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70대에 mbti는 i, n 들어갔으면 좋겠고 취미는 독서, 노래 듣기, 운동하기, 악기(피아노, 기타 등) 이런 거였으면 좋겠고
술담배 안 하는 사람, 맞춤법 잘 지키는 사람, 항상 말 예쁘게 하고 욕 안 쓰는 사람, 생각이 깊고 가치관이 나랑 비슷한 사람, 누구에게나 예의 바른 사람, 목소리 좋은 사람, 자연과 동물을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 아이 잘 돌보는 사람, 옷 깔끔하게 잘 입는 사람, 청결한 사람, 참을성 있는 사람, 나만 바라보는 사람, 비밀 없고 거짓말 절대 안 하는 사람, 새벽 공기를 좋아하는 사람, 비 오는 날을 좋아하는 사람, 뭐든 할 때 열심히 하는 사람, 나보다 아는 게 많고 배울 점이 있는 사람, 초코를 좋아하는 사람, 피부 깨끗하고 코가 잘생긴 사람, 검은색과 흰색이 어울리는 사람, 노래 잘 부르는 사람, 스스로 성장하려고 노력하는 사람, 연락 먼저 해주는 사람, 겨울을 좋아하는 사람,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 나에게 잘 웃어주는 사람, 오래 함께할 수 있는 사람, 복숭아 향을 좋아하는 사람, 책을 좋아하는 사람, 책을 빨리 읽기보다 천천히 이해하고 느끼는 사람, 배려할 줄 아는 사람, 스스로를 잘 아는 사람, 건강한 사람, 자기관리 적당히 하는 사람, 잘 안아주는 사람!!
상처를 보듬어줄 수 있는 사람, 예의를 중요시하고 꽉 막히지 않은 사람, 사상이 건강한 사람, 편견이 없는 사람, 내 성격 감당 가능한 사람, 쓸데없는 일에 자존심 세우지 않는 사람, 이해심 깊은 사람, 참을성 있는 사람, 내 감성과 감정을 존중해주는 사람 외적으론 단정한 얼굴에 약간 날티가 보였으면 좋겠고 키는 177~185정도 다른 사람들이 모르는 모습을 나한테만 보여줬으면 좋겠어
키는 170~175
그냥 보고만 있어도 귀여워야하구 짝눈이였으면 좋겠어 젤 중요한거는 코가 예뻐야해 무조건!! 헬창이라 몸 좋고 얼굴에는 살 안쪘는데 통통해서 포근한 느낌나고 성격은 귀엽고 장난 잘치고 자존심은 좀 쎗으면 좋겠다 난 집에있는거 좋아해서 나 끌고 밖에 여러 경험 시켜주는 사람도 좋아
키 170 이상, 외모는 호감형이라면 못생겨도 ㄱㅊ, 평균체중~살짝 살집 있어도 ㄱㅊ 얼굴이 귀여운 사람은 별로고 하는 짓이 뚝딱거리고 귀여운 사람 표현 잘 못하는데 표현하려 노력하는 사람 좋아하고 나랑 텐션이 비슷하면서 조곤조곤 말많은 사람을 좋아해 목소리는 중저음 좋아하는데 목소리톤이 특이하면 호감업 나한테 말걸어주는 사람 착한 사람을 호구로 보지 않는 사람 배울점이 많은 사람
일단 제일 중요한거는 내가 존경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함..!! 근데 이게 은근 어려운 게 하나라도 실망? 하거나 정 떨어지면 완전 다 깨져버리기 때문에 성격적인 부분에서 거의 모든 게 내가 원하는 수준 이상이어야 함. (그래도 양심이 있어서 기준이 높지는 않음) 그리고 무조건 맞춤법... 잘 지켰으면 좋겠어. 어려운 거 바라지도 않음. 초등학교 때 배운 거만 잘 지켜줬으면 하는 마음이 계속 듦. 이외에는 키 그냥 170만 넘으면 되고 손이 나보다 커야 함. (근데 본인 158이라 나보다 손 작은 남자..? 살면서 만나본 적이 없음) 좀 특이한 거는 이름하고 얼굴이 매치가 잘 되어야 한다는 거. 미소년같이 생겨서 조폭느낌 이름이면.. 약간 정 떨어질 가능성 농후.
하얗고 말랑하고 성격은 약간 능글 눈은 둥근 눈매 코는 너무 크지 않았으면 좋겠고 손이랑 다리가 예뻐 목이 얇아 (+목걸이가 잘어울림) 눈썹이 두껍고 홍채 색이 어두운 편 앞머리 있고 파마해서 귀여워 키는 크다 근데 작아지고 싶어해 웃을때 잔 주름이 생기는데 심장 멎는 줄 알았어 손톱모양이 적당히 둥글둥글 하다 바지 입었을때 이상하게 보일 정도로 살찌면 안됌 옷 잘입는 패피 다정해서 계속 연락하고 싶어하면 질리더라 어느 정도 선이 있어야됌 연상이 뭔가 잘 챙겨줘서 좋았어 연하는 칭얼거리면 귀찮고, 둘만의 파티나 이벤트를 좋아했으면 좋겠어 요리랑 운동 좋아함 티비 시청보다 책을 더 좋아해야됌 추운것보다 따뜻한 거 좋아하고 뭔가 어른스러운 성격 주말에 같이 늦잠자기 약속이 있다면 시간을 잘 지키는 타입 소리지르기 보다는 잔잔하게 화냈으면 좋겠어 활발하지 않고 부드럽고 우아한 게 어울림 속마음 다 털어놓지 않고 약간 서로 배려하는 사이 자기가 예쁜 거 잘 아는 사람 다른 사람을 비방하는 것보다 그런 거에 관심 없었으면 좋겠음 동물 좋아하고 귀여워함 아기나 애기들 보이면 그냥 웃음 기본적으로 세상에 별로 관심이 없지만 인테리어에 관심있음 어릴때는 식물학자를 동경함 캔맥주 마실때는 약간 너드미
연상이나 동갑이었으면 좋겠어. 연하는 딱히 생각해본 적 없음. 외모적인 이상형만 보자면 눈 엄청 예쁘고 쌍커풀 있는 사람. 워너원 박지훈이나 세븐틴 에스쿱스같은 스타일 좋아하고 아니면 진짜 딱 봤을때 귀여운 사람한테도 끌려! 세븐틴 우지나 방탄 지민같은 스타일ㅠㅠ 키는 너무 큰 사람은 별로야.
근데 저건 진짜 외모적인것만 따진거고,,, 성격은 사상이 꽉 막힌 사람 싫어해. 쉽게 말해서 꼰대라고 불리는 사람들 진짜 싫어하고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좋아. 칭찬 자주 해주고 말을 예쁘게 해주는 사람, 그리고 다정한거 진짜 최고ㅠㅠㅠ 그리고 내가 줏대없고 결단력이 부족해. 우유부단한 스타일이라서 별 거 아닌것도 고민하는데 이럴때 조언 해줄수 있는 사람. 가끔 혼자만의 시간에 심취해서 연락이 잘 안되기도 하는데 이걸 서운해하지 않는 사람…!
키는 최소 174 이상, 장난기 많고 사람을 편하게 해주면 좋아
모든 사람들한테 잘해주지만 선이 그어져있는 사람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선도 넘지 않는 사람
융통성 있는 사람
예의바른 사람
배려하는 사람
틱틱대도 다정할 수 있는 사람
섬세한 사람
노력하는 사람
내가 말하지 않아도 나를 알아줄 사람
내가 울고 있지 않아도 위로해줄 사람
반전이 있는 사람
보면 볼수록 괜찮은 사람
사랑을 줄줄 아는 사람
사랑을 받을줄 아는 사람
잘생긴 사람^^(중요)
눈이 예쁜 사람
웃는게 예쁜 사람
보조개 있으면 좋고... 점 있어도 좋아 너무 많이는 아니고 그냥 몇 개... 꼭 미인점 아니어도 됨
저런 매력포인트 하나씩 있는 사람
마른 근육-근육 사이... 이왕이면 마른근육 쪽에 더 가깝게
동갑이었으면 좋겠음
삼백안이면 더 좋음
손이 예쁜 사람
기타 칠줄 아는 사람
노래 잘부르는 사람 목소리가 좋은 사람
그리고 캡모자..가 잘 어울리는 사람
뽀얗고 나보다 키 커서 품에 폭 안길 수 있으면 좋을 듯. 배울 점이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고 예의 바른 사람! 다정한 사람이면 좋겠다. 공과 사 구분 확실하고 나만 바라보는 사람. 내가 혹여나 잠깐 흔들리더라도 잡아줄 수 있는 사람. 조금 슬림한 사람이 좋고 살 냄새 폴폴 나는 사람...
키 180이상
안경씀
머리는 그냥 생머리 투블럭
피부 깨끗, 팔에 누룽지 있으면 죽임, 털 원숭이처럼 많으면ㅗ
운동 게임 잘 해야함
옷 걍 깔끔하게
나한테만 다정하고 나한테만 착해야함(내 친구들한테 센스 구진건 안 됨)
노래 랩만 쳐 들으면 안 됨
비율 개똥망 안 됨, 다리 길어야함+이뻐야함, 골반 넓으면 안 됨
키 160-170사이 크던작던 딱히 키 안봄 작으면 더 조아 근데 무조건 말라야함
근데 착하고 다정해야함 나한테만 그리고 너무 변태같지 않은 남자 허세 없는사람 반응 재미있어서 더 놀리고싶은 귀요미 특히 키 놀릴때 반응 많이 봄 그러나 내가 놀리는거에 상처받고 자격지심 가지면 안됨
연상은 XX(물론 ㅇㅃ호칭 안부르고 야, 이름 부르게 해주면 생각해봄(+이상형에 다 부합한다는 전제하에))
좀 더 구체적으로 들어가보면 머리스타일은 바가지머리 (덮은머리), 무쌍에 고양이상이면 더 좋음 딱히 얼굴은 안봐서 진짜 밥 못먹을
정도로 못생기거나 삽살개? 늙은 개? 처럼만 안생겼으면 반은 먹고들어감 연락할때 약간의 애교 조금씩 떨어줬으면 좋겠음
걍 (고양이+강아지상이) 조금 가미되어있는데 하는짓은 동글동글 순둥순둥 귀요미인 남자 + 반응 귀여워서 계속 놀리고 싶은 남자 그리고 쑥맥이 더 조아 모쏠 귀엽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