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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스레딕에서 봤던 스레중에서 가장 무서웠던거 말하자 (20)2.기도원의 진실 (47)3.초콜릿 살인마 코델리아 보트킨 (614)4.오빠 죽이고 싶은데 방법 없나 (10)5.왜 2024이야? (8)6.양밥 당해본 적 있어? (8)7.무속의 길 피해진다고 피해지는게 아니더라 (2)8.시체를 처리하는 방법 (124)9.가위눌림중에 턱이 호두깎기 인형처럼 빠른속도로 움직이는 경험 있는 친구? (18)10.보고 느껴지는 거 얘기해줄게 (504)11.귀문이랑 귀접이 연관있나? (2)12.살면서 겪은 기묘한 일들 (86)13.마법의 다이스 고동님 (418)14.이거 무슨 증상인지 아시는분 (19)15.굿판 본 적 있는데 (1)16.소원 들어줄게 (501)17.소원이 이루어지는 게시판 2판 (956)18.소원이루어 지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01)19.소원 이뤄주는 강령술? 주술? 알아? (17)20.내가 무속인인데, 어쩌면 좋을까? (96)
누군지 모르겠지만 제목그대로 우리집 문 누가자꾸열라고 그러는거같아 왜 그렇게 느껴졌냐면 다들 아니라고 할수가있는데 내가 오늘 할아버지 제사있어서 할머니네 갔다왔어 근데 집 오니까 현관문 도어락있잖아?그게 뚜껑?같은게열려잇었어 이게 조금만 열려잇었으면 아 내가 다안닫았나 라고생각하겠는데 그게아니라 아예 다열려잇었어 분명 나갈떄 닫고 확인하고 나갔단말이야 그리고 이게 한번이아니라 저번에도 두세번이나 이런적있어 어떻하지 무서운데 나만그런거야?
너희집 구성원이 어떻고 언제 누가있는데? 여자만 살거나 구성원이 모두 나가는 시간대가 일정하게 있거나 여자만 있는 시간대가 있다면 그건 이미 그런패턴을 다 파악하고 계획 범죄 저지르는 놈의 소행일 가능성이 커.
혼자 산다면 집입구쪽에 소형카메라같은거 구비해서 설치해놔봐 되도록 너네집 입구만 찍히도록
혹시 집 구성원 어떻게되?? 집은 빌라야?아파트?
계획범죄든가 단순하게 술취한사람이 집을 잘못찾아왔다든가 그럴수있는거잖아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도어락 비번 자주자주 바꿔주고 지문 안남게 휴지같은걸로 닦아주고 열쇠도 있으면 잠그고 다녀ㅠ
경찰한테 말해봤자 일터진거 아니니까 움직이려 안할거야.
그니까 스레주야 카메라나.. 비번 바꾸는거 꼭해 그리고 혹시 문앞 천장에 이상하게 배치되있는 스프링쿨러?? 그 불나면 물나오는거 그런거 비슷한거 달려있으면 몰카일수있어 비번칠때 조심하고 집들어갈땐 꼭 누구한테 전화하면서 들어가..불안하다.. 누가 쫒아오는거같으면 편의점같은데 들어가서 시간좀 때우고..
근데..저번에 스레주가 시골갔다가 돌아왔을때 도어락 열려있었다했잖아..혹시 집에는 안들어갔을까..?? 들어갔었고 몰카 설치같은거 했었다면..? 아 진짜 불안해ㅠ 요즘 mi친놈들 많아서ㅠㅠ
센서..거의 사람이 움직여야 센서등 켜지지...아근데 우리집도 가끔 혼자 틱 켜질때도 있긴있어(이건 귀신일라나..)
도어락을 바꿔,, 지문으로 하는 사람들 때문에 우리집도 작년에 바꿨는데 비번 누르기 전에 임시로 번호가 여러개 뜨거든? 뜨는거 다 누르고 비번누르면 도어락 번호에 다 지문찍혀서 못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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