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오늘 알바하면서 겪은일 (10)
2.괴담 스레드 무단배포 (1)
3.혹시 강속에 사는 동물이나 귀신 중에 아는거있니..? (25)
4.긴머리가이뻤어 (6)
5.지금도 있을 수 있는.. (10)
6.중학교 알던 미친년 (23)
7.혹시 정신병원 강제 입원 유효한거야?? (54)
8.기록 (88)
9.이상한아저씨 (18)
10.시간이 통째로 날라가버렸어 (18)
11.꿈에서 본 여자 (65)
12.내가 진짜 행운을 부르는 행동 알려줌 (40)
13.제 3의눈 (차크라) (1)
14.집 가다가 이상한 아줌마 마주친 얘기 하나 할게 (30)
15.꿈 해몽 사전 찾았당ㅋㅋ재미로 해몽해준다!! (105)
16.귀신이 붙은건가 (6)
17.친구가 들려준 천안 실종사건 이야기 (51)
18.소동물 시체 사진을 수집하는 친구가 있어 (16)
19.우리집에 귀신이 있는 것 같아 (3)
20.방금 하늘에서 이상한서ㅗ리 들은사람?? (48)
맨날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썰 풀어봐
엊그제 5월 13일 저녁부터
그다음 새볔 넘어갈때쯔음에 꿈을 꿨어
내가 다이어트를 한답시고
10층이나 되는 우리 집을
계단으로 걸어올라가고 있었어
그 여자의 모습이 선명하게 기억에 남아
왜냐하면 보라색머리에 포니테일이었거든
좀 특이하달까..? 약간 밴드 기타를 맡을거같은 그런 느낌
그 여자가 계단 중앙에 서 있었고
지나가야하는 나는 잠깐 멈춰섰어
그랬더니 그 여자가 살짝 비켜주더라고
나는 그 옆을 지나서 7층으로 향했지
7층에 도착했고 8층으로 가는 계단을 막 오르려던 그때
8층으로 가는 계단 중간에 아까 본 그 여자가 있는거야
순간 소름이 끼친 나는 슬쩍 밑에를 봤는데
그 여자는 보이지 않았어
그리고 다시 위를 쳐다봤는데
아까랑은 다르게 한 구석쪽에 앉아있는거야
꿈에서의 나는 그냥 이상하다..
정도만 생각하고 슥 지나서 올라갔어
9층으로 향하던 나는 또 한번 놀랬지
그여자가 9층으로 가는 계단 중간에서
물병을 들고 환자복에 쓰레빠를 신고
이번에는 고개를 위쪽으로 치켜들고
앉아있는거야
너무 무서워서 눈을 감고 10층까지 냅다 뛰었어
집에 도착해서 안도의 숨을 쉬면서 난 꿈에서 깼지
시간은 14일 새볔 1시경이었고
나는 너무 피곤해서 바로 눈을 감았고
잠에 들었지 그때 꾼 꿈이야 이번엔
나는 흔쾌히 그렇게 하라고 했고
그 여자는 내 집에 들아와서
컴퓨터를 키더니 뭘 막 두드리기만 하는거야
지금부터는 꿈이 아니야
14일 아침 나는 출근을 하려고 나왔어
신호가 초록불이어서 급하게 뛰었지만
결국 신호를 놓쳐서 신호대기하고 있었어
그때 어떤 여자가 옆에서 욕하는 소리가 들리더라구
슬쩍 봤더니 꿈에서 본 그 여자야
나 진짜 너무 놀래서 계속 쳐다봤거든?
근데 이상하게 그 여자도 나 보고 놀래더라고
뒷걸음질까지 치면서..
나 진짜 뭐랄까 그날 그때 든 생각이
뭐야 이여자 내가 놀래고 뒷걸음질칠판인데..
딱 이랬어 진짜
그렇게 한 1분정도 서로 쳐다보다가
신호가 바뀌어서 그 여자가 먼저 갔어
나는 전화가 와서 전화 받고
전화상대한테 그 여자 이야기를 하고
일을 하러 갔지 그날 하루종일 그여자만 생각나더라
14일 일이 일찍 끝나서 퇴근하고 집에 왔는데
택배가 왔다고 해서 경비실에 갔어
엄마랑 따로 살고 있는데 난 택배올게 없고
엄마가 시킨 택배인가 하고 찾으러 갔지
그런데 경비실에 가보니까
택배를 방금 다른여자가 찾아갔다는거야
너무 어이가 없어서 경비아저씨께
어떻게 생긴사람이냐고 물었더니
이상하잖아 자꾸 그 여자가 엮이는게
어쨋든 택배가 뭐인지 알아야 할듯싶어서
엄마한테 전화했더니 주문을 한게 있긴한데
방금 30분 전에 했는데 그게 벌써 올리가 있냐더라고
나도 없고 엄마도 아니고..
어쨋든 난 그날 약속이 있어서
내가 시킨것도 아니고
그게 중요한 물건도 아니라고 생각들어서
그 일을 뒤로 한채 내 일을 보러 갔지
그렇게 그냥 이상하다.. 이상하네
이정도만 생각하고 말았는데
어제인 15일엔 아무런 일 없었는데
말을 전해준 직장동료언니가 말하길
내 이름도 모르고 그냥 내 인상착의만 계속 말하면서
번호알려달라고 그랬대
내 인상착의를 설명할때에
밝은갈색 긴머리에 앞머리가 있는데
위로 삔찔러서 넘긴 여자 여기 있냐고 그랬다는거야
근데 나 그 여자 만난 14일 아침에
머리 앞머리 내린상태였거든?
내가 직장에서랑 집에서만 앞머리 올리고 있고
바깥에서는 안그러거든..
근데 내가 머리 올린모습을 알더라고
너무너무 이상하잖아
아무런 연고없는 여자가
어느날 갑자기 꿈에 나와서는
그 다음날부터 계속 거슬리는 행동들만 하니까
그래서 여기에 한번 글 올려보는거야
점심때부터 지금까진 별 다른 일 없었구..
자기 전에 아까 직장에서 올리다가 말았던게 생각나서
글 올리구 잔당..
나 지금 출근했는데 그여자가 있어
이상한 막대기 들고 서있었어
택시타고 왔는데 정문에 있네
난 항상 후문으로 드가서 방금 정문 지나쳐갔는데
뭐지.. 만나봐야하나
그 여자 본인이 신기있는 사람이라고 그래
지금 내가 일을 하고 있어서 길게 못적는데
요약하자면 그여자 하는 말이 자기가 죽지 않으려면
내가 도와줘야 된다는데 미친사람같아 그냥
나 스레주야
음.. 오전에는 미친사람 같았는데
지금은 다시 생각해보면 틀린말은 아닐것같긴해
내 꿈에 그 여자가 나왔잖아 일단 그치?
이런거 그렇게 믿는 편은 아니라서.. 그 여자 피했는데
어쩌면 도와줘도 될거같아
그 여자가 말하길 내가 꿈에서 자기를 절벽에서 살리는 꿈을 꿨대
근데 신기 있는 사람이 죽을뻔한 꿈을 꾸는건
보통일이 아니라고 그러는거야
죽을뻔 했다가 내가 살려줬는데
그 사람이 현실에서 자길 보고 놀라니까
그 여자도 이상함을 느꼈나봐
그 여자 집안이 좀 그런 집안이래
그이야기를 집안어른께 했더니 부적을 써줬다나봐
그 부적을 나한테 갖다주라면서..
그래서 택배를 가장해서 나한테 주려다가
그렇게 좋은 방법은 아닌거같아서 다시 가져갔다네
그 부적을 내가 찢거나 손상시키면 곤란하다고..
어쨋든 내가 우리 집이랑 직장은
어떻게 알았냐고 물었더니
집은 모르고 그냥 그 아파트 주민인것같아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경비아저씨께
내 인상착의 설명하고 언니라고 말한뒤 택배를 맡겼다네
내가 경비아저씨랑 자주 얼굴보는 편이라서
아저씨가 날 바로 생각했나봐
직장은 어제 오전에 미행했다네..
그거 듣고 순간 소름돋고 뭔가 화가 나서
이상한 소리 하면서 저 따라다니면
경찰에 신고할거예요!! 하고 들어와버렸어
지금 점심시간인데
혹시나 해서 밖에 나와봤는데 없네..
뭔가 다급해보이고 거짓말같진 않았는데
괜히 마음에 걸리네..
어떻게 하지..? 꿈에 관련되서 잘 아는 사람이나
무당..? 이런쪽인 사람이 있다면
알려줘 부탁해
음.. 일단 그 여자 도 레주 보고 놀라고..레주 꿈에도 그 여자 나왔으니까 좀만 더 얘기 해보는거 어때..? 좀 얽힌 상태 같은데
근데 자꾸 피한다고 해도 찾아오거나 그래서..ㅠ 피한다고 해도 피할 수 없을 거 같애 먼저 가서 얘기해보자고 하진 말고 또 혹시나 앞에 찾아오거나 그러면 카페같은 곳에서 얘기 한번 해봐..꿈에서도 똑같은 사람 나오고 하니까 후.. 근데 혹시나 위험할수 있는 상황은 대비하는게 좋을 것 같애
일단 연관되는 장소가 거기나 경비실 신호등 직장 말곤 없으니까 얀락처도 없는 상황이면 죽치고 기달릴 수 밖에
신경이 쓰이니까 장소에 뭐가 있나 확인하려 갈 수도 있다고 생ㄱ각했거든 현장확인하다가 우연히 만날 수 있으니까
니가꾼꿈도그여자한테 빨리말해서 뭔가알아내야할것같음 꿈은무언가를알려주거나 미래예지니까 가능하면 알려주는게좋지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이 세계 가는 법 했다가 여기에 갇힌 애 있어?
기숙사 옆방에서 자꾸 내가 하는 말을 따라해
예/아니오로 똥같은 촉으로 말해볼게 물어봐줘 !
레더들은 샤머니즘을 믿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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