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가 겪은 신기한 일들 (42)
2.글자스킬 해 볼까..? (4)
3.다들 가위 눌려봤어? (11)
4.편순이 2달차인데 좀 이상해 (11)
5.스레들을 보고나서 뭔가 이상한 일이 일어나 (22)
6.집에 무언가가 존재하는거같아 (8)
7.내가 쓴 스레 못봣어? (6)
8.난 누구랑 전화 한걸까? (44)
9.아무나 봐줘 (25)
10.내가 조금 특이한 꿈을 자주 꾸는데 (82)
11.진짜 나 일상생활 불가능이야 (16)
12.우리엄마 물건 주워오는버릇 (17)
13.우리집이 요새 이상해 (8)
14.방금 내가 봤던 건 뭘까 (108)
15.. (9)
16.친구가 이상해 진짜 너무 소름돋아 (26)
17.삭제 (1)
18.어딘가에 갇혔다 온 것 같아 (33)
19.내 옆집엔 아무도 안사는데 말이야 (19)
20.송과체(제3의눈) 명상수련 제대로 할줄 아는 사람? (5)
안녕 요즘 내가 미친건지 정말 모르겠어 내 옆집에 관한 이야기야
내가 자취를 시작한건 이번년도 2월부터야 대학 때문에 나 혼자 다른지역으로 이사오게 됬어 처음 집을 구할땐 다들 넓고 햇빛도 잘드는 집이 좋잖아? 찾고 찾다가 딱 맘에 드는 집을 하나 찾게됬어 집주인분도 좋아보이고 더 좋았던건 바로 붙어있던 옆집에 사람이 안사는거였어 사람이 안사는건 침대를 바꿔주러 오셨을때 물어봤어 옆집은 사람이 안사는거냐 물어봤더니 평수가 넓은데랑 좁은데가 있다는데 유독 저집만 제일 좁고 해도 잘 안든다며 사람이 잘 안들어 온다고 말씀해주셨어
한마디로 그냥 옆집은 집주인분이 가끔 청소만 하러 오시는정도라 하셨는데 최근들어 아예 오지 않는다고 하셨어 처음 시작하는 자취라 설렘반 무서움반이였는데 그것도 점점 익숙해져 갔어 여기와서 적응을 참 잘했던거 같아 소음같은것도 없었고 나날이 행복했어 들어온지 한달이 넘었을때 친구들이랑 술을 마시고 새벽늦게 집에 왔을때였어 술에 취해있어서 몸도 가누기 힘들어서 바로 침대에 누웠는데 어디서 자꾸 똑똑하고 소리가 나는거야
이 시간에 누가 문을 두드리는건 아닐테고 벨을 눌렀겠지 하면서 눈을 감았는데 계속 그소리가 나는데 듣다 보니까 뭘 두드리는 소리가 절대 아닌거야 처음엔 똑똑인줄 알았던 소리가 어느새 듣다보니 탁탁 소리였고 자세하게 말하자면 타다닥 소리였어 뼈 맞추는 소리 허리를 돌리면 뼈소리가 나잖아 딱 그소리였어
그 소리가 나기 시작하면서 더 심해질때 침대에서 일어나질 못하겠는거야 그소리가 바로 옆에서 나는것처럼 들렸거든 처음 집을 구할때 싸고 넓고가 제일중요했는데 방음은 신경을 못썼었어 가끔 위에서 쿵쿵 거리는건 신경을 안썼어 늦은 밤에 그러는것도 아니였고 낮에 문여는 소리랑 닫는 소리가 조금 잘 들리는거 빼고는 다 좋았으니까 방음은 좋진 않았어 계단 올라가는 소리가 잘 들리거든
아무튼 톡톡 소리가 계속 났을때 아무래도 안되겠어서 일어나서 불을 켰는데 그때 딱 소리가 멈췄어 난 겁이 엄청 많아서 침대 밑도 잘 못봐 불이 꺼져있는곳은 절대 못들어 가고 결국 그소리가 있던 날 불을 다 켜두고 잤어 누군가한텐 무서운일이 아닐수도 있지만 나한텐 그 톡톡소리가 정말 무서웠거든
나도 내 방에서 밤에만 톡톡 소리 날 때 처음엔 안 무서웠는데 날이 갈수록 점점 무서워지더라고.
레스 작성
42레스내가 겪은 신기한 일들
186 Hit
괴담
이름없음
19.06.07
0
4레스글자스킬 해 볼까..?
247 Hit
괴담
이름없음
19.06.07
0
11레스다들 가위 눌려봤어?
109 Hit
괴담
이름없음
19.06.07
0
11레스편순이 2달차인데 좀 이상해
308 Hit
괴담
이름없음
19.06.07
0
22레스스레들을 보고나서 뭔가 이상한 일이 일어나
451 Hit
괴담
이름없음
19.06.07
0
8레스집에 무언가가 존재하는거같아
147 Hit
괴담
이름없음
19.06.07
0
6레스내가 쓴 스레 못봣어?
353 Hit
괴담
이름없음
19.06.07
0
44레스난 누구랑 전화 한걸까?
752 Hit
괴담
노이름
19.06.08
0
25레스아무나 봐줘
270 Hit
괴담
이름없음
19.06.06
1
82레스내가 조금 특이한 꿈을 자주 꾸는데
306 Hit
괴담
이름없음
19.06.06
1
16레스진짜 나 일상생활 불가능이야
1122 Hit
괴담
이름없음
19.06.06
0
17레스우리엄마 물건 주워오는버릇
974 Hit
괴담
이름없음
19.06.06
1
8레스우리집이 요새 이상해
280 Hit
괴담
이름없음
19.06.06
1
108레스방금 내가 봤던 건 뭘까
703 Hit
괴담
이름없음
19.06.06
3
9레스.
160 Hit
괴담
이름없음
19.06.06
0
26레스친구가 이상해 진짜 너무 소름돋아
351 Hit
괴담
이름없음
19.06.06
0
1레스삭제
112 Hit
괴담
이름없음
19.06.06
0
33레스어딘가에 갇혔다 온 것 같아
326 Hit
괴담
이름없음
19.06.05
3
19레스» 내 옆집엔 아무도 안사는데 말이야
491 Hit
괴담
Kk
19.06.05
1
5레스송과체(제3의눈) 명상수련 제대로 할줄 아는 사람?
2215 Hit
괴담
송&체
19.06.05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