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5/04 20:02:32 ID : 8nXyZa2mrgk 2
저번에 한번 올렸었는데 좀 길게 쉬는 바람에 찾을 수가 없어서 다시 세워ㅜㅠ꽤나 어렸을때부터 무당인 할머니 밑에서 자라오면서 있었던 썰같은거 천천히 풀게
2 이름없음 2019/05/04 20:02:54 ID : WqmK1BfbCks 0
ㅂㄱㅇㅇ
3 이름없음 2019/05/04 20:05:38 ID : 8nXyZa2mrgk 0
나는 한 5살?6살때쯤부터 무당인 할머니 손에 맡겨져 커왔어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시는 바람에 마땅히 날 봐줄 사람이 없어서 할머니가 날 봐주게 됬어,, 할머니가 계신 곳은 꽤나 산속이라서 한참 차를 타고 올라가야 나오는 외진 곳이었어 그래서 유치원이나 어린이집같은 것도 없고 또래 친구들도 없어서 거의 하루를 할머니와 둘이서 보낸거 같아
4 이름없음 2019/05/04 20:08:54 ID : 8nXyZa2mrgk 0
처음 할머니랑 대면했을 때 내가 본 할머니는 한복을 입고 무서운 인상으로 날 쳐다보고 있어서 도깨비? 같다는 생각도 좀 했었던거 같아 ㅋㅋ 솔직히 너무 어릴때라 잘 기억 나지는 않지만 할머니가 날 쓱 보고는 엄마랑 아빠랑 둘만 안방으로 데려가고 난 혼자 마당에 남겨졌었어 그때 할머니가 사시던 곳은 신당이랑 할머니가 사시는 안채?가 같이 있어서 할머니랑 친해지고 나서는 신당도 제 집 드나들듯이 막 왔다갔다 다녔어 좀 혼나긴 했지만,,ㅋㅋ
5 이름없음 2019/05/04 20:13:21 ID : 8nXyZa2mrgk 0
그렇게 혼자 마당에 남겨져서 땅에 그림 그리고 막 노는데 어디서 막 방울 소리가 들리는거야 어린나이에 호기심에 어디서 나는건지 궁금해서 막 찾으러 다니는데 어떤 작은 방? 같은데서 나는거야 거기가 할머니가 모시고 계신 신이 있는 신당이었어 막 큰 그림 앞에 제삿상 같은게 차려져 있었는데 그 흰색에 분홍색이랑 노랑색 초록색으로 선 그려진 사탕? 한과? 같은게 있는거야 어려서 그게 무슨 상인지도 모르고 너무 예쁘고 맛있어보여서 하나를 딱 집었거든?
6 이름없음 2019/05/04 20:16:26 ID : 8nXyZa2mrgk 0
근데 할머니한테 딱 걸린거 있지?ㅋㅋ 진짜 할머니가 호통치면서 날 들쳐매고는 다신 여기 들어오지 말라고 엄청 혼내셨어 그날 이후로 난 할머니와 절대 치내질 수 없겠다 싶었지,,할머니 막 피해다니고 눈치보고 ㅋㅋ 그러다가 나랑 할머니가 친해진 사건이 하나 있었어
7 이름없음 2019/05/04 20:32:10 ID : vg2JPeNAlCr 0
ㅂㄱㅇㅇ
8 이름없음 2019/05/04 20:47:03 ID : Y8klhhwE7gm 0
ㅂㄱㅇㅇ
9 이름없음 2019/05/16 10:50:44 ID : Y2la1eGk5U3 0
ㄱㅅ
10 이름없음 2019/05/16 12:17:03 ID : Bhunu65bzRD 0
그 수박 먹고 막 화장실 가서 일 생기는 그 얘기야?
11 이름없음 2019/05/16 12:29:27 ID : XupRDwK0oNB 0
계속해보ㅓ
12 이름없음 2019/05/16 12:48:04 ID : Wi8o7unzTPh 0
이 사람이 또 갔네?😠
13 이름없음 2019/05/16 12:51:43 ID : QoJV88lDs4F 0
어쩌라고
14 이름없음 2019/05/16 14:53:48 ID : Xzgrs4JWnPi 0
모야 왜 안와
15 이름없음 2019/05/16 14:54:17 ID : U2FjulfXvvb 0
뭐야 궁금하게 ............
16 이름없음 2019/05/16 17:08:48 ID : 3xA1yMnPcoH 0
궁금해
17 이름없음 2019/05/17 19:00:00 ID : srBvyJWmHwl 0
머야
18 이름없음 2019/05/17 19:44:35 ID : urdSINuq0pT 0
19 이름없음 2019/05/19 01:17:35 ID : Mqja5TTTVgo 0
언제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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