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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공룡입니다 (84)2.하루를 삼키다 (254)3.온통 무채색인 너의 계절에 (667)4.And for a fortnight there, we were forever (919)5.제목없음 (302)6.궤적 (344)7.Ring around the rosie, A pocket full of posies (362)8.70억 명이 사는 이 별에서 인연이 맺어집니다. (585)9.🌊전진 일지🌊: 오타쿠 장점 (334)10.🍰딸기 쇼트케이크🍰 (299)11.남은 너의 모든 순간 속 내가 있기를 (210)12.산성을 잃은 카복실기 (127)13.어쩌고저쩌고 2판 (197)14.Где мир? (99)15.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559)16.매우 혼자 되기 (629)17.허수아비 4 (부제: 긍정적으로 살기) (144)18.난입x (169)19.시험기간 생존 일기 (46)20.심해 10 (830)
이 스레는 99%가 게임 얘기밖에 없읍니다
일상 얘기 거의 없을 예정임니다 지인이 볼 수도 있기때문임니다 안이 사실 아싸여서 없는검니다... 흙흑
난입은 자유지만 이 스레주는 말재주가 없읍니다 그리고 겜 얘기뿐임니다 말 걸어도 대답해주는 말때메 할말이 없어질 수도 있음을 미리 알아줬으면 좋겠슴니다...
욕 마니 함니다... 자제하려고는 하고 있는데ㅠㅠ 싫어하시는 살암들은 미리 뒤로 가기를 눌러주씨오...
한두번이면 이해라도 하려고 했는데 그게 계속 되니까 솔직히 너무 힘들고 지치네... 이번에도 그냥 이해할까 싶었는데 안그러면 계속 이럴거 같고
진짜 뭔 뒷담 까려고 환장한 사람 같고 슬슬 소름 끼쳐서 나도 멀리하고 싶네 ㄹㅇ 왜저러나 싶음... 아... 나랑 아직도 친해져 있으면 자기 쪽도 불편하니까 그냥 나까지 손절 치라고 눈치 주는거 같은데 어휴... 그냥... 자기들끼리 대화하고 손절할 거면 빨리 손절하지 이해가 안되네
이런게 뇌절한다는 거지 적당히를 몰라 아니 한 번 들어주면 계속 까대고... 아... 저번에도 그러더니 한가지에 진짜 조온나 물고 늘어지네
하고 있는 게임도 내가 모르는 겜이었고 그 사람이랑 비교하면서 자기는 안 그런다느니 하는 쌉소리 듣고 있으려니 원... 어이가 없어서...
자기는 안 그런다고 확신하는 것도 좀 웃기고 같잖았음 존나 욕해놓고 별... 내가 왜 거기에 맞장구 쳐줘야되는지도 모르겠고 왜 모르는 사람을 까야되는 것에 동조해야되는지도 모르겠고 ㅋㅋ 하여간 어쩌다가 한번씩 이상한 쌉소리 툭툭하네
기프티콘 받은거 처치곤란이었는데 환불했더라 차라리 다행이었음 먹기엔 싫고 그렇다고 다시 돌려주려면 말 걸어야되는데 그러기도 싫고
그 인간이 자기 흔적 다 지운거 소름 끼친다더니 자기도 그런 짓 하고 있네...ㅋㅋ 오랜만에 스팀 프로필 들어갔는데 댓글창에 자기가 단 거 죄다 손수 다 삭제했길래 헛웃음 나오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
정성 들여서 한거 보면 자기 댓글창에 단 내 댓글도 다 지웠을거라고 예상이 되는데... 굳이 그렇게 수고스럽게 했어야됐나 싶다 내가 귀찮아서 프로필도 비공개 돌리니까 자기도 그렇게 하고 ㅋㅋㅋㅋ 좀 같잖네... 내로남불 오진다는 거 알고는 있었는데 이렇게까지 착실하게 할 줄은
그놈의 여혐 들먹거리는 것도 솔직히 개빡쳤음 ㄹㅇ... 나도 데인게 많지만 혐오까진 아닌데 그놈의 여혐 단어 빼액~!@~@!
https://youtu.be/1s84rIhPuhk
어떡계 이런 목소리를 가질 수가 있지...?
이런 일이 있었는데 너무 거지같애 ㅡㅡㅠㅠ 이러는 소리 듣다보면 진심 존나 정신병 걸릴거 같음... 왜냐하면 그 목소리에 ㄹㅇ 자기만 빡친 것만 생각하고 쏟아내고 있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나 지나갈때마다 씨부리나 했더니 엄마가 그런거 듣고 좆같으니 일단 풀어야겠다 싶어서 나한테 화풀이 했던 거임ㅋㅋ
괜히 가만히 있고 아무 것도 안 한 오빠한테 지랄인지 이해불가; 진심 저 소릴 내가 듣고 있는 것도 아닌데 존나 진 빠지고 기 빨리고 개빡침ㅋㅋㅋ
진짜 좆같은게 뭐냐면 노래 듣고 있는데도 뚫고 들어와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쓸데없이 정신없는 노래 들어야돼 아오
https://youtu.be/7k20qN0LXZc
일러랑 목소리랑 노래 자체가 좋아서 듣고 있는데 댓글창 보고 그제서야 가사 보니까 기분이 묘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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