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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건은 다가와 A O Ay (360)2.🥳💕 (232)3.살고 있습니다. 그냥 살아만 있습니다. (893)4.뒤돌아보지만 영원히 뒤돌아서지 않으며 (400)5.걍사는얘기 (563)6.🌊전진 일지🌊: 60's Cardin (350)7.무언가를 향해서 (47)8.🥝 (982)9.家 < 이거 무슨 한자예요? (693)10.힐러는 귀엽기만 하면 돼 (448)11.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448)12.어쩌고저쩌고 2판 (214)13.평범한 일상이 내겐 소중한 것 (226)14.난입x (241)15.갈비탕에 양념장 풀었는데 내가 잘못한거냐? (630)16.갓생살자 프로젝트_수험일기(상시 멘탈터짐주의) (112)17.70억 명이 사는 이 별에서 인연이 맺어집니다. (628)18.동네목욕탕 나밖에 없는데 배쓰밤 풀어도 되지?? (495)19.🫧 (882)20.연참해주세요 (5)
시발 ACB 같은 좆같은 커플링은 또 누가 생각해낸거야 응 니혼자 파니까 좀 닥쳐 AB끼리 사귀는데 그 사이에 왜 C가 끼냐고 진짜 ㅋㅋㅋ C빠는새끼 치고 멀쩡한새끼가 없어 이쯤되면 과학이죠?
B최애로 BA빠는것도 아니고 다 보면 A최애로 BA임 시발 왜지? A의 존나게 왼같은 면모를보고도 BA가 빨아지더냐
AC 보려다가 일단 A가 C를 왜 좋아하지부터 이해가 안가서 때려침 시발 고정충이 이래서 무섭다... 그치만... A가 딱히 누구도 안 좋아할 수는 있어도 누굴 좋아한다면 B뿐이잖아 그걸 왜 몰라 시발 원작좀읽어
리버스충 진짜 뇌없나봐 시발 B가 왼인거야 뭐 그렇다칠수 있는데 A를 른으로 빠는 건 진짜 이해불가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시발 A는 숨만쉬어도 왼인데 존나게 왼인데 뭘봐도 왼인데 왜 내 최애가 볼 붉히고 깔리는걸 봐야되는데 시발 존나싫어 내 최애는 안 깔려 시발련들아 못 깔린다고 존나게 왼이라서!!! 그라고시발 제발 BA연성에 AB언긎 하지마 개새끼들아 살다살다 BA충이 안쓰럽게 여겨지기는 첨이니까
CA충은 진짜 애미가 뒤진게분명 AC는몰라도 어떻게 CA를 빨아 애미ㅋㅋㅋㅋㅋㅋㅋㅋㅋ C한테 사과해 개같은년들아 C캐해도 망치고 A캐해도 망치고 일타쌍피 조졌다
AB 말고 BA가 공식 땅땅하면 탈덕 십가능인데 왜 안해주는지~ 병신같은 BA충들 그럴 화력도안되냐 ㅋㅋ BA 땅땅시키라고 개새끼들아
시발 A 졷셔틀로 먹는 새끼들이 A 빗치오나홀로 먹는 새끼들보단 나으니까 ㅅㄱ~ 개새끼들 진짜 A 첨으로 못깔아서 지랄병남
솔직히 니들이 생각해도 에바아니냐???? BA 사귀는데 C 짝사랑은 그렇다 쳐(사실 이것도 C빠 입장에서 매우 좆같음 제발 C를 놔줘라) 원작 보긴했나 말이되는 소리를 해야지 개새끼들이
진짜시발 AB인데 나중엔 리버스패서 BA되는게 좋아요 ㅇㅈㄹ떠는새끼들 머가리 분해해봐야함 개씨발 느그 최애컾 리버스되는 소리~~~~~~~~~~~~
살로메 : 아! 당신은 당신에게 입 맞추지 못하게 했지, 요카난. 흠! 이제 나는 당신에게 입 맞출 거야. 잘 익은 과일을 깨물 듯이 내 이로 당신 입술을 깨물 거야. 그래, 당신에게 입을 맞출 거야, 요카난. 내가 그렇게 할 거라고 말했잖아. 그렇게 말하지 않았던가? 나는 그렇게 말했어.
아! 이제 당신에게 입을 맞출 거야... 하지만 어째서 나를 보지 않는 거지, 요카난? 그렇게 무시무시하던 당신의 두 눈, 분노와 경멸이 가득하던 당신의 두 눈이 지금은 감겨 있네. 왜 두 눈이 감겨 있지? 눈을 떠! 눈꺼풀을 들어 올려, 요카난! 그래서 나를 보지 않으려는 건가?
...그리고 당신의 혀, 독을 쏘는 붉은 뱀 같던 그 혀가 이제는 움직이지 않네. 아무 말도 하지 않네, 요카난, 나한테 독을 뱉던 그 주홍색 독사가. 이상하네, 그렇지 않아? 어째서 그 붉은색 독사가 이제 꿈틀거리지 않는 거지? ...당신은 내 어떤 것고 가지지 않으려 했지, 요카난.
당신은 나를 거부했지. 당신은 나에 대해 악한 말을 했지. 당신은 창부를 대하듯 나를 대했지, 음란한 여자를 대하듯이 나를 대했지, 살로메를, 헤로디아의 딸을, 유대의 공주를! 자, 나는 지금도 살아 있지만 당신은 죽었어. 그리고 당신의 머리는 내 것이 되었어.
나는 당신의 머리를 내 마음대로 할 수 있어. 개한테 던져 버릴 수도 있고, 공중의 새한테 던져 버릴 수도 있지. 개가 남기면 공중의 새가 먹겠지... 아, 요카난, 요카난, 당신은 남자들 가운데 내가 유일하게 사랑했던 사람이었어! ...(중략)...
그래, 당신은 당신의 신을 보았지, 요카난.
하지만 나는, 나는, 절대 보지 않았지. 나를 보았다면 당신은 나를 사랑했을 거야. 나는 당신을 보았지. 그리고 당신을 사랑했어. 아, 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했는지! 나는 아직도 당신을 사랑해, 요카난. 나는 당신만을 사랑해... 나는 당신의 아름다움이 목말라 있어. 나는 당신의 몸에 굶주려있어.
포도주도 사과도 내 욕망을 달랠 수 없어. 이제 나는 어떻게 해야 하지, 요카난? 홍수도 큰물도 내 뜨거운 감정을 끌 수가 없는데. 나는 공주였어, 그런데 당신은 나를 경멸했지. 나는 처녀였어, 그런데 당신은 나한테서 순결을 빼앗았지. 나는 정숙했어, 그런데 당신은 내 핏 속에 불을 채웠지...
아! 아! 어째서 당신은 나를 보지 않았나? 나를 보았다면 당신은 나를 사랑했을 거야. 틀림없이 나를 사랑했을 거야. 사랑의 신비는 죽음의 신비보다 위대하지...
아! 나는 당신에게 입을 맞추었어, 요카난, 당신 입에 내 입을 맞추었어. 당신 입술에서는 쓴 맛이 나네. 피의 맛인가?
...아니, 어쩌면 사랑의 맛일지도 몰라... 사람들은 사랑에서 쓴 맛이 난다고 하지... 하지만 무슨 상관인가? 무슨 상관인가? 나는 당신에게 입을 맞추었는데, 요카난, 당신의 입에 내 입을 맞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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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레스사건은 다가와 A O 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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