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 사주에 신기 있대 (41)
2.있잖아 사람이 (13)
3.ㅇㅣㄴ ㅇㅠㄱ에 대해서 (39)
4.나폴리탄 괴담 써보고싶어 (89)
5.엄마랑 쓰레기 버리러 갔다가 이상한 사람 목격함 (9)
6.전생체험 해보았다. (10)
7.지하철에 이상한 사람들 조심해 (53)
8.나 엄마가 기억 해내는걸 막으려고 해 스레주야 (71)
9.내 이야기 좀 가져와봤다. (112)
10.내가 꿈을 꿨는데 아직도 심장이 벌렁거려.. (50)
11.너희도 기괴하다할만한 생각을 속으로 하니? (27)
12.ㄷㄱ대 다니는 사람, 나같은 경험 한 사람 조언 좀 (8)
13.괴단판 스레 찾아주는 스레! (3)
14.이럴 줄 알았으면 괴담좀 그만 볼걸 (9)
15.다리가 이상해 (4)
16.안녕 방금 가족 스레 올린 스레주인데.. (1)
17.나도 썰하나 풀어볼게 (14)
18.읽으면 붙는다는 괴담 (11)
19.가위 (7)
20.새벽산을 조심해야하는 이유 (92)
무섭다기보단 소름끼치고 더러운 일을 겪어서 쓴다..후
나랑 내 친구랑 지하철을 타고 학원에 가다가 겪은 일들이야
없어도 그냥 써놔야겠다 썰 푸는 것도 푸는 거지만 너무 충격먹어서,,, 나랑 내 친구는 예체능 입시생이라 학교 1교시만 마치고 바로 조퇴 끊구 학원을 가
나랑 친구1 친구2 친구3 친구4 이렇게 같은 학원인데 친구1만 여자구 나머지는 친한 남자애들이야 그냥 평소처럼 학교 1교시 끝나자마자 나와서 마을버스는 다같이 타고,역에서 내려서부터는 나랑 친구1 / 친구234 이렇게 흩어졌어 내리고 나니까 얘네가 어딜 갔는지 안 보이더라구 ㅋㅋ 그래서 나 친구1 이렇게만 먼저 출발을 했지
근데 우리가 사는 동네는 좀 작아서 큰 대도시로 나가서 학원 다닌단말야 그래서 중간에 내려서 다른 노선으로 환승을 해야해(지역은 수도권이야) 환승하기 전까지는 아무런 문제 없이 평소대로 앉아서 수다떨고 게임하면서 무사히 도착했어
그날따라 지하철 진짜 빨리오더라..ㅋㅋ 나랑 내 친구는 아침도 안 먹고와서 일찍 도착해서 밥먹고 들어가면 되겠다고 좋아하고 있었어
전철 도착해서 그냥 좌석 두개 연속으로 비어있는 자리 바로 보이길래 그냥 바로 앉았다? 근데 여기서부터 문제가 발생했어
어떤 할아버지 / 친구1 /나/ 모르는 여자
이렇게 순서대로 앉았어 진짜 아무런 생각도 없이 자리 보이자마자 바로 앉은거거든...
내 친구가 옆에서 인스타그램인가? 빨리 졸업하고 타투하고 싶다고 사진들 보여주면서 이거 이쁘지 않냐구 그냥 수다떨고있었단말이야 ㅋㅋ 근데 옆에서 불쾌한 시선과 고개가 느껴지는거야
친구는 폰으로 타투도안 보느라 정신없구,,그냥 봤는데 친구 옆에앉은 할아버지?가 위에서 고개 내밀면서 음흉하게 막 웃고있는거야 친구 폰 화면 옆에서 훔쳐보면서;;;
그 할아버지가 좀 떡대가 있으셔가지고.. 그리고 나이가 되게 많아보였는데 주름이 얼굴과 손에 자글자글하고 되게 많았어 진짜
자꾸 나랑 친구랑 친구폰화면 흘긋흘긋 음흉하게 보고있길래 내가 기분 확 나빠져서 계속 째려봤거든..? 뭔가 무시하기엔 찝찝하더라구 그러니까 나랑 눈마주치더니 더 씨이익 하구 웃는거야..아 지금 다시 생각해도 소름끼치네
그러더니 뭐라고 작게 중얼거렷는데 나랑 내 친구는 못 들었어 지하철 소리도 있구 목소리도 되게 작아서.. 둘다 뭐지 싶어서 무시했지 거기선
근데 폰 화면 밑에 반쯤을 처음엔 손으로 가리고 보여주더라? 내 자리에선 화면이 잘 보이지도 않아서 난 그때까진 무슨 길 물어보는 줄 알았지
근데 거기서 밑에 부분 가린 손을 떼고 한 번 더 보여줬어 근데 거기서 내 친구가 뒤 돌아보면서 눈빛으로 쌍욕을 하면서 아 ㅅㅂ 뭐야;야 내리자 이러더라구
난 ㄹㅇ뭐지싶었어.. 내자리에선 화면 진짜 하나도 안보였어서. 아마 정면인 사람만 보이는? 그런 액정필름 있잖아 그런거 붙인 것 같더라 내려서 대체 뭘 보여준거냐고 물어봤지
처음에 손으로 밑에 반 가렸다고 했잖아 위에 보니까 인스타그램이었는데, 무슨 최첨단기구? 라고 쓰여있는 글자만 보여줬대 근데 그 손 밑에 살짝 보이는건 어떤 여자가 자전거를 타고있었다는거야
근데 밑에 손 떼니까 그 여자가 자전거가 아니라 자전거 모양의 ㅈㅇ기구를 타고있는 영상이었다는거야;; 밑에 안에 모형같은거 달려있는 걸 넣고 타고 운동하는 그런...
우리 둘다 성격이 여린 편은 아니라 놀라서 울고 그러진 않았는데 학원 가는 길에 기분이 엄청 더러워졌지,,
얘기 듣고 진짜 충격 + 분노였어 만약 내가,내 친구가 남학생이였다면 그 할아버지한테 이런 일을 당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 지금 학원에서 쓰고 있는데 옆에 친구가 어느 역에서 당했는지 그냥 밝혀서 피해자 안 생겼으면 좋겠다고 하네 수도권 지하철 3호선 마두역이야
헐 지하철 CCTV같은거 없나? 신고해야하는거 아니야? 아 우리나라 경찰 무쓸모지... 힘내ㅠㅠ
그리고 전철 타고 다니면서 봤던 이상한 사람들 되게 많았는데 (주로 친구1 이 아이와 함께 다녀서 얘도 다 알아) 지금 학원이라 끝나구 더 써보도록 할게!
나도 지하철에서 이상한 사람 많았어 ㅠㅠ 지금 고3여자인데 술취한 아저씨가 막 나한테 기대다가 내 어깨에 손올리다가 막 머리를 쓰담었다니깐....완전 소름 ㅠㅠ
다봤어! 난 전철 안 타서 이야기로만 들었는데... 진짜 극혐이다
나같으면 빨리 죽어버리라고 했을 것 같아..
또 쓰면 보러올게!!
나 학교가는 지하철에는 마지막칸에서 앉아서 닌텐도하는 남자 있는데. 혼잣말도 하고 꼭 캔음료 들고 탐.
애니메이션 소리 크게 틀고 보기도 했는데 요즘은 잘 몰것다.
가끔 이리저리 사진 찍어서 난감했던 경험은 있음.
혹시 수인선 타는 레스더 있니?
나는 대구사는데 어떤 아저씨가 내친구 명찰에 붙은 이름보고 ㅇㅇ아 하면서 부르고 내친구가 지하철타는시간 아니까 그때부터 죽치고앉아있다고 하더라구.... 무시하고 지나가니까 ㅇㅇ아 너 나 알면서 왜 무시하냐고 그러고 경찰에 신고한다고 했는데도 무시해서 그 후로 아빠차타고다닌대
나나;; 일년전에 다른지역으로 이사와서 지금은 안타지만 진짜 이상한 사람 많은거 인정,,, 인천 수인선 말하는거지?? 아니라면 ... 수인선들 공통으로 하자 ㅋㅋㅋ
오히려 수도권에는 미친놈들 적은데 구도시(지역비하가 아니구 분당같이 신개발 신도시가 아니라 왕래가 잦은 인천이나 수원같은 큰 도시 말하는거야!!ㅠㅠ) 미친놈이 많더라
인천 맞어.. 내가 본 이상한 사람은 그 남자 하나뿐인데
더 있나보네;; 난 여기 온지 3년 밖에 안돼서 잘 몰러
부천을 마주하는 인천의 한 동에서 거의 십년을 살았는데
근처 역이 상동역이었음(들은 바로는 밀집된 상가,역,터미널 같은걸로 대한민국 상권 최대라고 함)
위치가 위치다 보니 사람도 오지게 많았는데
어릴 때 새벽에 가출해서 들어갔다가 화장실에서
장기밀매? 전화 같은거 하길래 무서워서 뛰쳐나온 경험 있음.
지하철에서 큰 글씨로 야설보고 있는 할아보지 본 적 있어. 큰 글씨로 해서 보는데 다보이고... 이어폰 끼고 있는거 보니까 기계음성 그걸로 듣고 있는 것 같더라. 버스에서도 이런 일 꽤 많았던듯.
ㅁㅊ... 너두? 나도... 나 삼촌 집(집에서 지하철로 40분 거리라 가끔 감)들렸다가 9시 정도 지하철 도착해서 집 가는데 약간 축축한 숨결 아라..? 누가 흠... 흐음... 이러고 있길래 개 놀라서 주위 훑어보니까 왠 할배가 노란 배경에 야썰 써있는 유튜브 보고 있더라 이어폰 끼고. 역겨웡 진짜...ㅜㅜㅜ
안녕 나 레주야 지금 어제랑 같은 학원인데 혹시 아이디 바뀌었을라나 모르겠네.. 어제 집 가서 올리려다가 샤워하자마자 바로 자버렸어 ㅠㅠ
나나나나,짧은 바지는 앉았을때 다리를 벌리고있음 속옷이 보이잖아
근데 난 잘 몰라서 그냥 앉아있었거든 (지하철에서)친구들이랑 놀고
늦게 들어가는 중이어서 사람이 진짜 얼마 없었거든.그래서 그 좌석 다닥다닥 붙어있는거에 내가 혼자 앉아있고 노약자석에 두분,저 멀리 옆에칸에 약간 나이많은 아저씨.이렇게 한 칸이었는데 내가 타서 자리에 앉자마자 그 나이많은 아저씨가 내 맞은편으로 오는거야.나는 좀 이상했지만 음 그냥 자리가 불편했나보다 생각했는데 자꾸 실실웃으면서 다리 사이를 쳐다보는 느낌? 에이 아니겠지 생각하고 핸드폰을 하는데 찰칵 소리가 나는거야 그 폰 카메라 찍을 때 나는 소리.
그래서 그...지하철 창문 밖에가 어둡잖아.그러면 맞은편 사람이 핸드폰으로 뭘 하고있나 데충 보이거든.내가 시력이 안좋아서 폰카메라로 확대해서 봤는데...ㅅㅂ....사진찍다가 이젠 동영상 촬영중이네 내가 다리꼬거나 했던 거 다....다시는 짧은바지 안입고다닌다 그아재땜시. 너무 놀래서 증거는 찍지도 못했고 그 아재는 내 속옷사진과 함께 유유히 다음역에서 내림....진짜 개시키
나도 지하철에서 흰색 오프숄더입고 검정색 속옷 입고있었는데 어떤 할아버지가 나 겁나 쳐다봐서 친구들이 가려주고..
벤치에서 친구기다리는데 어떤 할아버지가 여자 엉덩이 위아래로 흔드는영상 나한테 보여주고
레스 작성
41레스나 사주에 신기 있대
1221 Hit
괴담
글스니
19.07.24
0
13레스있잖아 사람이
239 Hit
괴담
이름없음
19.07.24
0
39레스ㅇㅣㄴ ㅇㅠㄱ에 대해서
789 Hit
괴담
이름없음
19.07.24
1
89레스나폴리탄 괴담 써보고싶어
908 Hit
괴담
이름없음
19.07.24
1
9레스엄마랑 쓰레기 버리러 갔다가 이상한 사람 목격함
599 Hit
괴담
이름없음
19.07.24
0
10레스전생체험 해보았다.
210 Hit
괴담
이름없음
19.07.24
2
53레스» 지하철에 이상한 사람들 조심해
1767 Hit
괴담
이름없음
19.07.24
0
71레스나 엄마가 기억 해내는걸 막으려고 해 스레주야
4958 Hit
괴담
이름없음
19.07.24
14
112레스내 이야기 좀 가져와봤다.
464 Hit
괴담
이름없음
19.07.24
2
50레스내가 꿈을 꿨는데 아직도 심장이 벌렁거려..
208 Hit
괴담
이름없음
19.07.24
0
27레스너희도 기괴하다할만한 생각을 속으로 하니?
669 Hit
괴담
이름없음
19.07.24
0
8레스ㄷㄱ대 다니는 사람, 나같은 경험 한 사람 조언 좀
509 Hit
괴담
이름없음
19.07.24
1
3레스괴단판 스레 찾아주는 스레!
201 Hit
괴담
이름없음
19.07.23
0
9레스이럴 줄 알았으면 괴담좀 그만 볼걸
379 Hit
괴담
이름없음
19.07.23
0
4레스다리가 이상해
196 Hit
괴담
이름없음
19.07.23
0
1레스안녕 방금 가족 스레 올린 스레주인데..
146 Hit
괴담
이름없음
19.07.23
0
14레스나도 썰하나 풀어볼게
133 Hit
괴담
캠
19.07.23
1
11레스읽으면 붙는다는 괴담
316 Hit
괴담
이름없음
19.07.23
0
7레스가위
48 Hit
괴담
이름없음
19.07.23
0
92레스새벽산을 조심해야하는 이유
330 Hit
괴담
이름없음
19.07.23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