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무말 🐣 💎 뻐꾸기 둥지 💎 (1000)
2.하와와☆여고생쟝! (15)
3.아 (1)
4.. (17)
5.wild flower: remember me🥀 (4)
6.단발머리 (20)
7.자퇴생 일기 (1)
8.She was all bad bad nevertheless. (5)
9.불나방 (65)
10.누군가 나를 찾아 준다는 건 무척 감사한 일이야 (120)
11.@ㅏ무생각 대잔치 肉판!!!!!! (1000)
12.나의 증오하는 친모님 (5)
13.나도 일기 써본다(끼어들기 대환영) (5)
14.나는 생각하는 인간이 (42)
15.일주일기 (3)
16.- (2)
17.아, 우리는 밝음이 오면 어딘지 모르게 숨는 두 별이여라. (54)
18.I miss you... (7)
19.살빼야해 (2)
20.. (7)
2
◆jzgrvA5e2Fb
2019/07/24 19:00:44
ID : mr9crbA4Y9u
0
생각보다 마음에 듦
확실히 어릴 때 하는 단발이랑 지금 하는 단발이랑은 다른 듯
3
◆jzgrvA5e2Fb
2019/07/24 19:02:27
ID : mr9crbA4Y9u
0
허리까지 길게 내려오던 머리가 목 뒤에서 살랑거리니까 어색함
근데 확실히 가볍고 덜 더워서 좋음
7월 중순까지 그 긴 머리로 더워 죽을 뻔함
4
◆jzgrvA5e2Fb
2019/07/24 19:08:53
ID : mr9crbA4Y9u
0
떼껄룩 커엽.
뚱냥이가 최고야
5
◆jzgrvA5e2Fb
2019/07/24 19:16:15
ID : mr9crbA4Y9u
0
슬슬 능소화가 피는 시기네.
다홍빛에 가까운 주황색이라 예쁨
특히 해 질 때 노을이랑 동화돼서 정말 예쁜 거 같음
아쉬운 점이라면 우리 집 근처에는 안 피어.
내가 못 본 건가?
워낙 집순이라 그럴 수도 있겠다.
6
◆jzgrvA5e2Fb
2019/07/24 20:10:33
ID : mr9crbA4Y9u
0
관계는 서로 맞추며 알아가는 것이라는 말에 나는 완전히 동의하지 않아. 누군가에게는 그게 맞는 말일지 몰라도, 내게는 해당되는 부분이 적어. 맞지 않는 사람은 아무리 노력에도 가까워지지 않고, 처음부터 통하는 느낌을 받는 사람과는 말 하지 않아도 통하게 돼. '나와 잘 맞는 사람'을 찾는 사람들은 나 같은 사람이지 않을까. 사실 나는 이게 보편적인 특성인 거 같아. 아무리 인터넷에서 교과서적이고 모범적인 답안을 들며 관계, 분쟁, 해결같은 주제에 대해 말하지만 사실 완전히 모범적인 사람은 없잖아. 오히려 드물걸. 조금만 돌이켜보면 자신의 모순점을 찾을 수 있을텐데, 과거는 눈 감고 아는 것에 대해 말하고 싶어하지. 또 이야기가 산으로 가네. 문제야, 도저히 핵심을 정확히 짚어내기 힘들어. 주의도 산만하고. 그래서 남들과의 논쟁에서 쉽게 밀리지. 공감시키고 싶은 감정들은 많지만, 많은 이야기는 하고 싶지 않아.
7
◆jzgrvA5e2Fb
2019/07/24 20:35:49
ID : mr9crbA4Y9u
0
머리카락 조금만 더 짧게 자를걸.
꽁지머리할 때 끝자락이 떠 있는 모양새가 귀여운 거 같아.
8
◆jzgrvA5e2Fb
2019/07/24 22:19:32
ID : 3Ci1jvwtuoH
0
기본적인 예의 하나 안 지키는 아줌마, 아저씨, 할머니, 할아버지들 때문에 힘들다. 유독 그 나잇대 사람들 중에 유치하고 편파적인 사람들을 많이 봤어. 지금 사람 상대하는 일을 반년 넘게 하고 있으니 알아. 노파심에 미리 얘기하자면, 나잇대마다 보이는 보편적인 부정적인 면들이 있는데, 나는 그 중 하나를 얘기할 뿐이고 모두가 그렇다고 편견 어린 시선으로 보지 않아.
어떠한 집단의 이미지는 다수가 결정해. 그렇지 않은 소수들도 반드시 있다는 걸 알지, 하지만 집단은 소수를 일컫는게 아니잖아. 하나의 덩어리. 큰 범위로 보았을 때 한 나라에 속해있는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특징이 바로 그 나라의 이미지가 되듯이. 그건 어쩔 수 없는거야. 그러니까 스스로의 행실이 어떤 영향을 미칠 지 생각을 하고 행동해야 해.
주로 소수의 속했던 내 지인은 억울하다고 말해. 나도 주로 소수에 속하는 부류인데, 나는 딱히 억울할 만한 일이 아니라고 생각해. 어쨌든 어떤 집단이든(청소년, 노인, 나라 등) 많이 보이는 특징들은 일반적인 특성이라 인정할 수 밖에 없고, 그게 이미지가 된다는 것도 어쩔 수 없는 일이고... 근데 그건 내가 속해있는 집단의 이미지이지, 나 개인의 이미지가 아니잖아. 개개인 하나하나를 집단의 이미지를 덧씌워 단정짓고 확신해버린다면 그게 진짜 편견인거지. 개인의 이미지라 할 지라도 그건 결국 그 개인의 단편적인 면인거고, 그게 그 사람의 모든 면이라 생각한다면 그것도 편견 아닐까. 한 사람의 이미지가 활발하다고 그 사람이 항상 활발한 것은 아니듯이.
이곳에 늘어놓는 이야기들은 언제까지고 내 생각일 뿐이고, 하물머 연륜이 쌓을 나이도 아닌 어린 애일 뿐이라 이래저래 헛점도 많이 보일 거라 생각해. 세상에 언제까지나 옳고 그른 것은 없을거고, 경계라던가 범위라던가 언제나 변화할 거니까. 옛날과 지금의 죄의 무게의 차이같은 거.
어쩌다가 이렇게 말이 길어졌지... 그냥 단지 많은 중년의 사람들이 아이들보다 못한 유치한 행동거지와 자신에게만 관대한 예의범절에 치가 떨린다는 이야기를 하려 했던 건데.
9
◆jzgrvA5e2Fb
2019/07/24 22:28:10
ID : 3Ci1jvwtuoH
0
Wa!
퇴근!
10
◆jzgrvA5e2Fb
2019/07/25 00:02:47
ID : 3Ci1jvwtuoH
0
남의 인생에 참견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걱정이라 하셨지만 글쎄요, 걱정도 도가 지나치면 참견입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너무 거북해요. 팔랑귀이긴 하지만, 고집은 또 쇠고집이기에 종국엔 제가 원하는 걸 선택할 거에요. 그런 저를 너무 잘 아니까 그만하라는 거에요. 소용없으니까. 무언가 해야겠다는 의지도 전부 저한테서 나오는 거고. 만날 때마다 그 소리를 하니까 안 그래도 스트레스인데, 좋은 인식을 가졌던 분이 점점 비호감으로 바뀌네요. 더 말을 섞고 싶지 않고, 또 그 이야기를 할까봐 만나고 싶지 않고요. 까놓고 말해서 우리가 가족인가요? 친구인가요? 적어도 이웃은 되나요? 공적인 자리에서 만났을 때 좋았던 거지, 사적으로는 안 맞아요. 이런 부류 여러 번 만나봤기에 압니다. 대화할 때도 저에 대해 오해하는 부분과 멋대로 단정짓는 부분이 너무 많이 보여 거슬렸어요. 어찌 되었든, 저와 맞는 사람은 아니예요.
아르바이트 윗사람인지라 대충 돌려서 말했습니다.
11
◆jzgrvA5e2Fb
2019/07/25 15:45:20
ID : 3Ci1jvwtuoH
0
이번 주 너무 바빠, 정신 없어.
12
◆jzgrvA5e2Fb
2019/07/25 17:17:35
ID : mr9crbA4Y9u
0
오늘 안에 못 잘 걸 아니까 더 피곤하다. 피피티는 어느 세월에 만들고, 내일은 부장이 소크라틱 세미나 진행할 거라는데 나가기 귀찮아..
13
◆jzgrvA5e2Fb
2019/07/27 15:05:20
ID : 2qY03Ds063U
0
소고기 먹으러 왔어요🥩
14
◆jzgrvA5e2Fb
2019/07/27 19:38:20
ID : 3Ci1jvwtuoH
0
밴디트 승은이 너무 예쁘다.
웃는 거 귀여워..
15
◆jzgrvA5e2Fb
2019/07/27 22:31:45
ID : 3Ci1jvwtuoH
0
기다리는 거 힘들다! 다들 내가 쉴 때만 바빠 왜 :<
16
◆jzgrvA5e2Fb
2019/07/28 11:43:25
ID : 3Ci1jvwtuoH
0
내 샘플 어디갔어
17
◆jzgrvA5e2Fb
2019/07/29 19:02:15
ID : mr9crbA4Y9u
0
정말 오랜만에 만난다. 요새 스트레스 받는 일이 많았어서 그런지 의지되는 친구 얼굴 보니까 반갑고 너무 안정감 든다. 어서 퇴근하고 카페에서 못했던 이야기꾸러미들이나 풀고 싶다 🌾
18
◆jzgrvA5e2Fb
2019/07/30 09:28:17
ID : 3Ci1jvwtuoH
0
내게는 존재하지도 않는 두세살 정도의 어린 동생과 실제 내 친동생이 꿈에 나왔다. 아기와 친동생 둘 다 어떠한 병에 걸렸는데 시간을 역행하듯 나이가 점점 어려지며 죽음에 이르는 병이었다. 가장 어린 아기부터 두세살에서 신생아로 점점 어려지더니 결국 사망했다. 꿈 속에서 나는 결국 펑펑 울었고, 옆에서 엄마는 심각한 낯으로 어떻게 해야 하나 핸드폰으로 검색하고 계셨다. 그 순간에도 내 친동생마저 어려지고 있었기에 더 울었던 것 같다. 꿈에서 깨어났을 때 눈물이 맺혀있던 걸 보니 실제로 눈물이 흘렀던 것 같기도 하다.
19
◆jzgrvA5e2Fb
2019/07/31 13:49:47
ID : 3Ci1jvwtuoH
0
그만두고 싶다.
20
◆jzgrvA5e2Fb
2019/08/02 23:57:54
ID : 3Ci1jvwtuoH
0
구내염 때문에 고기도 못 먹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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