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4/09 10:02:48 ID : xvhe5ak8lzR 0
테크널러지 디자인 이라는 수업이 있는데... 뭐 설계도 같은거 그리고 하는거야. 근데 요즘 우리가 처음으로 우리가 그려본 설계도를 가지고 실제로 만들어 보고 있거든... 실력의 문제보다 하... 글루로 단단하게 붙인게 있는데 그게 어쩌다보니 떨어졌어. 여기까진 자주 일어나는 일이야. 우리반 애들중 반 이상은 겪은 일이고. 문제는 내꺼에서 떨어진 부분이 아예 못쓰게 되어버렸다는 점이겠지. 그래서 이제 하루, 많아봐야 2일 정도면 끝낼수 있던게 3일 정도는 있어야 할거 같아... 문제라면 다른 애들은 이미 거의 다 막바지라는 거지. 내가 써야 하는 기계들은 하나같이 소리가 큰데 다른 애들은 거의 다 끝냈으니까 그렇게 시끄러운 기계를 쓸 일도 없고... 반에서 제일 친하던 애는 지금 여행가서 없고 하... 진짜 별거 아닐거 같지만 난 좀 많이 비참하고 우울하다... 남들 다 끝내가는데 나 혼자 낑낑거리면서 소리 겁나 큰 기계 써야하고... 그러면 반 애들 다 순간적으로나마 날 볼텐데... 자의식 과잉 뭐 이런게 아니라 실제로 정말 소리가 커서 그런 기계들을 쓰면 놀라서라도 애들이 돌아보거든... 하...ㅋ. 사회성 결여된 찐따같은 인간인데다가 남 시선에 미친듯이 신경쓰는 쫄보라 지금 정신적으로 너무 피로하다... 이 한 수업 때문에 아예 학교 자체를 째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야...
레스 작성
고민상담 실시간
2레스몇 년째 고민하고 있는 부분 5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4.09 0
7레스내가 우울증 인걸까 5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4.09 0
5레스식욕을 어떻게 참아야할까 9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4.09 0
5레스성 정체성 , 9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4.09 0
22레스겜에 과몰입같긴한데 8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4.09 0
6레스또 점점 우울해져 7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4.09 0
1레스» 학교에서 3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4.09 0
3레스친구부모님들이 부럽다 8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4.09 0
8레스혹시 채식주의자 있어?? 11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4.09 0
6레스나를 괴롭히던 사람이 8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4.09 0
3레스나만 사프 탁탁탁 소리 싫어? 12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4.09 0
1레스우울증을 겪고 있는 친구 8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4.09 0
3레스. 3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4.09 0
2레스친구가 너무 부러워 9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4.09 0
20레스그냥 살고싶은 욕망이없어 .. 11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4.09 1
6레스내가 선의를 보였다가 한 사람 인생을 망친 것 같아 10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4.09 0
5레스잊고싶은 기억 5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4.08 0
8레스취업할때 6개월이나 3개월 경력은 안쓰는게 좋을까.. 38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4.08 0
3레스. 4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4.08 0
2레스생리혈 많은 친구들 평소에 어떻게 대처해?ㅠㅠㅠ 13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4.0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