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고민 상담좀 부탁해 ㅜㅜ (3)
2.전남친이 좋아요 누름ㅠㅠ (2)
3.시험개망함 (2)
4.의지로 극복 가능할까요? (5)
5.나를 싫어하는 이유 (1)
6.나 같은 애 있어? (4)
7.진짜 급해요 ㅠㅠㅠ (5)
8.말 많고 오지랖 넓은 사람이 너무 싫어 (2)
9.공포회피형 애착 너무 힘들다 (17)
10.22살인데 엄마한테 혼났다 (4)
11.혹시 애인이랑 동거 해 본 사람 있어?? (1)
12.꺼려지는 애가 있는데 내가 이상한걸까?ㅠㅠ (14)
13.나는 '사람'을 너무 못믿어.. (1)
14.이제 그만 죽어도 되지않을까 (6)
15.곧 결혼하는데 존나 고민이다 (38)
16.나 자퇴할까? (8)
17.자꾸 중간에 끼는 상황만 되는데 미칠거같아 (2)
18.우울증때문에 미치겠다도ㅣ (3)
19.말 무시하고 딴소리 하는 엄마 (5)
20.얘들아 (3)
1
이름없음
2019/04/20 23:49:56
ID : fglCmIGmtAj
0
내가 같이 다니는 무리가 있거든? 다들 같은 게임 좋아하구 그래서 작년부터 같이 다니고 올해 기가막히게 6명이 같은반이 되어서 같이 다니고 있어! 크게보면 열댓명 정도 인데 그건 필요하면 설명하구...
어쨌든 그렇게 같은반 무리끼리 다니고 있어. 근데 우리반에 A라고 할게 A란 애가 있어 약간 음침하구 자기관리도 잘 안하고 자꾸 혼잣말해서 좀 꺼려지거든... 근데 걔가 학기초에는 눈치를 좀 보더니 갑자기 우리 무리에 끼려고 하는거야. 나는 이름만 알고 그런 애여서 좀 당황스러웠거든? 근데 우리 무리애들중에 같은 반이였던애가 몇명 있어서 아나봐. 어쨌든 자꾸 우리들끼리 이동하는데 뒤따라 오면서 혼잣말하고 그래서 좀 당황스럽고 자습할때도 갑자기 우리쪽으로 자리옮겨서 당황스러웠어. 말할때 번역체 쓰는 것도 좀 그렇고 카톡이나 다른 거 말투도 옛날 블로그 말투여서 조금 꺼려지는 감이 있어. 거기다가 나는 걔랑 면식이 없는데 A가 나보고 우리 같은 학교 나왔다면서 방과후도 같이 다니지 않았냐 그러고. 나는 걔랑 말한번 터본적 없는데 우리 친하지 않았냐는 식으로 말해서 조금 그렇구... 우리는 약간 게임하는거에 조금씩 일코도 하는데 걔는 가방에 대놓고 애니뱃지 주렁주렁 달고있어서 조금 밖에 안남은 일코도 풀릴까봐 조마조마하고...
두서가 없다ㅠ 주절주절 글 봐줘서 고마워 혹시 내가 이상한거면 말해줘 고치도록 할게ㅠㅠ
2
이름없음
2019/04/21 00:13:25
ID : 5VhtdA5amoE
0
안 이상해 나라도 좀 꺼려질듯...
3
이름없음
2019/04/21 00:36:30
ID : fglCmIGmtAj
0
역시 그런가? 사실 우리모임 애들이 주변시선 신경안쓰고 조금 눈치없고 엄청 착한애들이거든... 나는 이미지 관리 엄청하고 주변시선 엄청 신경쓰이고 이미지가 훼손되는걸 무서워하는 사람이여서 주변에 평판이나 이미지가 좋지않은 사람이 있으면 굉장히 꺼리거든... 그래서 그런 건줄 알고 삭히고 있었는데 역시 내가 막... 엄청 꼬인건 아니겠지?
4
이름없음
2019/04/21 00:44:52
ID : vjAlCi4NwK4
0
어 나라면 진짜 싫겠다...혼잣말에 말투도.. 애니뱃지 이런거에서 좀...안좋은 의미로 오타쿠에 남 눈치 안보는 것 같아 분위기도 솔직히 크게 중요한데 음침한거는 사람이든 뭐든 인간으로써 까리기 마련이고...반애들도 안좋게 볼까 싶고
그런 애들은 무리에서 한두명 싫다는애들 나올건데 스레주 무리 애들이 착한 것 같아
5
이름없음
2019/04/21 00:52:58
ID : fglCmIGmtAj
0
응응 내가 걱정인 부분도 비슷해 우리반애들도 안좋게보는 애들도 꽤 많아.. 수련회때 보컬로이드 무대에서 부른 것도 있고 그래서.. 내 이미지도 걱정이지만 친구들 이미지도 걱정이야 뒷담절대 안까고 싫어하는 애가 있어도 이름은 절대 안말하는 애들이거든... 애들 화도 안해도 진짜 착하고 좋은데 별로 분위기 안좋은 애랑 있으면 안좋은 소문이나 우리 무리애들을 잘 모르는 애들이 안좋게 볼까 봐.. 정말정말 좋은 애들 이거든 그래서 약간 부모님 마음처럼 걱정되기도하고 그러네
6
이름없음
2019/04/21 10:14:53
ID : Gts7e1vg2HD
0
학교 특성상 내 주변에도 오타쿠 진짜 많은데 진짜 아무리 내 주변이 오타쿠 천지더라도 (나는 겜덕이야) 그렇게 사회성이랄까 떨어지는 애들은 오타쿠 사이에서도 약간 암암리에 꺼려진달까? 머글들은 대놓고 싫어하고. 스레주 진짜 짜증나겠다ㅜㅜ.
7
이름없음
2019/04/30 18:52:36
ID : fglCmIGmtAj
0
안녕 내 이름 스레주... 이제는 고민이 바뀌었어... 얘를 어떡해야 할까 내가 이상하지 않고 지극히 평범한 반응이라는 것도 알았어. 내가 이상한가 싶은 고민도 후련해졌는데... 그래서 이 스레 뭍힐려고 햇는데... 안되겠더라.. 이제 고민이 바뀜. 얘를 어떡해 해야할까
8
이름없음
2019/04/30 18:58:13
ID : fglCmIGmtAj
0
일단 위와 같은 행적을 하던 A. 오늘 기어코 일이 터지고 말았어... 우리가 하는 활동중에 UCC만들기가 있거든? 수행이야. 출석번호 순으로 조를 정했고 만들기로 했어. A도 포함되어 있었고... 우리 조는 분위기 그럭저럭 괜찮았어. 나는 두루두루 적극적으로 잘지내는 타입이라 편하고 좋았어. A도 챙겨줬어. 꺼려져도 일단 같은 조이고 수행도 해야하니까.
9
이름없음
2019/04/30 19:00:55
ID : fglCmIGmtAj
0
여차저차 해서 우리는 오프닝을 틱톡으로 찍기로 했어. 틱톡... 사실 광고보고 별로 좋은 이미지는 아니여서 좀 그랬는데 그래도 한번쯤은 해보면 괜찮겠다 싶어서 하자고 했지. 근데 A가 자꾸 옆에서 하기 싫다고 혼잣말 하는걸 들었어. 신경쓰이긴 했는데 그냥 냅뒀지 일단 그리고 찍으려 하는데 찍을 장소에 가서도 A가 저 멀찍이 떨어져 있는거야.
10
이름없음
2019/04/30 19:08:43
ID : fglCmIGmtAj
0
우리조 애들은 이름까지 부르면서 오라고 했어. 무려 화도 안냈어! 근데 연습해볼때도 계속 안오드라. 그래서 일단 우리끼리라도 찍었지. 그동안 A는 선생님께서 다가가서 이야기 했고.
11
이름없음
2019/04/30 19:11:51
ID : fglCmIGmtAj
0
어찌해서 찍는건 문제가 아니였어. 어찌됐던 시간내에 오프닝 찍었지. 근데 그 다음이 문제야. 그 근처에 있던 다른 애들이 들었는데 우리가 찍는데 안끼워줬다고 운다는거야. 우리는 어처구니가 없었지. 자기가 찍기싫어서 고집부린걸 우리가 안 끼워줬다고 했으니까. 틱톡이 싫었으면 우리한테 제대로 싫다고 말했었던가. 싫다고 중얼중얼 거리기만 하면 누가 알아. 다른 사람이 듣고 말해주길 원하는 것 같았는데 거기서 내가 A가 하기 싫다고 하기도 뭐하잖아. 뭐 어떡해?
12
이름없음
2019/04/30 19:19:15
ID : fglCmIGmtAj
0
애초에 싫다고 말했었으면 우리가 다른방안을 알아볼걸, 그걸 중얼중얼 거리면 어떻게 알아. 내가 그걸 전해줄만큼 착하지도 않은데... 뭐든 남한테 맡기면 된다는 마인드는 싫어하거든. 어쨌던 그래놓고 우리가 안껴준다 하고...
13
이름없음
2019/04/30 19:45:20
ID : fglCmIGmtAj
0
어쨌든 나는 어떡해 해야해? 손절하기에는 착하고 잘 받아주는 친구때문에 그렇고...
14
이름없음
2019/04/30 20:07:38
ID : nyE8qp9hdV8
0
솔직하게 얘기해야지. 다만 화내거나 비꼬는 것처럼은 말고 말 그대로 솔직하게. 네가 처음부터 하기 싫다고 했으면 다른 방법을 찾아봤을 텐데 그런 것도 아니고, 그냥 중얼거리기만 하면 우린 알 수가 없어. 네가 직접 하겠다고 했으면 같이 했을 텐데 아무 말도 안했으면서 찍는데 안 끼워줬다고 하면 솔직히 좀 난처해. 이런 식으로
양심고백하자면 나도 우울증이랑 가정사 때문에 음침하다 못해 피폐하던 적 있는데 보통 그런 애들이 당당하게 말을 잘 못해.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겠지만 나 같은 경우엔 사람이랑 얘기하는 걸 잘 못해서(의견 냈다고 비웃어진 적도 있으니) 그랬고.
그러니 다짜고짜 화내면 화내는 이유가 싫어서가 아니라 비협조적으로 나와서여도 역시 얘네는 날 싫어하는구나라고 생각하기 쉬우니까 웬만하면 최대한 이성적으로 말하는 게 제일 나음
레스 작성
3레스고민 상담좀 부탁해 ㅜㅜ
6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4.30
0
2레스전남친이 좋아요 누름ㅠㅠ
217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4.30
0
2레스시험개망함
6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4.30
0
5레스의지로 극복 가능할까요?
8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4.30
0
1레스나를 싫어하는 이유
6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4.30
0
4레스나 같은 애 있어?
8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4.30
0
5레스진짜 급해요 ㅠㅠㅠ
4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4.30
0
2레스말 많고 오지랖 넓은 사람이 너무 싫어
11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4.30
0
17레스공포회피형 애착 너무 힘들다
1004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4.30
0
4레스22살인데 엄마한테 혼났다
10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4.30
0
1레스혹시 애인이랑 동거 해 본 사람 있어??
7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4.30
0
14레스» 꺼려지는 애가 있는데 내가 이상한걸까?ㅠㅠ
16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4.30
0
1레스나는 '사람'을 너무 못믿어..
8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4.30
0
6레스이제 그만 죽어도 되지않을까
18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4.30
0
38레스곧 결혼하는데 존나 고민이다
31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4.30
0
8레스나 자퇴할까?
15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4.30
0
2레스자꾸 중간에 끼는 상황만 되는데 미칠거같아
8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4.30
0
3레스우울증때문에 미치겠다도ㅣ
6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4.30
0
5레스말 무시하고 딴소리 하는 엄마
9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4.30
0
3레스얘들아
4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4.30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