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우리 언니 이야기 (84)
2.대단하진 않지만 (29)
3.윗 집 무당 사는데 (33)
4.아파트1층사는데누가항아리를갖다둬ㅠㅠㅠ (20)
5.무당 할머니 밑에서 자라왔는데 (19)
6.어릴때 함께 해준 내 친구 (3)
7.미스터리한 이야기 (4)
8.자작탄다 (14)
9.귀신??같은게 보이기 시작한 썰 풀어도 돼? (573)
10.경상남도에 일어난 사건 (12)
11.나의 친구 (5)
12.무당여자친구랑사귀었을때경험..? (42)
13.시골집 (3)
14.. (1)
15.내가만든상상의존재 (10)
16.어렸을때 부터 난 (1)
17.매우짧아 (5)
18.다들 자기가 겪었던 기묘하거나 무서웠던 경험 써주라! (11)
19.제목 뭐라고해야하지.. 아무튼! (4)
20.내가 겪은 가장 무서웠던 일 (28)
1
이름없음
2019/05/17 22:30:48
ID : fe1wlbbg0k8
0
개개인마다 다른 경험 들어보고싶음!
2
이름없음
2019/05/17 23:15:21
ID : fgp81g46i1h
0
내가 아직도 살아있는게 기묘해
3
이름없음
2019/05/17 23:22:29
ID : TVarglDxQnu
0
내가 얼굴 아는 영국 유명 살인마(잭 더 리퍼 아님) 귀신 봄
4
이름없음
2019/05/18 00:31:00
ID : cLbxBcNwGld
0
새벽에 내 방 컴퓨터 마우스 휠 돌아가는 소리 계속 났던거
내가 귀가 밝아서 그 소리 때문에 잠이 안오는데 분명 아랫집 소리도 아랫집 소리도 아닌거임
근데 참다가 불켜고 쳐다보면 그 소리가 안남. 불끄고 누우면 다시 소리나고. 그걸 계속 반복하다가 결국엔 화나서 이불박차고 일어나서 "ㅆ..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해보자 이거야? 야 돌려봐 계속 돌려보라고. (욕설). 내가 니보다 휠 잘 굴릴 수 있어 이년아" 라고 속삭이면서 진짜 마우스 휠 막 굴렸엌ㅋㅋㅋㅋ지금 생각하면 좀 또라이같은데 그러니까 소리가 더 이상 안나더라긔...
5
이름없음
2019/05/18 00:42:47
ID : 2E8lwlbg7ul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데 ㅋㅋㅋㅋ
6
이름없음
2019/05/18 01:21:24
ID : snQmoNtjBvw
0
개웃기네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이름없음
2019/05/18 03:16:52
ID : TVarglDxQnu
0
인간판 오징어 사와ㅋㅋㅋ
8
이름없음
2019/05/18 03:26:05
ID : zVe1zRu3zTQ
0
아파트 벤치에 앉아있었는데 누가 아파트에서 물뿌렸는지 물세례 받았는데 분명 난 좀 젖어있는데 내 주위에는 물이 없드라
9
이름없음
2019/05/18 04:56:16
ID : jbfV82snPdD
0
낮잠다가 가위눌렸는데 오른쪽눈이 떠지질 않았어
그래서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가위가 풀리길 기다리는데
갑자기 누가 내 오른팔을잡고 오른쪽으로 질질 끄는 느낌이 드는거야
근데 여전히 오른쪽눈은 떠지지않았고 왼쪽눈으로 최대한 오른쪽을 봐도 아무것도 안보이더라
내 몸은 침대위에 가만히 있는데 계속해서 땅에 질질끌려가는 느낌? 머리론 이해안됬는데 느낌이 참 신기했어
근데 시간이 좀 지나니깐 무섭더라.. 본능적으로 위험하단 생각도 들고
그래서 어떻게 얘기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여전히 가위에 걸려있어서 몸은 못움직이는데 어떻게든 저항했어
그랬더니 질질 끌려가는 느낌이 멎고 뭔가 내 오른팔에서 힘겨루기가 느껴지더라
그렇게 계속 저항했더니 갑자기 바로 옆에서 기분나쁜 우드득우드득 소리가 들리곤
중년아줌마 목소리로 메아리치듯이 "꺄아아아아아아악" 2번 비명이들리곤 바로 가위에서 깼어
10
이름없음
2019/05/18 05:07:40
ID : Mqknvg3Qq4Y
0
내 방에 티비가 있는데 그게 멋대로 켜짐. 처음엔 내가 침대에 앉다가 리모컨을 눌렀나? 싶었는데, 두번째는 리모컨이 책상 위에 있었는데 티비가 켜지더라? 그래서 끄고 잤는데 다음날 아침에 알람 끄고 좀 더 잘랬는데 티비가 또 갑자기 켜짐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뉴스를 틀어서 귀신으로 추정되는 존재의 흥미를 죽여버렸지. 덕분에 요즘엔 멀쩡함!
11
이름없음
2019/05/18 07:01:27
ID : oJO1ck6Y02s
0
집에 혼자 있으면 붙박이장에서 휴대폰 진동소리가 들려.
그 외에도 다른 방에 있을 때만 붙박이장 문이 덜컹거리는 소리가 들리기도 해.
아파트니까 위 아래층과 방 구조가 같아서 소리가 넘어오고 붙박이장 문을 여닫을 때 생기는 충돌? 같은거 때문에 덜컹거리는게 아닌가 싶지만,
항상 이럴 때마다 쎄한 기분이 든단 말이지... 우리 집에 우리 가족이 모르는 존재가 붙박이장 속에서 함께 살고 있다는 느낌이 너무 강해서 오싹해.
그냥 최근엔 엄마한테 이 얘기 꺼내고 집에 귀신 잇나바~ 하면서 농담 따먹기 했다ㅋㅋㅋㅋ
별 거 아니겠지. 그냥 내가 은근히 귀신이 있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느끼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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