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잇팁 원래 이래? (4)
2.전적있는 남친 어디까지 이해해줘야 할까? (3)
3.. (2)
4.전남친 바람난 줄 알고 환승연애 했더니 오해였어 (31)
5., (1)
6.여자친구와의 관계가 만족스럽지 않아요. (44)
7.. (27)
8.너희라면 연애할 때 이런 경우 ㄱㅊ음? (5)
9.나 이기적인거야? (2)
10.다이스 쓰기 위한 용도의 스레 (78)
11.잇팁?잇티제 남자 (2)
12.이런 경우면 어떻게 해야할까? (1)
13.원래istj들은 이래..? (2)
14.친오빠 (916)
15.이거 애정결핍인가..?ㅠ (2)
16.사기캐 선배 짝사랑하기 (338)
17.이거 열등감 때문인가? (2)
18.쓰레기 같은 발언을 어쩌다 주워들어서 다들 어떻게 생각하나 궁금해서 올리는 썰 (2)
19.22살 모솔 여자 인식 (3)
20.왜 나는 그럴 마음 없다는데 자기 마음대로 고백하고 자기 맘대로 거리 둠... (7)
1
cii
2019/08/04 15:36:43
ID : g4Y063O2ts5
89
허무하고 개탄스러운 그리고 슬픈 얘기야
베스트 레스 3
cii
2019/08/04 15:36:58
ID : g4Y063O2ts5
1
난 내가 외동인줄 알고 컸어
cii
2019/08/04 15:37:29
ID : g4Y063O2ts5
1
어렸을때 부모님이 너무 바빠서 부모님이랑 살지 않았어
cii
2019/08/04 15:38:18
ID : g4Y063O2ts5
1
난 친척집에서 살았고 엄마랑 아빠가 일주일에 한번 날 보러왔어
502
cii
2019/08/11 17:22:33
ID : g4Y063O2ts5
1
우리가 아무말도 못하니까 오빠친구가 "가족끼리 사랑하면 근친이라고 하는데 그래 난 너네 이해해준다 쳐 니네 앞으로 어떻게 살건데? 결혼이라도 해서 애라도 낳게?" 라고 하면서 화내듯이 말했어
503
이름없음
2019/08/11 17:28:35
ID : 3TO5SINvyJU
0
ㅂㄱㅇㅇ
504
이름없음
2019/08/11 17:30:54
ID : A0tuk8p87hw
0
.
505
이름없음
2019/08/11 17:53:19
ID : yHB9dDzbu4F
0
ㅂㄱㅇㅇ
506
이름없음
2019/08/11 18:04:43
ID : xDAphy6kpO6
0
보고 있어
507
이름없음
2019/08/11 18:11:44
ID : zcJRu4E1a8m
0
헐 ㅂㄱㅇㅇ
508
이름없음
2019/08/11 18:20:15
ID : wE6Y4MnPeE4
0
보고잇어
509
이름없음
2019/08/11 18:34:54
ID : urhBwGpQqY1
0
ㅂㄱㅇㅇ
510
이름없음
2019/08/11 18:38:41
ID : nDthbDAlxA7
0
이 스레 보고 허억... 설렌다
이러는 애들은 나중에 니네 딸 아들이 이러면 어떻게 반응할지 참 궁금하네
511
이름없음
2019/08/11 19:14:07
ID : yHB9dDzbu4F
0
애초에 딸 아들이 서로밖에는 의지할 사람이 없을 지경이 되도록 폭력을 일삼아서는 안되는 거 아닐까ㅎㅎㅎㅎ 이게 정상적인 가정환경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
아직도 사람들이 문제를 피상적으로만 인식하고 있네
512
이름없음
2019/08/11 19:35:32
ID : lhdSE02sja8
0
ㅇㅈㅇㅈ 말 잘한다
513
이름없음
2019/08/11 20:03:36
ID : xTO1fVdVcMk
0
이게 정답이지
514
이름없음
2019/08/11 21:19:01
ID : urhBwGpQqY1
0
레주 왜 안와ㅡㅜㅜ
515
이름없음
2019/08/11 21:40:54
ID : irs2pTVcIHA
0
레주우빠알리와아
516
이름없음
2019/08/11 21:55:10
ID : s9usnTVbyE9
0
보고있어 스레주 너무 힘들고 마음 아프게 커왔을 거 생각하니까 마음이 아프다 지금이라도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 좋은 추억 쌓고, 좋은 것만 보고 듣고 사랑받으면서
517
이름없음
2019/08/11 21:56:01
ID : zgqmK2JTWnW
0
사이다 드링킹 지대로 했다
518
cii
2019/08/12 00:47:10
ID : g4Y063O2ts5
1
오빠친구말에 정적이 흘렀어 아무도 뭐라 말할 엄두가 나지 않았나봐
519
cii
2019/08/12 00:48:10
ID : g4Y063O2ts5
1
내가 울면서 "나도 오빠도 잘못된걸 알아 다 아는데 나는 오빠밖에 없고 오빠는 나 밖에 없어"라고 말했어
520
cii
2019/08/12 00:49:25
ID : g4Y063O2ts5
1
오빠는 친구한테 귀찮게 하지 않겠다고 우리 부모님이랑 너랑 얽히는 일 없게 하겠다고 갈곳 생길때까지 며칠만 여기있게 해달라고 했어
521
cii
2019/08/12 00:50:10
ID : g4Y063O2ts5
1
오빠친구가 한숨쉬면서 학교는 어떻게 할거냐고 했고 오빠는 선생님들이나 친구들한테 여기 있다는거 절대 말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했어
522
cii
2019/08/12 00:50:57
ID : g4Y063O2ts5
1
학교에 가면 부모님한테 금방 잡힐것 같아서 안가기로하고 며칠동안 오빠친구집에서 지내면서 갈곳을 찾기로 했어
523
cii
2019/08/12 00:52:38
ID : g4Y063O2ts5
1
오빠친구는 엄청 적대적이었어
524
cii
2019/08/12 00:55:19
ID : g4Y063O2ts5
1
오빠친구 집에 도착한게 늦은밤이라서 도착하고 얘기하다가 자려고 잠자리를 정하는데
525
cii
2019/08/12 00:55:40
ID : g4Y063O2ts5
1
오빠친구는 내가 침대에서 자고 오빠랑 오빠친구는 바닥에서 자자고 말했지만
526
cii
2019/08/12 00:56:34
ID : g4Y063O2ts5
1
난 바닥에서 오빠랑 자겠다고 했고 오빠도 "희재랑 내가 밑에서 잘게"하고
527
cii
2019/08/12 00:57:15
ID : g4Y063O2ts5
1
침대 밑에 이불 깔고 자는데 베개가 집에 두개 밖에 없어서 오빠가 나한테 팔배게해주고 안아줬는데
528
cii
2019/08/12 00:58:17
ID : g4Y063O2ts5
1
오빠친구가 "야 ㅅㅂ 어떻게 동생이랑 그렇게 잘수있냐 난 누나랑 그렇게 자라하면 차라리 화장실가서 변기 끌어앉고 자겠다 진짜 대단한새끼" 이렇게 말했어
529
cii
2019/08/12 00:59:08
ID : g4Y063O2ts5
1
그 말에 마음이 아프긴했지만 내색도 못하고 그냥 오빠 품에 더 안겼어
530
cii
2019/08/12 01:00:20
ID : g4Y063O2ts5
1
오빠는 머리 쓰다듬어 주면서 괜찮다고 얼른 자자고 토닥토닥 해줬는데 내가 계속 뒤척이니까 잠 안오나면서 오랜만에 자장가 불러줄까? 하더니 작게 자장가를 불러줬어
531
cii
2019/08/12 01:01:31
ID : g4Y063O2ts5
1
오빠 자장가소리 들으면서 잠들었는데 그날 악몽을 꿨었어
532
cii
2019/08/12 01:01:38
ID : g4Y063O2ts5
0
아직도 꿈이 생생하게 기억나
533
이름없음
2019/08/12 01:02:00
ID : irs2pTVcIHA
0
보고잇어
534
cii
2019/08/12 01:02:56
ID : g4Y063O2ts5
1
나랑 오빠사이가 다 들통나서 오빠친구들이랑 내친구들이랑 가족들 선생님들 친척들 그냥 우릴 아는 사람들이 죄다 모여서 물건 던지면서 욕하는 꿈이었어
535
cii
2019/08/12 01:04:03
ID : g4Y063O2ts5
1
꿈 때문에 놀라서 깼는데 나때문에 오빠랑 오빠친구 둘다 깰까봐 조용히 심호흡만 했어
536
cii
2019/08/12 01:05:18
ID : g4Y063O2ts5
1
내가 뒤척거리니까 오빠가 나 잡아당겨서 꼭 안고 "괜찮아 괜찮아 오빠 여기있어" 이러고 다시 재워줬어
537
cii
2019/08/12 01:06:10
ID : g4Y063O2ts5
1
다시 좀 자다가 일어나니까 아침이었고 오빠친구는 학교갈 준비를 하면서 오빠한테 진짜 학교 안가도 후회안하겠냐고 물어봤어
538
이름없음
2019/08/12 01:07:03
ID : wE6Y4MnPeE4
0
보고있어!
539
cii
2019/08/12 01:07:03
ID : g4Y063O2ts5
1
오빠는 후회안한다고 학교 늦겠다 언른가 하면서 친구를 보냈어
540
cii
2019/08/12 01:08:03
ID : g4Y063O2ts5
1
오빠친구가 반찬은 냉장고에 있고 햇반이랑 통조림은 선반위에 다 있으니까 밥 챙겨먹고 있으라고 말했어
541
cii
2019/08/12 01:08:35
ID : g4Y063O2ts5
1
오빠친구가 밖으로 나간 소리를 듣고 나서야 일어난척 몸을 일으켰고 오빤 배고프지 밥먹자 하면서 밥을 차려줬어
542
cii
2019/08/12 01:09:47
ID : g4Y063O2ts5
1
'우리 이제 어떡해? 이제 어디가?'이 말이 너무 하고싶었지만 꾹 참고 내가 웃으면서 "우리 놀러가자"라고 했어
543
cii
2019/08/12 01:10:27
ID : g4Y063O2ts5
1
오빠랑 밥 먹고 같이 오빠친구 방 청소하고 씻고 방에 잠깐 누워서 다시 낮잠을 자는데 너무 평온한거야
544
cii
2019/08/12 01:10:40
ID : g4Y063O2ts5
1
엄마 비밀번호 누르는 소리에 조마조마하고
545
cii
2019/08/12 01:10:54
ID : g4Y063O2ts5
1
엄마가 집 복도 걸어오는 소리에 조마조마하고
546
cii
2019/08/12 01:11:51
ID : g4Y063O2ts5
1
방에 누워서 엄마가 설거지라도 하면 그릇 달그락거리는 소리가 엄마한테 거슬리면 어쩌나 싶어서 조마조마하고
547
cii
2019/08/12 01:12:37
ID : g4Y063O2ts5
1
집에서 물건 떨어뜨릴까봐 조마조마했던 것들이 막 생각나니까 너무 서럽고 억울했어
548
cii
2019/08/12 01:13:12
ID : g4Y063O2ts5
1
울컥했지만 울지않고 오빠한테 "계속 이렇게 살았으면 좋겠다 진짜 영원히 오빠랑 나랑 이렇게 조용히 같이 살고싶어"라고 했고
549
cii
2019/08/12 01:14:10
ID : g4Y063O2ts5
1
오빠는 날 꼭안고 "오빠도 살고싶다"이렇게 말했는데 그때는 오빠도 나랑 똑같은 생각이구나 하고 넘겼지만 지금 생각해보니까 오빤 그냥 살고싶었다는 말을 한게 아닌가 싶어
550
cii
2019/08/12 01:14:32
ID : g4Y063O2ts5
1
하여튼 그렇게 말하고 조금 자다가
551
이름없음
2019/08/12 01:17:59
ID : irs2pTVcIHA
0
스레주 글 진짜 너무 잘쓴다 완전 빠져드는 힘같은게 있어 글에..
보고있어 계속해줘
552
이름없음
2019/08/12 01:21:51
ID : 4NthfamsjjA
0
이거 정말 예의없는 질문인데 해도되? 주작이다 뭐니 이런말이아니구.. 오빠분 살아계신거징? 이야기를 듣다보니 혹시 돌아가셨나 생각이 들어서..
553
이름없음
2019/08/12 01:23:46
ID : U3U1wlhbAY0
0
나도 해피엔딩까지는 안 바람. 적어도 오빠와 레주 둘 다 서로에게 상처주지 않고 각자 자기 길 걷고 있는 거면 좋겠다.
554
이름없음
2019/08/12 01:27:25
ID : 4NthfamsjjA
0
나도 해피엔딩 까지는 아니지만 적어도 그 끝에 이야기는 스레주가 행복한 길이였으면 좋겠어. 각자의 길을 걷고 있는 것 정도라고 해야되나?
555
이름없음
2019/08/12 01:32:00
ID : irs2pTVcIHA
0
스레주 기다릴겡
556
이름없음
2019/08/12 01:58:23
ID : k4JQnyMmGqZ
0
참..... 근친은 싫은데 두 사람 성장과정이 슬프고 그 과정에서 서로만이 힐링이라는 게 안타까워서 비난도 못하겠네........
그보다 뭔가 살고 싶었다는 말,이라니
결과적으로 근친이니 뭐니 그런 걱정 안 해도 될 삘이 아무래도 그 오빠가 죽거나 뭐 그런거 같은데 내 착각인가;;;;;
557
이름없음
2019/08/12 02:46:30
ID : ramtAqrvDBv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558
이름없음
2019/08/12 02:58:41
ID : mrcHvgY02tA
0
넌 진짜 뭐가 문제야? 둥글게 말해줘 이지랄하면서 비꼬지 좀 마. 니가 비틀린 사람이거나 남한테 욕을 먹어도 아무렇지 않은 사람이란건 눈곱만큼도 신경쓰이지 않아. 근데 니가 그렇다고 해서 남한테 상처를 입혀도 되는건 아니지. 공감능력도 지능이야. 멍청하게 굴지 말고 생각 좀 하면서 살아.
559
이름없음
2019/08/12 03:03:15
ID : irs2pTVcIHA
0
진짜 저런 사람들은 뭐가 불만이어서 저런식으로 댓다는걸까 참 이해가 안되네 뭐가 저리도 아니꼬울까 둥글게 말해줘는 뭔데ㅋㅋㅋ레주야 생각하고 댓달아줘 걍 좀 진짜 한심해보여 아님그냥 마음이 비뚤어진거야?
560
이름없음
2019/08/12 09:59:06
ID : ututBs2qZij
0
나도 처음에는 이게 뭔가 싶었는데... 쭉 읽어내리니까 이게 참 뭐라고 설명해야할지. 모르겠음. 둘다 그냥 안타까워... 무엇보다 지금은 둘다 어떻게 살고 있는지 궁금하다. 이야기 끝내고 알려주겠지?
561
이름없음
2019/08/12 10:45:33
ID : HzXuq2Gk7as
0
기형적인 가정에서 기형적인 형태의 사랑이 나온 거네..그냥 단순한 이성 간의 사랑이라기보다는 이성 간의 사랑+ 가족으로서의 사랑+ 생존하기 위한 정신적 지주, 애착 인 것 같음...
562
이름없음
2019/08/12 12:13:42
ID : zcJRu4E1a8m
0
마음이 아프다....상황이 어려워서 그렇지 서로에 대한 감정을 차분히 생각해봐. 같은 시련을 겪어서 애틋해진 마음을 단순히 이성적인 사랑으로 치부한 걸 수도 있잖아
563
이름없음
2019/08/12 13:23:24
ID : K2MrAkk5Xy7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564
이름없음
2019/08/12 15:57:19
ID : zgqmK2JTWnW
0
둥긍겡 망항공 잉능뎅 넝 징짱 좆같은거 아니 ㅅ1발롬아??? 진짜 여기까지 찾아와서 한다는게 그 징랑이니??? 닝 현실에서 친구 없지 ㅋㄱㅋㅋㄱㄱㅋㄱㅋㄱㅋㅋㅋ 아놔 골때리네
565
이름없음
2019/08/12 19:49:53
ID : lhdSE02sja8
0
스레주 와줘 ㅠㅠ
566
이름없음
2019/08/12 21:21:48
ID : WrxRyINxRDv
0
보고있어ㅠㅠㅠ기다릴게. .
567
이름없음
2019/08/12 22:08:15
ID : CnSINuoJU7v
0
흐엉 ㅜㅜㅜㅜㅠㅜㅜ 제발 와줘 스레주ㅜㅜㅠㅠ
568
이름없음
2019/08/12 22:48:33
ID : K2MrAkk5Xy7
0
쫄려서 삭제한것봐..!(수군수군)
569
이름없음
2019/08/12 22:59:38
ID : 9tgZhgklfRz
0
어디갓어..
570
이름없음
2019/08/12 23:12:01
ID : ldxBf9dvhdW
0
레주 와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71
이름없음
2019/08/12 23:16:06
ID : CnSINuoJU7v
0
레주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72
이름없음
2019/08/12 23:24:39
ID : oE60oHBgpbD
0
스레주 지금은 어떻게 된 거야? 미성년자끼리 어케 살아 사회가 얼마나 뒤숭숭한데 ㅜㅜ 알바도 부모님께 허락바당야 하고 위험한 범죄에 노출 될까봐 걱정이야..
573
이름없음
2019/08/13 09:44:36
ID : L9fQlijcspg
0
스레주 빨리와ㅠㅠ
574
이름없음
2019/08/13 13:38:00
ID : CnSINuoJU7v
0
이거 올려야해 ㅠㅠㅠ 나 현기증나 스레주
575
이름없음
2019/08/13 13:38:34
ID : CnSINuoJU7v
0
스레주 정말 괜찮은거지? 많이 걱정된다 ㅠㅠ
우리 모두가 응원하고 걱정하고 있어
576
이름없음
2019/08/13 16:23:30
ID : 9tgZhgklfRz
0
스레주 빨리와줘ㅜㅜㅜㅜㅜ
577
cii
2019/08/13 17:27:45
ID : g4Y063O2ts5
1
그렇게 자다가 오후쯤에 깼는데
578
cii
2019/08/13 17:28:01
ID : g4Y063O2ts5
1
오빠는 나 쳐다보고 있었어
579
cii
2019/08/13 17:28:52
ID : g4Y063O2ts5
1
오빠 말로는 얼마전에 깼다는데 아마 한참전에 깨서 팔베개 빼면 내가 깰까봐 계속 나 쳐다보고 있었어ㅜ
580
cii
2019/08/13 17:29:35
ID : g4Y063O2ts5
1
너무 미안해서 내가 일어나가지고 팔 저릴텐데 미안하다고 하니까 오빠가 너 자는거 보느라 팔 아픈줄도 몰랐다고 너 잘 잤으면 됐다고 안아줬어
581
이름없음
2019/08/13 17:29:48
ID : vijjumq0oMq
0
보고있어 스레주
582
cii
2019/08/13 17:29:57
ID : g4Y063O2ts5
1
오빠친구 자취방이 바닷가 바로 앞이였거든
583
cii
2019/08/13 17:30:31
ID : g4Y063O2ts5
1
ㅅㅈ해수욕장 바로 앞이었는데
584
cii
2019/08/13 17:30:39
ID : g4Y063O2ts5
1
내가 오빠보고 밖에 나가자고 했어
585
cii
2019/08/13 17:31:30
ID : g4Y063O2ts5
1
계속 그대로 있다간 막막한 현실이 생각날것만 같아서 그냥 오빠보고 나가자고 했어
586
cii
2019/08/13 17:31:57
ID : g4Y063O2ts5
1
오빠는 그래 그러자 하면서 나갔고 오빠랑 손잡고 한 한시간 좀 넘게 걸었어
587
cii
2019/08/13 17:32:13
ID : g4Y063O2ts5
1
따뜻한 모래 밟으면서 해지는거 보고
588
cii
2019/08/13 17:32:23
ID : g4Y063O2ts5
1
아무도 뭐라하는사람 없고
589
cii
2019/08/13 17:32:35
ID : g4Y063O2ts5
1
진짜 조마조마하면서 눈치보지 않아도되고
590
cii
2019/08/13 17:32:43
ID : g4Y063O2ts5
1
겁먹지않아도 되고
591
cii
2019/08/13 17:32:56
ID : g4Y063O2ts5
1
가슴 졸이지 않아도된다는 그 자유가 너무 행복했어
592
cii
2019/08/13 17:33:28
ID : g4Y063O2ts5
1
그때 정말 몇년만에 해맑게 웃으면서 강아지처럼 계속 모래사장위에 뛰어다녔다ㅎㅎ
593
cii
2019/08/13 17:34:57
ID : g4Y063O2ts5
1
그렇게 걷다가 내가 오빠한테 "진짜 어디든 엄마아빠 없고 오빠만 있으면 난 다좋아 그게 하늘나라여도 난 진짜 좋아 오빠" 이렇게 말했더니 오빠가 갑자기 멈추고 나 쳐다보면서
594
cii
2019/08/13 17:36:58
ID : g4Y063O2ts5
1
죽는다는 생각은 하지말자고 우린 그냥 태어나기만 한건데 도대체 우리가 무슨 잘못이 있어서 죽어서 도망가야되냐고
595
이름없음
2019/08/13 17:36:59
ID : zbzO7cHu1cm
0
스레주랑 오빠가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596
cii
2019/08/13 17:37:54
ID : g4Y063O2ts5
1
오빠는 내가 예쁜 어른이되는 것도 보고싶고 나중에 나랑 같이 술도 마시고 싶고 같이 여행도 다니고 싶고 먹이고 싶은 맛있는것도 너무 많고 보여주고 싶고 데려가고 싶은곳들도 너무 많다고
597
cii
2019/08/13 17:40:56
ID : g4Y063O2ts5
1
그러니까 죽는건 생각하지말자고 말했어 그리고 우리가 죽는걸 생각하기엔 너무 힘들고 아프게 살아서 죽어도 너무 억울할것 같지 않냐고, 오빠는 살아서 나랑 행복하게 있고 싶다고 말했어 비록 지금 너무 힘들더라도 오빠가 해결할거고 희재 만큼은 행복하게 아프지않게 해주겠다면서
598
이름없음
2019/08/13 17:41:20
ID : TQlbdBcNs5P
0
헐 동접 보고있어!!!!♡♡
599
cii
2019/08/13 17:43:17
ID : g4Y063O2ts5
1
그래서 내가 아무말안하고 고개 끄덕이니까 오빠가 갑자기 나 안아서 들고 웃으면서 장난쳤어 그렇게 좀 뛰어다니다가 다시 오빠친구 집에 들어왓어
600
이름없음
2019/08/13 17:43:27
ID : BdTPfQpWo1A
0
1
601
이름없음
2019/08/13 17:43:31
ID : BdTPfQpWo1A
0
2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infp여자는 호감있으면 상대한테 표현을 안해?
28살은 23살 애기로 봐?
전남친이랑 헤어진지 일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좋아하고 있어
세상엔 왜이렇게 정신나간사람들이많을까???
남자친구 누나가 남자친구한테 아들이라고 해
4레스
잇팁 원래 이래?
678 Hit
연애
이름없음
25.09.06
0
3레스
전적있는 남친 어디까지 이해해줘야 할까?
442 Hit
연애
이름없음
25.09.06
0
2레스
.
350 Hit
연애
이름없음
25.09.04
0
31레스
전남친 바람난 줄 알고 환승연애 했더니 오해였어
539 Hit
연애
이름없음
25.09.04
0
1레스
,
262 Hit
연애
이름없음
25.09.02
0
44레스
여자친구와의 관계가 만족스럽지 않아요.
902 Hit
연애
이름없음
25.09.02
0
27레스
.
331 Hit
연애
이름없음
25.09.01
0
5레스
너희라면 연애할 때 이런 경우 ㄱㅊ음?
282 Hit
연애
이름없음
25.09.01
1
2레스
나 이기적인거야?
199 Hit
연애
이름없음
25.08.31
0
78레스
다이스 쓰기 위한 용도의 스레
488 Hit
연애
이름없음
25.08.29
0
2레스
잇팁?잇티제 남자
245 Hit
연애
이름없음
25.08.28
0
1레스
이런 경우면 어떻게 해야할까?
105 Hit
연애
이름없음
25.08.28
0
2레스
원래istj들은 이래..?
154 Hit
연애
이름없음
25.08.28
0
916레스
» 친오빠
13090 Hit
연애
cii
25.08.26
89
2레스
이거 애정결핍인가..?ㅠ
172 Hit
연애
이름없음
25.08.25
0
338레스
사기캐 선배 짝사랑하기
7862 Hit
연애
이름없음
25.08.25
3
2레스
이거 열등감 때문인가?
170 Hit
연애
이름없음
25.08.24
0
2레스
쓰레기 같은 발언을 어쩌다 주워들어서 다들 어떻게 생각하나 궁금해서 올리는 썰
205 Hit
연애
이름없음
25.08.24
1
3레스
22살 모솔 여자 인식
319 Hit
연애
이름없음
25.08.24
0
7레스
왜 나는 그럴 마음 없다는데 자기 마음대로 고백하고 자기 맘대로 거리 둠...
271 Hit
연애
이름없음
25.08.23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