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지금 방안에 있는데 이상해요 (107)
2.너무 이상한꿈을 꿨어 (7)
3.친구 집착이 너무 심해 살려줘 (48)
4.얼마전에 미래 예언글에 정마담 얘기 있지 않았나? (4)
5.무당한테 너같이 기쎈년 드물다 라는 말 들었어 (44)
6.고3때 꿨던 꿈인데, 비슷한 꿈 꾼사람 있을까? (16)
7.중학교때 겪은 미친년 (51)
8.다들 꿈 얘기 해줘 (11)
9.3년 전에 스토킹 당했었어 (9)
10.내 인생 최악의 스토커 현귀에게 (10)
11.점 봐주는 스레는 없어졌나? (2)
12.. (2)
13.학교괴담 (1)
14.데자뷰 자주 느끼는 사람 있어? (13)
15.같은 꿈이 자꾸자꾸 나와 (31)
16.나 지금 ㅈㄴ 심각해 (15)
17.머리아프다 (4)
18.혹시 내 얘기 좀 들어줄 수 있어? (8)
19.어....괴담...? 맞나...학교에서 내가 경험했고 진행중인 거야 (27)
20.초딩 때 납치 당할 뻔 애 구해준 썰 (9)
4년전 4년전이야.정말 꾸미는거 하나 없고 시간이 지났으니까 기억이 날조 되었을수도 있는데 내가 작정하고 꾸며쓰는 얘기는 아니야.현재 나는 잘 살고 있는데 그때는 좀 많이 무서웠어.
처음 꿈을 꿨을 때는 그냥 이상한 꿈이구나 생각하고 말았어.꿈 내용은 아주 자세하게 기억나.아직까지 생생하거든.
내가 처음 눈을 뜬건 평지였어.진짜 평지.풀때기도 조그마한 평지인데 아파트 하나가 있었어.근데 좀 이상할지도 모르겠는데 나는 거기를 내 집으로 인식하고 들어갔어.한 눈에 봐도 비쌌어.대리석 벽,바닥과 샹들리에는 금으로 되있고 진짜 비싼집 같았어.
근데 나는 분명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갔어.근데 도착하면 나는 계단으로 올라오는것 같은거야.이상하지만 그땐 그러려니했어.처음 꾸는 꿈이였으니깐.집으로 들어갔는데 밖에서 보는것보다는 세배는 넓었어.처음 그 꿈을 꿨을때 그냥 집만 둘러봤던것 같아.
깨고 나시는 별다른건 딱히 없었어.그냥 나는학교에 등교했고 하교하고 똑같은 하루였어.그 꿈을 꾼 뒤로 별일 없길래 기억에서 잊혀졌어.근데 한 일주일?8일? 그쯤 되었을때 다시 그 꿈을 꾼거야.
또 같은곳에서 눈을 떴는데 뭔가 달라진 거야.그 아파트가 한층이 올라간거야.나는 그거 보고 어?한층올랐네 이생각 밖에 안했어.근데 뭐라고 해야되지 꿈은 꿈인걸 자각하면 자기 마음대로 할수있다잖아.근데 당시의 나는 이느낌이였어. 꿈에 끌려가는 느낌?
뭐라고하냐...그그 있잖아 시뮬레이션 게임하면 의식은 나인데 몸은 내가 히는게 아니라 게임 캐릭터가 하는거.그느낌이였어.그냥 나는 무의식 적으로 그 아파트 3층에 갔어.아까 못썻는데 거기도 3층이였어
근데 뭔거 내부가 많이 바뀐느낌이 나는거야 대리석과 샹들리에는 그대로인데 가구들이 더 생겼달까.좀 불쾌했어.내가 느끼는건지 꿈속의 나의 모습을 한 그게 느끼는건지는 모르겠지만 내집의 들어왔다는게 불쾌했어.
창문으로 밖을 보는데 사람이 아무도 없어.그럼 이 짐들은 누가 했을까하다가 혹시 이 아파트 2층이나 새로생긴 4층사람이 했나?라는 생각이 들었어.(1층은 계단밖에 없어.)그래서 일단 2층을 가봤는데 문이 열렸더라고.지금 생각해보면 무식한 짓인데 그냥 그안으로 들어갔어.
그런곳 알아?그 뭐라해야하나 건물에서 가게가 나가면 완전 폐허되서 벽지도 없고 막 곰팡이 피고 좀 먼지 그득그득한거야.진짜 놀랐어.바로 윗집 우리집은 아까말했듯 비싸보이고 그랬는데 완전 딴판 그자체인거야 그래서 진짜 뛰어나오고 4층갔어.
4층은 내집이랑 딴판인데 2층같은 그런식이 아니라 인테리어가 딴판이였어.우리집은 막막 대리석 바닥 그랬는데 4층은 나무바닥에 완전 아기자기하고 포근한 그런 느낌이였어
근데 사람은 없길래 들어가봐서 이것저것 구경하다가 창 밖을 봤는데 역시 아무것도 없는데 이상한 생각들이 드는거야.일주일만에 한층을 올릴수가있나.이층은 왜 폐허지.이런 생각들.그래서 2층을 가볼까 하다가도 쫄아가지고 못갔어.근데 4층도 무서운거야.주인 없는 집에 있다가 갑자기 들이닥칠까봐.그래서 딱 4층나가는 순간 꿈에서 깼어
두번째는 신기했어.그냥 와 어떻게 같은 꿈을 꾸냐 이러면서.그냥 친구들한테 썰풀것 하나생겼구나 하면서 좋아했지.근데 그날로부터 4일후에 그꿈을 또 꿨어
내가 기간을 정확하게 기억하는 이유가 노트에 다 써놨거든...첫번째는 일주일인가 8일인가 쓴건 내가 이 노트를 작성한게 세번째 꾼 꿈 이후라 첫번째는 그냥 대충 써놨어.
뭐가 바뀐 느낌이냐면 뭐라고해야하나 점점 발전하는 느낌?발전하는 느낌인데 모두 내가 살고 싶은대로 변화하는거야.대리석 바닥은 내가 그때쯤 관심을 가졌던건데 우연히 대리석보고 우리집도 저랬으면 좋겠다 했던 철없던시절...ㅇㅇ
생긴가구들도 뭐 테레비 컴뷰터 이런것처럼 흔한거 말고 실제 우리집에 없던 비싼 가구들만 생기고 그랬어.내가 이걸 눈치챈게 3번째쯤이니 내가 얼마나 멍청했나싶다.3번째 그 꿈을 들어가니까 창문이 훨씬 커진거야.진짜 개 소름 돋는게 내가 그꿈꾸기 이삼일전부터 나중에 창문 엄청 큰집으로 이사가야지 했어.
그리고 또 4층을 올라가봤는데 그 아기자기한집이 갑자기 휙 사라지고 좀 뭐라하냐 모던한 느낌 있잖아.완전 블랙과 화이트만 존재하는 그런 스타일로 되있는거야.4일만에 이렇게 바뀔수있나?막 이러면서 그 집 들어가려는데 문이 막혀있는거야.전에는 문 한 번도 안막혀있고 그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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