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 사주에 신기 있대 (41)
2.있잖아 사람이 (13)
3.ㅇㅣㄴ ㅇㅠㄱ에 대해서 (39)
4.나폴리탄 괴담 써보고싶어 (89)
5.엄마랑 쓰레기 버리러 갔다가 이상한 사람 목격함 (9)
6.전생체험 해보았다. (10)
7.지하철에 이상한 사람들 조심해 (53)
8.나 엄마가 기억 해내는걸 막으려고 해 스레주야 (71)
9.내 이야기 좀 가져와봤다. (112)
10.내가 꿈을 꿨는데 아직도 심장이 벌렁거려.. (50)
11.너희도 기괴하다할만한 생각을 속으로 하니? (27)
12.ㄷㄱ대 다니는 사람, 나같은 경험 한 사람 조언 좀 (8)
13.괴단판 스레 찾아주는 스레! (3)
14.이럴 줄 알았으면 괴담좀 그만 볼걸 (9)
15.다리가 이상해 (4)
16.안녕 방금 가족 스레 올린 스레주인데.. (1)
17.나도 썰하나 풀어볼게 (14)
18.읽으면 붙는다는 괴담 (11)
19.가위 (7)
20.새벽산을 조심해야하는 이유 (92)
1
이름없음
2019/07/20 20:29:18
ID : XByZeL84E4N
1
죽전에 본캠있고 분캠 천안에 있는 그 학교 맞고
그냥 편하게 일단 반말로 쓸게.
천안에서 수업 듣는 사람 중에 나같은 경험 한 사람 있으면 제발 나와줘라 나 좀 살려줘라.
ㄷㄱ대 아니더라도 ㅂㅅ대나 ㅎㅅ대 ㅅㅁ대 사람중에 도와줄 수 있는 사람 제발 나와줘.
아니 그 인근지역 사람 중에서도 이런 일 있던 사람들 나와줘라.
나 여기 문화도 잘 모르고 어떤 곳인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적당히 음지에 있는거 같고 뭐 대부분 구라일수도 있지만 무당이나 오컬트 쪽으로 아는 사람들이 그래도 많은거 같아서 올릴게.
나 본가에선 손절당해서 연락도 안되는 상태야.
그냥 적당히 내가 쓸만큼 돈 벌 능력 있고 학교도 내년만 다니면 졸업하는데 이런일이 생기는게 존나 빡친다.
저번주에 술먹고 호수 도는데 잠깐 거기 막아둔 곳 있잖아 체인으로 걸어놓은 곳(물하고 바로 닿아있는 곳) 거기에 앉아서 병나발 불고 있었거든
근데 뭔 수달같은게(아마 지금 생각해보니 그거 물귀신인거 같다.) 한 5~6m 떨어져서
좌우로 왔다갔다 하는거야 그래서 걍 뭐지 하고 보고 있었어 근데 어느순간 그게 움직임이 확 멈추더니 뭔가 눈이 반짝? 하는 느낌으로 이쪽을 쳐다본다 해야하나 하 씨 이걸 뭐라 설명하지
물 속에서 뭔 구슬 두개같은게 살짝 밤에 본 고양이 눈? 같은 느낌인데 이쪽을 응시하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쪽이었음.
걍 수달인가보네 하고 신기해서 췻김에 물에 들어가서 놀아야지~ 하고 물 바로 앞에 선 순간 엄청 서늘한 뭔가가 내 발목을 딱 잡는 느낌에 깜짝 놀라서 발목을 내려다 봤는데 아무것도 없는거야 너무 진짜 너무 놀라서 자취방 갈 생각도 못하고 그 근방 친구네 문 존나 뚜들기고 들어가서 있던 얘기 다 하니까 술 취해서 헛것이 보였나보지~ 라고 넘기고 라면 끓여주고 친구는 잤어. 그 날은 그냥 지쳐서 기절하듯 잤어.
그 다음날부터 문제가 되버렸어.
친구 자취방에서 나오고 원래 다리로 가로지르면 바로 자취방인데 건너기에 무서워서 그냥 삥 돌아갔어. 근데 뭐라하지 저벅저벅 소리가 계속 들리는거야 진짜 이게 미치는게 뭐냐면 내가 별 생각 없을때만 들리는거야. 그 일로 존나 쫄아있을 땐 그냥 서늘하니 긴장하고 있는데
별 생각없이 멍 때리거나 다른 생각을 할 때 저벅저벅 소리나면서 약간 물에 젖은 사람이 기어오는 그런 소리야 시발 진짜 하 좆같네.
잠을 잘 때도 그 서늘한 느낌이 계속 가슴까지 올라오고 저벅저벅 소리 들리고 그게 일주일째다. 씨발 진짜 나 좀 살려줘라 처음에 고막에 이상있는줄 알고 이비인후과 갔는데 문제 없다고 그래서 존나 질질 짜면서 병원에서 나왔다. 나 어떡하면 좋냐?
2
이름없음
2019/07/20 20:31:16
ID : XByZeL84E4N
0
본문에서 말한듯이 본가에서 손절당한 상태라서 도움 못청해.
3
이름없음
2019/07/20 20:34:15
ID : 5bA1yGk9umt
0
무당집 가
4
이름없음
2019/07/20 20:35:36
ID : Ci8i8o3VdQn
0
물귀신 들러붙은것 같네.. 친구나 아는사람한테 용한 무당집 아냐고 물어봐
5
이름없음
2019/07/20 20:39:52
ID : cIGrhvu5Ru3
0
물귀신 붙었네
6
이름없음
2019/07/20 20:42:46
ID : XByZeL84E4N
0
당집 가도 별로 효과가 없었어. 그냥 뭔가 좀 달라붙은거 같아서 왔다니까 그냥 느낌이 그런거지 붙은거 없다고 가라고 해서 나온게 전부야
7
이름없음
2019/07/20 20:45:17
ID : f9a3u9umsly
0
용한 무당집에서 그렇게 말씀하신가면 니 기분탓아님 ?? 그래도 불안하면 다른데 찾아가보삼
8
이름없음
2019/07/24 02:43:00
ID : e3XvyK47ArB
0
천안 ㄷㄱ대있는 동네에 사는데 거기 호수 2005년도 쯤에 토막살인 사건 있었어 그거 일수도있겠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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