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팔찌를 주웠어 (35)
2.오랫동안 알고 지내던 사람이 점점 미쳐가는 과정 (14)
3.원석 목걸이 (7)
4.너희도 집에 이런전화 와? (5)
5.얘들아 울엄마 이상해 (17)
6.너희 절대 칼 베게아래에 두고 자지마라 절대로!! (2)
7.초딩 때 있었던 약간 미스테리했던 일 (18)
8.공연장 귀신이야기 아는사람 (9)
9.간호사들 태움문화 (20)
10.나 기 쎈 걸까 (6)
11.명상에 대해 잘 아는 사람 도와줘 ㅠㅠ (6)
12.고문받는거 같은 이상한 가위 눌려본 사람 잇어? (16)
13.아까 꾼 소름 돋은 꿈 (14)
14.귀각시 웹툰 기억나는사람? 얘기해줄께 (21)
15.우리 학교 말이야.... (4)
16.예전에 놀라온 사촌언니가 예지몽꾼단 스레 아는사람 (2)
17.. (10)
18.귀신을봤어 (13)
19.살려주라... (6)
20.내가 내가 아닌거 같아 (10)
내 이름이 xx라고 치면, 분명히 누군가가 계속해서 xx아. xx아. 이렇게 천천히 일정한 간격으로 부르는 거야.
근데 이상하게도 그 목소리가 들리는 동안에 나 말고는 아무렇지도 않은듯이 정상적으로 공부를 하고 있던 거야.
분명히 생각했을때, 나한텐 꽤나 크게 들렸고 공부에 신경 쓰일 정도였는데, 그냥 따른 애들은 신경을 안 쓰는거 뿐일까? 라는 생각을 했어.
그래서 난 이 목소리의 정체를 찾고자 학원에서 누가 날 부르는 지도 뒤져보고, 창문도 열어보고 그랬지만 그 목소리는 결국 어디서 나온 건지 찾지 못했어.
그렇게 뭐지 하고 그 목소리가 일정한 간격으로 한 5~6번 정도 들리다가 이제 더이상 들리지 않는거야.
할머니가 쓰러지신 게 몇시 쯤이냐고 물어봤는데, 그게 내가 학원에서 할머니로 추정되는 목소리가 들렸던 시간이랑 대충 일치한거야.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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