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몇 년째 고민하고 있는 부분 (2)
2.내가 우울증 인걸까 (7)
3.식욕을 어떻게 참아야할까 (5)
4.성 정체성 , (5)
5.겜에 과몰입같긴한데 (22)
6.또 점점 우울해져 (6)
7.학교에서 (1)
8.친구부모님들이 부럽다 (3)
9.혹시 채식주의자 있어?? (8)
10.나를 괴롭히던 사람이 (6)
11.나만 사프 탁탁탁 소리 싫어? (3)
12.우울증을 겪고 있는 친구 (1)
13.. (3)
14.친구가 너무 부러워 (2)
15.그냥 살고싶은 욕망이없어 .. (20)
16.내가 선의를 보였다가 한 사람 인생을 망친 것 같아 (6)
17.잊고싶은 기억 (5)
18.취업할때 6개월이나 3개월 경력은 안쓰는게 좋을까.. (8)
19.. (3)
20.생리혈 많은 친구들 평소에 어떻게 대처해?ㅠㅠㅠ (2)
1
이름없음
2019/04/09 15:43:35
ID : glCrxXArtg3
0
ㄱ과 ㄴ과 ㄷ이 서로 친한 사이였는데, 언제부턴가 ㄱ이 ㄴ을 왕따하기 시작했고 ㄴ과 친하던 아이들이 서서히 멀어져갔어. ㄷ도 어쩐지 애들이 더이상 ㄴ과 어울리지 않으니 어느 순간 더 이상 교류가 없어졌지만, 후에 ㄴ이 ㄱ에 의해 의도적으로 왕따당했다는 걸 알게되고 몰라서 미안하다면서 ㄴ에게 사과했어. ㄴ은 ㄷ의 잘못이 아니라면서 용서했지. 그런데 그 다음날도 다다음날도 ㄷ의 행동은 변함 하나 없이 여전히 ㄴ에게 말도 안 걸고 ㄱ이랑만 붙어다닌다면, ㄴ은 화가 나는게 마땅한걸까? ㄷ은 잘못한걸까? ㄴ의 입장에선 물론 ㄷ의 행동이 이해도 안 가고 화도 나지만 그렇다고 '쟤가 날 왕따했잖아, 쟤랑 놀지 마'라고 하는 것도 또 다른 종류의 왕따가 아닐까.
2
이름없음
2019/04/09 15:45:47
ID : glCrxXArtg3
0
물론 눈치가 있다면 다들 알겠지만 ㄴ이 나야. ㄱ과의 일은.. 뭐 ㅈ같지만 나름대로 체념?하고 잊어버렸는데 ㄷ과의 일은 여전히 ㄷ이 싫은 내가 이상한건지 싫어하는게 당연한건지 모르겠다. ㄷ이 워낙에 착하고 인간성도 좋아서 그런가 자꾸 딜레마가 생기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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