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7/06 18:45:42 ID : eIK2JRyFdDz 0
다들 악몽 꾼 거 적고 가
2 이름없음 2019/07/06 18:53:45 ID : g6pbA6nU3SN 0
자세히 적기는 좀 그렇고 애들이 한명씩 사라져서 찾아다니다가 푹하고 원통형 구멍에 빠졌는데. 친구들 얼굴이 그 벽에 붙어있고 튀어나온 뼈나 오래된 해골, 살점이 징그럽게 있었어. 뼈가 보이는 사람 얼굴이 나에게 말을 걸면서 왜 너만 살아남았어? 비슷한말 하는게 무서워서 귀막고 눈을 감았는데. 천장에서 살점과 피, 뼈가 천천히 쏟아지더니 숨을 못쉴정도로 차곡차곡 쌓여서 깔려 죽었어.
3 이름없음 2019/07/06 19:08:56 ID : eIK2JRyFdDz 0
나는 예지몽 진짜 많이 꾸거든? 잘 들어 봐 나 며칠전에 꾼거야. 내 친구를 별이라고 해 둘게. 꿈에서 나는 학교에 가고 있었어. 별이랑 나는 그냥 반 친구고 많이 친하지도, 안 친하지도 않아. 그냥 인사 하고 일상 대화 소소하게 나누는 사이? 학교에 가는데 별이가 마트에서 나오는 거야 그래서 반가워서 달려갔지 별이도 나를 반겨 주더라고. 그래서 만난 김에 학교에 같이 갔어 그런데 마트를 나와서 조금만 걸어가면 조금 큰 도로가 나와 거기는 횡단보도도 없고 신호등도 없어 그래서 차 올때 그냥 건너도 경찰이나 누가 뭐라 하지 않아. 학교에 가려면 거기를 건너야 해서 건너려고 했어 그런데 별이가 아까 샀던 물건을 떨어트린거지 근데 차가 오고 있는거야 난 진짜 온 힘을 다해서 별이를 불렀는데 고개만 돌리고 차는 못 피했어 그래서 결국에 꿈속에서 별이는 죽었어 아침에 일어나보니 꿈이어서 너무 다행스럽고 안도의 숨이 내쉬어지더라고 그리고 난 준비를 했지 그리고 학교에 갔어 그런데 마트에서 별이가 나오는거야 난 또 반가워서 별이한테 달려갔고 꿈을 잠깐 잊은 채로 도로를 건너려고 하는데 별이가 물건을 떨어뜨린거야 난 그제서야 꿈이 떠오른거지 그래서 별이가 물건을 줍기 전에 불렀고 차는 별이의 몸 일부만 쳐서 죽지는 않았어 그날 별이가 이러더라 너가 안 불러줬으면 난 죽었을지도 몰라 너무 고마워 그리고 난 그날 이후로 별이와 좀 더 가까워졌어 근데 있잖아 이틀 뒤였나? 잘때 꿈을 꾸는데 온 몸이 피투성이고 몸 일부는 잘린건지 나간건지 모르겠는 여자애가 별이 명찰이 달린 교복을입고 어떤 남자랑 같이 있었어 그 남자는 얼굴이 없었는지 내가 못봤는지 얼굴은 기억이 안 나 빨간색 넥타이를 매고 있었고 옷은...상의만 기억나 소름끼치게 웃고있는 여자아이가 그려진 셔츠였어 그 남자가 별이로 추청되는 애를 가르키더니 쇠를 긁는듯한 거의 할아버지의 쉰 목소리로 너가 얘를 살렸어 이러는거야 난 잔뜩 겁먹은 상태라서 어딘지도 모르는 그 이상한 곳에서 도망쳤어 그런데 미친듯이 달려오면서 너가 얘를 살렸어 너가 얘를 살렸어 계속 반복하는거.. 눈은 거의 흰자만 보일 정도로 뒤집어 까고 다리는 보이지 않을 정도로 발발거리면서 쫓아오고 입 안은 진짜 보기도 싫을 만큼 징그러웠어 별이 교복을 입은 애는 살아있는 건지 죽어있는 건지 피투성이가 된 채로 그 남자한테 끌려오고 있었어 결국에 동생이 나 깨워서 정신 차릴 수 있었는데 그 꿈 꾼 이후로 한동안은 잠 못잤어...요즘엔 잘 자긴 한데 예지몽이 너무 무섭다..
4 이름없음 2019/07/06 19:09:24 ID : eIK2JRyFdDz 0
와...상당히 징그러운데ㅜㅜ
5 이름없음 2019/07/06 19:36:36 ID : g6pbA6nU3SN 0
더 심한것도.. 많아서 줄인거야.. 자주 이런 꿈을 꿔서 기준이 조금 높아져서 검열을 못했네.. 이건 유치원때 꿈.
6 이름없음 2019/07/06 20:00:10 ID : eIK2JRyFdDz 0
헐...나같으면 기절....
7 이름없음 2019/07/06 22:39:09 ID : k09Akq7y1zQ 0
가끔 자해를 하는 꿈을 꾸는데 나 스스로 목을 조르고 있어 근데 목을 조르면서 서서히 숨이 막혀오는게 기분이 좋아지는 꿈이라 나도 모르게 우울할때마다 목을 조르게 돼 최근엔 안하려고 노력하는데 안하려고 할때마다 잊을때쯤 다시 꾸게 되는것 같아
8 이름없음 2019/07/06 23:01:01 ID : 9junvfO1fO4 0
어느 노인이 들고다니는 금발의 인형같은게 있는데 그걸 쓰러져있는 나한테 들고온거임 인형이 내 몸 뺏을라고 뭔 정신세계 같은데로 들어가졌는데 내가 보통 꿈을 꾸면 나 자신이 아니라 어딘가 빙의한것같다는 느낌을 받거든? 그 인형이 나한테 흠? 너 얘가 아니구나? 이러는 순간 꿈에서 깼던적이 있어 그 상태로 가위눌려서 무서웠다
9 이름없음 2019/07/07 15:15:56 ID : eIK2JRyFdDz 0
헉...힘내ㅜㅜ
10 이름없음 2019/07/07 15:16:29 ID : eIK2JRyFdDz 0
뭐야...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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