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가 겪은 신기한 일들 (42)
2.글자스킬 해 볼까..? (4)
3.다들 가위 눌려봤어? (11)
4.편순이 2달차인데 좀 이상해 (11)
5.스레들을 보고나서 뭔가 이상한 일이 일어나 (22)
6.집에 무언가가 존재하는거같아 (8)
7.내가 쓴 스레 못봣어? (6)
8.난 누구랑 전화 한걸까? (44)
9.아무나 봐줘 (25)
10.내가 조금 특이한 꿈을 자주 꾸는데 (82)
11.진짜 나 일상생활 불가능이야 (16)
12.우리엄마 물건 주워오는버릇 (17)
13.우리집이 요새 이상해 (8)
14.방금 내가 봤던 건 뭘까 (108)
15.. (9)
16.친구가 이상해 진짜 너무 소름돋아 (26)
17.삭제 (1)
18.어딘가에 갇혔다 온 것 같아 (33)
19.내 옆집엔 아무도 안사는데 말이야 (19)
20.송과체(제3의눈) 명상수련 제대로 할줄 아는 사람? (5)
2
이름없음
2019/06/07 19:48:06
ID : lfWo5f9a7an
0
보는 사람없어도 일단 얘기할게ㅠ
가위 눌리던 날 학교에 갔다가 집에 돌아왔었어.
근데 먼가 쌔한 느낌? 집이 이상한 느낌이 나는 거야.
그래서 배란다쪽이랑 부엌쪽 등등 집안 전체를 훑어봤지.
근데 아무것도 없길래 이상하다? 이렇게 생각하고 롤이나
했었지.
3
이름없음
2019/06/07 19:50:30
ID : lfWo5f9a7an
0
롤하다보니 가족들도 집에 들어오고 하니까
아까 쌔한 느낌은 잊어버리고 계속 게임이나 하고 있었지.
근데 문제는 여기서부터 시작인 것 같아.
갑자기 엄마랑 누나가 이상한 썩은 냄새가 난다는 거야.
무슨 생선 비린내같은 역한 냄새였대.
하지만 나는 전혀 못 맡았었거든...
4
이름없음
2019/06/07 19:53:26
ID : lfWo5f9a7an
0
쨌든 이상한 일이네 하고 생각하면서 롤을 새벽까지 달렸었지
3시쯤? 이제 슬슬 피곤하다라고 느껴지길래
침대에서 폰해야딩~하면서 침대로 갔는데 그날따라
배 위가 묵직하니 이상한 느낌이 확 들더라구.
그래도 피곤하니깐 유튜브보다가 이어폰을 귀에서 빼고 바닥에 내려놨지.
5
이름없음
2019/06/07 19:57:43
ID : lfWo5f9a7an
0
와 근데 개소름인게 이어폰 줄이 어디에 걸렸다가 툭 떨어지는 그 느낌이 나는거야.
이때까지만 해도 아씨 머지 이 생각만 했었어
슬슬 잠이 드려는데 아 우리집 침대는 오른쪽이 막혀있어.
오른쪽 팔을 손가락으로 톡톡 치는거야 이때 아 ㅈ됐네(비속어는 ㅈㅅ ㄹㅇ 이 생각했어;;)라는 생각과 함께 진짜 구라 안치고
이불이 내려가는거야 그 동시에 양팔이 들렸어. ㅈㄴ 무서워가지고 가족들을 부르려는데
6
이름없음
2019/06/07 19:59:40
ID : lfWo5f9a7an
0
목소리가 아예 안나오고 몸도 못 움직이는데
진짜 미쳐버릴거 같더라구;;
이때 어떻게 풀렸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기억 나는 곳은 내가 가족앞에서 ㅈㄴ 떨고있었고
엄마가 내 등을 두들겨주고 있었어...
7
이름없음
2019/06/07 20:03:01
ID : iry59juoGre
0
소름... 개무서워 나라면 기절각이야..
8
이름없음
2019/06/07 20:05:53
ID : js9wJVdQoE9
0
헐꿈이야뭐야?
9
이름없음
2019/06/07 20:36:14
ID : lfWo5f9a7an
0
꿈 아니고 직접 겪었어ㅠㅠ
10
이름없음
2019/06/07 20:39:30
ID : lfWo5f9a7an
0
저렇게 가위 눌리고 난 후에 가위 몇 번 더 눌렸었는데
한번은 소파에서 자고 있었는데 갑자기 종소리가 들리더니
엄청 어눌한 목소리?로 뭐라뭐라 하는데 못 알아들었었어ㅠ
11
이름없음
2019/06/07 20:43:45
ID : lfWo5f9a7an
0
아 그리고 또 한번은 꿈꾸는 중이었는데
내가 tv를 보고있었지 tv프로그램이 엑소시스트 그런 느낌인
프로그램이었어. 꿈 속에서 뭔가 점점 빠져드는 듯한 느낌으로
계속 보고있었지. 이때 아빠다리하면 생기는 그 가운데 공간있잖아 거기에 손을 넣고 있었어 근데 손이 나오더니 내 손을 잡고
바닥 안으로 끌어당기는거야. 이때 정신이 깨면서 내가 가위눌렸다는 걸 알아채고 그랬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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