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가 겪은 신기한 일들 (42)
2.글자스킬 해 볼까..? (4)
3.다들 가위 눌려봤어? (11)
4.편순이 2달차인데 좀 이상해 (11)
5.스레들을 보고나서 뭔가 이상한 일이 일어나 (22)
6.집에 무언가가 존재하는거같아 (8)
7.내가 쓴 스레 못봣어? (6)
8.난 누구랑 전화 한걸까? (44)
9.아무나 봐줘 (25)
10.내가 조금 특이한 꿈을 자주 꾸는데 (82)
11.진짜 나 일상생활 불가능이야 (16)
12.우리엄마 물건 주워오는버릇 (17)
13.우리집이 요새 이상해 (8)
14.방금 내가 봤던 건 뭘까 (108)
15.. (9)
16.친구가 이상해 진짜 너무 소름돋아 (26)
17.삭제 (1)
18.어딘가에 갇혔다 온 것 같아 (33)
19.내 옆집엔 아무도 안사는데 말이야 (19)
20.송과체(제3의눈) 명상수련 제대로 할줄 아는 사람? (5)
1
이름없음
2019/06/06 02:21:30
ID : MkpVcIK3U1w
1
엄마들 가끔 밖에있는 버려진 물건들중에 아직 쓸만하거나 깨끗한물건 주워오는버릇있자나
우리엄마는 좀 심한데 그런 버릇때문에 우리집에는 엄마가 주워온 화장대나 서랍장 등등 엄마가 주어온 물건들이 많았어..
근데또 어느날은 엄마랑 같이 일하는 사람들끼리 회식하고나서 또 밖에서 뭘 주워온거야 뭐 서랍장이나 그런것들이 아니구 책가방인거야 그것도 초등학생이 할만한 크기;; 내가 그때 중2였는데..
내가 엄마한테 뭐하러 가져왔어?? 쓸모도 없는거를;; 이러니까
뭐 그냥 이쁘게 생겨서 가져왔다는거야
2
이름없음
2019/06/06 02:24:06
ID : MkpVcIK3U1w
0

3
이름없음
2019/06/06 02:27:09
ID : qo1yLdRxyK5
0
ㅂㄱㅇㅇ
4
이름없음
2019/06/06 02:32:43
ID : bdBgrzeZcoJ
0
ㅂㄱㅇㅇ
5
이름없음
2019/06/06 02:38:54
ID : MkpVcIK3U1w
0
쨋든 엄마가 그걸 내방에 걸어놓으라는거야
그래서 뭐 딱히 나쁜건 아니라서 걸어놓았어 걸어놓고 하루뒤에 엄마랑 싸웠거든? 뭐 내 성적이나 이런저런 이유때문에.. 한시간쯤 지나고서야 엄마랑 싸움이 끝났어 다 싸우고나서 서로 대화도 안하고 서먹서먹 하자나
이때 방에 들어가는건 부자연스럽고 설거지나 하러 갔어
근데 설거지하는 도중에 엄마가 계속 전화통화를하는지 계속 왜왜 거리는거야
6
이름없음
2019/06/06 02:41:00
ID : cpO4HA5bva0
0
설마 엄마의 통화상대는 너였니;;
7
이름없음
2019/06/06 02:45:36
ID : MkpVcIK3U1w
0
뭐지.. 하고 난 계속 설거지했지 갑자기 뒤에서 엄마가
소리를 지르는거야 왜 계속 부르냐고 하는거임
어이가없어서 내가 뭔소리야 설거지하고 있고만;;!! 좀 짜증을 내면서 말했지
엄마도 내 말투가 거짓말이 아니란걸 느꼈나봐 그냥 조용히 거실로 가드라
또 한참 조용하더니 다시 왜왜 거리는거야 엄마가
8
이름없음
2019/06/06 02:45:49
ID : MkpVcIK3U1w
0
어엉
9
이름없음
2019/06/06 02:52:53
ID : MkpVcIK3U1w
0
다시 엄마가 내쪽으로와서 니 진짜 안불렀나? 이러는거야
안불렀다니까 왜 그래 계속? 이러니까 엄마가
장난도 정도껏 해라. 이러는거야 어이가없기도하고 나는 엄마가 나한테 아직 화나있구나 생각했지
그래서 싸운거 풀겸 설거지 다하고 엄마옆에 앉아서 개그콘서트 보고있었지
엄마랑 나는 웃긴거 같이보면 자연스럽게 풀리거든
10
이름없음
2019/06/06 03:09:05
ID : MkpVcIK3U1w
0
그렇게 자연스럽게 엄마랑 화해하고 아까 왜 그랬냐고 내가 물어봤지
근데 엄마가 니 진짜 부른적없냐고 분명히 니 목소리로 니가 엄마라고 나한테 반복적으로 엄마엄마엄마엄마엄마엄마 수십번을 계속 불렀다는거임;;
막 대답할때마다 목소리가 커지면서 처음에는 엄마..엄마..엄마.. 이러다가 몇번 왜 라고 대답하니까 빠르게 엄마엄마엄마엄마엄마엄마 이러고 대답하면 대답할수록 점점 목소리가 커지면서 마지막쯤에는 엄마아아아아아!!!!엄마아아아아!!엄마아아악!!! 이러면서 소리지르면서 점점 다른사람 목소리랑 겹친다는 기분도들고 이상했다는거임
11
이름없음
2019/06/06 09:10:15
ID : nRzRBe6nWi5
0
ㅂㄱㅇㅇ
12
이름없음
2019/06/06 09:19:46
ID : ure3RxCo0li
0
보고릿어 ㅜㅜㅜㅜ
13
이름없음
2019/06/06 10:04:15
ID : TPiruq3SE07
0
ㅂㄱㅇㅇ
14
이름없음
2019/06/06 11:27:52
ID : O8i2oJQnxBc
0
원래 물건 주워오면 안돼 ㅠㅜㅜ
나도 옛날에 엄마가 주워오는게 있어서
그런거 잘못 주워오면 큰일난다고 빨리
버리라고 우리가 거지도 아니고 왜 자꾸 가져오냐고 ㅋㅋ..
강하게 나갔더니 안주워오더라 !! 다 버리고 !
15
이름없음
2019/06/06 11:59:35
ID : Bbu60tvyMmN
0
이 가방 개비싼데 ㅠ 빨리 팔아
16
이름없음
2019/06/06 12:49:19
ID : cpO4HA5bva0
0
저거 그대로는 아닐걸 그냥 빨간 란도셸 싼 거겠지
란도셸 자체가 대개 비싸긴 하지만....
17
이름없음
2019/06/07 13:56:00
ID : 61yJWmK0rdR
0
참고로 사진 속 가방 란도셀이야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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