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익명 2019/04/27 02:27:52 ID : inRB9fTU7ut 0
저는 여기서 외국에서 태어나고 지금까지 계속 여기서 살고있는 한국인이에요 재가 원래 1년에 한번씩은 꼭 한국을 갔다와요 근데 요번년에는 저희 엄마가 안갈수도있다는말을했어요 근데 그 말을 듣는순간 진짜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재가 1년동안 버티는이유가 한국에서 사촌들이랑 이모 이모부 할머니 할아버지 만나고 시간을 보내고싶어서인데 만약에 요번년에못가면 한국을 다시는 못갈수도있어요 너무 슬퍼요 재가 이런글을 올렸었는데 사람들이 그냥 안오는게 났다 어쩌고 저쩌고 저는 그래도 가고싶어요 왜냐면 저는 한국인이기 때문이죠 한국에있는 모든게 그리워요 지하철도 타고싶고 버스도 타고싶고 한국에있는 친구들이랑 놀러다니고싶은데...그리고 재가 항상 한국이 그리울때는 지하철백색소음같은겄도 듣고자고,비행기백색소음듣고 잘정도로 진짜 너무그리워요 매일매일 한국밖에 생각이안나요 재다른친구들는 이미 다갔어요 진짜 엄마가 너무 진지하게 못갈수도있다니깐 너무 불안해요 너무 슬퍼서 매일밤 울어요
2 이름없음 2019/04/27 06:08:10 ID : arbxu7cKZck 0
아이구ㅠㅠ 글 읽으니까 내가 다 속상하다 한국에 있을 친척들하고 자주 연락하거나, 영상통화같은 거 해봐. 몇 살인지는 모르겠지만, 비행기표를 살 수 없는 상황인 것 같은데, 나이가 어리지 않다면 아르바이트로 비행기 값을 버는 것도 좋지. 스레주 고향에도(외국에서 태어났다고 했으니깐) 저가항공 찾아보면 싸고 괜찮게 나온게 있을거야. 배로 오고 갈 수 있는 나라라면 배편을 알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구. 마땅찮으면 한국에 있는 친척들한테 사진보내달라고 해봐. 그 사진들로 사진첩 만들면서 위안이라도 하면 좀 낫지 않을까... 미안ㅠㅠ 제대로 된 해결책이 아니네...
레스 작성
고민상담 실시간
26레스직장 선배랑 34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4.27 1
2레스» 한국이 너무 그리워요 73 Hit
고민상담 익명 19.04.27 0
1레스키만 크고 말라서 고민이야 5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4.27 0
2레스평강레스주 온달스레주 천재 만들기 프로젝트 참여할 파티원 구합니다 5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4.27 0
4레스공기계 들고 나왔는데 엄마아빠가 나 나간걸 몰라 16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4.27 0
1레스.. 2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4.27 0
19레스열폭인 걸까 6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4.27 0
3레스친한친구 뒷담 들으면 12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4.27 0
5레스머리 숱 9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4.27 0
14레스친구 고민 들어주는게 너무 힘들면 어떻게 해 71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4.27 0
5레스되는일이 하나도없네ㅋㅋㅋ 5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4.27 0
1레스. 2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4.27 0
9레스다들 손목 흉터 어떻게 가려? 21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4.27 0
17레스살아있어요 168 Hit
고민상담 자격없음 19.04.27 0
5레스업무시간에 7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4.27 0
10레스히키코모리 생활 몇년짼데 친구가 필요해졌어 36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4.27 1
11레스금연 할 수 있는 법좀....... 12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4.26 0
2레스나 좀 고쳐줄 수 있어? 5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4.26 0
9레스나는 26살 백수야 495 Hit
고민상담 똥똥이 19.04.26 1
3레스친한 친구 두명이 사귄다고 하면 어쩔거냐.. 11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4.2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