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NwGpPcq0mq3 2019/03/30 19:09:16 ID : pe1vdDuoFg5 0
감정 정리 겸 생각 정리 하려고 쓰는 글.
2 ◆NwGpPcq0mq3 2019/03/30 19:31:19 ID : pe1vdDuoFg5 0
엄마랑 아빠는 이혼한 사이. 엄마가 베트남 사람 이셨음. 다문화 가정이었음. 옛날에는 엄마랑 아빠랑 따로 사는걸 생각도 못했던거 같은데 지금은 오히려 두분이 붙어있는 모습이 기억조차 나지 않고 상상할수도 없다. 아마 초등학교 3~5학년때 이혼하셨던것 같은데 관련해서 떠오르는건 아빠책상위의 이혼서류를 보고 적잖게 충격을 받았던거? 그거 말곤 없었다. 지금 생각하면 차라리 잘 된것 일수도 있다. 어렸을때 부모님 관련 기억 속에서 두분이 싸우고,내가 우는 동생을 달래며 다른 방으로 가고,끝에는 조부모님이 부모님을 훈계하시는 기억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걸 보면 말이다
3 ◆NwGpPcq0mq3 2019/03/30 19:39:40 ID : pe1vdDuoFg5 0
이혼후 나는 엄마와 간간히 만났는데,주로 일요일 이었다. 엄마는 만나는 날마다 집 근처에서 기다리고 계셨다. 그때의 나는 멍청하고 눈치도 없었는데,엄마는 그런 나를 여전히 사랑하셨다. 지금까지도. 그러다가 만나는게 점점 뜸해졌다. 6학년 말에 들어서면서 나는 여러가지 일로 스트레스를 받았고,점점 사는게 지쳤다. 그냥 다 귀찮고 부질없는것 같았다.
4 이름없음 2019/03/31 00:53:30 ID : imIHvdwmoE5 0
ㅂㄱㅇㅇ
레스 작성
고민상담 실시간
1레스건강검진 흉터 4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3.31 0
5레스너~~~~~무 할게없다 3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3.31 0
2레스친구의 지인한테 머리통이 깨지러 철심으로 봉합했어 12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3.31 0
6레스조금 이상한 고민일까...? 54 Hit
고민상담 여우 19.03.31 0
8레스이거 내가 사과하면 받아줄까ㅜㅜ? 8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3.31 0
52레스그냥 심심해서 풀어보는 23 여자가쓰는 스레쥬 17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3.31 0
5레스나를 싫어하는 걸까? 8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3.31 0
2레스학창시절에"쟤 왕따였어"고민 껶는사람들에게 말해주고싶어요 16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3.31 1
6레스왕따 트라우마가 쉽게 지워져? 아니잖아.... 18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3.31 1
4레스»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동생 그리고 엄마 61 Hit
고민상담 ◆NwGpPcq0mq3 19.03.31 0
7레스따돌림 당할까봐 불안한거 위로해줘 11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3.31 0
1레스존나 속상해ㅠ 4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3.31 0
3레스아프니까 청춘이다. 4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3.30 0
51레스힘든일 있을때마다 적고가는 스레 439 Hit
고민상담 힘든스레주ㅠ 19.03.30 2
3레스맨날 생각하는건데 난 커서 뭐하고 있을까 4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3.30 0
3레스욕 많아 개짜증;;;; 66 Hit
고민상담 병신될거같음 19.03.30 0
45레스살려주세요 101 Hit
고민상담 19.03.30 0
4레스경찰관이 저를 성추행 했어요... 26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3.30 1
2레스그만 웃고싶고 그만 울고싶다 5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3.30 0
21레스사과 했는데 씹혔어 86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3.3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