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쓰고 싶은 문장을 적어둘거야 (11)
2.두 마리의 금붕어 (57)
3.소설 설정(미완성) (20)
4.누구나 올리는 의식의 흐름스레..... (11)
5.누군가 글을 올리면 다른 사람이 다듬어 주는 스레 (1)
6.글을 쓸 때의 고충 (14)
7.연습 / 평가해주라 ㅠ-ㅠ (75)
8.주제 정해서 혼자서 써보는 글. (2)
9.킹메이커 (7)
10.아무글이나 끄적이는 스래 (4)
11.평소 잘 안 쓰는 어휘도 써봐야 글이 아름다워진다! (9)
12.시마다 소지의 미타라이 기요시같은 섹시한 캐릭터 갖고 싶다. (2)
13.소설 쓰려는데 일제강점기 아니면 6.25 전쟁 중에 골라 줘ㅠㅜ (10)
14.좀비재난물 창작소설 ep1 (6)
15.소설 쓸 때 주의할 점들 공유하자 (14)
16.내가 구상중인 소설 관련해서 묻고 싶은게 몇개 있어 (8)
17.하우스 오브 뎀네이션 (4)
18.적는 것만으로도 글이 늘까요. (17)
19.폐인인 제가 묶여있는 여자를 구해줬더니 일상이 변했습니다 (13)
20.의식의 흐름 스레 (12)
현재 내가 구상중인건 이세계, 사극?물 쯤 되려나... 나라 이름이나 이런건 다른 세상인데 뭐 호칭이나 직업, 이런면에선 그냥 우리나라 과거, 조선시대 뭐 이쯤이야. 이 나라엔 황제가 있는데 이 황제는 언제나 자기 눈 밑에 무슨 천을 두르고 다니는데다 공공적인 장소에서 말을 하지 않아. 말을 해야 하면 옆에 있는 내시에게 소근거려 말을 전하고 그걸 내시가 크게 말하는 식이지. 황제가 어릴적, 궁궐에 불이 난적이 있었는데 사람들은 그때문에 황제가 목소리도 그렇고 생긴것도 아주 괴물같이 생겼을거라고 생각해.
근데 시간이 지나면서 황제는 혼기가 꽉 들어차고, 그래서 전국에서 집안 좋고 외모가 수려한데다 성격까지 좋은 여성들을 모아놓고 그중 한명을 부인으로 맞이하게 돼. 그 여성은 처음에 당연히 긴장했지, 황제의 얼굴을 지금까지 본적 있는 사람도 없을뿐더러 심지어는 목소리를 들어본 사람조차 없었으니까. 근데 사실 황제는 모종의 이유로 남장을 하는 여성이었고, 얼굴을 가린것은 얼굴상 때문, 그리고 말을 하지 않은 것은 목소리 때문이었어. 자칫하면 자신이 여자라는걸 들킬수가 있으니까. 처음엔 황제의 아내(?)로 들어온 이 여성도 혼란스럽고 어 뭐지, 싶었는데 세상젠틀하고 잘생쁜 황제를 점점 좋아하게 된다-는 뭐 그런 이야기야!
그래서 내 질문은...
1) 뭔가 내 느낌상으로는 어디선가 본것만 같은 스토리인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남장여자 로맨스물은 몇번인가 봤으니까... 혹시 이런 스토리의 만화나 소설이 이미 있을까?
2) 황제의 아내, 정실은 뭐라고 불러? 그러니까 하인들이 무슨 마마 라고 부르나?
3) 황제를 대할때, 황제의 아내는 자신을 어떻게 칭해? 왜 예를들면 우리나라 왕은 자신을 "짐"이라 칭하거나 어린 여자애들은 "소녀는-" 하는 식으로 말을 하잖아. 황제를 상대로 황제의 아내는 자신을 어떻게 칭해? 혹시 아는 사람이 있을까?
이 세가지 질문에 다 답해주지 않아도 되고 하나만이라도 답해주면 너무 고마울것 같아!
1.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풀어나가는 방식이 중요한 거니까. 그냥 자기 작품에 신경쓰는게 제일이지.
2. 황후. 황비라고 잘못 쓰는 사람이 참 많더라고?
3. 글쎄? 본인? 저라는 표현을 써도 괜찮을 거 같고. 본 황후-라는 표현도 괜찮을 거 같고.
앗 알려줘서 고마워! 나도 황후인지 황비인지가 헷갈렸었는데... 그럼 주변 사람들은 황후마마-하고 부르는거야?
응 황후가 맞아....
깨달은지 얼마 안 된건대
조선시대의 왕을 전하라고 불렀는데
중국에서는 황태자를 전하라고 불렀었어....
그러니까
황제폐하 전하 저하(황태자의 아들)라고 부른 거지
조선왕의 부인을 비라고 부른 것을 보면 황비는 틀린말 같긴 해 ㅋㅋㅋ황후
소첩? 신첩? 일단 여성이 본인을 낮추는 표현이기는 할텐데, 이게 한국적인 표현이 맞는지 모르겠다.
+둘 다 네이버 국어사전에 있음! 신첩이 왕을 상대로 낮추는 말이래.
황후라고 부르지 않나??
황비는 첩이긴한데 황가에 입적시킬 때 쓰는 걸로 알고 있음
(다른 후궁들을 부를 때는 원래 친정의 성을 써서 예를 들면 김재인 이숙빈 뭐 이런 식으로 쓰잖아 아직 공적으로 황실의 사람이 아니라는 거지)
아님 말구 인터넷에서 알게 된 정보라서 이건 그닥 신뢰할 수 없지만 그냥 혹시나 해서....
자기를 부르는 1인칭은 신첩, 소첩 뭐 이런 걸로 아는데 이건 왕 앞에서 자신을 낮추는 거고 다른 아랫사람한테 위엄을 보일 때는 본후라고 자신을 칭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건 한국적 표현인지는 모르겠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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𝑳𝒊𝒇𝒆 𝒊𝒔 𝒍𝒊𝒌𝒆 𝒂 𝒕𝒂𝒏𝒈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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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유리처럼 웃었다
우울증에 걸린 소녀는 여행을 떠납니다 (우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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