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6/05 12:33:25 ID : fQmsi63XvBd 0
진짜 손목걸고 모든 걸 걸고 주작 아닌데 딱 시점이 유명하던 안 유명하던 스레들을 하나하나 다 보고나서야 이유가 이거 하나 아닐까
2 이름없음 2019/06/05 12:33:47 ID : jwNAqqnSE61 0
보고있어! 무슨일인데??
3 이름없음 2019/06/05 12:35:52 ID : fQmsi63XvBd 0
처음은 내가 샤워하던 날이었어 난 원래 자취하다가 휴학해서 본가에 들어갔거든 근데 갑자기 문득 스레들 생각이 났어 참고로 화장실이랑 내 방이랑 문이 마주보고 있는 구조인데 나한테 헤이카카오가 있거든 ? 맨날 헤이카카오̊̈~ 누구누구 노래 틀어줘~ 하고 문 다 열고 들어가서 씻는단 말이야 그동안 그 노래가 꺼지거나 한 적이 한 번도 없었어
4 이름없음 2019/06/05 12:36:40 ID : fQmsi63XvBd 0
그렇게 스레들 생각 하다가 노래가 안 들리는 거야 내가 만약 나갔는데 노래가 꺼져있으면 어떡하지 ? 생각하고 나왔는데 노래가 꺼져있었어 내가 헤이카카오를 2년째 쓰고있는데 이런적이 한번도 없었거든
5 이름없음 2019/06/05 12:37:28 ID : fQmsi63XvBd 0
무서워서 엄마한테 가있었어 아빠는 일하러 나가셨고 동생 한명은 대학생이라 자취하고 다른 동생은 초등학생이라 학교였어 그렇게 부엌에서 둘이 얘기하는데 안방에서 무슨 소리가 나더라 탁 !!! 하는 소리 분명 집엔 엄마랑 나 둘 뿐인데
6 이름없음 2019/06/05 12:38:01 ID : fQmsi63XvBd 0
그래서 엄마도 이게 무슨 소리야 ? 하셨는데 나도 모르겠다고 했어 근데 난 이거를 최대한 아무렇지않게 대하려고 했어 우연이겠지
7 이름없음 2019/06/05 12:38:22 ID : fQmsi63XvBd 0
헤이카카오는 샤워할 때마다 계속 꺼졌어 그래도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8 이름없음 2019/06/05 12:38:40 ID : fQmsi63XvBd 0
내가 헤이카카오를 콘센트에 항상 연결해놔 그래서 꺼질 일이 절대 없어
9 이름없음 2019/06/05 12:39:40 ID : fQmsi63XvBd 0
오늘 한일전 축구 있었잖아 새벽에 그래서 전반전 보고 후반 전 쉬는 시간일 때 잠올랑 말랑 해서 비몽사몽으로 있었는데 내 발 밑쪽에서 또 팍 !! 소리가 났어 이게 뭔가 싶어서 그땐 무서웠는데 오늘 샤워하려고 보니까 헤이카카오가 아예 안 켜져
10 이름없음 2019/06/05 12:39:49 ID : fQmsi63XvBd 0
근데 분명 고장은 아니란 말이야
11 이름없음 2019/06/05 12:42:29 ID : 03wsrunCmHx 0
ㅂㄱㅇㅇ
12 이름없음 2019/06/05 12:44:46 ID : fQmsi63XvBd 0
잠시만 지금 내가 나가야해서 다녀올게
13 이름없음 2019/06/05 12:54:42 ID : DBs2sjeE9vB 0
나도 약간 그런거 있었어 작년 여름에 . 보는날에는 진짜 미친듯이 코피나서 2시간은 기본으로 휴지 처넣고 있어야했어; 근데 신기한건 안보는 날엔 코피 안났었어 한 일주일 동안 계속 코피난듯 딱히 피곤하지도 않았었는데
14 이름없음 2019/06/05 12:58:25 ID : E79hbDs03yG 0
나 스레주 지금 버스정류장이야 그치 진짜 그래 이게 뭔지는 나도 잘 모르겠는데 내가 위염 장염 걸려본 적도 없고 고3 때도 코피 난 적 없는 정말 튼튼이로 불린단 말이야 우리 집에서 그런데 스레들 볼 때 코피도 났고 장염도 걸렸어
15 이름없음 2019/06/05 13:00:03 ID : E79hbDs03yG 0
엄마도 가끔 일 하시는데 저번에는 아침 일찍 엄마랑 아빠랑 동생 학교가고 집에 나 혼자 있었는데 내가 나갔다올 일 있어서 나갔다왔는데 우리집 문이 가끔 그냥 대충 닫고 나오면 도어락 안 잠겨질 때 있어서 문 꽉 밀고 나가야한단 말이야 난 또렷히 기억해 진짜 꽉 닫고 나왔는데 집 오니까 문이 살짝 열려있는거야
16 이름없음 2019/06/05 13:00:37 ID : E79hbDs03yG 0
너무 무서워서 엄마 아빠한테 다 전화했는데 엄마 아빠는 아직 일 중이라 집 온 적도 없고 동생도 초등학교에 있는 시간이라 올 리가 없었어
17 이름없음 2019/06/05 13:01:40 ID : E79hbDs03yG 0
무서웠는데 가만히 있는게 더 무서워서 살짝 살짝 누가 있나 살펴봤는데 아무도 없더라고
18 이름없음 2019/06/05 15:45:39 ID : jwNAqqnSE61 0
보고있어!
19 이름없음 2019/06/05 15:58:17 ID : lA5cFdwk1he 0
그냥 이상한 주작썰들 보니까 너무 예민해 진거야
20 이름없음 2019/06/07 20:10:08 ID : 87gjjuqY4Hz 0
내가 진짜 예민해져서 그런걸까 ?
21 이름없음 2019/06/07 20:10:33 ID : 87gjjuqY4Hz 0
헤이카카오가 며칠동안 아예 켜지지도 않다가 수리 어떻게 하지 싶어서 그냥 냅뒀는데 오늘부터 다시 돼
22 이름없음 2019/06/07 20:12:23 ID : 87gjjuqY4Hz 0
그리고 우리가 더 큰 집으로 이사가려고 같은 아파트인데 옆동에 이사갔단 말이야 근데 원래 우리 집에 이사왔다던 애기있는 가족이 밤마다 누가 현관문 두드린다고 그랬대 근데 난 이걸 어제 들었고 그 집은 1년 버티다가 이사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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