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지금 방안에 있는데 이상해요 (107)
2.너무 이상한꿈을 꿨어 (7)
3.친구 집착이 너무 심해 살려줘 (48)
4.얼마전에 미래 예언글에 정마담 얘기 있지 않았나? (4)
5.무당한테 너같이 기쎈년 드물다 라는 말 들었어 (44)
6.고3때 꿨던 꿈인데, 비슷한 꿈 꾼사람 있을까? (16)
7.중학교때 겪은 미친년 (51)
8.다들 꿈 얘기 해줘 (11)
9.3년 전에 스토킹 당했었어 (9)
10.내 인생 최악의 스토커 현귀에게 (10)
11.점 봐주는 스레는 없어졌나? (2)
12.. (2)
13.학교괴담 (1)
14.데자뷰 자주 느끼는 사람 있어? (13)
15.같은 꿈이 자꾸자꾸 나와 (31)
16.나 지금 ㅈㄴ 심각해 (15)
17.머리아프다 (4)
18.혹시 내 얘기 좀 들어줄 수 있어? (8)
19.어....괴담...? 맞나...학교에서 내가 경험했고 진행중인 거야 (27)
20.초딩 때 납치 당할 뻔 애 구해준 썰 (9)
1
이름없음
2019/06/04 18:27:32
ID : Ai3yFjxO780
0
ㅜㅜ 진짜 심각하다는 정도로는 표현 할수가 없어서 글올려 말 그대로 친구가 나한테 집착하는 정도가 너무 과해
2
이름없음
2019/06/04 18:28:26
ID : 1dwtwNtg7vC
0
보고있어
3
이름없음
2019/06/04 18:28:57
ID : Ai3yFjxO780
0
보고있는 사람 없어도 일단 풀어놓을께, 이번년도 초에 친해진 친구가 있어 처음에는 마음도 진짜 잘 맞고 유머코드도 비슷해서 자주 놀던 친구가 있었어
4
이름없음
2019/06/04 18:29:33
ID : 1dwtwNtg7vC
0
보고있으니 계속 썰 풀어 맥 끊기니까
5
이름없음
2019/06/04 18:30:02
ID : Ai3yFjxO780
0
근데 가면 갈수록 집착이 너무 심해지는거야
처음에는 연락문제 였는데 서로 막 sns상으로 연락 주고받다가 내가 잠깐 끊고 다른거하고 오면 연락이 몇십통이 와 있어
6
이름없음
2019/06/04 18:31:21
ID : Ai3yFjxO780
0
예를 들면 왜 안봐? , 빨리 읽어 , 어디갔어, 야 , 빨리봐 이런식으로 도배를 해 연락을 오래 안보는것도 아니고 5분? 정도 할일하고 오면 맨날 저랬어
7
이름없음
2019/06/04 18:32:23
ID : Ai3yFjxO780
0
처음에는 그냥 연락 갑자기 끊기는거 싫어하나보다 하고 넘겼지 그리고 나서 내가 카톡 프사를 그 친구말고 다른 내 친구랑 찍은 사진으로 프사를 해놨는데 걔가 또 다음날
8
이름없음
2019/06/04 18:33:35
ID : Ai3yFjxO780
0
왜 나랑 찍은 사진은 프사안해? 우리도 사진찍자 나랑 찍은거로 해놔 이러면서 난리 법석을 떨었어
9
이름없음
2019/06/04 18:35:06
ID : Ai3yFjxO780
0
그래서 난 또 내 나름 스트레스를 받으니까 프사를 다시 바꾸고 그 친구는 조용해졌어
10
이름없음
2019/06/04 18:36:15
ID : Ai3yFjxO780
0
그 친구를 편하게 B 라고 할께, 쨌든 그 이후로는 잠잠하다가 최근에 다시 집착이 심해지기 시작했어
11
이름없음
2019/06/04 18:37:37
ID : Ai3yFjxO780
0
내가 친구들이랑 물건 맞추는거 좋아해서 이것저것 같이 맞춘게 많단 말이야 그중에 다이어리 ? 공책 같은게 있는데 그게 없어진거야
12
이름없음
2019/06/04 18:39:14
ID : Ai3yFjxO780
0
그래서 엄청 열심히 찾고 다녔는데 없길래 거의 반 포기 상태였어
그러고는 몇일뒤에 다이어리를 찾았는데 진짜 원래 형태를 알아보기 힘들정도로 찢어지고 낙서있고 대단한 충격을 받은 날 이였다
13
이름없음
2019/06/04 18:40:47
ID : Ai3yFjxO780
0
그 다이어리를 다시 쓰기는 힘드니까 그거 같이 맞춘 친구한테 가서 상황 설명하고 또 다른거 같이 사러가자 ~ 이러길래 기분은 좀 풀려있는 상태였여
14
이름없음
2019/06/04 18:43:23
ID : Ai3yFjxO780
0
그리고 학교 끝나갈때 쯤에 B랑 마주쳤는데 걔가 " 또 사러가 ? 겨우 찢었는데 " 이런식으로 작게 중얼거리는거야 그래서 내가 그거 니가 그랬냐고 하면서 화 아닌 화를 냈지 그랬더니 걔가 활짝 웃으면서 " 그럼 나랑 다시 맞추러가자 ~ " 이러고 가버린거야
15
이름없음
2019/06/04 18:47:20
ID : Ai3yFjxO780
0
그날 너무 어이가 없어서 완전 쌩 까고 말도 안섞었더니 그날 장문으로 연락이 왔어 , 많이 화났냐 미안하다 다시 사줄께? 이런 식 이였던걸로 기억해
16
이름없음
2019/06/04 18:49:38
ID : JSHxwpPdu01
0
ㅂㄱㅇㅇ
17
이름없음
2019/06/04 18:53:48
ID : 2mnDxXwJPbf
0
ㅂㄱㅇㅇ
18
이름없음
2019/06/04 18:57:04
ID : Ai3yFjxO780
0
그래서 그냥 응 이라고 대충 대답해주고 다음날 B 가 공책 사다 주더라 자기랑 똑같은걸로 일단 받은거니까 고맙다고 하고 받았어 그담에는 평소랑 별 다를거없이 지냈던거 같아
19
이름없음
2019/06/04 18:59:47
ID : Ai3yFjxO780
0
저 일이 있고 몇일뒤에는 이제 집까지 따라오기 시작했어 대놓고 따라오는게 아니라 약간 몰래몰래? 스토킹 당하는 기분 . 내가 친했다고 했잖아 그러니까 걔가 어디 사는지쯤은 아는데 나랑 집이 같은 방향이 아닌데 같이 버스타고 버스 내려서도 따라오는거야
20
이름없음
2019/06/04 19:01:04
ID : Ai3yFjxO780
0
그래서 내가 너는 왜 이리로 가? 했더니 B가 " 아 .. 그냥 ..그냥 그냥 가는건데 그냥 .." 이러면서 혼잣말 중얼중얼 했었어 사실 저때 약간 소름 돋았는데 아무렇지도 않은척하고 집으로 들어갔다
21
이름없음
2019/06/04 19:05:40
ID : Ai3yFjxO780
0
tmi 이긴한데 난 낮은층에 살아서 밖에있는 사람 얼굴까지 정확하게 다 보인단 말이야 내가 집에 들어가고나서도 우리 집 단지에 서성거리는거야 우리 아파트 단지에 연못이 있어 그 주변을 뱅뱅 몇바퀴를 돌았어 걔가 그냥 딱 거기만 되게 빠른걸음으로
22
이름없음
2019/06/04 19:10:50
ID : Ai3yFjxO780
0
진짜 쟤 미쳤나 할정도로 돌더라고 그렇게 계속 지켜보다가 지쳐서 방에 들어갔어 그리고 몇시간뒤에 다시 보니까 갔더라
23
이름없음
2019/06/04 19:12:39
ID : Ai3yFjxO780
0
그리고 다음날 학교에서 체육시간에 내가 출석부 담당인데 두고와서 선생님한테 따로 허락맞고 반에 올라갔어 근데 B 친구 책상옆에 나한테 사줬다던 그 공책있잖아 그거랑 똑같은게 떨어져있는거야 아 난 B꺼구나 생각했지
24
이름없음
2019/06/04 19:29:52
ID : jtbeJPa03Cl
0
ㅁㅊ 머야
25
이름없음
2019/06/04 20:45:53
ID : vcq5ffdSILa
0
소름...
26
이름없음
2019/06/04 20:48:55
ID : NAnV89vA0lg
0
으 ㄹㅇ괴담
27
이름없음
2019/06/04 21:01:08
ID : mIGr9crasjg
0
그 떨어진 공책 보고 B 꺼구나 싶었는데 스레주 꺼였어?
28
이름없음
2019/06/04 21:16:18
ID : Ai3yFjxO780
0
아니 그 공책은 B꺼였는데 안에 내용이 충격이였어 ㅜㅜ 지금 풀께
29
이름없음
2019/06/04 21:17:42
ID : Ai3yFjxO780
0
어쨌든 그 공책을 보니까 B 꺼였어 남에 공책이긴 한데 너무 궁금해서 열어봤는데 진짜 충격적이였어 그 공책에 내 사진이랑 이름이랑 생일 혈핵형 사는곳 학원이름 이런거 있잖아 진짜 세세한거 그런게 다 적혀있었어 모조리
30
이름없음
2019/06/04 21:19:15
ID : Ai3yFjxO780
0
그래서 막 읽고있는데 옆에서 누가 "뭐해" 이러는거야 봤더니 B가 내옆에 와있더라고 너무 집중해서 읽고있어서 들어온줄 몰랐나봐
31
이름없음
2019/06/04 21:19:30
ID : sja3vfPbjBx
0
헐미친 개소름이다
32
이름없음
2019/06/04 21:29:25
ID : Ai3yFjxO780
0
완전 당황해서 "아 떨어져 있길래 .. " 했더니 걔가 "그래? 그럼 다시 나 줘." 이러는거야 그래서 나는 줬어 근데 이상했던게 약간 무서울
정도로 정색을 했어 표정이 없었다가 더 어울릴려나
33
이름없음
2019/06/04 22:12:22
ID : Ai3yFjxO780
0
그 이후로는 학교에 그 공책 안들고 오는것 같았어 보는 사람 있으면 다시 얘기할께
34
이름없음
2019/06/04 22:14:59
ID : A0k3yE02pVg
0
보고있어
35
이름없음
2019/06/04 23:08:57
ID : Ai3yFjxO780
0
좀 늦었네 내가 폰을 좀 자유롭게 할수있는때가 이때 밖에 없어서 얼른 썰 풀께
36
이름없음
2019/06/04 23:10:10
ID : Ai3yFjxO780
0
나는 그 다이어리를 본 뒤로 너무 충격을 받아서 잠시 그 친구를 피했어 솔직히 무섭잖아 내가 알려주지도 않은 정보를 걔가 가지고 있다는게
37
이름없음
2019/06/04 23:11:31
ID : Ai3yFjxO780
0
그렇게 피해다닌지 몇일 뒤 우리집 우편함에 편지가 있었어 우체국에서 보낸건 아니고 그때 당시에 B가 썼을거라 생각하고 뜯어봤어
38
이름없음
2019/06/04 23:14:10
ID : Ai3yFjxO780
0
근데 약간 갈색 빛 도는 글씨였는데 순간 피인가 생각해봤다 피 굳ㄷ은 색 알지 그거랑 완전 비슷해서 놀랐어, 쨌든 나 피하지마 딱 이 다섯글자만 적혀있었어
39
이름없음
2019/06/04 23:16:34
ID : Ai3yFjxO780
0
편지를 처음 받았을땐 몰랐는데 갑자기 문뜩 B가 우리집 호수를 왜 알고있지? 라는 생각이 들었어, 분명 걔는 단지 안으로만 들어오고 몇동 까지 들어가는것만 봤지 몇층 몇호 인지는 몰랐을꺼 아니야
40
이름없음
2019/06/04 23:17:58
ID : Ai3yFjxO780
0
보고있는 사람 있으면 이어서 쓸께 !!
41
이름없음
2019/06/04 23:20:20
ID : 4Y62FcpRzV8
0
ㅂㄱㅇㅇ
42
이름없음
2019/06/04 23:24:57
ID : Ai3yFjxO780
0
이렇게 점점 당하니까 무섭고 그렇다기보다는 화가 많이 나더라고 B가 점점 폭주를 하니까 , 끈적한거 알수없는거 책상 서랍에 발라놓거나 내 사물함에 쓰레기 넣어놓고 내 주변 친구들 협박ㄹ한거 집 앞까지 찾아와서 난동 피운거. 이정도면 약과인데 이건 나를 좋아해서 그런건지 싫어하는건지. 이정도면 그냥 내가 싫은거 아닌가 생각했어 (자세히 알고 싶은사건 저중에있으면 알려줘 더 자세히 풀께)
43
이름없음
2019/06/19 13:43:59
ID : 1g2MnSLe0k3
0
지금은어때?
44
이름없음
2019/06/19 15:46:26
ID : y42NxQoII40
0
이야기 끝인 거야?
45
이름없음
2019/06/19 23:42:03
ID : MjfXwL865fg
0
ㅂㄱㅇㅇ
46
이름없음
2019/06/19 23:53:55
ID : 2HCpbBf87hz
0
보고있어!!
47
이름없음
2019/06/20 11:23:04
ID : oJSIJO3vhdO
0
ㅂㄱㅇㅇ
48
이름없음
2019/06/20 12:37:53
ID : zVhuoE9wK0t
0
뭐지 ... 웬지 스토커 수준을 넘는거 같은데 ...
일단 부모님이나 선생님 하고 상의해 보는게 좋을거 같음 ... 문제가 심각한거 같은데 ... 경찰 신고 까지 생각해야 할 듯 ...
레스 작성
107레스지금 방안에 있는데 이상해요
665 Hit
괴담
◆1yHA1wmk7dX
19.06.24
3
7레스너무 이상한꿈을 꿨어
161 Hit
괴담
이름없음
19.06.20
1
48레스» 친구 집착이 너무 심해 살려줘
780 Hit
괴담
이름없음
19.06.20
0
4레스얼마전에 미래 예언글에 정마담 얘기 있지 않았나?
958 Hit
괴담
이름없음
19.06.20
1
44레스무당한테 너같이 기쎈년 드물다 라는 말 들었어
1265 Hit
괴담
◆xTRwtAlyMnX
19.06.24
0
16레스고3때 꿨던 꿈인데, 비슷한 꿈 꾼사람 있을까?
174 Hit
괴담
이름없음
19.06.20
0
51레스중학교때 겪은 미친년
618 Hit
괴담
jkjmsg123
19.06.20
1
11레스다들 꿈 얘기 해줘
187 Hit
괴담
이름없음
19.06.20
0
9레스3년 전에 스토킹 당했었어
207 Hit
괴담
이름없음
19.06.20
0
10레스내 인생 최악의 스토커 현귀에게
495 Hit
괴담
이름없음
19.06.20
0
2레스점 봐주는 스레는 없어졌나?
159 Hit
괴담
이름없음
19.06.19
0
2레스.
148 Hit
괴담
이름없음
19.06.19
0
1레스학교괴담
92 Hit
괴담
글쓴이다
19.06.19
0
13레스데자뷰 자주 느끼는 사람 있어?
384 Hit
괴담
이름없음
19.06.19
0
31레스같은 꿈이 자꾸자꾸 나와
270 Hit
괴담
이름없음
19.06.19
1
15레스나 지금 ㅈㄴ 심각해
284 Hit
괴담
이름없음
19.06.19
0
4레스머리아프다
77 Hit
괴담
이름없음
19.06.19
1
8레스혹시 내 얘기 좀 들어줄 수 있어?
120 Hit
괴담
이름없음
19.06.19
1
27레스어....괴담...? 맞나...학교에서 내가 경험했고 진행중인 거야
232 Hit
괴담
이름없음
19.06.19
0
9레스초딩 때 납치 당할 뻔 애 구해준 썰
274 Hit
괴담
이름없음
19.06.19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