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자기혐오를 해소할 수 있는방법이 있을까? (6)
2.ㅋㅋ야, 너희들한테는 그렇게 안할거 같니? (2)
3.10살 차이나는연애 헤어지는게 맞는걸까? (5)
4.외로워 (2)
5.나도 사랑받고싶다 (13)
6.유명아이돌의 친여동생이야 (2)
7.내일 시험인데 (5)
8.괜찮냐고 한마디만 해줘 (15)
9.내일 학교 가기 싫다 (2)
10.3년동안 같은반하는데 인생조졌어 (3)
11.내가 이상한 걸까...? (12)
12.내일 학교 가기 싫다 (1)
13.오늘 강아지 사러 갈 건데 이름 추천 좀 (42)
14.친구고민 (7)
15.못생겨서 고민이야... (6)
16.내 고등학교 생활은 그 아이들때문에 망했어 (30)
17.첫째라서 속상한 점 쓰는 스레 (2)
18.고민을 털어나도 날 타박하는 사람 밖에없는 것 같아 (2)
19.누가 나 고민 좀 들어줘...학교 다니는 게 너무 힘들어 (67)
20.혼잣말쩌는 하소연 (75)
1
이름없음
2019/04/29 01:05:04
ID : apWmILe47xW
0
그냥 나도 친구한테 아무 생각없이 말한게 상처가 됐겠구나 생각하는데 공부할 때마다 갑자기 친구가 말했던 말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면서 나 혼자서 너무 화나서 그 상태로 내 성격에 문제있나싶고 다음엔 우울해지고 불안해져. 왜그럴까? 생각해보면 나한테 진짜 친구가 있을까? 없으면 인생을 실패한 게 아닐까 싶기도 해
2
이름없음
2019/04/29 01:10:06
ID : U2LcJU0mq3S
0
너무 스트레스 받는 거 아닐까? 나 같은 경우엔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스트레스 쌓이면 사소한 생각에도 화가 치밀어오르는 경우가 많아서…. 진짜 친구야 당연히 있지. 그리고 진짜 친구가 없다고 해서 인생의 낙오자가 되는 건 절대 아니야.
3
이름없음
2019/04/29 01:10:21
ID : apWmILe47xW
0
엄마가 남 생각하지 말고 나를 생각하랬는데 난 그게 잘 안돼. 잘 놀다가 친구가 다른 친구랑 놀면 그게 너무 싫고 친구한테 집착하는 거 같아서 진짜 싫어 뭐든지 내가 알아야할 거같고 친구가 놀리는 것도 얄미워서 죽여버리고 싶고 모르겠어 나 진짜 인간말종인가
4
이름없음
2019/04/29 01:12:29
ID : apWmILe47xW
0
그런걸까.. 주위엔 다들 친한 친구 1명씩은 꼭 있어서 그게 너무 부럽더라고. 내가 다가가려고 하면 그 친구는 다른 친구랑 더 친해지고 싶어서 날 못 보고.. 남사친한테 고민 털어놓으려다가 남사친은 짝녀때문이 많이 힘들어하고 또 시험이 내일이고 시간도 늦어서 못하겠어서 여기에 올리는데 너무 눈물날 거 같아. 그냥 진짜 친구 1명 있었으면 하는데..
5
이름없음
2019/04/29 01:20:23
ID : U2LcJU0mq3S
0
그런 것 같아. 아직 그 친구들이 스레주의 매력을 모르나 보다. 스레주 분명 좋은 사람일 텐데. 이리저리 여건이 좋지 않은 모양이네…. 눈물 날 것 같으면 후련해질 때까지 펑펑 울어도 괜찮아. 나도 친한 친구들이 있는 애들 보면 부러웠어. 그런데 이건…. 마음먹기에 따라 달라진다는 생각이 들어. '내가 이 친구랑 친하다!'라는 건 굉장히 주관적인 거라서 스레주는 한 친구를 별로 친하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그 친구는 스레주를 정말 친한 친구라고 생각하고 있을 거야. 조금은 긍정적으로 생각해 보는 건 어떨까? 우울해 하고 있는 건 절대 좋은 게 아니니까. 어렵겠지만 관점을 바꿔나가는 것만큼 좋은 방법은 없다고 생각해.
6
이름없음
2019/04/29 01:31:23
ID : apWmILe47xW
0
응응.. 정말 고마워.. 친구문제로 가끔씩 우울할 때가 많았는데 답글보고 기운이 쏟아나는 거같아. 같은 친구가 있었으면 정말 잘해줄텐데 아쉽다.. 시간도 늦었는데 얼른 자구 내 고민 봐줘서 정말 고마워. 앞으로 좋은 일만 있을 거야. 정말로 고마워!
7
이름없음
2019/04/29 01:35:11
ID : U2LcJU0mq3S
0
앗 진짜? 다행이다ㅠ.ㅠ 스레주에게 도움이 됐다니 기뻐. 스레주가 우울해 하지 않고 행복했으면 좋겠어. 나도 스레주같은 친구가 있으면 정말 잘해줄 텐데…. 스레주도 잘 자고 스레주의 앞날에 행운이 가득하길. 좋은 하루가 되길 진심으로 바랄게. 잘 자고 예쁜 꿈 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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