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람인지 귀신인지 살인마인지 모르겠다 (2) (32)
2.딥웹 접근하는 법 (9)
3.매일쓰는 일기 (7)
4.다사다난 현생 (21)
5.사람에게 붙어 그 사람을 죽이려는 귀신 (75)
6.꿈에서 악마 같은 걸 봤어 (13)
7.내 얘기 좀 들어줘 (16)
8.냉장고는 가득 찼는데 운 좋게 고깃덩이가 좀 많이 생겨서 그런데 이거 어떻게 처리해야 (16)
9.이사온집에 불이 났던 흔적이 있어 (23)
10.엄마때문에 죽고 싶은데 (26)
11.연습실에 귀신이 있는것같아 (8)
12.우리 막둥이가 소름 돋아 (34)
13.짧지만 친구에게 들은 이야기 (38)
14.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꾼 기괴한 꿈 ,개꿈들 (20)
15.귀신 보는 사람들에게 궁금한 점을 남기는 스레 (19)
16.너네 똑같은꿈 정기적으로 반본해서 꾼적 있어? (18)
17.난 살면서 귀신이나 어떤 것도 한번도 본 적이 없는데 (2)
18.한달 전 꿈인데 트라우마로 남아 (77)
19.빌라너무무서워 나가는게무서워 (34)
20.요즘 좀 이상해 (2)
어... 이걸 고민상담판에 올릴지 괴담판에 올릴지 수없이 고민했는데, 역시 소름 끼쳐서 괴담판에 올리려고...
난 중학생인데 내 위로 고등학생 언니가 하나 있고, 밑으론 이제 3살인 막둥이 여자아이가 있거든? 근데 얘가 말하는게 좀 늦어서 24개월이 되어서야 어마, 아바 하고 말하기 시작했어.
뜬끔없는 티엠아이긴 한데, 난 애들을 좀 싫어해. 나도 저런 때가 있었긴 있었는데 그냥... 좀 떼쓰고 울어제끼는게 짜증나고 머리 아파서 싫어함. 근데 우리 막둥이는 안 그랬어. 정말 예뻤거든.
어휴 그랬는데... 언제 한번 언니랑 나 있을때 막둥이랑 놀아준적 있는데 얘가 언니가 잠깐 화장실 간 사이에 나 쳐다보면서 이러더라고. "드려보내조."하고.
어눌한 발음에 귀여워하면서도 나는 애가 엄마랑 아빠밖에 못 말하는데 처음 듣는 소릴 하니까 신기해서 웃으면서 "어디를?"하고 물어봤는데, 내 배 쪽을 가리켰어. 그러면서 계속 "드려보내조.", "드려보내조." 이러는거야...
한두번이면 모르겠는데 계속 그 말만 반복하니까 머릿속이 새하얘져서 굳어있는데 언니가 화장실에서 나오니까 벌떡 일어나서 안아달라고 조르더라. 내가 멍하니 그 모습 보고 있으니까 언니가 뭔일 있었냐고 물어봤는데 아무것도 아니라고 얼버무림...
우리 가족들은 막둥이한테 뜬금없는 들여보내달라는 말을 가르친적도 없고 부모님이랑 우리 자매 좋아해서 말할때마다 방긋방긋 웃으면서 귀엽게 말하는데, 그 어눌한 발음으로 드려보내조 하고 말하는데 계속 무표정으로 그랬던거라... 약간... 여름인데도 좀 서늘해졌어. 원래 장난끼가 많긴 많았는데 이런 식의 장난은 처음이라 당혹스럽다고 해야되나... 장난이었겠지...?
애기가 어린이집 다녀? 유툽같은것도 보나? 3살정도면 이것저것 흡수할 나이라 어디선가 보고 따라한걸수도 있단 생각이 들어서~~
엄; 스레준데 그 외에도 썰 더 있는데 너네가 그런식이면 그런거겠지... 예민해서 미안. 그럼 이 스레 묻어줘.
아니 왜 평소에 그런 말 하지도 않는데 갑자기 그렇게 말 하면 나 같아도 충분히 소름 돋을 거 같은데 ?
한명이 데이터 껐다 키는 거 아님? 아까 단 애들은 하나도 없고 새로운 불편러들만 나오는데
스레주 계속 풀어줘
들여보내 달라는 말 잘 활용했으면 좋은 소설이 되었을거같아!
갑자기 툭 튀어나오니까 읭 스럽네 지금은
아ㅏㅏㅏㅏㅏ니ㅣㅣㅣㅣㅣㅣㅣ 너네 왜그래ㅐㅐㅐㅐㅐㅐㅐㅐ
이 스레 주작 맞고 난 저 물타기한거 전혀 기분 안나쁘거든 충동적으로 쓴거여서 나중에 보니까 내가 봐도 별로 안무섭넹; 싶고 다같이 그러길래 머쓱해져서 그만둔거여 근데 갑자기 너희들끼리 싸우니까 내가 당황스럽다 제발 그만 싸우고 이 스레 묻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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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공포에 떨게 만들었던 한 애니메이션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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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에게 가짜 사주를 봤다
32레스사람인지 귀신인지 살인마인지 모르겠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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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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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레스사람에게 붙어 그 사람을 죽이려는 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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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레스꿈에서 악마 같은 걸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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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레스내 얘기 좀 들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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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레스이사온집에 불이 났던 흔적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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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레스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꾼 기괴한 꿈 ,개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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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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