다가
결국 새벽4시쯤에 산을 나올 수 있었대. 나중에 담배를 사려고 보니
그 남자가 주었던 택시비가 없었다고.... 이게 흔한 이유는 택시회사에서 떠도는 유명한 괴담이기 때문이야. 택시기사들에게 꼭 주의시키는게, 연변 쪽 사람은 가급적 태우지 말 것,장기매매 당한대
밤길에 무섭다고 차 안의 불을 키지 말 것.사고확률이 높아지고.그리고 늦은 밤 산길을 지날 때는 혼자 다니는 사람을 절대 받지 말 것. 정상인이 깊고 깊은 산길에 혼자 있을 이유가 없을 뿐더러 받으면
개고생만 한다고...당해보면 알 거래. 지금은 그 일을 안 하시지만,
택시기사도 할 만한 일이 아닌 것 같아.
헐 내 사촌동생도..동생이 화장실에서 나오는데 자기 바로 앞으로 엄마가 뒷모습 보이면서 스쳐 지나가서 안방으로 들어갔대
그래서 안방 가니까 아무도 없길래 작은방가니까 엄마 있어서 엄마 안방 갔다가 작은방 갔냐니까 무슨소리냐고 계속 여기 있었다 했대
옷도 다 똑같았다던데..
초딩때 자려고 여름에 문열어 놓고 자려는데 약간 창문으로 피비린내 나길래 무시하고 아침에 학교 가려고 나왔는ㄴ데 옆 빌라에서 강도 살인사건 일어났던거....
괴담..인지는 모르겠는데 전에 1시 정도에 전철 탄 적이 있었어 왜 1시나 점심시간 조금 넘을때는 전철에 사람들 별로없잖아 내가 전철 안으로 들어갈 때 사람이 남자 한명? 진짜 옆에는 아무도 없었어 근데 들어가는 순간 그 맞은편에 앉아있는 남자랑 눈이 마주쳤는데 이 남자가 뭐라하지 가끔 사람 볼때 쎄한 느낌있잖아? 딱 그 느낌이 드는거야 거기다 눈도 사백안이고 막 째려보는 인상인데다 특히 복장이 그때가 여름인데 패딩? 옷을 꽁꽁 싸매고 있더라고 손도 양손을 주머니에 넣고 그냥 눈만 쳐다보는...마주쳤는데 좀 쫄아서 그 남자 대각선 맞은편 라인에 앉아서 폰하는 척했어 다른 칸으로 이동하고 싶었는데 사람도 없고 그 남자가 무서워서 이동할 용기가 안나는거야 폰하면서 힐끗 쳐다보고 그랬는데 날 계속 쳐다보는.. 거 같아서 더 무서웠어 그래서 내릴역 다와서 나갔는데 그 남자도 같이 나오는거...그때까지만 해도 길이 같은가 보다 했는데 그래도 무서우니까 집에 가는 길 패스하고 그 시간대 사람들 잘 안오가는 곳에 카드 찍고 자연스럽게 뒤 돌아보는 척 했는데 쫒아오는거...내가 집가는 쪽에 에스컬레이터가 있는데 사람들 대부분이 다 거기로 갔거든? 근데 이쪽으로 오는 사람은 별로 없었어 너무 식겁해서 빠른 걸음으로 근처 에스컬레이터로 올라가다가 그 남자가 없을때 내려와서 거기 근처를 삥돌아서 집에 도착했어 도착하니까 옷이 땀범벅에 다 젖어있더라 엄마한테 말했더니 내가 예민한거라고 했다는... 지금 생각하면 이게 뭐가 무섭냐고 그런 생각도 드는데 그때 그 남자 인상이랑 복장 그리고 쫒아오는게 무서워서 아직도 안 잊혀진다
거울속에 내 눈동자 계속보면 영혼이 보인다라는 말 있어서 옛날에 거울볼때마다 내 눈동자 안볼려고 애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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