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고민 상담좀 부탁해 ㅜㅜ (3)
2.전남친이 좋아요 누름ㅠㅠ (2)
3.시험개망함 (2)
4.의지로 극복 가능할까요? (5)
5.나를 싫어하는 이유 (1)
6.나 같은 애 있어? (4)
7.진짜 급해요 ㅠㅠㅠ (5)
8.말 많고 오지랖 넓은 사람이 너무 싫어 (2)
9.공포회피형 애착 너무 힘들다 (17)
10.22살인데 엄마한테 혼났다 (4)
11.혹시 애인이랑 동거 해 본 사람 있어?? (1)
12.꺼려지는 애가 있는데 내가 이상한걸까?ㅠㅠ (14)
13.나는 '사람'을 너무 못믿어.. (1)
14.이제 그만 죽어도 되지않을까 (6)
15.곧 결혼하는데 존나 고민이다 (38)
16.나 자퇴할까? (8)
17.자꾸 중간에 끼는 상황만 되는데 미칠거같아 (2)
18.우울증때문에 미치겠다도ㅣ (3)
19.말 무시하고 딴소리 하는 엄마 (5)
20.얘들아 (3)
1
이름없음
2019/04/30 19:31:17
ID : zO1ii7go5bw
0
제곧내야 조금 자극적일수도있는데 너무 화가나서.. 먼저 사과할게 미안해
근데 내 주변에 딱 한사람이 말이 너무 많고 오지랖도 넓어 똑같은 말을 수백번은 해 내가 공부를하고있을때도 운동할때도 심지어 자고있을때도 계속 말을시켜 돌아버릴꺼같아 오지랖은 얼마나 넓은지 사회문제에 관심이 많은데 그게 관심 정도가아니라 이상한거 주워들어와서 자기 생각인거마냥 그게 맞는거마냥 말해 사이코 특징은 이렇다.. 남자들은 그런거 싫어한다.. 이런거 너무 화나 그 사람은 재미로 하는게아니라 진짜로 믿어 그걸 몇년은 좋게좋게 받아줬는데 최근 1년은 진짜 죽을꺼같아 안 그래도 학업때문에 집에서 맨날 공부만하는데 그 사람은 죽도록 말 시켜 그렇다고 밖에서 하기에는 돈도없어 도서관가고싶은데 도서관은 멀지 집은 일찍 들어오라고하지 가지도못해 갔다오면 공부는 20분도 못할거리야 근데 그 사람이 뗄래야 뗄수없는 가족인 엄마야 어떡하지 난 엄마의 그 말이랑 오지랖을 들을때마다 수없이 내 머리와 손목을 뜯어내고 긁었는데 머리고 손목이고 성치않아 내가 사춘기거나 그냥 예민해진게아니라 이거 정말 장난아니야 24시간 쉬질않아 입이.. 너무 힘들어서 그마나 손목같은거 긁어야 안정 돼 아니면 나 분노가 조절이 안돼 진짜 엄마한테만 그래 다른사람한텐 전혀 안 그런데.. 엄마가 미친걸까 내가 그냥 미쳐버린걸까
2
이름없음
2019/04/30 21:44:00
ID : JVhxVcLfgkr
0
받아주지 마. 화내던 짜증내던 어떤 반응이던 '내가 뭘 하는 동안엔 듣지도 받아주지도 않겠다'고 어필해봐. 이어폰 딱 꽂고 눈은 할일에만 향해두고 말도 하지 말고. 이어폰 안꽂아도 안들리는척 못듣는척 해두고. 필요하다면 대화에는 응하지 말고 '난 이걸 하고있고, 이건 지금 해야하는거고, 엄마 말을 받아줄수 없다. 할거면 나중에 해'라고만 대답하고 다시 할일 해. 시각적으로 잘 보이는곳에 언제부터 언제까지 공부나 일해야 하는 시간, 언제부터 언제까지는 대화 가능한 시간이라고 표시해놓는것도 함께하면 좋아.
사실 다른 대화상대나 취미를 만들어드리는게 좋긴 하지만 그건 어렵잖아. 그러면 선을 긋고서 이 동안은 안된다고 알려드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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