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BgmE5XvBdRz 2019/06/12 12:41:22 ID : y5hulg5gjik 2
. 친구 얘기야 한창 햇볕정책 어쩌고 하던 나오던 시절임 집이 좀 꽤 산골 시골이였고 나이 터울 좀 많이 나는 누나가 있었는데, 서울에 있는 유명한 여대 갈정도로 머리는 좋았지만 성격은 개차반이였음 맨날 부모님한테 소리지르고 집에서 돈은 돈대로 타가면서 고향와서 부모님 보기만하면 해준게 뭐있냐면서 소리지르고 깽판치기 일쑤고 (등록금 집에서 부모님이 다대줌, 대학 졸업할때까지 알바한번 안함. 졸업하고 사무직 잠깐하다 결혼하고 것도 관둠) 결혼해서 애까지 있으면서 육아 힘들다고 애는 남편쪽 집에 맡겨놓고 놀러다녔음. 그래놓고 놀러다닐 돈떨어지면 맨날 고향집이나 친구들한테 돈빌리러다니고 그랬는데 그땐 고딩이였고 이미 너무 익숙해져서 누나가 깽판치면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살았음
2 이름없음 2019/06/12 12:44:08 ID : IK446mIKZfQ 0
ㅂㄱㅇㅇ
3 ◆BgmE5XvBdRz 2019/06/12 12:48:10 ID : y5hulg5gjik 0
그러다가 겨울방학때인가 누가나 집에 또왔음. 누나 깽판칠같아서 읍내에 오락실이라도 갈려고 씨티타고 옆집친구 꼬셔서 나갔음 요새는 기겁하겠지만 옛날이였고 시골이라 오토바이정도는 면허없이도 그냥 타고댕겼음. 원래 날씨추워서 아빠 트럭 타고갈려고 했는데 낮이라 아빠 밭일하시는데 쓰는거라 걍 씨티탐 (씨티는 엄마 마실용) 그래서 대충 놀다가 집에돌아왔는데 무슨 집이 폭격맞은것마냥 난장판이였어
4 ◆la7gnPfWi2p 2019/06/12 12:56:18 ID : y5hulg5gjik 0
워낙시골이라 문도 잘 안잠구고다니는데 도둑이라도 든건가싶어서 깜짝놀라서 일단 들어갔는데 아빠랑 엄마가 무슨 혼이빠진것마냥 거실에서 난장판을 주섬주섬 치우고있더라고 얘기를 들어보니까 나 대학보낼돈 미리 마련해놓느라 산쪽에 안쓰는땅 팔았는데 누나가 귀신같이알고 그돈 자기 달라고 떼쓰러온거였음. 그동안 웬만해서는 누나가 해달라는대로 다 해주는데 이돈만은 못준다고 부모님이 그러니까 눈돌아가서 집 뒤엎은거였더라. 그래서 일단 엄마아빠 집치우시는거 도와드리고 다 정리하고나니까 날이 저물고있었는데 그때 누나가 다시왔음
5 이름없음 2019/06/12 12:58:06 ID : jy6kmpWi5TS 0
헉...보고있어!!! 많이 힘들었겠다...
6 ◆la7gnPfWi2p 2019/06/12 13:06:54 ID : y5hulg5gjik 0
그래서 대충 또 밥이나먹고 가겠지 싶어서 그냥있엇는데 누나가 손에 닭 목칠때 쓰는 칼을 들고있었음 솔직히 이때 개쫄렸다. 엄마아빠랑 나 시선이 누나한테 딱 집중되자마자 기다렸다는듯이 발광하기시작함. 입으로는 나 이렇게는 못산다면서 죽어버리겠다고 고래고래 소리지르는데 정작 행동은 칼들고 아빠한테 달려들더라 그때까지 상황파악 제대로 못하던 나도 이건 안되겠다싶어서 누나한테 달려들었음 그래도 남자라 피지컬은 내가 유리했는지 누나 칼든 손목잡고 어찌어찌 저지하고나서 마당에 메다꽂았음 그렇게 제압하고나니까 누나가 진짜 세상 서럽게 울더라 막 자기한테 어떻게 이럴수가있냐고 아들이 자기보다 더 중요하냐고 막 그랬음 뭐 솔직히 어릴때부터 맛난거 다 누나가 뺏어먹고 부모님 관심도 지가 다 독차지하고도 모자라서 학교도 좋은데 가서 알바한번 안했으면서 워가 그리 서러운지는 좀 아리송했지만 그래도 슬슬 열이오르기는 했음 그래봤자 엄마아빠가 말려서 그냥 제압만하고 밥먹이고 아침에 버스태워서 보내기로함 (깡촌이라 서울가는버스 하루 두대밖에없음)
7 ◆la7gnPfWi2p 2019/06/12 13:14:39 ID : y5hulg5gjik 0
그렇게 대충 마무리하고 다음날 누나 꼴도보기싫어서 아침되자마자 놀러나갔는데 돈도없고 겨울이라 천렵할거리도없고해서 낚시하러나감 사실 낚시도 잘 안잡혔고 그냥 시간때우려고 얼음에 구멍내고 바늘만 담그다가 대충 점심때쯤 돌아왔는데 누나가 아직있더라 말도섞기싫었는데 그래도 전날 그렇게 서러워하는건 뭔가있을거같아서 물어봤더니 무슨 봇물터지듯이 서럽게울면서 내가 원래 이집 자식이였고 다 자기꺼였는데 나때문에 다 잃게생겼다고 막 그럼 너무 어이없는소리라 화도안나고 말도안하고 그냥 돌아서 갈려고하는데 막 어디가냐고 소리지르면서 나한테 달려들었음 진짜 미친사람처럼 너만없으면! 너만없으면! 이러면서 칼들고 덤비는데 찰나였지만 그렇게 무서울수가 없었음
8 이름없음 2019/06/12 13:17:18 ID : VhzcE4E4INs 0
ㅂㄱㅇㅇ 누나 도랏..뭔가 씌였나
9 이름없음 2019/06/12 13:18:44 ID : jy6kmpWi5TS 0
뭔가 친아들이 아닌건가...? 진짜 누나행동 이해안되네..나이도 있을텐데
10 ◆la7gnPfWi2p 2019/06/12 13:22:39 ID : y5hulg5gjik 0
심지어 눈도 훼까닥해서 가만있었다가는 진짜죽겠구나 하는생각이 들더라 본능적으로 누나손 확 낚아채서 아래쪽으로 꺾었음 근데 누나는 내쪽으로 달려오던 관성이 있었고... 누나 배에 푹 하면서 칼날이 들어가가버렸음 누나 손목을 타고 그 고기 가르는 그 느낌이 전해져오던 느낌이 아직도 생생함 하필이면 동시에 누나가 다한테 달려오던 방향 그대로 꼬꾸라지는 바람에 깊이 박혀버렸음
11 ◆la7gnPfWi2p 2019/06/12 13:28:17 ID : y5hulg5gjik 0
칼이 흔히 보는 식칼같은게 아니라 닭이나 조그만 동물잡을때 쓰는거라 꽤 크고 날도 제대로 서있는거였음 그때는 너무놀라서 반사적으로 칼을 잡아뺐는데... 원래 칼박혔을때는 함부로 빼면 안되는데 몰랐지 확하고 잡아빼는데 내용물이 후두둑 빠져나오는거 보고 너무 무서웠음
12 이름없음 2019/06/12 13:33:01 ID : 9eJWmLglzO0 0
그래서..?
13 ◆la7gnPfWi2p 2019/06/12 13:36:25 ID : y5hulg5gjik 0
방금전까지 달려들던 누나가 축 늘어져서 땅에 널부러진채로 신음하는거보고 일이 너무커졌다고 직감적으로 알아차렸음 누나 괜찮냐고 막 물어보는데 몸은 덜덜떨면서도 눈은 나를 똑바로 보고 죽여버릴거야..... 이러는데 그게더 섬뜩했음 일단그래도 얼른 집으로 뛰어들어가서 119에 전화를 하려고는 했는데 방금전 누나 눈이랑 죽여버릴거야... 하는말이 생각나서 멈칫하게되더라 그 짧은시간동안 별별생각이 다들었음. 어린마음에도 이거 누나가 나 안 봐주면 감옥갈거같은 생각이 막 들었고 급기야는 저 누나때문에 엄마아빠 다 고생하시고 힘들어하는데 굳이 내인생까지 버려가야하는 생각이 막 들었음 누나가 먼저 덤빈건데 왜 내가 이렇게 되는건지 슬프기도했고
14 ◆la7gnPfWi2p 2019/06/12 13:42:20 ID : y5hulg5gjik 0
그래도 누나니까 봐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누나한테갔음 순박하고 순진해서 손해본다는말 많이듣고자랐는데 그순간만은 지금생각해도 소름돋을정도로 영악했음. 일단 신고는 미루고 누나한테 가서 119에 신고했으니 구급차올거다, 일단 피부터막자 이랬는데 들은척도 안하고 눈 치켜뜨면서 너 이제 끝이야... 감빵가면 다 내꺼야.. 이렇게 뇌까리더라. 심지어 배에 창자 다 쏟아져있는데 웃으면서 저말하는거 너무 소름이였음. 이때 무슨생각했는지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이 누나때문에 내인생을 망칠수없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던게 기억남.
15 이름없음 2019/06/12 13:44:40 ID : QtxWkr9a2sr 0
ㅂㄱㅇㅇ
16 ◆la7gnPfWi2p 2019/06/12 13:46:59 ID : y5hulg5gjik 0
이제 누나가 자기가 가진걸 다 이용해서 날 깜빵에 보낼거라는 생각에 막 온몸이 벌벌떨렸음 누나를 죽인다기보다 이일을 덮어야겠다는 생각이 막들더라 사실 누나를 죽이는것도 누나때문에 엄마아빠 맨날 울고 힘든거 많이봐서 죄책감자체는 별로 크지않았음 한겨울이고 피까지 흘리니까 가만놔두면 죽지않을까? 생각했지만 그 너덜너덜한 몸을 질질끌고 어딘가로 가려는 누나모습을 보니 안될거같았고 이제 좀있으면 마을사람들 일끝내고 돌아올 시간이기도 했음
17 ◆la7gnPfWi2p 2019/06/12 13:51:48 ID : y5hulg5gjik 0
딱 여기까지 생각이 미치고나니까 무슨 듣고있던 라디오 끄듯이 생각이 딱 멈추고 바로 행동하게되더라 막 내몸이 알아서 움직이는 느낌이였음 창고에가서 돼지잡는데 쓰는 망치를 가져왔음. 누나 뒤에서 살금살금 최대한 조용하게 접근했음. 다행히도 바로 뒤에 올때까지 몰랐음 아주 어릴때 잔치하면서 돼지 잡는데 돼지 묶어놓고 머리를 망치로 내리치는데 그때기억을 되짚어서 누나 머리에 최대한 비슷한 부분을 진짜 젖먹던힘까지 다 쥐어짜내서 풀스윙했음 약간 그 벽돌깨지는 소리 나면서 누나의 움직임이 딱 멈췄음
18 이름없음 2019/06/12 13:53:47 ID : QtxWkr9a2sr 0
헐..?
19 ◆la7gnPfWi2p 2019/06/12 13:57:20 ID : y5hulg5gjik 0
여기까지 하고나니까 다리에 힘풀려서 주저앉았음 근데 좀있으면 장나갔던 엄마랑 아빠 돌아올시간인거 생각나니까 안움직일수가 없었음 이거 엄마아빠가 알게되면 절대안된다는 생각에 내자신을 밀어부쳤음. 곰팡이나서 버릴려던 이불이 있었는데 그걸로 돌돌말고 테이프로 묶은다음 비닐하우스에 쓰는 비닐로 다시 돌돌싼다음 장작더미 사이에 숨겨놓고 마당에 피흘린건 곡괭이로 대충 판다음 뒤엎어놓고 최대한 흔적을 다 지웠음
20 이름없음 2019/06/12 13:58:23 ID : jy6kmpWi5TS 0
헉....
21 ◆la7gnPfWi2p 2019/06/12 14:00:55 ID : y5hulg5gjik 0
다행히 부모님은 돌아와서 누나가 오후버스타고 서울로 간줄알더라 마당도 다시 다져놔서 별로 티나는건없었고 저녁밥먹는데 최대한 평소같이보이려고 노력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티났을거라 생각함.
22 ◆la7gnPfWi2p 2019/06/12 14:09:50 ID : y5hulg5gjik 0
그날 새벽에 트럭에 싣고 마을 벗어나서 산속 깊은길로 들어감. 최대한 인가 없는데까지 멀리나간다음 등에 지고 한시간넘게 산 안으로 들어가서 일단 던져놨음. 그리고 그때부터 방학 끝날때까지 맨날 거기까지가서 땅팠음 겨울이라 땅얼어서 삽으로 못파고 곡갱이로만 파는데 나름 아빠 농삿일 돕느라 힘은 좋았던거같은데 엄청힘들더라 게다가 곡괭이질 요령도 잘몰라서 대충 내 가슴팍깊이까지 파는데 한달은 걸린거같음. 거기까지 이동하는시간도 길었고.. 시간 잘못잡으면 작업하는시간보다 이동시간이 더 길기도했음 그래도 결국에는 개학하기 전에 대충 내 가슴팍 깊이 구멍을 팠음. 겨울이라 썩는냄새는 안났고, 이불이랑 비닐 다 벗겨낸다음 옷까지 다 벗겨냈는데 그 이불이 꽤 두꺼웠는데도 완전히 피에 다 젖어있던게 기억남. 구덩이에 묻었는데 좁아서 약간 새우잠자듯이 밀어넣었음
23 이름없음 2019/06/12 14:10:54 ID : 2NxVeZg0mpO 0
헉...
24 ◆la7gnPfWi2p 2019/06/12 14:15:06 ID : y5hulg5gjik 0
비닐이랑 이불, 옷, 작업할때 입었던 옷, 여튼 한번이라도 같은위치에 있었던건 모아서 마을에서 쓰레기태우는 드럼통에넣고 싹다 태웠음. 최대한 아무도 모르게하려고 새벽에했음 이것도 땅파던 기구들도 죄다 쇠부분 불에 달궈서 소독? 했고 자동차시트나 오토바이시트, 트럭 짐칸같은건 락스푼물로 다 닦아냈음 그와중에 오토바이시트 물빠져서 엄마한테 야단맞았었음
25 ◆la7gnPfWi2p 2019/06/12 14:21:03 ID : y5hulg5gjik 0
워낙 밖에서 놀러다니는거 좋아다던 누나라 매형이 누나 실종신고한건 봄이오고나서였음 우리집에도 경찰 잠깐 왔다가긴 했는데 부모님 둘다 버스타고 서울간걸로 알았었고 그때는 CCTV 같은것도 없었고 과학수사도 안하던때라 결국 수사종결하고 실종처리하고 끝냄. 그럭저럭한 대학 들어갔고 지금은 사업 작게 하면서 지금까지 무난하게 살고있다. 엄마아빠 두분다 살아계시고 정정하시다. 누나 일은 두분다 거의 잊으신듯함. 무덤까지 갖고갈 비밀임. 친구 이야기야
26 ◆la7gnPfWi2p 2019/06/12 14:26:52 ID : y5hulg5gjik 0
질문있으면 남겨줘. 일 끝나고와서 답해줌
27 이름없음 2019/06/12 14:27:07 ID : jy6kmpWi5TS 0
친구가 이렇게 세세히 알려줬어....?
28 이름없음 2019/06/12 15:22:20 ID : tvB82r84L9b 0
너인거 다 티남 ㅇㅇ 소설인 것도 티나고
29 이름없음 2019/06/12 15:38:08 ID : lhdQtBxRu9B 0
소름돋아;;
30 이름없음 2019/06/12 15:53:29 ID : 2NxVeZg0mpO 0
친짜 친구 일이 이렇게까지 자세할 일임?;;
31 이름없음 2019/06/12 15:56:33 ID : PimIHwq0nxx 0
그래서 묻은 자리로 돌아는가봤어?
32 이름없음 2019/06/12 20:32:58 ID : 2q2NxRu1ilu 0
33 ◆la7gnPfWi2p 2019/06/12 23:19:57 ID : tfVcK6qpcFc 0
그 주변을 지나가기는 했는데 묻힌곳까지는 안갔어
34 이름없음 2019/06/13 21:48:00 ID : rdWnQmso0nw 0
..?? 징짜 레주가 한 일 아니야 ?
35 이름없음 2019/06/13 22:32:32 ID : q6o2K3XzhBA 0
모두들 읽으면서 느꼈겠지만 스레 내용의 시점이 스레주 친구의 시점이 아니라 본인의 시점이자나.. 정말 친구의 얘기였으면"친구누나가 **했대, 그래서 ****했다는거야" 이런식으로 풀어나갔을텐데 친구얘기를 굳이 본인의 시점으로 풀어나갔다는거지..좋은얘기도 아니고 중범죄인데.. 난 이 얘기가 주작(스레주 본인은 주작선언을 안했지만..)이거나 저 내용이 사실이라면 친구이야기인척 본인얘기를 풀어놓은게 아닐까싶다
36 이름없음 2019/06/13 22:57:26 ID : q6o2K3XzhBA 0
그리고 가장 의심스러운건 누나의 행동이야 작은 과도칼도 아니였고 닭잡는데 쓰는 칼이였다면 칼날크기도 상당할거야 누나가 찔리고나서 칼을 뺐는데 장기가 흘러내렸다고했으니 말 다했지?아..이부분도 의심스러운데 칼이 들어갔다가 나온 상태에서 장기가 흘러나왔다면 그건 스레주가 칼을 빼는 과정에서 의도적으로 갈라버렸다는 의미일수도있어 내 머리로는 그렇게밖에 생각이 안든다..어쨌든 그렇게 큰 부상을 입었는데 동생눈을보면서 죽여버릴거라고 넌 감옥갈거고 그럼 돈은 다 자기꺼라고 얘기했다고..?그리고 그상태로 나가려고했다고..?이 얘기가 사실이라면 스레주(친구의)누나는 좀비였을 가능성이 커..보통사람이라면 그상태가되면 순식간에 과다출혈로 소리한번 못내고 쇼크사했을거야
37 이름없음 2019/06/14 03:26:44 ID : rffe7y5e3Xx 0
배에 칼 찔려도 바로 죽는건 아니지 않아? 복부 자상이라고 검색해봤더니 웬만해서는 응급실 갈때까지 살아있는거 같은데.... 그리고 악에 받혀있는 상황이면 쓰러졌더라도 기어서 움직이는 정도는 가능하지 않을까?
38 이름없음 2019/06/14 03:47:39 ID : q6o2K3XzhBA 0
달은 레스주야! 내생각엔 37레스주의 생각처럼 칼에 찔린사람이 움직일수있고 응급실까지 살아있을수있어 칼에찔렸다고 다 죽는것도 아니고 근데 그건 어디까지나 환부가 크지 않은 환자들 얘기일거고.. 스레주가 남긴 글 다시 읽어보면 알겠지만 장기가 쏟아져 나왔다고 그랬어..그정도 환부면 분명 몸을찔렀던 칼날보다 환부가 훨씬 클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거든 나는..그래서 그렇게 적은거야 보기 불편했으면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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