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전 죽은 남친이 매일 찾아와를 기억하며 (6)
2.짝남이랑 사귀는법 (13)
3.일상 생활 중의 가벼운 미스터리 (10)
4.완전 미스터리는 아닌데 지금 생각해도 신기해서 (3)
5.나와친구의 이야기 (142)
6.꿈 얘긴데 너무 현실적이어서 (8)
7.난 귀신이 보인다(안 무서움 주의) (179)
8.전에 살던 아파트에서 있었던 일 (23)
9.Agamemnon counterpart (4)
10.그냥 궁금해서 (5)
11.무당이 원래 이런 거야? (28)
12.변태친구 고소먹인썰 (36)
13.무당이 될 수도 , 평범한 사람으로 살 수도 있는 내 이야기 (53)
14.기절놀이라고 알아? (7)
15.전생의 연을 믿어? (13)
16.전에 수동적인 유체이탈 시도 성공했는데 (18)
17.글자스킬 (4)
18.가위썰 (4)
19.100년된 학교 이야기 할게 (59)
20.내가 영적인 걸 보고 느낀지 오래인데 (6)
1
이름없음
2019/05/22 13:34:27
ID : LfapRvii8pb
2
각자 느껴본 정말 가벼운 미스터리들 소개 해주라 !
나는 특히 중고등학교 때 많이 느꼈던 미스터리 현상이야.
수업중에 볼펜을 떨어뜨리고 주으려고 하는데, 암만 봐도 보이질 않는 것.
보통 의자에 앉은 채로 볼펜을 줍기 위해 고개는 옆으로 하고 팔만 뻗어서 줍잖아?
근데 분명 어디에 떨어졌는 지 정확히 봤는데도 암만 손을 휘저어도 볼펜이 안 잡히는 거야.
그래서 다시 고갤 들어 확인해보니까 볼펜이 감쪽같이 사라져 있음.
이거는 신기하게도 쉬는 시간에 찾으려고 자리에서 일어나자 마자 같은 자리에 그대로 볼펜이 있는 경우도 있고,
하루 일과 다 끝나고 청소까지 끝냈는데도 누구도 볼펜을 주워버렸다는 애가 없는 경우도 있어.
다들 이런 경험 많지 않아? 진짜 이럴 때마다 되게 신기하던데 ㅌㅋㅋㅋㅋ
난 이럴 때마다 볼펜이 잠깐 다른 차원으로 가서 사라졌다가 다시 우리가 사는 차원으로 돌아온 게 아닐까 싶어 ㅋㅋㅋㅋ
2
이름없음
2019/05/22 14:11:49
ID : 02pU1zO63Qp
0
특히 지우개 떨어지면 어딧는 지 모르겠음
3
이름없음
2019/05/22 18:05:51
ID : AnXxRCrBurh
0
대청소 해야 되는데 너무 졸려서 낮잠 좀 잤거든 4시 쯤에 근데 일어나보니까 30분도 안 잔 거야 그래서 걍 한 숨 더 자려고 누워서 눈 붙이고 있었는데 가위 눌리는 거 비슷한 현상이 오는 거야 근데 그런 거 별로 안 무서워 해서 걍 가만히 있다가 내가 지금 이걸 만져보면 어떤 느낌일까 귀신이니까 걍 통과할까 싶어서 만져봤다
근데 만져지더라;; 좀 차갑긴 해도 내 몸도 원래 찬 쪽이라 딱히 신경 안 쓰이고 무엇보다 내가 지금까지 만져본 적 없는 매끈한 부드러움이었음. 내 몸에 털이 많아서 까슬까슬하거든 그거랑 다른 털 한올 없는 부드러움... 그래서 엄청 부비부비했다.. 얼굴로도 했....
참고로 지금 시간 그 시각 올 사람 아무도 없음 + 누가 왔으면 온 대로 집이 울려서 눈치 챔(애초에 그 땐 깊게 잠 들지도 않음) + 내 머리맡에 돈을 그냥 던져 놓다 싶이 했는데 전혀 안 훔쳐감. 즉 우연히 잠입 성공한 도둑도 아님.
이게 오늘이다 난 청소하러 간다 ㅂㅂ
4
이름없음
2019/05/22 19:49:52
ID : 9bhfgrzarf9
0
머리끈은 대체 왜 항상 없어지는지 미스테리 ..
5
이름없음
2019/05/22 20:06:50
ID : xBfbxDwJU1w
0
정신을 차려보니 주말이 끝나있는 미스테리한 현상이 가끔 벌어집니다.
6
이름없음
2019/05/22 20:32:56
ID : y3SFjwFg1u0
0
손발톱 깎을 때 그 파편이 어디로 사라지는지 미스터리야. 작은 것도 아닌데다 바닥도 까매서 눈에 안 띌리가 없는데
7
이름없음
2019/05/22 20:42:36
ID : Fg1Be6i9Ai8
0
나는 아무리 뒤져도 안나오는데 엄마가 너무나도 쉽게 찾음
8
이름없음
2019/05/23 08:29:41
ID : NxXAo7wGq3W
0
나는 항상 8시 10분에 회사 근처 역에 도착하거든? 그날도 평소처럼 아무렇지도 않게 전철에서 내려서 (시계도 안 보고) 그냥 버스 타고 갔어. 근데 회사 앞에 도착하니까 8시 10분인 거야..... 나는 평소처럼 똑같은 시간에 나와서 똑같은 시간에 전철을 탔는데... 어떻게 된 일인지 아직도 모르겠어...
9
이름없음
2019/05/23 15:52:39
ID : dU7BwK7uk03
0
난 분명 친구한테 카톡을 보냈는데 친구는 카톡을 안 받았데,,,,, 그게 한번이 아니라 여러번이라서 놀랍다잉
10
이름없음
2019/05/23 16:05:02
ID : 83yHBe6o0si
0
.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예/아니오로 똥같은 촉으로 말해볼게 물어봐줘 !
나 신점 보러 갔었는데
나 길가다가 무당한테 간택당함
너희들 애니 학교괴담이 주술적 고증이 꽤 들어간거 알고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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