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cii 2019/08/04 15:36:43 ID : g4Y063O2ts5 89
허무하고 개탄스러운 그리고 슬픈 얘기야
베스트 레스 3
cii 2019/08/04 15:36:58 ID : g4Y063O2ts5 1
난 내가 외동인줄 알고 컸어
cii 2019/08/04 15:37:29 ID : g4Y063O2ts5 1
어렸을때 부모님이 너무 바빠서 부모님이랑 살지 않았어
cii 2019/08/04 15:38:18 ID : g4Y063O2ts5 1
난 친척집에서 살았고 엄마랑 아빠가 일주일에 한번 날 보러왔어
602 이름없음 2019/08/13 17:43:34 ID : BdTPfQpWo1A 0
.
603 이름없음 2019/08/13 17:43:53 ID : TQlbdBcNs5P 0
그래서??
604 cii 2019/08/13 17:45:00 ID : g4Y063O2ts5 1
서로 샤워하고 앉아서 오빠가 밥해주고 같이 밥먹고 상치우고 이제 어디로 갈건지 진지하게 얘기를 했어
605 cii 2019/08/13 17:45:50 ID : g4Y063O2ts5 0
청소년 쉼터도 생각해봤고 가정폭력 당했다고 신고해서 기관 도움을 받을까 이런것도 생각해보다가
606 cii 2019/08/13 17:47:59 ID : g4Y063O2ts5 1
청소년 쉼터에서 지내다가 돈 벌고 자립할수 있게되면 집 구해서 살기로 하고 쉼터를 알아보기 시작했었어
607 cii 2019/08/13 17:49:04 ID : g4Y063O2ts5 1
근데 그때 우리 지역이 수도권에 비해 쉼터가 활성화 돼있지 않아서 상황에 맞는 쉼터 구하는게 쉽지 않았어
608 cii 2019/08/13 17:49:52 ID : g4Y063O2ts5 1
여자랑 남자를 같이 받아주는곳이 드물었고 받아준다해도 멀리 따로 떨어져서 지내야했어
609 cii 2019/08/13 17:50:35 ID : g4Y063O2ts5 1
그렇게 찾고있는데 오빠친구가 집에 들어와서 집 치워줬냐고 고맙다고 하면서 학교얘기를 해줫어
610 이름없음 2019/08/13 17:51:03 ID : 3SE2oJRA5e7 0
보고이써
611 cii 2019/08/13 17:51:21 ID : g4Y063O2ts5 1
학교에 오빠가 안와서 좀 시끄럽긴 했는데 그래도 부모님이 찾아오거나 하진 않았다고
612 cii 2019/08/13 17:52:28 ID : g4Y063O2ts5 1
둘이서 막 얘기하고 있는데 오빠친구가 갈곳은 좀 찾았냐고 물어봤어
613 이름없음 2019/08/13 17:53:00 ID : TQlbdBcNs5P 0
웅웅웅 더 많이 풀어조
614 cii 2019/08/13 17:53:39 ID : g4Y063O2ts5 1
오빠가 아무래도 집은 구하기 힘들것 같아서 쉼터 들어갈 생각이었는데 생각보다 잘 안구해진다고 말했더니
615 cii 2019/08/13 17:55:02 ID : g4Y063O2ts5 1
어제 모질게 말해서 미안했다고 당황스럽기도 하고 솔직히 좀 충격이어서 말 막했다면서 갈 곳 구할때까지 편하게 있으라고 했어
616 cii 2019/08/13 17:56:02 ID : g4Y063O2ts5 1
그리고 우리랑 막 장난도 쳤어 뽀뽀는 해봣냐 손은 잡았냐 서로 어떤 부분이 좋냐 막 이런거 묻고 오빠가 닥치라고 뭐라하고 난 웃고 ㅋㅋ즐거웠었어
617 cii 2019/08/13 17:56:28 ID : g4Y063O2ts5 1
집에서 나올때 오빠랑 나랑 폰은 챙겨서 나왔는데 혹시나 위치추적하거나 그럴까봐 나오자마자 껐엇거든
618 cii 2019/08/13 17:56:56 ID : g4Y063O2ts5 1
오빠랑 자기전에 잠깐 켰는데 오빠랑 나한테 엄마가 문자를 몇백개를 보내놨더라
619 cii 2019/08/13 17:57:02 ID : g4Y063O2ts5 1
처음엔 어디야
620 cii 2019/08/13 17:57:19 ID : g4Y063O2ts5 1
뭐라 안할테니까 엄마랑 말좀하자 이렇게 보냈다가
621 cii 2019/08/13 17:58:10 ID : g4Y063O2ts5 1
마지막 문자쯤에는 년놈들이 쌍으로 미쳐서 엄마를 기만하냐고 잡히면 내가 니네 살려둘거같냐고 진짜 토막내서 바닷가에 다 던져버릴거라고 그렇게 보내놨더라
622 cii 2019/08/13 17:59:27 ID : g4Y063O2ts5 1
엄마가 찾기전에 자수해서 집 기어들어오면 뭐라안한다면서ㅋㅋ
623 cii 2019/08/13 17:59:55 ID : g4Y063O2ts5 1
그 문자보고 그냥 엄마한테 잡히면 진짜 죽을거라는 생각만 들었어
624 cii 2019/08/13 18:00:18 ID : g4Y063O2ts5 1
학교 친구들이 어디냐고 무슨일 있는거 아니지 하는 문자는 그냥 머릿속에 들어오지도 않았고
625 cii 2019/08/13 18:00:30 ID : g4Y063O2ts5 1
엄마가 찾아내면 어떡하나 이런생각들 뿐이었어
626 cii 2019/08/13 18:00:40 ID : g4Y063O2ts5 1
그날부터 더 심한 악몽을 꿨었어
627 cii 2019/08/13 18:01:02 ID : g4Y063O2ts5 1
문자보고 나서 혼자 엄마한테 맞다가 죽는 상상하면서 멍때리느라 오빠가 말하는것도 잘 못듣고
628 cii 2019/08/13 18:01:22 ID : g4Y063O2ts5 1
자는데 갑자기 엄마가 올까봐 무서워서 오빠한테 진짜 매달리다시피 안겨서 자고
629 cii 2019/08/13 18:01:42 ID : g4Y063O2ts5 1
자는데 꿈에 엄마가 문열고 쳐들어와서 내 머리채잡고 뺨때리는꿈 꿔서 깨고
630 cii 2019/08/13 18:02:49 ID : g4Y063O2ts5 1
오빠는 또 내가 깨서 뒤척거리니까 같이 깨서 괜찮다고 토닥거려주는데 내가 울었어
631 이름없음 2019/08/13 18:03:04 ID : zbzO7cHu1cm 0
무서웠겠다...ㅠㅠ
632 이름없음 2019/08/13 18:03:44 ID : TQlbdBcNs5P 0
상상만해도 무섭다 토막내서 바다에 버린다니..
633 cii 2019/08/13 18:04:14 ID : g4Y063O2ts5 1
오빠친구랑 오빠 자는데 방해될까봐 소리 안내고 울려고 했는데 훌쩍거리는 소리때문에 오빠가 놀래서 왜 울어 왜 이러고 속삭이면서 안절부절 못하고 안아서 머리 만져주는데
634 cii 2019/08/13 18:04:31 ID : g4Y063O2ts5 1
오빠친구가 "희재 울어?"이러고 일어난거야
635 cii 2019/08/13 18:05:21 ID : g4Y063O2ts5 1
내가 너무 미안해서 가만히 있으니까 오빠가 미안하다고 아까 폰 본뒤로 애가 이런다고 자는게 깨워서 미안하다고 희재 데리고 나가서 달래고 올테니까 자라고 했어
636 cii 2019/08/13 18:05:53 ID : g4Y063O2ts5 1
그니까 오빠친구가 아니라고 괜찮다고 무슨일인지 말해보라고 했어
637 cii 2019/08/13 18:06:58 ID : g4Y063O2ts5 1
그래서 엄마한테 문자온 내용 말하면서 너무 무섭다고 내가 맞는것도 무섭고 맞다가 죽는것도 무섭고 오빠가 맞는건 더 싫고 무섭고 우리때문에 오빠친구가 피해입는것도 너무 싫다고 말하면서 울었는데
638 cii 2019/08/13 18:07:51 ID : g4Y063O2ts5 1
울면서 식은땀흘리고 막 꺽꺽거리면서 우니까 오빠친구도 괜찮냐고 물갖다주고 오빠는 계속 안아서 달래줬어
639 cii 2019/08/13 18:08:54 ID : g4Y063O2ts5 1
오빠친구가 우리보고 진짜 니네 부모님 이해안간다, 자기 뱃속으로 나은 자식새끼들한테 어떻게 이럴수 있냐고 희재 우는거보니까 부모가 아닌데도 속이 이렇게 미어지는데 니네 부모님은 아무렇지도 않아하냐고 그러면서
640 cii 2019/08/13 18:10:18 ID : g4Y063O2ts5 1
잠깐이라도 너네 집나온거 한심하게 여긴거 너무 미안하고 자기집 분위기만 생각하고 너무 가볍게 여긴것도 미안하다고 했어
641 cii 2019/08/13 18:11:12 ID : g4Y063O2ts5 1
오빠가 계속 오빠 옆에 있고 엄마랑 아빠 우리 못찾을거니까 걱정하지말라고 달래주다가
642 cii 2019/08/13 18:11:51 ID : g4Y063O2ts5 1
오빠가 오빠친구 보고 희재 바나나우유 좋아한다고 그거 사다주면 진정될거같은데 편의점 어딨는지 모르겠으니까 같이좀 가달라고 했어
643 cii 2019/08/13 18:12:14 ID : g4Y063O2ts5 1
그러곤 나보고 금방 갔다올테니까 물마시면서 진정하고 있으라고 했어
644 cii 2019/08/13 18:13:21 ID : g4Y063O2ts5 1
근데 내가 오빠랑 떨어지기 너무 싫어서 우유 안먹어도 되니까 가지말라고 옆에 있어달라고 하니까 "우유 먹으면 생각 바뀔걸? 금방 사올게 걱정하지말고 있어 알겠지"이러고 내 눈물 닦아주면서 이마에 뽀뽀해줬어
645 cii 2019/08/13 18:15:25 ID : g4Y063O2ts5 1
오빠친구는 진짜 귀찮아했는데 막 오빠가 뽀뽀해준거 보면서 썩은표정으로 지랄하지말고 빨리 갖다오자고 짜증냈었어
646 cii 2019/08/13 18:15:47 ID : g4Y063O2ts5 1
오빠들 나가고 나서 물마시면서 좀 진정하려고 했는데
647 cii 2019/08/13 18:16:17 ID : g4Y063O2ts5 1
계속 엄마한테 맞았던 기억들이 생각나고 엄마한테 맞다가 죽는것도 생각나는거야
648 cii 2019/08/13 18:17:20 ID : g4Y063O2ts5 1
엄마가 나 때리다가 죽으라고 베개 얼굴 깔아뭉개고 목조르고 그랬었는데 그것도 생각나고
649 cii 2019/08/13 18:18:06 ID : g4Y063O2ts5 1
엄마한테 맞다가 그만 때리라고 엄마 밀치니까 엄마가 식칼 들고와서 진짜 너죽고 나죽자고 이제 좀 컸다고 엄마가 만만하냐면서 키워봤자 다 쓰잘데기 없다고 그런것도 생각나서
650 cii 2019/08/13 18:18:11 ID : g4Y063O2ts5 1
막 진정이 안되는거야
651 cii 2019/08/13 18:18:30 ID : g4Y063O2ts5 1
그니까 진짜 엄마가 날 죽일거같아서 충분히 그럴것만 같아서 진정이 안됐어
652 이름없음 2019/08/13 18:18:37 ID : TQlbdBcNs5P 0
웅 보고있어
653 이름없음 2019/08/13 18:29:28 ID : lhdSE02sja8 0
헐 보고있어 ㅠㅠ
654 이름없음 2019/08/13 18:35:16 ID : CnSINuoJU7v 0
꺄 와줬어 스레주 ㅠㅠㅠㅠ 괜찮아??
655 이름없음 2019/08/13 18:35:23 ID : CnSINuoJU7v 0
보고있어 ㅠㅠ
656 이름없음 2019/08/13 18:44:31 ID : dV9fO4JU7s0 0
와 근데 진짜 너무 무서웠을 것 같아 어릴때부터 겪은 가정폭력이 커서까지 이어져왔는 것도 정말 견디기 힘들것같은데 독립하기에는 아직 너무 어리고 가지고 있는 것도 없고 너무 불안하고 무섭고 편하게 숨 한번 쉬는 것도 엄마가 보낸 메세지 읽은 것 뿐인데 세상이 무너지듯 힘들어지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어떻게 견뎠을까 우리 집은 아빠가 엄마를 때려서 그렇게 싸울 때면 내가 말려도 말려지지가 않아서 매일 온 몸을 벌벌 떨면서 겨우 소리지르고 그랬는데 그게 트라우마로 남아서 아빠가 조금만 언성을 높여도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 몸이 사시나무 떨리듯이 떨리는데 난 그것도 내 자신이 불안감에 덜덜 떠는 것도 견디기 힘들었는데 어머니에 대한 공포감까지 였으면 퓨ㅠㅠㅠㅠㅠㅠㅠ진짜 스레주 너무... 말도 안 되게 힘들 었을 것 같아 힘들었겠다는 말로는 표현이 안될 정도로..
657 이름없음 2019/08/13 18:52:34 ID : lgZfQnvjxVa 0
보고 있엉!!
658 이름없음 2019/08/13 18:54:49 ID : Y9wNyZdyHvb 0
보고있어 ㅠㅠㅠㅠㅠㅠ
659 이름없음 2019/08/13 18:54:58 ID : Y9wNyZdyHvb 0
계속 써주라
660 이름없음 2019/08/13 19:11:05 ID : CnSINuoJU7v 0
흐엉 돌아와 ㅠㅠㅠ계속 써줘ㅠㅠ
661 이름없음 2019/08/13 21:49:03 ID : wE6Y4MnPeE4 0
ㅜㅜㅜ
662 이름없음 2019/08/13 23:21:31 ID : NzfapSFimGr 0
레주와 레주오빠분의 인생에 앞으로 꽃길만 펼쳐지길,
663 cii 2019/08/14 00:09:10 ID : g4Y063O2ts5 1
그래서 막 물컵 잡으려고 하는데 손 떨려서 안잡히고 그래서 두손으로 겨우 물마시고 컵 내려놓고 오빠랑 행복하게 있는 상상하려고 애를 썼었어
664 cii 2019/08/14 00:10:51 ID : g4Y063O2ts5 1
그런데도 계속 엄마 얼굴 생각나고 외면하는 아빠 목소리도 생각나고 막 엄마 소리지르는거 들리는거 같고 그래서 혼자 막 노래도 웅얼거렸는데 내가 너무 비참해서 결국은 혼자 울다가
665 cii 2019/08/14 00:12:07 ID : g4Y063O2ts5 1
오빠오면 자기도 힘들텐데 나 때문에 더 힘들어서 날 두고 갈까봐, 오빠친구는 내가 너무 울고 힘들어해서 우릴 쫓아낼까봐 오빠들 오기전에 어떻게든 진정하려고 하는데 오빠들이 집에 왔어
666 666 2019/08/14 00:12:35 ID : 3yJO3A43SMr 0
667 cii 2019/08/14 00:16:14 ID : g4Y063O2ts5 1
오빠들이 돌아왔고 오빠 보이자마자 오빠한테 안기니까 오빠친구가 막 지랄들을 해라 이러고 ㅋㅋ..
668 cii 2019/08/14 00:17:05 ID : g4Y063O2ts5 1
내가 매미처럼 달라붙어서 오빠한테 안떨어지려고 하니까 오빠가 안은채로 비닐봉지에서 우유꺼내서 빨대 꼽아서 줫어
669 cii 2019/08/14 00:17:37 ID : g4Y063O2ts5 1
그거 마시려고 오빠랑 떨어져서 바닥에 앉았는데
670 cii 2019/08/14 00:18:18 ID : g4Y063O2ts5 1
오빠 친구가 "내가 살다살다 우유셔틀을 다한다ㅋㅋ"이러면서 비닐봉지에서 컵라면이랑 핫바랑 음료수를 꺼냈어
671 cii 2019/08/14 00:19:13 ID : g4Y063O2ts5 1
그냥 자기 출출하기도하고 희재 안쓰러워서 뭐 먹이고싶기도 해서 사왔다고 다같이 먹자고 해서
672 cii 2019/08/14 00:19:31 ID : g4Y063O2ts5 1
그 새벽에 눈물콧물 다 섞인 라면을 오빠들이랑 같이 먹었는데
673 cii 2019/08/14 00:21:18 ID : g4Y063O2ts5 1
진짜 그 라면먹으면서 나 달래주느라 오빠친구가 장난치고, 내가 울다가 웃고, 그거 보면서 오빠가 울다가 웃으면 엉덩이에 털난다고 볼꼬집고 그랬던 그 잠깐이 너무 행복했어
674 cii 2019/08/14 00:21:52 ID : g4Y063O2ts5 1
그러고 라면 먹고 다 치우고 다시 누웠는데
675 cii 2019/08/14 00:22:15 ID : g4Y063O2ts5 1
누워서 나는 "우리 내일 엄청 붓겠다ㅋㅋ"이랬는데
676 cii 2019/08/14 00:23:33 ID : g4Y063O2ts5 1
오빠친구가 진짜 의미심장하게 "희재야"이러고 나한테 "행복해야된다" 이러는거야
677 cii 2019/08/14 00:24:28 ID : g4Y063O2ts5 1
그래서 내가 "응 나는 오빠랑 오래오래 행복할거야" 그랬는데 오빠친구는 크게 한숨쉬고 오빠는 날 더 꽉안았어
678 cii 2019/08/14 00:24:54 ID : g4Y063O2ts5 1
지금 글쓰면서 드는 생각인데 아마 그때 오빠 울었겠지싶다
679 cii 2019/08/14 00:26:43 ID : g4Y063O2ts5 1
그다음날 오빠친구 학교가고 준비하는 소리에 깨니까 오빠친구는 교복입고 있고 오빠는 나 안고 있다가 내가 깨서 움직이니까 일어났냐고 머리카락 넘겨줫어
680 cii 2019/08/14 00:27:16 ID : g4Y063O2ts5 1
그리고 나랑 오빠가 일어나서 물마시고 밥에 김이랑 참치캔 뜯고 계란후라이해서 셋이서 밥먹는데
681 cii 2019/08/14 00:27:31 ID : g4Y063O2ts5 1
오빠친구가 계속 밥먹다말고 우리 쳐다보는거야
682 cii 2019/08/14 00:28:27 ID : g4Y063O2ts5 1
그때 뭐 우리가 또 꽁냥거려서 불편했나,, 이 생각하고 밥 대충 우물거리고 다 먹고 오빠친구가 나가려고 하는데
683 cii 2019/08/14 00:30:17 ID : g4Y063O2ts5 1
갑자기 멈춰서 나 잡고 무슨말 하려고 하다가 오빠가 니 학교 늦겠다고 뭐라해서 그냥 갔어
684 cii 2019/08/14 00:35:52 ID : g4Y063O2ts5 1
그리고 ㅋㅋ 오빠친구가 학교가고 나서 집안일 싹 하고 나 화장실 갔다가 바닥에 같이 나란히 앉았는데
685 cii 2019/08/14 00:36:02 ID : g4Y063O2ts5 1
오빠가 미안하다고 그러는거야
686 이름없음 2019/08/14 00:37:23 ID : 2E4E1fSFdwo 0
응..ㅠㅠ
687 이름없음 2019/08/14 00:42:10 ID : xTO1fVdVcMk 0
ㅂㄱㅇㅇ.....
688 이름없음 2019/08/14 00:42:15 ID : 7e0ts4Fa60s 0
머야 왜 미안하다구 해!!!불안하게ㅠㅠㅠㅠ
689 이름없음 2019/08/14 00:42:44 ID : 2E4E1fSFdwo 0
왜케 불길하냐ㅠㅠㅠ
690 이름없음 2019/08/14 01:00:26 ID : 4NthfamsjjA 0
아니면 희재만 보호 시설로 보내고 자기는 집에 돌아가는거 아니쥐? 후 ?
691 이름없음 2019/08/14 01:23:59 ID : 2E4E1fSFdwo 0
스레주 자?
692 이름없음 2019/08/14 03:10:25 ID : 9tgZhgklfRz 0
왜미안한데ㅜㅜㅜ아진자 이거보려 맨날 스레딕 들어온단말이야ㅜㅜ
693 이름없음 2019/08/14 06:02:39 ID : WrxRyINxRDv 0
걱정된다ㅠㅠㅠ아무일없길
694 이름없음 2019/08/14 10:33:11 ID : lgZfQnvjxVa 0
으잉 무슨 일이양
695 이름없음 2019/08/14 14:19:56 ID : 3TO5SINvyJU 0
ㅂㄱㅇㅇ
696 이름없음 2019/08/14 16:30:54 ID : HBgkoK7AktA 0
ㅂㄱㅇㅇ!!!!
697 이름없음 2019/08/14 16:42:58 ID : dCkoNutxQoF 0
ㅂㄱㅇㅇ
698 이름없음 2019/08/14 22:00:08 ID : 9tgZhgklfRz 0
스레주 어디갓성
699 이름없음 2019/08/14 22:02:13 ID : xu1hhvCjbir 0
레주야 이어서 써줘ㅠㅠ
700 이름없음 2019/08/14 22:42:37 ID : lhdSE02sja8 0
레주 레주
701 이름없음 2019/08/14 22:43:54 ID : FdviksjeFg3 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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