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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거의 죽기 직전까지 갔을 때 (1)2.내 친가는 살아있는 사람의 제사를 해왔어 (204)3.오빠 죽이고 싶은데 방법 없나 (9)4.보고 느껴지는 거 얘기해줄게 (500)5.소원이 이루어지는 게시판 2판 (954)6.살면서 겪은 기묘한 일들 (76)7.이거 무슨 증상인지 아시는분 (17)8.내가 무속인인데, 어쩌면 좋을까? (95)9.기도원의 진실 (46)10.아는 언니 귀접 이야기 (121)11.혹시 중신동이 있나요? (4)12.마법의 다이스 고동님 (409)13.제발 과거로 돌아가는법 아시는분.. (25)14.플라시보 - open (531)15.악몽 꾼 기념으로 쓰는 괴담같은 꿈 이야기 (5)16.소원이루어 지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00)17.. (2)18.부모님이 사고났는데 혹시 뭔가 연관성 있는건지 아는 사람 있을까? (6)19.736일간의 감금 (53)20.귀문관살 있는 사람이 귀신본 썰 풀어봄 (4)
2013년도에 군대 전역하고 아는 동생이랑 강남에 모 클럽에 놀러갔어
근데 그날따라 뭔가 기분도 꿀꿀하고 이상했는데 나랑 남자동생은 춤이랑 술이랑 유흥을 즐기러갔지
근데 어떤 여자 2명이 놀고있는데 남자들이 시비를 걸고있는거야
그걸 보고 나랑 같이간 동생이 남자가 여자를 ㅉㅉ 하는 마음으로 구해주로 가서 그렇게
여자들이랑 그자리에서 우린 멋진남자가 되고 번호를 그여자분들이랑 내 같이간 동생이랑 교환하고 우리는 몇시간뒤에 만나기로했지
같이 술먹자고 말야
근데 처음 만날때 그여자2명은 대학생이였어 우리랑 비슷한 나이또래고 얼굴이든 몸매든 다 좋았어
뭐지 할정도로?!
그래도 우린 그렇게 여자들이랑 만나서 술을 아침까지 먹었지
근데 많이 먹지는 않았어
근데 2명중 한명여자가 내손을 잡고 갑자기 밖으로 나가자고 하는거야
그래서 왜냐고 뭐냐고 물어봤는데 일단 나가자고 표정이 안좋았어 장기매매인가 싶은마음도 있고
여기서 중요한건 나랑 같이간 남자 동생은 2명중 한명여자와 벌써 나간상태야
그래서 나는 그 같이온 남자동생한테 전화를 안받더라구
뭐지 하는 마음으로 나갔는데 그때 새벽 7시쯤 된거같아
근데 갑자기 택시를 잡는거야 그여자가 여기서 그여자는 a라고할께
a가 택시를 잡는데 자꼬 내손목을 안놔주고 뭔가 필사적? 으로 가야된다라는 느낌으로
택시타고 우리집근처로 가자는거야
나는 그때 나이 정도만 알고있었거든? 물어보면 대답을 안해주는거야 물론 나도 나이만 말해주고 다른건 구라를 깟지만
나이만 아는 정도의 사람한테 우리집 근처로 가자니 쫌그랬어
하지만 그때 막 전역한 나이고 뭐가 보였겠어?
그래서 우리집 근처로 갔는데 난 술을 많이 먹었고 쫌 피곤한상태였지
그래서 우리집 근처 모텔을 잡았어
우리집 델꼬 가긴 무서웠거든 난 그때 자취했었으니깐
모텔에 들어가는데 진짜 거짓말 한개도 안하고
잠시 누워있는동안 내가잠들었나봐 옷입은 상태로
남자들은 알꺼야 술을먹든 뭘하든 전역한지 얼마안된사람은 잠결이 예민하다는걸
근데 내가 뭔가 움직이는 느낌에 잠을깻거든?
봐줘서 고맙다
거짓말한개도안하고 a가 벌벌떨고있는거야
뭔가 가위 눌린건가 아니면 발작인가 쫌심하게 떨고있었어
눈은 억지로? 감고있는것같은 느낌이랄까
나 진짜 당황해서 왜그러냐면서 깨웠어
한번에 안깨어나더라고
그래도 난 이런게 처음이니깐 억지로 깨웟지
일어나서 하는말이 뭔가 보였데 그후로 뭐냐고 물어보니
말을안해주더라고
시계를 보니 오후쯤 된것같아 그래서 나도 무섭고하니깐 빨리 가자고했어
그렇게 걔를 택시태워보냈어 물론 어디사는지도 모르지만 걔가 택시타서 얘기했겠지?
그리고 같이갔던 남자동생한테 전화했어 계속 안받더라고
걍 뭐지 오늘 날이 이상하네 생각하고 난 집가서 잤어
다음날에
휴대폰에 모르는 번호랑 남자 동생이 엄청 전화가와있었어
난 뭐지 이거 뭐지 하고 동생한테 전화했어
근데 나한테 하는말이 어제 어찌 집에 갔냐는거야
다짜고짜 막 어찌 갔냐고 뭐했냐고
난 약간 이생퀴가 내버리고 내가 전화했는데 안받았으면서
왜 나한테 개소리지 하는마음으로 뭐라고했는데
딱 내가 계속 뭐라하니깐 말을 끊으면서 "형 혹시어제 걔랑 같이있었어?" 이러는거야
난 당연히 그렇다 걔가 나가자고했다
그래서 난 같이있었는데 무슨일은 안일어났다 걍 진짜 같이있다가 보냈다라고했지
걔가 뭐가 보인다랑 몸 떨고 그런건 말안하고
그러니깐 그동생이 "다행이다" 이러는거야;;;;;;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네;;;;;
내가 물어봤지 뭐냐고 왜 걔 뭐있냐고
그러니깐 동생이 "아니야 형 걍 됬어" 이러는거야 더궁금하게;;;
그래도 결국은 말안해주더라고
그렇게 걔랑 연락을안한지 1년?2년 된거같아 까먹고 지낸지 ,,,
흠,,그날도 주말이였던것같아 토요일인가 일요일인가 그때가 2015년 정도?
위에 걔는 a 를 말하는거야
갑자기 주말에 모르는 번호로 연락이왔어 아니다 카톡이왔었다 잘지내냐고
근데 번호가 저장안되어있으면 카톡은 자기자 지정한 아이디로 뜨자나 닉네임이라고해야되나?
. 이런 점으로 닉네임이 잘지내냐고 연락왔길래
누구냐고 물어봤지
고맙다
a라고 자기가 말해주더라고 그래서 한번 보자고 하길래
2년전에 몸떨고 이상한거 보인다는 그런생각이 났지만 얼굴이쁘고 몸매 좋고 하니 그냥 한번 만나볼까? 이런생각에
건대에서 만나자고 하고 만났어
여전하더라고 그렇게 그날 기분좋게 술먹고 말끔하게 끝나고 난 집왔지
집오면서 드는생각이 하나있더라고 전에 동생이 나한테 말안해준거말야
근데 뭐 과거이고 뭐있겠어 하는마음으로 나는 그렇게 넘기고 a랑 연락을 자주했어
근데 내가 걔랑 연락하면서 알게된점이있어
약간 호구 조사라고해야되는건가?ㅋㅋ
알게된점 1.집이 잘산다 2.경기도 이외지역에서 대학교를 다닌다 3.미술쪽?전공을 하는데 정말 뛰어나다?
4. 집안일에 대해 얘기를 안한다. 5. 과거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면 무섭게 쳐다본다?(내 느낌상;;)
6.이사?를 잘간다 7.술을 먹으면 울면서 누군가와? 이야기를 한다 이정도
진짜 거짓말한개도 안하고
고맙다 봐줘서! 이야기 이제 시작이야
근데 사람마다 다틀리고 전세계인구가 얼마나 많은데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나는 몇일에 한번꼴로 연락하고 만났어
근데 어느날 얘가 남양주? 쪽으로 이사갔다는거야 자기혼자
난 쫌이해가안갔어 얘집은 내가 알기론 정반대거든 자세한 위치는 말하기쫌그렇지만 예를 들어 신도림에 건대로이사갔다는 느낌이랄까?
그래서 왜갔냐니깐 어찌 저찌갔다는거야
그래서 또 집안일 물어보면 얘기안하는거 뻔하니깐 한번 놀러갈께라고 했어
그래서 토요일인가 내가 한번 찾아갔어 근데 거리가 멀더라;;; 진짜 너무 멀어
도착했는데 그때가 3~4년 전이라 그런가 주위에 공사하는 현장이랑 원룸이 진짜 많더라
그래서 힘겹게 걔집에 갔어
갔는데 뭔가 비릿한? 향냄새? 이게 무슨냄새지 그 절가면 나는향인데 약간 비릿한 그 애매한 냄새
절냄새는 아닌데 그향냄새랑 비슷한? 그냄새가 문열때는 안나다가 들어가서 문닫으니깐 나더라
근데 물어보긴 쫌그랬어 약간 무서웠거든;;
그렇게 저녁에 술한잔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했어~
하다가 내가 술도 먹었겠다 궁금해서
걍 질렀어 물어본거지
너그때 나 처음만났을때 막 뭐보였다고했는데 뭐였냐고 몸떨고한거기억하냐고 ㅋㅋㅋ
나도 미쳤지 ㅋㅋ 왜물어본건지 술은 역시 사람을 강하게 만들어주는것같아
나 진짜 걔 표정 보면서 이말 진짜 하면 안됬구나 생각할정도로
날 쳐다보더라 째려보는건 아니야
그리고 말을 안하더라고 약간? 갑분싸?
나도 속으로 아 ㅈ됬다 이 갑분싸 뭐지 이느낌으로 나도 걔 보고있었어
근데 여기서 계속 물어보면 진짜 쫑날것같은 기분에 그냥
내가 다른말로 돌렸어
그리고 서로가 술에 취해 잠을었어
근데 내가 아까 말했지 향냄새 난다고?!
우리 할머니가 불교라서 내가 향냄새를 진짜 잘알거든?
근데 새벽이었던거같아 걔는 침대에서 나는 땅에서 자는데
향냄새가 갑자가? 심해서 내가 잠을 깻어 몸은 움직이지않고 눈만 떳어 그냥 또 잘꺼니깐
근데 나 진짜 헉 하고 소리나왔어;;
와 a가 벽쪽으로 보면서 침대에서 앉아있는거야
분명이 같이 동시에 잔것같은데 앉아서 있었어 확실해
내가 침대 밑이니깐 눈은 못본것같은데 뜬것같진않았어
근데 사람이란게 뭐지뭐지 하는마음에 그냥 보고있었어
근데 .....와 소름,,,
앉으면서 벌벌떨면서 안된다고 안돼! 이러면서 막 발작하는거야?
나 진짜 너무 무서웠다 진짜 그상황은 남자고 뭐고 없다 진짜
걔보고 야 정신차리라고 욕했다
근데 걔는 안깨어나고 다시 자더라고
나 그때 한숨도 못자고 앉아서 뜬눈으로 보냈다
그리고 새벽지하철 타고 집갔다
진짜 여파가 커서인가 난생처음 겪어보는거라서 내가 정신이없는지 몰라도 지하철 타고 오는길이
1시간반? 정도 걸리는 거리인것같은데 나 너무 피곤해서 잠들었다
내가 잠귀가 밝아서 잘깨는데 지하철에서 잠을 못깻어
근데 레알 이상한 꿈꿧는데 아직도 생생하다
뭔가 나를 따라오는데 나는 도망가는 꿈? 그 따라오는건 보이지가 않고 걍 내가 도망가는?
근데 도망가는데 향냄새?가 그비슷한냄새때매 깻다는거 ;;;;;;;;;;;;;;;;;;;;;;;
깻는데 출근날이라 그런가 사람들이 꽉차있더라고
어찌저찌 집왔다
그리고 바로 남동생 그때 말해줄려다가 말았던 이야기 생각나서 전화했다
전화를 받더라고
그래서 내가 오늘 걔만나고 왔다가 지금들어왔다 이렇게 말했다
근데 남동생이 "누구..누구??? 설마.... a????????????? 이형 미쳤네 진짜"이러는거야
내가 야 ㅅㅂ 너 솔직하게 말해 뭔데 뭐냐고 말해달라고 이렇게 말하니
동생이 나한테 하는말이...
미안한데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남동생: 형 걔 손쪽인가 못봤어?
나: 무슨손?
남동생: 아 그건 됬고 걔가 혹시 다른말안해?
나: 무슨말? 쫌 말을해주고 말해 생퀴야
남동생: 하,,,, 형 우리 몇년전에 같이 놀때 내가 술먹다가 걔 손목쪽인가 봤거든? 근데 자세히 본건아닌데 칼자국이있더라고
그래서 내가 그때 내파트너 한테 물어봤어
나: 뭐라고하든?
남동생: 걔 자살같은거 했다던데? 뭐에 충격먹고,, 그이상은 못들었는데 걔랑 엮이지 말라더라고 꼭 뭔가 일이일어난데 ,,,형진짜 조심해
나: ??????????구라치지마라 이생퀴가 뒤질라고
남동생: 형,,, 진짜야,,, 내가 왜 구라를까,,,
나: 야,,, 사실 나 이런일이있어써(걔 처음만났을때랑 걔 남양주 가서 있었던일이랑 지하철에서 꿈이야기)
남동생: ㅁㅊ? 레알? 형,,, 진짜 걔 만나지마,,, 형 진짜 조심해라;;;
나: 근데 뭔충격을 받은건데??그건 말해주던?
남동생: 그거까진 자기도 모른다던데 집안일이나 과거일을 a가 말을안한데
나: 우선 알겠다 걔 다른것도 물어보고 나한테 말쫌해줘,,
남동생: 알겠어 형,, 걔 만나지마
오해한건 아니지만,, ㅠㅠ 제 과거이야기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게 통화가 끝나고
한동안 나도 가위에 눌렸어
진짜 내가 그때 25~6 나이 먹고 가위 처음눌려봤는데 와,,, 그 ㅁㅊ여자 때매 내가 하,,,
나는 걔랑 연락을 한동안 안하고
대학생활이나 아르바이트나 일상생활을 하면서 또 1~2년 세월이 지나갔어
그전에 걔에 대해 물어는 봤는데 뭔가 남동생이 알아보는게 진전이없더라고
똑같고 비슷한 내용이랄까?
2018년 여름인가? 가을쯤에 진짜 2번째 일이 일어난거야
그때 20대 후반을 달리고있었고
친구들이랑 금요일에 퇴근후에 술을먹을려고 번화가 쪽으로 혼자 걸어가는데
와,,,,, 그때 그 향냄새 말했지? 그 냄새가 나는거야
그 수많은 인파가있는 곳에서 진짜 아주 또렷하게
지금 글치면서 소름,,, 정확히 그 냄새였어 확실해
근데 웃긴게 향냄새가 쪽으로 시선을 돌렸는데
아무도 없어 진짜 아무것도없었어 사람이 너무많아서인가
걍 무시하고 친구들을 만나러갔는데
술먹고 친구들이 담배를 태우러가자는거 나왔는데 참고로 나는 담배안핀다.
친구가 담배를 사온다길래 같이가자고 편의점쪽으로 걸어갔는데
또 그냄새가 ,,, 내가 친구한테 물어봤어
야 이상한냄새안나나 이러니깐 친구가 어 니 정수리 냄새 이소리 ㅋㅋㅋㅋㅋ
그래서 진짜 농담안치고 하니깐 냄새가 안난다고 뭔 개소리하냐고
그래서 또 올라왔지 담배 사고 다 태우고
그렇게 술을 또 진탕 먹었던것같아
정말 기억이 없어졌지,, 다음날 일어나보니깐 나 집이더라고
어찌 온지도 기억안나
내가 친구한테 전화해서 물어봤지 아니다 친구가 전화가 왔었다 또 수십통이나
보고 놀라서 내가 전화를 한거였어
나: 야 뭐냐 왜 이리 전화를 많이한겨? 나어제 어찌 들어왔냐
친구:??? 너 괜찮냐? 너 거울본겨? 너 어제 왜그런거야?
나: 거울? 어제 뭔일? 뭔소리야??
(나 그말 듣고 통화하면서 바로 거울보러갔는데 얼굴에 상처랑 온몸에 상처있더라고,,)
나:야 나 이거 뭐냐 싸웠냐 이거뭔데 얼굴 하,,,
친구: 야 너 기억한개도 안나냐? 너어제 갑자기 어디갔자나 술취해서 비틀거리면서 너 뭔 냄새 난다고 따라갔자나 ㅄ아
나:???뭐라고??? 내가 무슨말하던데
친구: 몰라 이상한 냄새 안나냐고 그거 찾아야겠다고 그러면서 졸라뛰어가던데 너달리기 졸라빠르더라
그리고 어떤 골목길인가 거기서 멈추더니 이상한?소리 지르더니 막 광고풍선이랑 둥굴고 내가 그거 억지로 택시태워보냈어
진짜 나 너무 무서웠다 진짜 지금도 무섭네
그렇게 친구랑 통화하고 우선 정신 차린다고 끊으라고 하고
어제 입었던 옷 주머니 , 핸드폰 , 카드 결제 내역 등등 다봤다
여기서 소름돋는게 몇개가 나오더라
1. 옷주머니에 염주 같은거 나오더라 나 그런거안한다 참고로 나 무교다 멋으로 한다는것도 안한다 시계딱하나 삼성 기어s3 프론티어 이거 하나
2.핸드폰에 모르는 번호랑 전화 통화내역있더라 참고로 내가 전화건거 그런번호 몰라 내친구한테 다물어봤는데 다모른데 참고로 6분인가 통화했어
3.카드 결제 내역에 택시 2번 찍혀있었다 하나는 6천얼마 하나는 4천얼마 시간 비중은 30분 텀있었던것같고 거기번화가에서 우리집까지 걸어서 15분이라 택시비 거의 기본요금나온다....
이거 종합했는때 나는 누군가를 만났다 근데 그게 기억이 안난다는거다 더소름은 내가 전화를 걸었다는거다 나 그런번호 모른다 진짜
카톡와있었다 잘들어갔냐고 그 a한테
나 진짜 너무 소름이라 읽씹했다
그리고 읽씹하고 몇시간뒤에 또 카톡오더라
잠시 볼수있냐고
여기서 어떤 정신나간놈이 만나냐? 안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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