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ilxvfRu2mp 2019/07/31 22:13:48 ID : u62E66i62E5 0
역겨워요, 어머니.
2 ◆1ilxvfRu2mp 2019/07/31 22:14:49 ID : u62E66i62E5 0
당신이 내 말을 안 들으면서 제가 당신의 말을 들을거라고 생각하시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기분이 많이 나쁘신가요? 저도 그랬으니 좀 참아주세요.
3 ◆1ilxvfRu2mp 2019/07/31 22:17:29 ID : u62E66i62E5 0
헤드셋 사길 잘했네요. 좀 비쌌어도 산 보람이 있어요. 어머니가 한 번 애정어린 충고로 포장한 폭언과 신세한탄을 하면 두세시간은 무시해야 하잖아요? 이어폰은 그만큼 끼고 있으면 귀가 아파요.
4 ◆1ilxvfRu2mp 2019/07/31 22:18:34 ID : u62E66i62E5 0
가능하면 빨리, 어머니가 죽었으면 좋겠어요. 이건 진심이에요. 하지만 제 손에 피를 묻히기는 싫으니까 사고 정도로 형체도 못 알아보게 찌그러져 계시면 기쁠 것 같네요.
5 ◆1ilxvfRu2mp 2019/07/31 22:20:57 ID : u62E66i62E5 0
뿌린만큼 거둔단 이야기 모르세요? 어머니가 매일 저한테 자식새끼 아니였으면 산에 끌고 가서 파묻어버렸을 거라고 웃으면서 말씀하시는데 저라고 못 그럴 게 뭔가요. 저도 어머니가 친모가 아니였다면 토막을 내서 파묻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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