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7vzXAi9tbij 2019/07/11 03:19:00 ID : RBcFfO9zbAY 0
사실 난 정신병자일지도 몰라
2 ◆7vzXAi9tbij 2019/07/11 03:19:54 ID : RBcFfO9zbAY 0
난 나 자신이 죽길 원하는걸까 살길 원하는걸까
3 ◆7vzXAi9tbij 2019/07/11 03:20:09 ID : RBcFfO9zbAY 0
아니면 죽지못해 사는걸까
4 ◆7vzXAi9tbij 2019/07/11 03:25:05 ID : RBcFfO9zbAY 0
내가 중학교 1학년 때 6학년때도 친구는 없었지만 중학교 1학년때 친구가 생겨서 정말 좋았었다 하지만 그 행복함은 오래가지 못했어 친구들이 생기고 날 따르고, 믿어주는 애들이 뒤 따라 생기고 친구들 사이에서 지위가 생기자 나는 한명쯤 있던 옛친구 따위 잊은지 오래였고 내 오만방자함과 자만함에 넘어가 아주 큰 실수를 해버렸다
5 ◆7vzXAi9tbij 2019/07/11 03:27:21 ID : RBcFfO9zbAY 0
친구에게 공개적인 곳에서 상처를 주고 나 몰라라 하며 웃으면서 잘 지내고 있었을 어느 날, 그게 수면 위로 떠올라 조사에 들어갔고 뒤로 갈수록 또 다른 사건이 자꾸 터져서 교무실은 비상이걸렸었다. 그래, 내가 스타트를 끊은 셈이야.
6 ◆7vzXAi9tbij 2019/07/11 03:31:45 ID : RBcFfO9zbAY 0
그 일이 조사중에 일이 또 하나 일어났다. 바로 내 주변친구들과의 사이에 금이 갔다. 아니, 내가 그렇게 지키고싶어했고 애지중지 했던 교우관계가 한낮 유리창 깨지듯 깨져버렸다. 이미 난 먼저의 일로 머리가 아픈 상황이였지만, 교우관계가 산산조각이 나고 나선 난 제정신으로 돌아올 수 없었다. 미쳐버린걸지도 몰라
7 ◆7vzXAi9tbij 2019/07/11 03:36:50 ID : RBcFfO9zbAY 0
갑자기 어제까지만 해도 웃고 떠들던 그 애들 사이에선 이미 난 친구를 따돌리려하고 친구사이를 이간질 시키려한 만천하의 썅년이 되어있었고 그 날 저녁, 니가 그런줄 몰랐고, 그런애인줄 몰랐으며 난 너와 더 이상 연을 이어나가고 싶지않고 친구로 남고싶지않다는 문자 메세지로 가득차고, 끊이지않는 알람들이 내 핸드폰에 계속 울렸다. 그리고 주변사람들이 하나 둘 떠나갔다. 그리고 그 얘긴 삽시간에 빠르게 이곳저곳 퍼져나갔고, 난 말 그대로 만천하의 썅년, 나쁜년이 되어있었다.
8 ◆7vzXAi9tbij 2019/07/11 03:39:36 ID : RBcFfO9zbAY 0
그러던 와중 먼저 일어난 일은 내가 그에 알맞는 처벌을 받는걸로 종결이 났고 이미 난 많은이들의 미움을 샀고 증오의 대상이 되어있었으며 내 멘탈과 정신은 나간채로 돌아오지 않았으며 제대로 살지못했다.
9 ◆7vzXAi9tbij 2019/07/11 03:45:38 ID : RBcFfO9zbAY 0
모든 일이 다 수습이 되어가는 중임에도 불구하고 주변사람들은 나를 떠나는걸 멈추지않았고, 일의 최고치의 달한 어느 날 저녁, 난 미친듯이 울어댔고 그 다음날은 학교에 가지 않았다. 그리고 그그 다음날부터 나는 혼자 지냈고, 화려하게 꾸미는 걸 무척이나 좋아했음에도 꾸미지 않았고, 넋 나간 사람처럼 지내게 되었다. 말도 하지않았고 웃지도 않았다. 하지만 그때도 그나마 있던 내 친구 셋. 그녀들은 항상 날 걱정해주었고 내가 점심밥을 먹을 사람이 없어서 굶을때도 같이 밥이라도 몇 번 먹어주려했고 날 진심으로 걱정해주었다.
10 ◆7vzXAi9tbij 2019/07/11 03:48:36 ID : RBcFfO9zbAY 0
그러던 도중 자해를 시작했고, 그걸 알게 된 학교 담임 선생님의 권유로 학교 위클래스 상담에 다니게 됬고, 난 매번 한 두시간씩 수업시간을 빼먹고 상담실에 불려다니기 바빴다.
11 ◆7vzXAi9tbij 2019/07/11 03:51:03 ID : RBcFfO9zbAY 0
나중에 다시 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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