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4 2019/06/02 13:00:29 ID : oY3Co2NwNz9 2
다들 사람한테 붙어서 그 사람이 죽을때까지 괴롭히는 귀신 알아?
2 이름없음 2019/06/02 13:09:10 ID : oY3Co2NwNz9 0
내가 중학교 3학년때 얘기야 아직 몇년도 지나지 않았네
3 이름없음 2019/06/02 13:10:00 ID : oY3Co2NwNz9 0
난 엄청 평범하게 살았어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4 이름없음 2019/06/02 13:10:38 ID : oY3Co2NwNz9 0
내 불행은 중학교에 입학하고 난 후부터였지
5 이름없음 2019/06/02 13:11:53 ID : oY3Co2NwNz9 0
일단 중 1에는 사소하건 크건 상관없이 그냥 모든 싸움에 휘말리고 다녔어 뭐 물론 그 중 하나는 내 잘못이다라고 할 순 있지만 너무 이상하게 여기저기 억지로 내가 끼어져있다고 해야하나? 하여튼 난 그러려니 하고 넘겼지 누구나 싸우잖아
6 이름없음 2019/06/02 13:14:31 ID : oY3Co2NwNz9 0
중 1은 그렇게 지나갔고 중 2때부터 집안 사정도 그렇고 가족들과 관계도 그렇고 모든게 하나하나 망가져가는 것 같았어
7 이름없음 2019/06/02 13:14:53 ID : oY3Co2NwNz9 0
아 물론 우리 집은 엄마 나 언니 이렇게 살아 이혼하셨거든
8 이름없음 2019/06/02 13:15:21 ID : oY3Co2NwNz9 0
여자들끼리만 있어서 그런가 엄청 싸우는 일이 많더라구 그래도 그냥 하루하루 지냈지
9 이름없음 2019/06/02 13:15:35 ID : oY3Co2NwNz9 0
문제는 중 3때부터였어
10 이름없음 2019/06/02 13:17:11 ID : oY3Co2NwNz9 0
중 3때부터 내가 안 하던 짓을 하더라 그냥 미쳐가는 거 같았고 자해도 했고 매일매일 죽고 싶다 죽어버려야지 하는 생각으로 가득 찼어 물론 나한테 저런 생각을 할 정도로 큰 일은 없었기에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내가 뭐에 홀리긴 했었나봐
11 이름없음 2019/06/02 13:18:51 ID : oY3Co2NwNz9 0
한참 운동회 준비로 우리 전교생들이 들떠있던 상태였지 이상하게 난 그 날도 그 신나는 분위기에서도 섞이지 못하고 죽고 싶다라는 생각만 했어
12 이름없음 2019/06/02 13:19:25 ID : oY3Co2NwNz9 0
아 그리고 나한테는 초 4때부터 친구였던 친구가 있어 걔는 A라고 할게
13 이름없음 2019/06/02 13:20:12 ID : oY3Co2NwNz9 0
A가 벌벌 떨면서 나한테 오는 거야 그것도 엄청 갑자기. 이상했지 그 신나는 분위기 속에서 나한테 벌벌 떨면서 다가오는데 너무 이상했어
14 이름없음 2019/06/02 13:21:17 ID : oY3Co2NwNz9 0
난 당연히 걱정했지 왜 그러냐 뭔 일이 있는 거냐 앉아서 쉬어라 걔를 진정시키기에 급급했던 거 같아 나한테 다가올 일은 상상도 못하고 말이야
15 이름없음 2019/06/02 13:23:16 ID : oY3Co2NwNz9 0
걔가 내 손을 잡고 얘기하더라. 현지(가명)야 너 내가 하는 말 믿어줄 수 있지 너 나 믿지? 믿는 거지? 이러면서 나한테 얘기를 하는데 그냥 뭔지 모를 두려움이 엄청 느껴지더라
16 이름없음 2019/06/02 13:24:26 ID : oY3Co2NwNz9 0
A는 벌떡 일어나서는 내 손을 잡고 어디론가 끌고 갔어. 우리 학교에는 사람이 정말 안 다니는 복도가 있어 정말 구석진 곳이였지 그리로 끌고 가더라
17 이름없음 2019/06/02 13:37:02 ID : rtjs2turgpd 0
ㅂㄱㅇㅇ
18 이름없음 2019/06/02 15:21:14 ID : NvCpasnU5gp 0
ㅂㄱㅇㅇ
19 이름없음 2019/06/02 15:31:07 ID : 63U3QspbwnD 0
이상한게 거기에는 무슨 여자가 그려진 그림이 달려있었어 복도 끝에. 어두운 배경에 웃고있고 머리가 엄청 길어서 다리에까지 휘날릴 정도? 그리고 노란 원피스를 입고 있는 여자 그림. 바위에 앉아있었어
20 이름없음 2019/06/02 15:32:37 ID : Y3CjeK0oMpd 0
ㅂㄱㅇㅇ
21 이름없음 2019/06/02 15:32:39 ID : 63U3QspbwnD 0
이때까진 솔직히 그림에 신경을 별로 쓰진 않았어 기괴하지만 그래도 학교에 걸려있는 건데 무슨 뜻이 있겠어?
22 이름없음 2019/06/02 15:33:51 ID : 63U3QspbwnD 0
하여튼 A가 내 손을 잡고 펑펑 울면서 나한테 얘기하더라 나랑 A랑 처음 본게 초4였는데 그때부터 내 옆에 단발머리에 교복을 입은 중학생처럼 보이는 여자에가 서있었대
23 이름없음 2019/06/02 15:35:05 ID : 63U3QspbwnD 0
근데 자기가 말하는 이 와중에 그 귀신이 눈이 찢어질 것처럼 크게 뜨면서 자기한테 얼굴을 들이대고 있다는 거야 그래서인지 A가 고개를 숙이고 얘기를 하더라
24 이름없음 2019/06/02 15:35:55 ID : 63U3QspbwnD 0
그 귀신이 처음에는 새하얀 색이였대 뭐랄까 그 분위기? 뿜어내는 기? 그런 색이 새하얀색이라 처음에는 신경을 쓰지 않았대 너무 순수해보여서 그냥 놔뒀대
25 이름없음 2019/06/02 15:36:44 ID : 63U3QspbwnD 0
그리고 궁금해할까봐 말하는데 A는 어릴 때 할머니한테 신내림을 받은 친구야 할머니가 무당이시더라구 난 이 사실을 중 3때 들었어
26 이름없음 2019/06/02 15:37:28 ID : 63U3QspbwnD 0
내가 초등학교때 5학년때까지는 A랑 친했는데 중학교 입학하기 전까지 싸워서 연락을 끊었었어 유치하긴 하지만 ㅋㅋ...
27 이름없음 2019/06/02 15:38:36 ID : 63U3QspbwnD 0
A가 6학년 중간을 지나갈 때 점점 어둡게 변했다는 거야 맨 처음 하얀 색을 띈 귀신은 그냥 아무 표정도 없었대 그냥 좋지도 싫지도 않은 표정? 정말 아무 일도 없어보이는 그런 표정
28 이름없음 2019/06/02 15:39:19 ID : 63U3QspbwnD 0
근데 갑자기 유독 입만 점점 웃고 내뿜는 기?도 어두워졌다는 거야
29 이름없음 2019/06/02 15:40:25 ID : 63U3QspbwnD 0
그래도 그러려니 했대 나랑 뭐 좋은 관계도 아니니까... 근데 중학교 입학을 하면서 방학을 거치잖아 근데 갑자기 내가 분위기가 바뀌었다는 거야 물론 그 귀신도 엄청 강한 기를 흘리고 다녔대
30 이름없음 2019/06/02 15:41:19 ID : 63U3QspbwnD 0
그리고 나서 내가 아까 말을 한 것처럼 중학교 시절을 보내고 있었어 엄청 힘들긴 했지... 근데 그 시절을 보내면서 다시 A랑 엄청 친해졌어 나랑 A랑 성격이 진짜 잘 맞거든 그러고 지내다 저 사단이 난 거야
31 이름없음 2019/06/02 15:42:47 ID : 63U3QspbwnD 0
귀신이랑 눈이 마주치면 그 귀신이 자기가 보이는 것을 눈치채서 후에 눈이 마주친 사람들 주위를 맴돈대 자기가 보인다는 그게 귀신한테는 큰 영향을 준대 그래서 A가 눈을 계속 피하는 거래
32 이름없음 2019/06/02 15:43:27 ID : 63U3QspbwnD 0
근데 난 솔직히 어이없잖아 갑자기 끌고 와서 나한테 뭐가 붙어있다니 뭐라니 진짜 황당해서 그럼 뭐 어쩌자는 거냐 일부로 무섭게 이러는 거냐 그러면 안 되는데 내가 오히려 화를 냈어
33 이름없음 2019/06/02 15:45:15 ID : 63U3QspbwnD 0
A가 말하기를 그 귀신이 원래는 나한테 무슨 짓을 할 생각은 없었는데 내가 생활하는 것을 보면서 자신이 중학생때 죽은 것이 너무나 비통해서 나를 죽이고 싶어했대 그 귀신이 나를 노려보면서 죽어죽어죽어죽어 이 단어만 반복할 때도 있었나봐
34 이름없음 2019/06/02 15:46:26 ID : 63U3QspbwnD 0
내가 중3되서 자해도 엄청 하고 죽고 싶어했다고 했잖아 근데 내가 울거나 A랑 있으면서 죽고 싶다는 말을 할 때 그 귀신이 입이 정말 눈에 닿을 것처럼 입이 찢어지게 웃었데
35 이름없음 2019/06/02 15:47:22 ID : 63U3QspbwnD 0
그리고 결정적으로 A가 나한테 울면서 말하는 이유는 이번주에 내가 교통사고로 죽는 모습이 자기가 봤다는 거야 그래서 울면서 나한테 와서 얘기를 하자고 한 거고
36 이름없음 2019/06/02 15:47:50 ID : 63U3QspbwnD 0
한시가 급하다며 일시적으로 귀신을 떼어놔주겠대 자기 할머니한테는 주말에 가자고
37 이름없음 2019/06/02 15:48:46 ID : 63U3QspbwnD 0
내 손을 잡고 갑자기 옥상으로 갔어 근데 이게 정말 무서웠던게 애가 미친 것처럼 올라가면서 그 외부랑 연결되있는 창문들을 전부다 잠그는 거야 교실 문이던 화장실 입구문이던 전부
38 이름없음 2019/06/02 15:49:27 ID : 63U3QspbwnD 0
더 무서웠지 그 날에 유독 학교 안에 학생이 없도 정말 사람이 단 하나도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조용했어 그래서 창문 닫는 소리도 크게 들리고 심리적으로 엄청 무서웠던 거 같아
39 이름없음 2019/06/02 15:50:49 ID : 63U3QspbwnD 0
옥상에 도착을 하고 A가 소금,빨간 눈 가리개, 무슨 이상한 펜을 꺼내서 나한테 무슨 주문도 암호도 아닌 글자 몇개를 얘기하면서 내가 지금부터 준비를 하기 시작할 때부터 마음 속으로 외우라는 거야 절대 한 글자도 틀리면 안 되니까 집중하라고
40 이름없음 2019/06/02 15:52:16 ID : 63U3QspbwnD 0
소금을 주면서 입에도 넣고 손에도 쥐라고 하는 거야 그래서 준 소금에 반을 입에 넣고 반을 손에 쥐었어 그리고 A는 둥그런 원을 그리고선 부적? 처럼 한자를 썼어 그리고 내 손을 잡고는 그 원 안으로 날 넣었어 자기도 다 그리고는 원 안에 들어오더라
41 이름없음 2019/06/02 15:53:40 ID : 63U2KZeFg41 0
ㅂㄱㅇㅇ
42 이름없음 2019/06/02 16:10:10 ID : GmtvviqphBt 0
ㅂㄱㅇㅇ
43 이름없음 2019/06/02 16:38:30 ID : AZg7uk6ZfTR 0
ㅂㄱㅇㅇ
44 이름없음 2019/06/02 21:05:31 ID : wk2k8mMlDs4 0
눈덮개를 차라고 해서 찼고 눈을 감고 있으라고 해서 감고 있었어 나한테 엄청 당부하더라 절대 무슨 일이 있어도 끝날때까지 눈을 뜨지마 내가 쓰러지고 아무 말이 없으면 뒤 절대 돌아보지말고 무조건 집으로 뛰어 들어가 니 손에 있는 소금 문 앞에 뿌리고 이렇게 얘기를 했어
45 이름없음 2019/06/02 21:06:06 ID : wk2k8mMlDs4 0
나는 고개를 끄덕이고는 계속 암호?를 외웠어 속으로
46 이름없음 2019/06/02 21:07:43 ID : wk2k8mMlDs4 0
근데 친구는 입으로 소리를 내더라 엄청 긴 문장같은데 처음 들어보는 말들이였어 근데 A가 주문을 외우기 시작하면서 내가 머리 너무 어지러운 거야 그리고 여기서 더 이상한 건 그 비오는 날 운동화 신고 실내로 들어가면 찍찍찍 소리 나잖아 그런 소리가 약하게 들려왔었어
47 이름없음 2019/06/02 21:08:24 ID : wk2k8mMlDs4 0
그러고 계속 서로 암호를 외우는데 A가 쓰러진 거야 말도 끊기고
48 이름없음 2019/06/02 21:08:47 ID : wk2k8mMlDs4 0
근데 너무 무서워서 난 아무 말도 못하고 그 자리에서 벌벌떨면서 서있었어
49 이름없음 2019/06/02 21:09:27 ID : wk2k8mMlDs4 0
그제서야 집으로 뛰어가라는 소리를 듣고 나서 뒤를 돌아보지 않고 무작정 뛰어가는데 갑자기
50 이름없음 2019/06/02 21:10:27 ID : wk2k8mMlDs4 0
그 친구가 발작을 하는지 뭔지 모르는데 그 친구한테서 운동화 찍찍 끄는 소리가 엄청 크게 들렸어 그래서 너무 무서워서 집으로 갔지
51 이름없음 2019/06/02 21:10:50 ID : wk2k8mMlDs4 0
집 문 앞에 소금을 뿌리고 집 안방으로 들어가서 이불을 덮고 쭈그리고 있었어
52 이름없음 2019/06/02 21:11:13 ID : wk2k8mMlDs4 0
근데 정말 다른 세계에 온 것처럼 차소리도 사람소리도 아무 것도 들리지 않더라
53 이름없음 2019/06/02 21:11:25 ID : wk2k8mMlDs4 0
집에 있으면 미칠 거 같아서 그 A한테 전화를 했어
54 이름없음 2019/06/02 21:12:18 ID : wk2k8mMlDs4 0
울면서 괜찮냐고 만나자고 했는데 여기서 정말 무서웠던게 엥??? 너 뭔소리야,,, 뭐가 괜찮아 이러는 거야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처럼.
55 이름없음 2019/06/02 21:13:42 ID : wk2k8mMlDs4 0
+추가내용 아까 말을 못했는데 A가 이 귀신을 떼어내려고 하는 짓들이던 뭐던 내 입에서 절대 얘기가 나가면 안 된다고 했어. 내가 말을 하기 시작하면 아는 사람이 생기면서 그게 다시 찾아올 수 있는 길을 만든다는 거야. 그렇게 되면 정말 화가난 혼이 내 주위 사람들을 죽인다고 했어
56 이름없음 2019/06/02 21:14:55 ID : wk2k8mMlDs4 0
전화로 이 사실을 말하면 안 되니까 그냥 아까 일 기억안나? 아까 학교에서 한 거 기억 안 나는 거야? 이러니까 친구가 뭔 소리야 현지야. 나 학교 끝나자마자 집에 왔는데 너 착각한 거 아니야? 이러는 거야
57 이름없음 2019/06/02 21:15:23 ID : wk2k8mMlDs4 0
그래서 내가 제일 친한 친구가 A니까 A를 불러서 같이라도 있자 싶어서 친구를 부르고 놀이터에서 앉아있었어 물론 난 울고 있었고
58 이름없음 2019/06/02 21:15:44 ID : wk2k8mMlDs4 0
걔가 위로를 해주는 거야 뭔 일이냐면서 괜찮다고 내가 옆에 있다고 이러면서
59 이름없음 2019/06/02 21:17:01 ID : wk2k8mMlDs4 0
그래서 걔한테 안기려고 고개를 숙였다 들었는데 걔가 1cm 정도로 가까운 거리에서 입이 찢어질 정도로 웃으면서 괜찮아? 이러면서 위로를 해주고 있었던 거야 내가 걔 눈을 보니까 뒤로 넘어갈 것 처럼 히힣힣ㅎㅎ힣ㅎ힣히 너 괜차나? ㅎㅎ하하힣ㅎㅎ힣 이런 식으로
60 이름없음 2019/06/02 21:20:04 ID : unwq7unBaml 0
ㅂㄱㄴㄴ
61 이름없음 2019/06/02 23:19:42 ID : y7tcmpVcFbg 0
근데 지금 A한테 전화왔는데 아무 말 없이 울기만 하다 끊고 내 전화를 안 받아 뭐지 소름돋아...
62 이름없음 2019/06/02 23:33:18 ID : 9cpU7vCnSK4 0
중학교되면서 연락 끊었었다는게 지금은 연락한다는거야?
63 이름없음 2019/06/03 19:52:08 ID : JWmMo5asrwN 0
초등학교 6학년때 연락을 끊고 중학교 입학하면서 다시 연락을 했다는 뜻이였어!
64 이름없음 2019/06/03 19:54:03 ID : JWmMo5asrwN 0
그래서 미친년처럼 웃길래 나는 너 무섭다고 왜 그러냐고 화를 냈지 근데 걔가 웃음을 갑자기 멈추더니 아 미안... 이러는 거야 그래서 내가 너 뭔 일이냐고 이러니까 걔가 나보고 역으로 물어보더라 아니 넌 뭔 일이냐며 내 얘기는 뭐고 사람 착각한 거 아니냐고
65 이름없음 2019/06/03 19:54:34 ID : JWmMo5asrwN 0
근데 내가 A한테는 말해도 되는 줄 알고 A한테 모든 일을 말했어 전부다
66 이름없음 2019/06/03 19:56:05 ID : JWmMo5asrwN 0
근데 A가 엄청 무서울 정도 닭살이 돋을. 정도로 정색을 하는 거야 그러면서 하는 말이 말했네? 하면서 또 입만 찢어지게 미소를 지었어 근데 머리가 엄청 깨질 거 같아서 머리를 쥐어싸고 있는데 눈을 뜨니 내가 그 복도에 주저앉아있더라 A는 날 깨웠고
67 이름없음 2019/06/03 19:57:05 ID : JWmMo5asrwN 0
A랑 아무 말 없이 그냥 그 복도를 정리를 했어 그리고 그 분필로 그렸던 원은 그대로 남겨뒀어 그 귀신이 원에서 못나오게 하는 거라면서 남겨둬야한다고 했어
68 이름없음 2019/06/03 19:57:58 ID : JWmMo5asrwN 0
그래서 A랑 나는 아무 일 없듯 하루하루를 보내다 나한테 전화가 왔어 나를 되게 예뻐해주시던 고모가 있었는데 거의 옆집이라 거의 같이 사는 것처럼 놀러가고 그랬어
69 이름없음 2019/06/03 19:58:13 ID : JWmMo5asrwN 0
고모가 쓰러졌다고 빨리 와봐야할 거 같다고
70 이름없음 2019/06/03 20:35:09 ID : q5bu4MmIJO5 0
ㅂㄱㅇㅇ
71 이름없음 2019/06/03 21:36:39 ID : PcpSK0lh87a 0
ㅂㄱㅇㅇ
72 이름없음 2019/06/03 22:05:05 ID : irAi1eE4NBy 0
ㅂㄱㅇㅇ
73 이름없음 2019/06/03 22:08:07 ID : BAry2Fctzgk 0
ㅂㄱㅇㅇ
74 이름없음 2019/06/03 22:21:21 ID : yZijctAqmHD 0
ㅂㄱㅇㅇ!
75 이름없음 2019/06/03 23:04:01 ID : JWmMo5asrwN 0
화장실에서 넘어지셨다고 그러시더라고 진짜 위험할번 했는데 지금은 엄청 건강하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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