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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취미는 살아 있기, 특기는 고요하기 °.+:。*🍀 (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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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야구 보는 사람 특) 성격 이상함 (299)
7.죽을 때까지 살아갈 생각이다 (426)
8.It doesn't take a killer to murder (116)
9.만두로 2행시 해본다 🥟 (402)
10.토마토 홀로서기 (381)
11.승리가 비현실적이라면 현실로부터 도피하기 (143)
12.살민 살아진다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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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수능까지 169일 (86)
16.꿈을 좇는 무리들의 (129)
17.다시 일기를 쓰자 (77)
18.🌱 온몸으로 온몸으로 혼자의 시간을 다 견디고 나서야 (702)
19.아무튼 살아가는 중 (925)
20.어쩌고저쩌고 4판 (965)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어.
나 너 좋아해. 알까, 모를까?
하지만 넌 눈치가 빠르니까 알 수도 있겠네.
주위에 여자도 많고 말이야.
어차피 찢어질, 잠깐 뿐인 인연일 텐데 왜 놓지 못하는지 모르겠다.
오늘은 널 봤어.
넌 나를 보지 않았지.
그래도 여전히 좋아해.
눈치 챌 수 있을까?
그래도, 좋아해.
•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싶어.
될까? 내가 할 수 있을까? 되겠지?
어렵다. 너무 어려워. 좋아한다는 게 뭔지 더 어려워졌어.
왠지 모르겠지만 좀 무서운 것 같아.
왜? 왜지? 나는 왜 두려움을 느끼고 있지? 왜 불안해 하고 있는 거야?
몰라, 모르겠어.
그냥 좋아하는 사람 보고 아무말 쓰는 스레
난입 환영 / 타스레 언급 금지
나도 짝사랑 중인데...구구절절 공감한다..........
용기내보는 거 추천할게 후회하지 말고
말은 쉽긴 하지만 어려운 거 아는데 눈 딱 감고 해봤음 한다 뭐든..
ㅠㅠ 너무 아프지 말길
오늘은 뒷모습이랑, 얼굴 겨우 한 번 봤어.
너는 나를 지났쳤는데.
나는 너를 봤는데 너는 나를 보지 못 했나 봐.
전에 카톡으로 네가 장난으로 사귀자, 고 했을 때.
나 참았다?
받을 뻔 했는데, 괜히 어색해지지 않아서 다행이다.
오늘은 정말 기분이 좋아.
나는 너를 보았고 너 또한 나를 보았고.
네가 나의 이름도 불러주었고 먼 거리였지만 얼굴도 마주봤지.
다른 동에 살아서 집 갈 때 마주 볼 일이 없다는 거랑, 내년에 진학할 학교가 다르다는 게 조금 아쉽다.
네가 내가 가는 학교가 좋다며? 이사 와주라. 그럼 그 학교로 가도 되잖아. 와줬으면 좋겠다. 너랑 겨우 2년동안 알고 지냈던 여자얘로 남고 싶지 않아.
오늘도 너를 봤어.
학교에서 작은 행사가 있었잖아. 그래서 우리 학년 모두 체육관에 모였지. 이제 곧 졸업이니 말야. 선생님들께서 준비한.
그래서 너를 볼 수 있었어. 반 하나의 간격을 두고 있었으니 자리는 사람 3, 4명 정도 차이가 났지. 눈도 조금 마주쳤고.
뒷자리 친구와 장난치며 웃는 걸 봤어. 역시 이쁘더라.
그러다 반 전체가 참여하는 그 놀이를 할 때 내 반을 포함해서 세 반이 남았을 때 네가 나한테 실수하라며 외쳤지. 그것도 내 이름을 부르고 나를 바라봐 주며.
기뻤어. 근데 괜히 무어라 반응할지 몰라 욕이나 하며 대수롭지 않게 넘겼어.
서로 마주 봤던 시간이 길지는 않았어도 나는 정말로 너무 기뻐. 네가 나를 인식해 주었다는 게 말이야.
그래도 좀 아쉽네, 또 마주치지는 않을까 기대했는데.
일 주일 할당량이 정해져 있다는 건가? 제대로 된 대화를 나누지 못하니까 조금 슬프다.
전처럼 네가 전화해 놀자고 해주었으면 좋겠다.
너랑 나랑, 네 절친이랑 셋이서 작년 겨울에 많이 놀았잖아, 그때처럼.
그 조그마한 트램펄린에서 높이 뛰어준다고 일언반구 없이 손 내밀며 손을 잡으라고 했을 때처럼.
놀다가 시비 걸었다가 너에게 헤드락이 걸리고,
그네에서 자리싸움 하다 등 위에서 나를 깔아 뭉개버리고,
가만히 있으면 웃음기 어린 목소리로 나에게 다가왔던 그때처럼.
오늘 너를 보긴 했어. 찰나였지만.
이동수업 하러 가는데 맞은편에서 걸어오더라.
모른 척 했어? 나도 마찬가지이긴 한데.
도서관에 갔다가 다시 가는데 네가 친구들이랑 나오고 있더라.
너희 반은 종례가 항상 제일 늦게 끝나서 다행이라 생각해.
우연을 가장해서 너와 마주칠 수 있으니까.
반에 들어가서 책을 두고 나오려 했어.
너를 지나쳐서 반에 들어가는데 네가 뭐야 너? 라더라.
알아봐줘서 기뻐. 네 반을 지나치는데 알아봤을 수도 있겠지만.
오랜만,
오늘 너를 봤어.
사실 전에도 몇 번 봤지만 오지를 못 했네.
지진대피에 네 자리를 봤어.
과학시간 이동수업 할 때 너희반도 영어시간 이동수업 해서 가끔 마주쳤는데, 나는 항상 너를 봤는데, 너 또한 나를 봤는데, 그럼에도 대화가 없었지. 심지어 눈이 마주칠 때도 있었어.
그래도 어쩔 수 없지. 좋아하는 건 내 쪽이니까 말이야.
또... 지진대피훈련 때문에 운동장에 나와서 너를 봤어.
나는 너를 봤는데, 너도 나를 봤으려나.
일부러 얼굴 보이게 네 쪽으로 돌아봤단 말이지, 네 몸이 이쪽을 향하고 있어서.
포기하고픈 사랑에게,
좋아해.
좋아해, 그래서 힘들어.
나는 항상 너를 보려 애쓰는데, 네가 나를 보지 않으면 괜히 속상해지는데, 너는 그렇지 않잖아?
더 좋아하면 지는 거라더니, 혼자 좋아하면 혼자 패배자가 되는 것가? ㅋㅋ...
조금 힘들어도 말야, 그래도 좋아해.
내년에는 포기하겠지. 볼 일이 없으니까.
오늘 점심시간에, 너를 봤어.
운동장에서 배드민턴 연습을 하고 있더라.
너도 나를 봤겠지?
봤었으면 좋겠네, 아니면 조금 슬펐을 거야.
오늘도 점심시간에 너를 봤어. 네가 내가 다른 남자얘를 좋아한다고 그 남자얘한테 말하면서 날 놀렸나봐? 걔가 나한테 그걸 말했고, 나는 그걸 핑계로 너를 잡으러 갔지. 그때도 배드민턴 연습을 하더라. 셔틀콕을 들고 있는 너한테 갔는데, 네가 변명을 하면서 도망갔어. 둥글게 둥글게 도망갔지? 같은 반 얘가 공 주라고 해서 네가 라켓으로 셔틀콕을 치고 난 후에 너를 잡고 대가리를 두 번 후려쳤어. 오랜만에 때려서 기분이 좋네. 그러고 네가 그 남자얘가 먼저 말했다면서 변명했어.
별 의미없는 대화였지만 그래도 오랜만이라 좋았어.
네가 나에게 장난을 걸어주어서, 네가 반으로 도망가서, 너를 끌어낸다는 목적으로 너의 손을 잡을 수 있었지.
따뜻했던가... 작년에도 네 손은 따뜻했지.
수족냉증이 있어서인지 더 그렇게 느껴졌는지도 몰라.
너를 뵌서 좋았지만, 그렇다고 마냥 기분이 좋은 날은 아니였어.
기분 나쁜 일이 좀... 있었거든.
오늘도 너를 봤어! 어제도 너를 봤고 너와 대화를 했어, 말을 나눴어! 나 너무 흥분돼.
네가 나에게 장난을 쳤고 그 덕분에 너와 더 얘기할 수 있었지.
오늘 학교 끝나고는 네가 놀자고 제안했는데, 안타깝게도 빨간 요정의 날이라 놀 수는 없었네... 그래도 괜찮아. 최근 너를 자주 만났거든.
어제 말야, 날 찾았다며?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조금 기뻤어.
오늘 너를 봐서 기분도 좋고 말야.
포기해버릴까 하다가, 옆에 온 너를 보고 그 생각은 지워버렸어. 서로 놀라서 웃는데 그게 너무, 진짜... 포기할 수는 없나 봐.
안녕, 오랜만이네.
음... 네가 물었지,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을 받아도 아무런 생각이 안 나냐고...
너에게 말했던 것처럼, 정말 상상하질 못 하겠어.
웃기지, 내가 좋아하는 건 너인데... 너한테서 이런 질문을 받다니. 참 웃겨...
그땐 정말 몰랐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조금 기쁠 것 같아. 아마?
고백을 받아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말이야.
혹시 이 스레 보는 레더들 있으면 난입은 환영이야.
언제든 끼어들어줘.
은근 민망하네... 일기 스레를 세우는 것도 처음이라 좀 어색하고.
음... 요즘은, 너를 향한 짝사랑을 접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
너를 싫어하려고 노력하고 있어.
3개월 지나니까 좀 애매해졌네. 잘 모르겠다, 내 마음을.
지금 나는 너를 좋아하는 걸까, 아니면 싫어하는 걸까? 좀 어중간하네... 어렵다.
너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당당하게 말하고 싶어졌어.
아무래도 마음을 정리하는데 좀 걸릴 것 같아.
역시, 누구를 좋아한다는 건 나랑 잘 안 맞네... 어렵다.
요즘은, 음...
너를 향한 마음을 점점 접어가는 중?
새학기 시작하고 나니까 더 수월해졌어.
이제 학교는 서로 떨어졌으니까 말이야.
네 추억 속에 내가 있어?
그랬으면 좋겠다.
그거면 충분히 포기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아니면 반대려나?
안녕. 네가 얼마 전에 뭐하냐고, 먼저 톡했잖아.
정 떼려고 일부러 퉁명스레 대했는데, 좀 후회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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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애의 늙크크 인생 ♡✧。°₊·ˈ∗♡∗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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