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우리 집 근처에서 애기ㅅㅊ나왔던썰 (7)
2.. (9)
3.어릴때 있었던일 써볼까 해 (41)
4.꿈에서 남친이 자살했어.. (11)
5.몇달전에 있었던 이야기 (80)
6.옛날얘기 (38)
7.나 꿈에서 자꾸 세가지 꿈이 반복돼 (6)
8.나 뭔가 요즘 뭔가 인생이 영화같아졌어 (921)
9.꿈에서 같은 남자가 계속 나와 (35)
10.처음 가위눌릴때 어땠어? (16)
11.사오정: ? (119)
12.꿈에서 갔던 장소에 계속 가는 경우는 왜 그런걸까 (4)
13.내 스트레스의 대부분 (9)
14.처음 본 사람인데 아는 사람같은 기분 느껴보셨나요? (4)
15.딱히 괴담은 아니지만 꿈 얘기 (67)
16.나를 자꾸 저주하는 친구때문에 미치겠어 (107)
17.혹시 너네도 이런 적 있어? (9)
18.밤마다 피리소리가 들려 (28)
19.어제 위자보드 했는데 (15)
20.잠 안자는데 (18)
1
이름없음
2019/06/14 10:56:06
ID : 67xQsrupVbB
0
일하는데 좀 한가해서 스레올려볼게.. 사실 별로 막 무섭진않고 그냥 있었던 일이야
틈틈히 써볼게..!
2
이름없음
2019/06/14 11:14:27
ID : 67xQsrupVbB
0
때는 내가 중학교때니까 아마7년 8년 전이였을꺼야 당시에 나는 학교랑 집이 걸어서15분정도거리라 하교를 할때는 우리집근처에 사는 친구랑 같이 걸어서 갔는데 큰 차길도 있지만 그당시엔 우리동네가 약간 시골이라서 논있고 막 안쓰는 폐가들이 조금 있어서 으스스한? 지름길이 하나 있어. 그 폐가들 바로 맞은편엔 폐축사? 폐공장이 있어서 무섭긴했지만 할머니들이 그 옆 작은땅에 농사도 짓고 해서 나름 친구랑 가면 별로 무섭진 않았어. 물로 그 일이 있고나선 그냥 큰길로 다녔지만.... 사담이 좀 길었나..
3
이름없음
2019/06/14 11:19:33
ID : 9ck5VcFeMjc
0
ㅂㄱㅇㅇ
4
이름없음
2019/06/14 11:24:44
ID : 67xQsrupVbB
0
때는 겨울즘이였어 아무래도 밤에는 해가 금방져서 금새어두워지니까 나랑 내친구는 말하지 않아도 큰길로 갔지 당시에 그 성범죄자 알림이? 우리동네 근처에 미성년사 성범죄자산다고도햇었고 흉흉하니까 큰길로 다녔는데 이상하게 그날은 우리가 말하지도 않고 자연스럽게 지름길로 향했어. 바람소리들리고 날도 꽤 어둑해서 친구랑 나는 노래를 크게 틀어놓고 수다를 떨며 집으로갔지. 그날따가 폐가가 더 무서워보였던건 나중에 알게된 사실때문에 착각한걸까? 폐가 유리창들은 조금씩 깨져있었고(나중에 알고보니까 이거 우리오빠가 친구들이랑 돌던져서 깬거라고하더라.. 뭔일나면 어쩌려고 ㅡㅡ) 바람소리도 크게 났었고.. 내가 이날을 생생히 기억하는건 이때당시 교제하던 남자친구가 이날 친구들이랑 그 폐가를 담력시험한다고 들어갔나왔다고해서 그래.! (미리 말해줘서 더 꼼꼼히 본것도 있는거같아)
5
이름없음
2019/06/14 11:29:38
ID : 67xQsrupVbB
0
폐가들이라고는 하지만 사실 이미 대부분 물이 무너져서 흔적만 남아있고 그나마 집이라고 할만한데는 몇군데 안되는데, 그날 10시쯤 남친이 친구들이랑 그 폐가에 들어가서 과자도 먹고 노닥노닥하면서 놀고있었대. 그 주변을 탐사하고싶었는데 친구세명중 한명은 폰이 뺏겨서 없었고(학교에서 몰폰하다 뺏겼나;) 한명은 방전상태고(아마 집근처라 그냥 나왔나봐) 남은 내 남친 폰으로 동영상찍으면서 놀려고했는데 카메라가 렉걸린듯 실행이 안되더래(너무 주작같지 남친이 해준말이라 딱히 인증할방법이 없다 ;ㅁ;) 그래서 에이 하고 과자만 좀 먹고 대충 스윽 둘러보고 나왓는데 이틀인가 삼일뒤에 그 폐가에서 애기시체가 나왔다는거야.
6
이름없음
2019/06/14 11:33:20
ID : 67xQsrupVbB
0
소문듣고 찾아가보니 진짜 폐가 여기저기에 그 노랑 폴리스라인? 쳐져있고 그런거 첨봐서 넘 신기했었던 기억이난다 어떻게 발견된지는 잘 모르겠고 사건의 경위는 이러한데 어떤 미혼모가 애를 낳았나봐 근데 남친이 도망가고(나쁜색휘 -_-;;) 애를 거기에 놓고왓다는거야. 그래서 경찰은 애를 죽여서 거기에 유기한건지 아니면 유기를 해서 애가 죽은건지 막 조사한다고 하더라고... 이거 기사도 나고 그것이알고싶다 같은 무슨 티비프로에도 나왔다는데 뭔지는 잘모르겠다. 소름인건 애기가 발견된 위치가 그 폐가 바로 옆에 화장실인데 왜 있잖아 옛날집들은 집하고 화장실이 분리되어잇는거
7
이름없음
2019/06/14 11:35:37
ID : 67xQsrupVbB
0
암튼 그화장실이였는데 유기 날짜가 발견일로 부터 일주일전이래. 그러니까 내가 그 지름길을 지나갔을때, 그리고 남자친구가 그 폐가에 친구들이랑 들어갔을때 이미 그 건물에는 애기가 있었다는거지... 만약에 핸드폰 동영상이 돼서 이것저것 찍으러 돌아다녔다면.... 소름끼치는 발견을 한거겠지. 뭐.. 별로 안무서울 수 도 잇는데... 그냥 스레딕에 한번 올려보고싶었어. 그날은 정말 친구랑 홀린듯 지ㄱ름길로 갔는데 그건 뭐였을까, 애기의 혼령이 자기를 찾아달라고 유혹한건가? 뭐 너무 의미부여일수도 있지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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