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8/26 03:08:54 ID : O2tAmIE2mrb 0
우선 이 이야기는 친구네 어머니 이야기야 친구가 너무힘들어하고 스트레스받아해서 이것저것 검색을 해서찾아봤지만 잘 모르겠어서 여기다 한번 올려보ㅏ.. 친구랑 나는 6살때 알게되서 22살인 지금은 가족과도 같은 사이야. 물론 부몬님들끼리도 친하시고! 친구네 어머니는 성격이 참 유쾌하시고 웃음이 많으시며 항상 밝으셨어. 어딜가나 누구와도 금방 친해지시고 항상 집에만 계시는 우리엄마에 말동무가 되어주러 자주오셨었어 정말 친구네어머니가 집에 오시는 날이면 집이 시끄러울정도 ㅋㅋㅋㅋ 암튼 이 정도로 말많으시고 밝으셨던 분이셨다는 걸 이야기하고싶었어 친구랑 나는 고3때 취업을 나와서 3년째 만난적은없지만 영상통화랑 메세지는 꾸준히 하는 사이였어 . 서로 바쁘니 매일은 아니더라도 이틀에한번 다주고받고 .. 그러다 재작년에 친구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친구가 아닌 우리엄마한테 들었고 친구한테 왜 이야기안했냐 물으니 자기도 바쁘고 그래서 연락을 못했다고 했어 . 그 일은 그렇게 지나가고 작년에 친구가 다른 직장을 구하고 옮기는걸 반복하다보니 연락이 뜸하더라고 . 서운하진않았어 . 그러다 갑자기 힘들다는 소리를 자주하길래 무슨 일 있냐는 말에도 그냥 일도 힘들고 그렇다고 할 뿐이였어 . 그러다가 통화를 하는데 말을 해주더라구. 아버지가 몸이 안좋다구.. 간에 이상이 있는데 수술을해야하는데 일을 한다고 거부를 하시나봐 . 오래못살수도 있다고 했었때 병원에서는 . 친구도 그렇고 친구네 오빠도 걱정인지 오빠는 아예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고향집에 내려와 아부지랑 어머니를 보살피시더라구.. 그렇게해서 어머니아버지 칭구오빠 셋이 지내고 친구는 타지에서 곧 결혼하게될 남자친구와 살구있어( 이미 허락받고 인사까지 다 마친상태야!) 그러다 오늘 통화를하다가 듣게된이야기야. 내가 저번달에 고향에 내려갔었어 한 1년 반개월만에???? 내가 왔다는 소식에 친구에 어머니는 나를보러 우리집에 오셨지 그런데 정말 살이 너무 빠지셨더라구.... 예전에 그 유쾌하신 말투와 표정은 전혀없으셨고 표정이 너무 어두우셨어. 나는 속으로 아 아버지가 아프셔서 고생이 많았겠다라고만 생각했었고 친구한테도 어머니 어디아프시냐고 물어보진않았거든. 그러다 오늘 친구랑 통화하다가 다이어트 이야기가 나와서 내가 아맞다 어머니 살 많이 빠지셨더라.. 하면서 이야기를 하니까 친구가 사실 엄마가 요즘 이상하다고.. 자꾸 아프다고 하는데 대학병원에가서 검사를받고 물리치료 심리상담을 갔는데도 이상이없다고 하더라고.. 근데도 친구한테 이상하리만큼 자주 전화해서 팔 다리 어깨가 너무 아프다 아프다 하니까 친구는 병원에데려가고 아부지는 한약을 지어쥬시는데 역시나 병원에서는 갈때마다 이상이없다하니까 온가족이 스트레스를 받는다는거야.. 갑자기 그래서 돈도 엄청 깨지고.. 뭐 아프다고 하는거말고 밥이 안넘어가서 못먹겠다는둥.. 같은말을 반복한다는둥.. 뭐 하나에 집착? 계속 하신대. 해줄때까지 말을 반복하거나 혼자 중얼거리기까지. 그래서 친구의 오빠가 절에데려갔대. 그랬더니 스님이 귀신이 많다고 귀신이 많이 붙어있다고 그러면서 백일어쩌고 제사를 지내라고하더래 그러고나서 이제 좀 괜찮다고 했나봐 어머니가. 그래서 절에 며칠지내기로하고 며칠지내는데 친구한테 답답하다면서 연락이와서 다시 집으로 모시게되었고 .. 어머니가 심심하셔서 교회를 나가셨는데 거기서 이제 아프다고 하소연을 하셨는지 교회사모님이 칮구핟테 전화가와서 엄마 아픈거 모르냐고 왜 병원안데려가냐고 절에는 왜 데리고 갔냐고 뭐라고 했더는거야.. 친구는 그래서 엄마 병원에 데려갔었다고 이상없다했고 절에는 엄마가 편하다고 해서 며칠 모셔둔거라고 말하니까 장문문자가 왔다고하더라고. 엄마 자기가 병원에 모시고 갔다왔다고 18만원인가 들었다고 병원비 달라고 ... 친구는 18만원을 입금해주고 아빠한테 엄마 교회못가게하라고 사모님 이상하다고 그랬대. . 이 일이 최근이고 어머니는 아직도 아프다아프다하시고 살도 계속 빠지시고 .. 친구네 오빠도 너무힘들다고 친구핟테 전화온다고 하더라구 친구도 무섭기도하고 스트레스도받는다하고 . 절에서 신내림받아야한다고 해서 .... 나는 우선 무당을 찾아가보라고 했어. ㅠㅠ 아 친구가 어머니가혹시 갱년기가 왔나했는데 병원에서도 아직아니라고했대. 심리상담도했는데 이상없구. 뭘까???? 내가봤을때도 어머니 안색이랑.. 살많이빠지신거 예전보다 많이 조용해지시구 분위기가 달라지신게 너무 안타까울정도였어..
2 이름없음 2019/08/26 13:47:22 ID : JXy5gkpO64Y 0
혹시 모르니 가보는 것도 좋을듯
3 이름없음 2019/08/26 16:01:48 ID : 2lcq6klikli 0
ㅇㅇ ㄱㄱ 네 당장 가셔야 함ㄱㄱ 신내림은 절대 피해 그거 아무나 받는거 아니구ㅇㅇ스님 말이 맞을 확률이 아마 높음 병원가서도 이상 없다고 뜨고 약먹어도 의미 없고 그런거면 그때부턴 확실히 몸에 생긴 병이 아니라는 뜻임 그리고 증상보니 완전 딱이네; 영에 생긴 병이야 감히 말하긴 그런데 심각한 빙의에 걸렸으 확률 높고 한 두놈 붙어있는 거 같진 않은데;;;지금 되게 심각하신 상태같음 병에 맞는 병을 치료하는 의사가 있고 잘 치료하는 의사마다 각 분야가 있듯이 잘하는 의사가 있고 못하는 의사가 있듯이 무당도 그래. 그럼 잘 찾아가.
4 이름없음 2019/09/16 13:40:30 ID : A3VbCo2KY5S 0
ㅌㅌㅌㅌㅌㅌㅌㅌㅌ
5 이름없음 2019/09/16 16:50:39 ID : cMrBzbxu4JQ 0
무조건 신내림 받아야 하는 사람은 극소수래 지금 무당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신내림 안 받아도 되는데 받은 사람들도 많고 밑에 링크는 홍보는 아니고 그냥 내가 알게 된 블로그인데 한 번 읽어봐봐 https://qidoan.blog.me/221649137487 https://blog.naver.com/ok6plus/221609967789 https://blog.naver.com/ok6plus/221596455352
6 이름없음 2019/09/18 06:35:22 ID : Ape0la3DtgZ 0
신내림은 받아야될 사람이 따로있어. 신병은 확실히 맞는 것같고 일반 사찰같은 작은절말고, 큰 절에 대스님께 찾아가보는게좋아. 무조건 무당집들어갔다간 큰 일난다. 잡귀만 더꼬여서 상태 더 심해질수도있어.
7 이름없음 2019/09/18 22:49:00 ID : eFck9vxu61z 0
와 ㅜㅜㅠ 지금은 괜찮으셔???
레스 작성
괴담 실시간
6레스전생이나 미래예언 550 Hit
괴담 이름없음 19.09.18 0
706레스태풍이 온 날 실시간으로 무서운 놀이를 하는 사람들을 보고싶은 스레 3138 Hit
괴담 이름없음 19.09.18 10
7레스» 어쩌면 좋을까? 무당을 찾아가봐야하나 434 Hit
괴담 이름없음 19.09.18 0
12레스우리집 문 누가 자꾸열라고그래 662 Hit
괴담 인절미에이드 19.09.18 0
2레스나만 이러냐 169 Hit
괴담 이름없음 19.09.18 0
6레스대체 우리가 사는공간은 무엇일까 542 Hit
괴담 이름있음 19.09.18 1
15레스중1때 집에서 이상한 일을 겪었어 179 Hit
괴담 이름없음 19.09.18 1
46레스카코메이라는 강령술 알아 ? 1530 Hit
괴담 이름없음 19.09.18 1
3레스우리학교에 귀신 진짜많이 보여 256 Hit
괴담 이름없음 19.09.18 0
22레스나 창문으로 이상한게 보여 479 Hit
괴담 이름없음 19.09.18 1
11레스친구한테 저주를 받았어 267 Hit
괴담 이름없음 19.09.18 0
17레스남자친구가 요즘 이상해 805 Hit
괴담 이름없음 19.09.18 0
3레스영안트인 사람들 말인데 435 Hit
괴담 이름없음 19.09.18 1
81레스너네들은 가족을 얼마나 믿어? 5563 Hit
괴담 이름없음 19.09.18 19
10레스삼년전 죽은 친구가 꿈인듯 아닌듯 찾아와 314 Hit
괴담 이름없음 19.09.17 0
2레스옛날에 앞니 빠지는 꿈꿨어 170 Hit
괴담 이름없음 19.09.17 0
5레스귀신들에 대해서 얘기해보자! 173 Hit
괴담 이름없음 19.09.17 0
4레스유체이탈로 해보고싶은 것 149 Hit
괴담 이름없음 19.09.17 0
10레스너무 간절해서 말인데 363 Hit
괴담 이름없음 19.09.17 0
2레스학교 관련 괴담 갱신시키는 스레 141 Hit
괴담 이름없음 19.09.1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