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전생이나 미래예언 (6)
2.태풍이 온 날 실시간으로 무서운 놀이를 하는 사람들을 보고싶은 스레 (706)
3.어쩌면 좋을까? 무당을 찾아가봐야하나 (7)
4.우리집 문 누가 자꾸열라고그래 (12)
5.나만 이러냐 (2)
6.대체 우리가 사는공간은 무엇일까 (6)
7.중1때 집에서 이상한 일을 겪었어 (15)
8.카코메이라는 강령술 알아 ? (46)
9.우리학교에 귀신 진짜많이 보여 (3)
10.나 창문으로 이상한게 보여 (22)
11.친구한테 저주를 받았어 (11)
12.남자친구가 요즘 이상해 (17)
13.영안트인 사람들 말인데 (3)
14.너네들은 가족을 얼마나 믿어? (81)
15.삼년전 죽은 친구가 꿈인듯 아닌듯 찾아와 (10)
16.옛날에 앞니 빠지는 꿈꿨어 (2)
17.귀신들에 대해서 얘기해보자! (5)
18.유체이탈로 해보고싶은 것 (4)
19.너무 간절해서 말인데 (10)
20.학교 관련 괴담 갱신시키는 스레 (2)
어떤 레스에서 레스주가 혼숨 하느니 카코메이나 하라고 언제쩍 혼숨이냐고 레스 달더라고.
아는 사람있어 ?
182 이름 : 이름없음 2019/09/14 15:31:13 ID : bcsksi7e0qY
한국에서 무당은 일본계와 다르게 근본적으로 영을 달래서 한을 풀고 성불시키는거에 가깝고, 이게 무속인이고.
퇴마사는 자신의 영적인 힘과 신령의 힘을 합쳐서 악령을 쫒아내거나 겁박한 뒤 차근차근 달래고 성불 시키는거에 가깝고.
완전히 영을 없앤다거나 그런건 내가 뭐 퇴마사나 무당이 아니여서 모르겠는데 힘들껄.
일단 뭐 혼숨 자체가 일본에서 건너온거다 보니 일본 냄새가 너무 진하게 나는데 민속학적으로도 말이 안되는게 한두가지가 아니다 ㅋ
근데 이런걸 믿고 있으니 그저 헛웃음밖에 안나온다
차라리 카코메이나 하는게 어떠냐? 메이지 때 어떤 아이가 그거 하고나서 며칠뒤에 홋카이도에서 변사체 발견됬는데
이게 더 신빙성 있을듯, 아직도 혼숨이라니
하긴.. 일어도 못하고 그렇다고 종교학이나 신학같은것도 한적 없는 사람에게 내가 뭘 기대하냐
우리나라의 조선시대나 고려시대처럼 시대를 나타내는 이름이야
메이지 정권이 다스리던 시대가 메이지 시대인거지
긁어온거 쓴애 말 거지같이 하네ㅋㅋㅋㅋㅋㅋ 어디서 주워들은거 가져와서 종교학이니 신학이니 이러고 어휴
카고메 카고메가 가운데에 술래가 앉고 나머지가 손을잡고 원을 만들어 빙글빙글 돌며 노래하는 놀이인데 이 과정에서 가운데에 사람을 두지 않고 종이인형 등을 놓고 이 놀이를 하는 걸로 가운데에 영을 부르는걸 따로 카고메 강령술로 표기한 인터넷 페이지가 있긴 하네 이걸 말하는 건가
카고메 카고메 그거 일본 영화 중에 신이 말하는 대로?? 라고 진빠진짜진짜진짜진ㅁ자진ㅁ자진짜 잔인한 영화 있ㄴ느데 거기에서 나온 게임이야
위에 레스주 말이랑 비슷한데 영화에서는 가운데에 사람을 앉혀서 목소리만 듣고 뒤에 누가 있는지 맞히는 게임이야
거기서도 나온게임이라는게 맞는말이지 카고메 카고메는 우리나라 수건돌리기 같은 게임이고 술래가 눈을 가리고 나머지는 손을 잡고 돌면서 카고메 카고메 새장안에 있는 새는 언제언제 나올까? 인가 그런 노래 부르고 술래는 소리로 예측해서 맞추는 게임임 괴담이나 이지메의 요소로도 많이 쓰이기도 하지. 카미카쿠시 이런거랑 엮는것도 본것같음. 그리고 신이 말하는 대로는 엄청 잔인하진 않은것 같음. 잔인한거 잘 못보는 나도 잘봤을 정도니까 진짜 잔인하게 만들면 구슬이나 이런거 안쓰고 현실적으로 할듯
본인은 저고요, 카고메이에 라는 강령술 알려고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카고메 카고메하고 카고메이 다릅니다.
내가 저 스레에서 말 더럽게 했던건 인정함 ㅇㅇ
뭐 애초에 알려고 해봤자 거의 한 세기가 지나서 찾으려고 해도 힘들껄
원본은 이미 예전에 소실되었을껄, 지역 별로 싸그리 긁어모아도 겨우 맞춰봐야 세부적인 사항도 지역 별로 다른데
그리고 나 26 아님.
그럴거면 처음부터 카고메이를 알려주지 말았어야 했음. 아예 몰랐으면 상관이 없는데 이름이 나와버리면 알고싶고 하고싶고 궁금증이 엄청 생김. 정말 궁금한데 알려 줄 생각은 없습니까? 조금이라도 알려주면 좋을텐데
카고메 카고메 하고 카코메이가 뭐 이름이 비슷하긴 한데, 놀이 자체는 아예 다름
사람들의 염원이 담긴 물건은 사람으로 치면 몸이 만들어진 거거든, 빈 몸에 영혼이 없으니까 뭔가가 씌일수 있는 환경이 되는건데,
하여튼 간에 이런 것들을 건드리게 되면 괴이한 저주를 받게되는데 (뭐 이런것들 만졌다고 꼭 저주 받는건 아니고)
여기서 파생된 놀이인데 자기 자신에게 부여하는 저주술에 가까운거고,
내용은 비슷함, 저런 물건이 있는 곳에 찾아가서 건드려야하는데 당연히 뭐 솔직히 현실에서 이런걸 구하려고 하는것도 힘들고,
그나마 가능한게 역병이나 전쟁등으로 소실된 폐촌에 들려서 유품 건드리는 방법인데 이게 카코메이임
까놓고 뭐 죽은 사람 물건 건드려서 저주받는다는 얘기지. 일단 이게 오카야마쪽 버전임
메이지가 뭔지도 모르는 머리텅텅이 저거 쓰고나서 스레주가 검색해도 안나왔다니까 별말안했고 핑프가 하도 많아서 말이 좀 막나온거 사실지만 니한테 비꼼당할 이유없음
강령술 이라기 보다는 신령이 깃들거나 그런 힘들이 깃든 물건을 함부로 건드리면 안된다는거지.
근데 이걸 놀이로 만든게 카코메이고, 다른 강령술하고 다른게 소금이나 금실, 명주실 같은걸로는 솔직히 효과도 못본다는 점에서 목숨이 위험할수도 있다는거지
그래봤자 이것도 현실성 없는 얘기긴 매한가지지만
하여튼 이걸로 궁금증 해결됬긴 바람,
그리고 저주술 같은거 상대가 싫다고 찾으려는 사람들 있는데 그런건 상대가 잘못되어야 본인이 무탈할수있는 어쩔수 없는 상황에서 하는거고,
술법을 아는 사람으로 기 수련을 연마한 사람들이나 해야하는거임,, 특히 20,30대는 인생길 많아서 하면 꼬인다.
나도 니한테 머리 텅텅이라는 말 들을 이유 없거든 그리고 비꼬는 건 니가 먼저 시작했다 핑프라는 단어 자체가 비꼬는 단어인데... 그래두 미안하다 감정이 먼저 나가버렸다 앞으론 검색 잘하고 살게!
나 스레준데 나도 오해했다. 강령술 검색 하라는 건줄 알았오.
다 좋게 플려서 다행이야!
본인 나왔구나! 알려줘서 고마워.
명치시대 북해도 어린아이 변사체 발견 카코메이&카고메이(明治時代北海道子供変死体発見 かこめい)으로 검색했는데 아무것도 안나온다
카코메이라는 단어가 뜻을 가지고 있는 단어 같지도 않고(라인 번역기 : 가려워/네이버 일어 사전 : 바구니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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