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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모든 게 내 마음대로 안 되네 (81)2.家 < 이거 무슨 한자예요? (584)3.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597)4.너의 눈동자☆⋆˚ (68)5.습도 67% (69)6.🥝 (955)7.걍사는얘기 (450)8.싫어해. 사실 좋아해. (78)9.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498)10.70억 명이 사는 이 별에서 인연이 맺어집니다. (558)11.☁️To. my youth_너의 일기장에도 내 얘기가 존재할까 (2) (97)12.다미야. 잘 지내니? (734)13.허수아비 4 (부제: 우주 먼지) (108)14.궤적 (314)15.전 지금 2살입니다 (270)16.그리고 플레이어가 바로 우주였고, 사랑이었어. (323)17.🌊전진 일지🌊: 숨 쉴 때마다 파도가 이는 (316)18.심해 10 (805)19.술과 연기, 책 (90)20.🍰딸기 쇼트케이크🍰 (288)
1. 난입 대대대대환영 <해주세요>
< 알 두고 가주세요 뻐꾸기님들 ٩(๑❛ᴗ❛๑)۶ >
2. 언제까지 자주 들어올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말이나 하다가 가끔은 자아성찰의 시간을 가져보자!
3. 나는 누구인가... 뭘 해야 하는가...
4. 더 적을 게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 고맙다 멧!! 자유가 생긴 건 행복하지만... 돈 벌어야 해... 얼른 다른 알바 구해야 해.... 으어어ㅏ어 일하기 싫다
그치.... 응어어ㅓ어어어어 그놈의 돈...... 일 안하고 먹고 살 수 있을 정도의 돈이 있는 삶은 어떤 삶일까... 흑......
이렇게 사는 거 괜찮은 걸까 스펙도 없고 아는 것도 없고 지금은 무릎 때문에 취업 미루는 거지만 무릎 치료하고 나면 취업도 하고 평범한 직장인의 삶을 살 수 있을까...
돈에 열등감 생긴 것 같아. 남들은 성형하고 해외여행하고 놀러다니고 맛있는 거 먹고 비싼 물건 쓰는데 나는.... 무릎 수술비 번다고 무릎 혹사시켜가면서 전단지 돌리고... 왜 이렇게까지 살아야 되는 건지 모르겠고.... 돈이 많았으면 좋겠어. 몇천, 몇억 바라는 거 아니고 그냥 수술비만. 수술비, 재활 비용 걱정 없이 온전히 무릎에만, 내 미래에만 집중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 일기장에 이런 거 털어놓기 전까지는 아무렇지 않은 척 아이쇼핑도 하고 게임도 하고 즐거운 생각들만 했는데. 털어놓고 나니까 울 것 같아. 너무 속상해. 그나마 다행이라고 할 만한 건 가만히 있으면 통증은 없다는 거. 무릎이 제대로 펴지지도 제대로 굽혀지지도 않고 평소에는 무릎에 집중해도 실수로 무릎 접히는 순간에는 죽겠고. 다리가 제대로 안 펴지니까 누울 때도 골반에 무리 가게 이상한 자세로 자야 하고. 짝다리 짚어야 서있을 수 있고. 걷는 것도 절뚝거리면서 걷고. 오래 돌아다니면 겨우 걷는 것조차 죽을 것 같고. 몸 상태가 이렇게 좆같은데 왜 살아야 하는 걸까.
진짜 알 수 없다... 이틀인가 했는데 벌써 효과 나는 건 근육이 너무 없는 상태에서 근육 운동을 하면 바로 효과가 보이는 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ㅁㅋㅋ
서터레스 오진다 진자..... 두드러기 잊어버리고 산 지 몇 달 됐다고 또... 근데 저번에는 온 몸에 나고 지금이랑 모양?도 달라서 그냥 며칠 이따가 없어지겠지 했는데 오늘 보니까 되게 심각해졌다... 뭐든 피부에 뭐가 올라오면 다 두드러기라고 하는 거겠지...? 이건 또 왜 갑자기 생겼나 몰라
졸업식 날 마지막으로 약 먹었으니까 다 나은 지 5달 됐는데... 두드러기에 시달린 게 6개월이 넘는데 5달 휴식기 주고 또 두드러기? 설마... 그러지 말자...
무릎은 억지로 걸어다니고 여행도 다니고 전단지 알바도 할 수 있는데 발목은 아무것도 안 돼 집 안에서 돌아다니는 것도 힘들어 ㅠㅠ
나는... 구내염을 죽여버릴 거야... 밥 먹기 전에 양치하고 밥 먹으면 얼마나 귀찮고 밥 맛도 안 나는데... 오른쪽에 나서 오른쪽 입술이 퉁퉁 부었다가 그거 낫자마자 왼쪽에 나서 또 왼쪽이 퉁퉁 부었다가 ㅠㅠ 주말에 놀러 갈 건데 입술이 이케 지랄맞으면 화장할 의욕이 떨어져요...
요즘 자주 배고픈데 또 가짜 배고픔의 시기가 온 걸까? 살도 안 찌면서 밥은 왜 자꾸 달라는 건데? 대체 영양소를 어디에 쓰길래 살은 안 찌고 배는 고프고... 점심에 일어나서 점심, 저녁 두 끼 먹거나 가끔 세 끼 먹는데 며칠 전에는 세 끼 먹어도 배고프던데 내 몸뚱아리는 뭐하는 놈이냐
난 살 좀 붙어야 하는데 안 찌고 다이어트해야 하는 사람들은 팍팍 찌고... 다이어트 땜에 힘들어 죽는 사람들이랑 나랑 몸무게 나눠가졌으면 좋겠다
위에 스레주 이모티콘 쓰는 거 보니 내 스레에 난입해줬던 레더인 거 같네! 아마 맞으리라고 믿고 나도 난입하고 간다! 스레주 항상 행복하길~ 이만 총총
왕 엄청 예전에 일기판 들어와서 이 스레 봤었는데 꾸준하게 잘 쓰고 계시군뇨 .. 괜히 갑동 ... (´っд・。) 내기 예전에 단 레스도 흝어보니까 다 기억 난다냥 ㅠㅠ
항상 행복하길 빌어주다니 맙소사 너뻐꾹 너무 착하고 다정해...! 오랜만에 뻐꾸기님들 보니까 행복하다 알 낳고 가줘서 진짜 정말 대박 고마워 사랑해 ❣️
스레딕 몇 달 안 하다가 최근에야 들어온 건데 한낱 스레주와 일기장을 기억해주고 찾아와줘서 지인짜 고마워 너 뻐꾸기도 늘 행복하길 빌어줄게 뾰로롱 🧚🏻♀️🧚🏻♂️
이미 레스가 950개가 넘어가서 몇 레스 안 남았지만 앞으로는 좋은 얘기만 할래 그러므로 자랑하고 가야지
나 야구 좋아하는데 내가 좋아하는 팀에서 이벤트 하는 거 당첨돼서 유니폼도 받고 야구장 좌석 중에 비싸서 엄두도 못 내는 좌석 티켓도 받아 ㅠㅠ 원래는 내 스타일 아닌 못생긴 유니폼 주는 이벤트지만 착한 분들이 교환해주신다고 해서 핑크핑크 예쁜 유니폼 받는다!
야구 유니폼이 다 비싼데 아마 우리 팀이 제일 비싸게 팔아먹는 거로 알고 있어... 유니폼 한 벌에 10만원이 넘어서 두 벌 받으면 22만원이고 야구장 티켓 값이 10만원? 다 합치면 현금으로 30만원 넘을 것 같다... 성덕 된 기분이야
다른 때는 몇 달을 연락 안 해도 상관 없는데 언제 어디서 몇 시에 만나기로 제대로 정하지도 않았는데 연락 안 되는 거 싫다... 내일 걍 나가지 마?
할아버지 뵈러 왔는데 하늘이 예뻐서 찍어봤다 근데 여기 지금은 병원인데 옛날에 민간인 학살 일어난 곳이라 마음이 아프다 ㅠㅠ 여기에 공포 체험 이런 거 하러 안 왔으면 좋겠어 돌아가신 분들이 몇천 명이 되는데 어떻게 담력 테스트를 하러 오냐...
잠온다잠온다... 날파리는 없어져서 날파리 소리 땜에 깨진 않지만 이젠 더워서 깬다... 여기가 아프리카냐 한국이냐
2판이 생겼습니다 짜잔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3538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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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레스70억 명이 사는 이 별에서 인연이 맺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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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레스☁️To. my youth_너의 일기장에도 내 얘기가 존재할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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