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취미는 살아 있기, 특기는 고요하기 °.+:。*🍀 (396)
2.흩날리던 벚꽃잎 위로 그 설레이던 봄날 (467)
3.영애의 늙크크 인생 ♡✧。°₊·ˈ∗♡∗ˈ‧₊°。✧♡ (724)
4.의미가 심장함. (239)
5.🌊소원 일지🌊: 대학생(상태: 스불재) (334)
6.. (651)
7.야구 보는 사람 특) 성격 이상함 (299)
8.죽을 때까지 살아갈 생각이다 (426)
9.It doesn't take a killer to murder (116)
10.만두로 2행시 해본다 🥟 (402)
11.토마토 홀로서기 (381)
12.승리가 비현실적이라면 현실로부터 도피하기 (143)
13.살민 살아진다 (625)
14.난입x 6 (795)
15.daisuki♡diary (290)
16.수능까지 169일 (86)
17.꿈을 좇는 무리들의 (129)
18.다시 일기를 쓰자 (77)
19.🌱 온몸으로 온몸으로 혼자의 시간을 다 견디고 나서야 (702)
20.아무튼 살아가는 중 (925)
잇잖아...나는 내 전공이 좋아 근데 가끔 내가 적응을 못할까봐 겁나곤 해 다들 너무 잘 적응하고 자기 자리를 찾아가는데 나만 방황하는 것 같구 그래 그래도...언젠가는 적응하겟지ㅋㄱ큐ㅠㅠㅠ?? 진짜 4학년 앞두니까 이것저것 걱정되곤 함
아ㅠ 전에 친구가 노래 좋다고 추천해줫는데 애니 오프닝?이고 제목이 花になって 랫단 말이죠 그래서 내가 얻은 노래는 Ryokuoushoku Shakai의 노래엿는데 오늘 동명의..Shitaya Noriko의 노래를 찾음 아마 친구가 추천해준게..이 노래가 아니엇을까 생각중
최근 난데없이 우울해서 많이 걸엇어용 불면증은 못 고쳤지만^__ㅠ 정신 건강은 제법 나아졌답니다 적어도 차도에 뛰어들고 싶진 않음
암튼 그래서 노래라도 들으며 자볼까 싶어서 노래 듣는 중~ 노래들 간에 딱히 무슨 연관성은 없고요 최근 들은 노래들
-Khantrast-SUCCUBUS
-89ers-No Go Go Go!
-A Tribe Called Quest-Bonita Applebum
-Maroon 5-Misery
-Celine Dion-Ziggy
엄마가 곤약두부면 같은걸 샀는데 비리고 너무 맛이 없어서 온 가족이 이것저것 넣어먹는 중 간장에 알룰로스 조금 달걀 스크램블 넣으면 뭔가 퍼진 소면같고 나쁘지 않아용

한동안 우울햇던 탓에 습관처럼 동네를 걸어다녔는데 오늘 만 3세 정도 어린이가 나한테 인사해줌 귀여운 어린이 채고
제가 제법 귀여운 춘천옥 반지를 구매했다는 소식입니다^__^
청옥이고 약간 노란빛에 키위처럼 내포물이 콕콕 박힌 깜찍한 친구예용 어서 도착했음 좋겟다~
한동안 이쪽 얘기 잘 안 했지만 까마귀 기질이 잇어서 보석류를 좋아해용 다만 제 지갑이 허락하질 않기도 하고..워낙 취향이 괴랄맞은 탓에 마음에 차는 것도 잘 없다는 게 단점이지만요 개인적으로 절제하려 노력도 하고잇지만..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꼬옥 알 큰 뽀얀 화전옥을 들이고 싶어용🥺
가족이 너무 너무 너무 싫어서 미쳐버릴 것 같으면 어쩌나~ 단순히 나한테 쿠폰이 있어서 나는 먹지도 못할 케이크를 사다놨더니 날 어떻게든 한조각 얻어먹으려 홀케익 사온 사람으로 만들면 어쩌란거야ㅋㅋ큐ㅠㅜㅠ아 화나 그럴거엿으면 그냥 밖에서 나혼자 퍼먹고 들어올걸 그랬어 이 사람들한테 돈 쓰면 보람이 없어 기분만 나빠
아 화나 저들 케이크 먹는다고 저녁을 쥐콩만큼 준비해줌 그마저도 서류 처리 때문에 늦게 나간 나는 거의 먹지도 못했어 누가 4인가족 먹을 볶음밥을 그만큼 만들지 장난치나 나는 먹지도 못하는데 왜이리 날 화나게 만들어 내가 이상한거야?????
ㅋㄱㅋㄱㅋ몸무게가 3키로 빠졋어여 이게..단순히 많이 돌아다녀서인지 스트레스를 받아서인지는 모르겟지만^__ㅠ
힘들다 역시 나는 그래도 가족은..가족이라 생각했는데 계속 내쳐지기만 하네 진짜 마음을 비워야 할까봐 외로움 안 탄다고 자부했지만 역시 힘들다 그렇다고 다른 사람 들여다가 끼워맞추기도 웃긴 꼴이니 그냥저냥 제 한 몸 먹여살리면 잘 사는 것이라 믿고싶네요
있잖아 나 어릴 때 막연히 꼭 나가 살아야지 돈을 모아서 저 치들과 연을 끊어야지 호적에서 날 파버려야지 라고 생각했었거든 막상 커가면서는 많이 방황한 탓에 성인이 된 직후에 내가 성인이 될 수 있으리란 생각을 못한 인간 마냥 많이 휘청거렸어 근데 이젠 내가 20대 중반이라는거 있지 곧 대학교도 1년 남짓 남았어 이제 오니 막막하고 그래 내가 하고 싶다고 다 할 수 있는 세상이 아니란걸 아니까..그래도 나 잘 할 수 있겠지? 남한테 안 기대고 홀로 잘 살 수 있었으면 좋겠어
더는 파랗게 부어오를 정도로 맞지도 목을 졸리거나 배가 차이는 일도 없지만 그렇다고 내가 괜찮은건 아니니까 아마 용서는 못하겠죠
그냥..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그렇게 살려고 서서히 멀어져서 자주 만나지 않기만 해도 나는 제법 괜찮을 것 같아
어릴 때 읽은 데미안에서 태어나려고 하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리지 않으면 안 된다라는 문장을 읽고 막연히 두려웠는데 이제는 좀 이 문장을 이해하는 것도 같아 나아가야겠지 내 비록 내 의지로 태어나지 못했지만 깨부숴서라도 내 의지로 다시금 태어나야 하는거겠지 오롯이 나로 존재하기 위해서
돈이 없음ㅋㄱㄱ큐ㅠㅠ당연함..기숙사비도 냈고...긱사 침구도 사고..실습비도 냈으니까...학비로 낼 돈도 따로 빼둬서 수중에 비상금 빼고는 7만원 남짓 남음 그래도 비상금..있으니까 어떻게든 되겟지 열심히 살아볼게여 바쁘다
그래도 이번 겨울엔 약국서 알바를 했어서 비상금을 그럭저럭 모아둠 단기 알바도 간간히 했고~ 학기 시작하고는 알바도 못 뛸텐데 걱정이네용^__ㅠ
등록금 올라봤자 20정도 오를줄 알앗더만 미친게 30넘게 올라서 비명지르고 비상금서 더 깨서 납부함^__ㅠ 진짜 단기 알바 더 뛰어야 하나 학기 시작하고 책 사면 나 진짜 긱사 식권 산걸로 1일1식하게 생김
오늘 있었던 웃긴 대화
챗에 잇던 애가 자기 키가 4'8이라고 해서 초등학생 아녀 이러던 중
🫐: how tall are u?
🐸: how tall am I?? Is it okay that answer with cm?
🫐: yeah what's the matter? just height
🐸: okay nnn lol
🫐: ohhhh lemme go get my converter cuz i donno
🐸🫐 giggles
🐸: I knew it ahahaha want as ft or inch?
🫐: ft plz
🐸: okay then n.nn lmaoooo
마음을 많이 터 놓았다고 생각했는데 선 그어지면 그냥 선 밖으로 나가게 되어버림ㅋㅋ큐ㅠㅠㅜ난 생각보다 감정적인 사람이고 내가 믿었던 사람한테 배신당하는 게 너무 상처가 되는 것 같아
애초에 마음을 잘 터놓지도 않는 성격이지만서두 간간히 잘 맞는다 싶은 사람들이 있거든요 딱히 나한테 큰 관심 가져주지 않더라도 항상 예의 바르고 올곧은 사람들 그럼 내가 다가가면 되는거잖아 친해지고서는 마냥 바른 사람 아니더라도 괜찮아지니까
그렇게 트고 지내기 시작하는데 가끔 서로 가진 감정의 크기가 달라서 점점 멀어지기도 하고 그래요 그치만 간간히 연락도 하구 좋은 인연이겠거니 하는데 갑자기 거부 당하는 건 좀 당혹스러워 내가 뭘 잘못했나 싶고 그랴
주관적인 본인 성격 해석을 해보자면 내향적이고 예민한 편에 가까운데 그 탓에 일상적으로 지내는 데도 많은 에너지를 쏟고있는 중 차라리 전혀 모르는 사람들과 더 거리낌 없이 대화하는데 앞으로도 대면해야 한다면 하나부터 열까지 힘들어지는 것 같네ㅋㅋㄱ큐ㅠㅠㅠ그만큼 인간관계가 어느 이상 들어오면 쭉 이어지지만 그렇게 되기까지 많은 시간과..상대방의 인내가 필요한 것 같아용
암튼 왜 그러냐면 어찌저찌 성격도 맞고 단기간에 내 선 안으로 들이는 리스크를 지더라도 내 사람으로 만들고픈 친구가 하나 있었는데 알고지낸지 꽤 됐거든요 이제 1년 반? 거의 2년 친하게 지냈고 좀처럼 그러질 않는데 거의 매일 연락을 주고받았어요 물론 모든 부분이 마음에 찰 수는 없겠죠 그 친구도 예민한 성격이고 몇 번 말다툼도 있었어요 진지하게 연을 끊어야 하나 고민도 했었고 그렇지만 무엇보다 날 너무 좋아해준 친구라 비록 내가 그 마음에 답은 못해줄지라도 적어도 친구의 선에서는 곁을 지켜야지 그럼 그 친구도 언젠가는 마음을 접겠지 우리가 좀 더 편한 사이가 될 수 있겠지 싶었어요 내가 계속 친구라고 언급할 때마다 그걸 마땅찮아 한다는걸 줄곧 알고있었지만 내 이기심에 그 친구의 친구로 남고 싶었던 것 같아요 여전히 연락은 해요 근데 일어난지 한참일텐데도 답이 없고 더는 내 일상을 궁금해 하지도 않아요 나한테 지친걸까 지금 돌아보면 그 친구는 항상 나한테 맞춰준 게 아닌가 싶기도 해요 그럼 내가 다정하다고 여겼던 그 친구의 부분들은 날 향한 감정이고 그 친구 자체라고 볼 수 없는 걸까요 어렵다 내가 서운해 하고 거부당한다고 느끼는 걸 그 친구는 이미 오래 전부터 느껴왔던 걸까요 같은 장소에서 우리는 다른 꿈을 꿔 온 걸까요 실은 내가 서운해 해도 될지조차 모르겠어요 좀처럼 그 친구에게 해왔듯 시시각각 뭘하는지 묻고 무슨 꿈을 꾸었는지 식사로는 무엇을 먹었는지 언제 일어나고 언제 잤는지 어떤 노래를 듣고 있는지를 물어본 적이 없었거든요 어쩌면 나도 그 친구가 날 향한 감정만큼이나 그 친구를 아낀 걸지도 모르겠어요 이걸 사랑이라고 불러도 될지는 모르겠지만
서운하지만 밉지만은 않는 것은 왜일까요 물론 끝까지 나는 그 친구의 마음을 받아들이진 못할 것 같아요 그러고 싶지 않아 그 기대감을 내가 충족시킬 수 있을지도 잘 모르겠고 차라리 그 친구가 떠나고 싶다면 떠나보내는 게 맞나 싶기도 해요 씁쓸하고만~~ 우리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으리라 믿었는데 아무래도 내가 만난 너는 날 사랑하는 너였나봐 그친구가 날 더이상 사랑하지 않으면 우리 사이에 남는 게 없다는 게 좀 웃기기도 해요 나는 우물 속에서 나오지 않을테고 사람 떠나는 우물은 그냥 그 자리에 남아있는 거겠죠 서운하다는 걸 느낄 정도로 곁을 내준 사람이 많이 없어서인지 좀 힘들긴 해요 내 딴에서는 노력한다고 했는데 같이 걸어나갈 사람을 원하는 사람과 내가 바라던 방향이 안 맞았던 것 그 뿐이겠지요 그 친구 눈에는 자기가 단답을 해도 전처럼 답하는 내가 얼마나 우스워보일까 차라리 비웃을 만큼 비웃고 아픔 없이 떠나가길 바라는 게 최선일지도 모르겠어요 아무 감정 남기지 말길 바라 네가 괴로웠던 만큼 딱 그만큼 나도 괴롭겠지
친구 중 한 명이 너무 조심스럽게 콜라보 카페를 같이 가달라고 햇쟝 나 한 번도 안 가봤는데 괜찮나 이랫더니 그냥 주스 마셔주면 된대
너무 울어서 머리 아파 요즘 힘들긴 한가봐 약을 먹고 잔거였는데도 벌써 깨버림ㅋㄱ쿠ㅠㅠㅠ무엇보다 꿈자리가 너무 뒤숭숭해서리


오늘 우당탕 레전드였는데 웃기다 친구랑 갈아타야 하는 버스가 타고있던 버스 바로 뒤를 따라오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내리자마자 뒤로 가서 타자! 이랬는데 갈아타야 할 버스네 정류장은 저 앞인 거예요 으악!! 안돼 멈춰 이럼서 헐레벌떡 뛰어서 결국 탔는데 생각해보니 그냥 다음 버스 탔으면 그리 달릴 필요는 없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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