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6/03 00:41:38 ID : Zdu8o6ryZeI 0
궁금하면 내가 한달전에 꿈 꾼 내용인데도 생생히 기억나는 꿈 써줄게 공감가난 사람 있을거라 믿어 !
2 이름없음 2019/06/03 00:45:08 ID : 7fe40pUZhgn 0
ㅂㄱㅇㅇ!
3 이름없음 2019/06/03 00:45:45 ID : Zdu8o6ryZeI 0
내가 약 한달전 학교 무단지각을 해 가며 꾼 꿈이야
4 이름없음 2019/06/03 00:46:13 ID : Zdu8o6ryZeI 0
때는 내가 평일 아침에 잠이 들었을 때 ,
5 이름없음 2019/06/03 00:46:50 ID : Zdu8o6ryZeI 0
우리집 아파트는 복식이라 라인이 엄청 길거든 그리고 우리집 양쪽 집은 다 비어있어
6 이름없음 2019/06/03 00:47:40 ID : Zdu8o6ryZeI 0
꿈에서의 우리집 현관문은 방충망과 흐리멍텅하게 보이는 현관문으로 이루어져 있었고
7 이름없음 2019/06/03 00:48:04 ID : Zdu8o6ryZeI 0
내가 방충망을 열고 현관문을 열어서 복도를 확인하고 있었는데
8 이름없음 2019/06/03 00:48:31 ID : Zdu8o6ryZeI 0
옆집에서 누군가 나오는데 이상하게 관절이 다 꺾인 거 처럼 행동하면서 나오는거야 그것도 세명이
9 이름없음 2019/06/03 00:48:38 ID : Zdu8o6ryZeI 0
보고있어 ?
10 이름없음 2019/06/03 00:49:55 ID : s2nzTO643Rw 0
보고있어
11 이름없음 2019/06/03 00:50:40 ID : Zdu8o6ryZeI 0
솔직히 꿈이라 그런지 아무 감정 없이 고개를 돌려 반대쪽의 라인도 봤어
12 이름없음 2019/06/03 00:51:08 ID : Zdu8o6ryZeI 0
반대라인의 집에서도 관절이 꺾인 , 흔히 좀비 같은 사람이 한명 더 나오는거야
13 이름없음 2019/06/03 00:51:34 ID : Zdu8o6ryZeI 0
다들 꿈에 좀비가 나와서 너희 집 현관문 막 부스고 들어오는 꿈 꿔 봤어 ??
14 이름없음 2019/06/03 00:52:16 ID : s2nzTO643Rw 0
아니..
15 이름없음 2019/06/03 00:52:50 ID : s2nzTO643Rw 0
꿈이라도 실제같이 엄청 무서울거같은데..
16 이름없음 2019/06/03 00:53:44 ID : Zdu8o6ryZeI 0
아무튼 나는 그런 꿈들을 굉자히 자주 꾸는 편이라 그먕 대수롭지 않게 현관문을 두고 그 사람들이랑 몸싸움을 했어
17 이름없음 2019/06/03 00:54:00 ID : Zdu8o6ryZeI 0
근데 넷이라 그런지 내가 상대하기 버거운거야
18 이름없음 2019/06/03 00:54:16 ID : Zdu8o6ryZeI 0
결국 우리집 현관문은 부서졌고 우리집 거실복도로 서서히 들어오는거야
19 이름없음 2019/06/03 00:54:38 ID : Zdu8o6ryZeI 0
와 꿈인데 별것도 아닌일에 엄청난 공포심인거지
20 이름없음 2019/06/03 00:55:23 ID : Zdu8o6ryZeI 0
사람이라고 판정도 안되고 그냥 좀비니까 주방서랍에 있는 칼들은 다 꺼냈어
21 이름없음 2019/06/03 00:55:25 ID : s2nzTO643Rw 0
진짜 긴박하면 그러드라ㅜㅜ
22 이름없음 2019/06/03 00:55:32 ID : Zdu8o6ryZeI 0
솔직히 아직도 내가 꿈에서 왜 그랬는지 몰라도
23 이름없음 2019/06/03 00:55:47 ID : Zdu8o6ryZeI 0
굉장히 소름돋게 내가 웃으면서 그 좀비 셋을 하나하나 칼을 던져가며
24 이름없음 2019/06/03 00:56:31 ID : Zdu8o6ryZeI 0
눈알 하나 - 머리 하나 - 컷 ! 이런식으로 내가 맞추는 부위를 말하며 그 좀비가 쓰러지면 컷 ! 이라 외쳤어
25 이름없음 2019/06/03 00:56:48 ID : Zdu8o6ryZeI 0
그러다 하나가 남았는데
26 이름없음 2019/06/03 00:57:01 ID : s2nzTO643Rw 0
응응
27 이름없음 2019/06/03 00:57:11 ID : Zdu8o6ryZeI 0
내가 생각해도 내가 싸이코라 생각되는게
28 이름없음 2019/06/03 00:57:34 ID : Zdu8o6ryZeI 0
칼 종류가 굉장히 다양했거든 , 식칼 과도 가위처럼 생긴 칼
29 이름없음 2019/06/03 00:57:34 ID : oLfcE8jio5h 0
ㅂㄱㅇㅇ
30 이름없음 2019/06/03 00:57:55 ID : Zdu8o6ryZeI 0
그냥 내 손에서 피가 철철 나는데도 칼날 있는 부분들을 잡아가며
31 이름없음 2019/06/03 00:58:09 ID : Zdu8o6ryZeI 0
그 하나 남은 좀비를 맞춰가는데
32 이름없음 2019/06/03 00:58:21 ID : Zdu8o6ryZeI 0
여태의 애들은 다 멍청하게 맞더니 얘만 자꾸 안맞는거야
33 이름없음 2019/06/03 00:58:33 ID : Zdu8o6ryZeI 0
내가 진짜 너무 열받아서 칼 하나를 들고 달려가서
34 이름없음 2019/06/03 00:58:45 ID : s2nzTO643Rw 0
보고있어!
35 이름없음 2019/06/03 00:58:47 ID : Zdu8o6ryZeI 0
웃으면서 그 좀비 눈에다가 그냥 꽂아 넣었어
36 이름없음 2019/06/03 00:59:18 ID : Zdu8o6ryZeI 0
ㅋㅋㅋㅋ 내가 생각해도 내가 소름돋는게 아싸 맞췃네 ? 라는 멘트로 칼 하나를 또 손에 쥐었어
37 이름없음 2019/06/03 01:00:13 ID : Zdu8o6ryZeI 0
그 칼을 손에 쥐고 내가 아픈지도 모르면서 그냥 그 남은 한 좀비를 무작정 찔러 죽일려고 있는 힘껏 던졋거든
38 이름없음 2019/06/03 01:00:28 ID : Zdu8o6ryZeI 0
근데 그게 남은 한 좀비 남은 눈알에 딱 꽂힌거냐
39 이름없음 2019/06/03 01:00:45 ID : Zdu8o6ryZeI 0
근데도 얘가 쓰러지질 않고
40 이름없음 2019/06/03 01:01:16 ID : Zdu8o6ryZeI 0
(지금은 잘 기억이 안나는데 ) 그 좀비가 나한테 “내가 던지지 말라했잖아 “ 라는 식으로 말을 하는거야
41 이름없음 2019/06/03 01:01:59 ID : Zdu8o6ryZeI 0
보고있다면 대답좀 해줘
42 이름없음 2019/06/03 01:02:03 ID : s2nzTO643Rw 0
좀비가 말해ㅠㅠ
43 이름없음 2019/06/03 01:02:12 ID : s2nzTO643Rw 0
보고있어
44 이름없음 2019/06/03 01:02:19 ID : Zdu8o6ryZeI 0
모르겠어 나도 왜 말하는진 모르겠는데 걔는 말을 하더라고 ..?
45 이름없음 2019/06/03 01:03:17 ID : Zdu8o6ryZeI 0
꿈이라 가능했던건지 그 좀비가 어디서 났는지 긴 소총 하나를 들더니 총알 세탄을 장전하더라
46 이름없음 2019/06/03 01:04:06 ID : Zdu8o6ryZeI 0
그러면서 나를 향해 겨누는데 내가 예에전에 태권도에서 단검 막는걸 배운게 있어서 그 소총 총구 부분을 잡고 아래로 향하게 했거든
47 이름없음 2019/06/03 01:04:24 ID : Zdu8o6ryZeI 0
당연히 그 좀비는 두 눈 다 나로인해 잃었으니 쐈고
48 이름없음 2019/06/03 01:04:35 ID : s2nzTO643Rw 0
응응
49 이름없음 2019/06/03 01:04:37 ID : Zdu8o6ryZeI 0
나에게서 아무소리도 안들리니까 지 나름대로 열받았나봐
50 이름없음 2019/06/03 01:05:07 ID : Zdu8o6ryZeI 0
개소름돋게 왜 잡아 ! 왜 잡냐고 ! 라면서 발악을 하는거야
51 이름없음 2019/06/03 01:05:28 ID : Zdu8o6ryZeI 0
그래서 내가 아 진짜 내가 죽겠구나 하는 마음에 서둘러 칼을 찾는데 칼이 없는거야 그 많던 칼이
52 이름없음 2019/06/03 01:06:01 ID : Zdu8o6ryZeI 0
그래서 진짜 하 난 좆됏구나 하면서 총구만 열심히 아래로 향하게 하는데 좀비 이자식이 힘이 얼마나 센지 막 휘둘러 대니까 나도 못감당 하겠는거지
53 이름없음 2019/06/03 01:06:22 ID : s2nzTO643Rw 0
보고있어!
54 이름없음 2019/06/03 01:06:32 ID : Zdu8o6ryZeI 0
그래서 내가 어떻게든 칼을 찾아내겠다 하다가 하나를 우연히 찾았는데
55 이름없음 2019/06/03 01:06:47 ID : Zdu8o6ryZeI 0
하필 그게 좀비 다리밑에 있는거야
56 이름없음 2019/06/03 01:07:26 ID : Zdu8o6ryZeI 0
나는 그거 하나에 눈 돌아서 총구를 내리고있던 손을 놓고 칼을 잡는데
57 이름없음 2019/06/03 01:07:36 ID : Zdu8o6ryZeI 0
좀비새기가 내 팔을 쏜거야
58 이름없음 2019/06/03 01:07:46 ID : s2nzTO643Rw 0
웅웅
59 이름없음 2019/06/03 01:10:06 ID : Zdu8o6ryZeI 0
그래서 결국 나도 팔 하나 잃고 좀비도 두 눈 잃고 둘이서 딱 하나씩 죽일 무기가 남은채
60 이름없음 2019/06/03 01:10:32 ID : Zdu8o6ryZeI 0
나는 칼을 손에 쥐고있고 좀비는 총을 들고 있는거지
61 이름없음 2019/06/03 01:11:29 ID : Zdu8o6ryZeI 0
내가 그냥 달려들어서 마지막 칼을 웃으면서 좀비 얼굴에 난도질을 하면서 꽂아댔거든
62 이름없음 2019/06/03 01:11:49 ID : s2nzTO643Rw 0
웅웅
63 이름없음 2019/06/03 01:12:04 ID : Zdu8o6ryZeI 0
그랬더니 좀비가 지 나름대로 경련 일으키다 뒤로 넘어가 뒤졌어
64 이름없음 2019/06/03 01:12:36 ID : Zdu8o6ryZeI 0
그래도 개무서운게 집은 피바다고 내 손에선 피가 다 나지 수많은 칼들이 이리저리 던져져있고
65 이름없음 2019/06/03 01:12:45 ID : Zdu8o6ryZeI 0
그 난리가 났는데 아파트는 조용해
66 이름없음 2019/06/03 01:13:05 ID : Zdu8o6ryZeI 0
결국 그렇게 잠은 깼고 나는 아침에 학교를 완전히 지각했거든
67 이름없음 2019/06/03 01:13:21 ID : Zdu8o6ryZeI 0
근데 너무 무서운게 원래 악몽이나 꿈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흐릿해지는데
68 이름없음 2019/06/03 01:13:23 ID : s2nzTO643Rw 0
보고있어!
69 이름없음 2019/06/03 01:13:33 ID : Zdu8o6ryZeI 0
이걸 꾼지 한달이 넘었는데도 내용이나 그 장면들이 하나하나 기억되고
70 이름없음 2019/06/03 01:13:48 ID : Zdu8o6ryZeI 0
실제로 꿈에 나왔던 칼들중 두 칼은 우리집에 있는 칼이야
71 이름없음 2019/06/03 01:14:04 ID : Zdu8o6ryZeI 0
항상 설거지 할 때마다 그 칼들만 보면 소름이 돋고
72 이름없음 2019/06/03 01:14:22 ID : s2nzTO643Rw 0
??그게 특이해서 기억에 남은거 아니야??
73 이름없음 2019/06/03 01:14:41 ID : Zdu8o6ryZeI 0
가끔 칼이 있는지도 모르고 설거지를 하던중 그 칼들에 비이면 그 날은 무조건 악몽을 꿔
74 이름없음 2019/06/03 01:15:20 ID : Zdu8o6ryZeI 0
그렇게 치면 나한테 있던 모든 특이한 꿈들이 기억나야 하는데 유독 소름돋았던 꿈들은 다 중간이나 마지막이 기억이 안나
75 이름없음 2019/06/03 01:16:12 ID : s2nzTO643Rw 0
그렇게 막 무섭진 않은데 계속 기억난다니까 뭐야 그꿈 무서워...
76 이름없음 2019/06/03 01:17:20 ID : Zdu8o6ryZeI 0
솔직하 나도 글로 푸니까 무섭진 않는데 장면 하나하나가 계속 연상돼
77 이름없음 2019/06/03 01:17:38 ID : s2nzTO643Rw 0
계속 기억난다는게 더 무섭다....
레스 작성
괴담 실시간
32레스사람인지 귀신인지 살인마인지 모르겠다 (2) 2366 Hit
괴담 ◆wIIJSHDBz84 19.06.04 4
9레스딥웹 접근하는 법 702 Hit
괴담 이름없음 19.06.04 0
7레스매일쓰는 일기 139 Hit
괴담 이름없음 19.06.04 0
21레스다사다난 현생 167 Hit
괴담 다사다난 19.06.04 0
75레스사람에게 붙어 그 사람을 죽이려는 귀신 447 Hit
괴담 4 19.06.03 2
13레스꿈에서 악마 같은 걸 봤어 333 Hit
괴담 이름없음 19.06.03 0
16레스내 얘기 좀 들어줘 136 Hit
괴담 이름없음 19.06.03 1
16레스냉장고는 가득 찼는데 운 좋게 고깃덩이가 좀 많이 생겨서 그런데 이거 어떻게 처리해야 914 Hit
괴담 이름없음 19.06.03 0
23레스이사온집에 불이 났던 흔적이 있어 534 Hit
괴담 이름없음 19.06.03 0
26레스엄마때문에 죽고 싶은데 239 Hit
괴담 이름없음 19.06.03 2
8레스연습실에 귀신이 있는것같아 201 Hit
괴담 . 19.06.03 0
34레스우리 막둥이가 소름 돋아 749 Hit
괴담 ◆O03A6nVgry3 19.06.03 0
38레스짧지만 친구에게 들은 이야기 222 Hit
괴담 ◆Mp81cty5dO0 19.06.03 1
20레스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꾼 기괴한 꿈 ,개꿈들 174 Hit
괴담 나야 19.06.03 0
19레스귀신 보는 사람들에게 궁금한 점을 남기는 스레 661 Hit
괴담 이름없음 19.06.03 1
18레스너네 똑같은꿈 정기적으로 반본해서 꾼적 있어? 200 Hit
괴담 ㄻㅈㅇ 19.06.03 0
2레스난 살면서 귀신이나 어떤 것도 한번도 본 적이 없는데 97 Hit
괴담 이름없음 19.06.03 0
77레스» 한달 전 꿈인데 트라우마로 남아 131 Hit
괴담 이름없음 19.06.03 0
34레스빌라너무무서워 나가는게무서워 289 Hit
괴담 이름없음 19.06.09 0
2레스요즘 좀 이상해 136 Hit
괴담 이름없음 19.06.0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