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잇팁 원래 이래? (4)
2.전적있는 남친 어디까지 이해해줘야 할까? (3)
3.. (2)
4.전남친 바람난 줄 알고 환승연애 했더니 오해였어 (31)
5., (1)
6.여자친구와의 관계가 만족스럽지 않아요. (44)
7.. (27)
8.너희라면 연애할 때 이런 경우 ㄱㅊ음? (5)
9.나 이기적인거야? (2)
10.다이스 쓰기 위한 용도의 스레 (78)
11.잇팁?잇티제 남자 (2)
12.이런 경우면 어떻게 해야할까? (1)
13.원래istj들은 이래..? (2)
14.친오빠 (916)
15.이거 애정결핍인가..?ㅠ (2)
16.사기캐 선배 짝사랑하기 (338)
17.이거 열등감 때문인가? (2)
18.쓰레기 같은 발언을 어쩌다 주워들어서 다들 어떻게 생각하나 궁금해서 올리는 썰 (2)
19.22살 모솔 여자 인식 (3)
20.왜 나는 그럴 마음 없다는데 자기 마음대로 고백하고 자기 맘대로 거리 둠... (7)
1
cii
2019/08/04 15:36:43
ID : g4Y063O2ts5
89
허무하고 개탄스러운 그리고 슬픈 얘기야
베스트 레스 3
cii
2019/08/04 15:36:58
ID : g4Y063O2ts5
1
난 내가 외동인줄 알고 컸어
cii
2019/08/04 15:37:29
ID : g4Y063O2ts5
1
어렸을때 부모님이 너무 바빠서 부모님이랑 살지 않았어
cii
2019/08/04 15:38:18
ID : g4Y063O2ts5
1
난 친척집에서 살았고 엄마랑 아빠가 일주일에 한번 날 보러왔어
602
이름없음
2019/08/13 17:43:34
ID : BdTPfQpWo1A
0
.
603
이름없음
2019/08/13 17:43:53
ID : TQlbdBcNs5P
0
그래서??
604
cii
2019/08/13 17:45:00
ID : g4Y063O2ts5
1
서로 샤워하고 앉아서 오빠가 밥해주고 같이 밥먹고 상치우고 이제 어디로 갈건지 진지하게 얘기를 했어
605
cii
2019/08/13 17:45:50
ID : g4Y063O2ts5
0
청소년 쉼터도 생각해봤고 가정폭력 당했다고 신고해서 기관 도움을 받을까 이런것도 생각해보다가
606
cii
2019/08/13 17:47:59
ID : g4Y063O2ts5
1
청소년 쉼터에서 지내다가 돈 벌고 자립할수 있게되면 집 구해서 살기로 하고 쉼터를 알아보기 시작했었어
607
cii
2019/08/13 17:49:04
ID : g4Y063O2ts5
1
근데 그때 우리 지역이 수도권에 비해 쉼터가 활성화 돼있지 않아서 상황에 맞는 쉼터 구하는게 쉽지 않았어
608
cii
2019/08/13 17:49:52
ID : g4Y063O2ts5
1
여자랑 남자를 같이 받아주는곳이 드물었고 받아준다해도 멀리 따로 떨어져서 지내야했어
609
cii
2019/08/13 17:50:35
ID : g4Y063O2ts5
1
그렇게 찾고있는데 오빠친구가 집에 들어와서 집 치워줬냐고 고맙다고 하면서 학교얘기를 해줫어
610
이름없음
2019/08/13 17:51:03
ID : 3SE2oJRA5e7
0
보고이써
611
cii
2019/08/13 17:51:21
ID : g4Y063O2ts5
1
학교에 오빠가 안와서 좀 시끄럽긴 했는데 그래도 부모님이 찾아오거나 하진 않았다고
612
cii
2019/08/13 17:52:28
ID : g4Y063O2ts5
1
둘이서 막 얘기하고 있는데 오빠친구가 갈곳은 좀 찾았냐고 물어봤어
613
이름없음
2019/08/13 17:53:00
ID : TQlbdBcNs5P
0
웅웅웅 더 많이 풀어조
614
cii
2019/08/13 17:53:39
ID : g4Y063O2ts5
1
오빠가 아무래도 집은 구하기 힘들것 같아서 쉼터 들어갈 생각이었는데 생각보다 잘 안구해진다고 말했더니
615
cii
2019/08/13 17:55:02
ID : g4Y063O2ts5
1
어제 모질게 말해서 미안했다고 당황스럽기도 하고 솔직히 좀 충격이어서 말 막했다면서 갈 곳 구할때까지 편하게 있으라고 했어
616
cii
2019/08/13 17:56:02
ID : g4Y063O2ts5
1
그리고 우리랑 막 장난도 쳤어 뽀뽀는 해봣냐 손은 잡았냐 서로 어떤 부분이 좋냐 막 이런거 묻고 오빠가 닥치라고 뭐라하고 난 웃고 ㅋㅋ즐거웠었어
617
cii
2019/08/13 17:56:28
ID : g4Y063O2ts5
1
집에서 나올때 오빠랑 나랑 폰은 챙겨서 나왔는데 혹시나 위치추적하거나 그럴까봐 나오자마자 껐엇거든
618
cii
2019/08/13 17:56:56
ID : g4Y063O2ts5
1
오빠랑 자기전에 잠깐 켰는데 오빠랑 나한테 엄마가 문자를 몇백개를 보내놨더라
619
cii
2019/08/13 17:57:02
ID : g4Y063O2ts5
1
처음엔 어디야
620
cii
2019/08/13 17:57:19
ID : g4Y063O2ts5
1
뭐라 안할테니까 엄마랑 말좀하자 이렇게 보냈다가
621
cii
2019/08/13 17:58:10
ID : g4Y063O2ts5
1
마지막 문자쯤에는 년놈들이 쌍으로 미쳐서 엄마를 기만하냐고 잡히면 내가 니네 살려둘거같냐고 진짜 토막내서 바닷가에 다 던져버릴거라고 그렇게 보내놨더라
622
cii
2019/08/13 17:59:27
ID : g4Y063O2ts5
1
엄마가 찾기전에 자수해서 집 기어들어오면 뭐라안한다면서ㅋㅋ
623
cii
2019/08/13 17:59:55
ID : g4Y063O2ts5
1
그 문자보고 그냥 엄마한테 잡히면 진짜 죽을거라는 생각만 들었어
624
cii
2019/08/13 18:00:18
ID : g4Y063O2ts5
1
학교 친구들이 어디냐고 무슨일 있는거 아니지 하는 문자는 그냥 머릿속에 들어오지도 않았고
625
cii
2019/08/13 18:00:30
ID : g4Y063O2ts5
1
엄마가 찾아내면 어떡하나 이런생각들 뿐이었어
626
cii
2019/08/13 18:00:40
ID : g4Y063O2ts5
1
그날부터 더 심한 악몽을 꿨었어
627
cii
2019/08/13 18:01:02
ID : g4Y063O2ts5
1
문자보고 나서 혼자 엄마한테 맞다가 죽는 상상하면서 멍때리느라 오빠가 말하는것도 잘 못듣고
628
cii
2019/08/13 18:01:22
ID : g4Y063O2ts5
1
자는데 갑자기 엄마가 올까봐 무서워서 오빠한테 진짜 매달리다시피 안겨서 자고
629
cii
2019/08/13 18:01:42
ID : g4Y063O2ts5
1
자는데 꿈에 엄마가 문열고 쳐들어와서 내 머리채잡고 뺨때리는꿈 꿔서 깨고
630
cii
2019/08/13 18:02:49
ID : g4Y063O2ts5
1
오빠는 또 내가 깨서 뒤척거리니까 같이 깨서 괜찮다고 토닥거려주는데 내가 울었어
631
이름없음
2019/08/13 18:03:04
ID : zbzO7cHu1cm
0
무서웠겠다...ㅠㅠ
632
이름없음
2019/08/13 18:03:44
ID : TQlbdBcNs5P
0
상상만해도 무섭다 토막내서 바다에 버린다니..
633
cii
2019/08/13 18:04:14
ID : g4Y063O2ts5
1
오빠친구랑 오빠 자는데 방해될까봐 소리 안내고 울려고 했는데 훌쩍거리는 소리때문에 오빠가 놀래서 왜 울어 왜 이러고 속삭이면서 안절부절 못하고 안아서 머리 만져주는데
634
cii
2019/08/13 18:04:31
ID : g4Y063O2ts5
1
오빠친구가 "희재 울어?"이러고 일어난거야
635
cii
2019/08/13 18:05:21
ID : g4Y063O2ts5
1
내가 너무 미안해서 가만히 있으니까 오빠가 미안하다고 아까 폰 본뒤로 애가 이런다고 자는게 깨워서 미안하다고 희재 데리고 나가서 달래고 올테니까 자라고 했어
636
cii
2019/08/13 18:05:53
ID : g4Y063O2ts5
1
그니까 오빠친구가 아니라고 괜찮다고 무슨일인지 말해보라고 했어
637
cii
2019/08/13 18:06:58
ID : g4Y063O2ts5
1
그래서 엄마한테 문자온 내용 말하면서 너무 무섭다고 내가 맞는것도 무섭고 맞다가 죽는것도 무섭고 오빠가 맞는건 더 싫고 무섭고 우리때문에 오빠친구가 피해입는것도 너무 싫다고 말하면서 울었는데
638
cii
2019/08/13 18:07:51
ID : g4Y063O2ts5
1
울면서 식은땀흘리고 막 꺽꺽거리면서 우니까 오빠친구도 괜찮냐고 물갖다주고 오빠는 계속 안아서 달래줬어
639
cii
2019/08/13 18:08:54
ID : g4Y063O2ts5
1
오빠친구가 우리보고 진짜 니네 부모님 이해안간다, 자기 뱃속으로 나은 자식새끼들한테 어떻게 이럴수 있냐고 희재 우는거보니까 부모가 아닌데도 속이 이렇게 미어지는데 니네 부모님은 아무렇지도 않아하냐고 그러면서
640
cii
2019/08/13 18:10:18
ID : g4Y063O2ts5
1
잠깐이라도 너네 집나온거 한심하게 여긴거 너무 미안하고 자기집 분위기만 생각하고 너무 가볍게 여긴것도 미안하다고 했어
641
cii
2019/08/13 18:11:12
ID : g4Y063O2ts5
1
오빠가 계속 오빠 옆에 있고 엄마랑 아빠 우리 못찾을거니까 걱정하지말라고 달래주다가
642
cii
2019/08/13 18:11:51
ID : g4Y063O2ts5
1
오빠가 오빠친구 보고 희재 바나나우유 좋아한다고 그거 사다주면 진정될거같은데 편의점 어딨는지 모르겠으니까 같이좀 가달라고 했어
643
cii
2019/08/13 18:12:14
ID : g4Y063O2ts5
1
그러곤 나보고 금방 갔다올테니까 물마시면서 진정하고 있으라고 했어
644
cii
2019/08/13 18:13:21
ID : g4Y063O2ts5
1
근데 내가 오빠랑 떨어지기 너무 싫어서 우유 안먹어도 되니까 가지말라고 옆에 있어달라고 하니까 "우유 먹으면 생각 바뀔걸? 금방 사올게 걱정하지말고 있어 알겠지"이러고 내 눈물 닦아주면서 이마에 뽀뽀해줬어
645
cii
2019/08/13 18:15:25
ID : g4Y063O2ts5
1
오빠친구는 진짜 귀찮아했는데 막 오빠가 뽀뽀해준거 보면서 썩은표정으로 지랄하지말고 빨리 갖다오자고 짜증냈었어
646
cii
2019/08/13 18:15:47
ID : g4Y063O2ts5
1
오빠들 나가고 나서 물마시면서 좀 진정하려고 했는데
647
cii
2019/08/13 18:16:17
ID : g4Y063O2ts5
1
계속 엄마한테 맞았던 기억들이 생각나고 엄마한테 맞다가 죽는것도 생각나는거야
648
cii
2019/08/13 18:17:20
ID : g4Y063O2ts5
1
엄마가 나 때리다가 죽으라고 베개 얼굴 깔아뭉개고 목조르고 그랬었는데 그것도 생각나고
649
cii
2019/08/13 18:18:06
ID : g4Y063O2ts5
1
엄마한테 맞다가 그만 때리라고 엄마 밀치니까 엄마가 식칼 들고와서 진짜 너죽고 나죽자고 이제 좀 컸다고 엄마가 만만하냐면서 키워봤자 다 쓰잘데기 없다고 그런것도 생각나서
650
cii
2019/08/13 18:18:11
ID : g4Y063O2ts5
1
막 진정이 안되는거야
651
cii
2019/08/13 18:18:30
ID : g4Y063O2ts5
1
그니까 진짜 엄마가 날 죽일거같아서 충분히 그럴것만 같아서 진정이 안됐어
652
이름없음
2019/08/13 18:18:37
ID : TQlbdBcNs5P
0
웅 보고있어
653
이름없음
2019/08/13 18:29:28
ID : lhdSE02sja8
0
헐 보고있어 ㅠㅠ
654
이름없음
2019/08/13 18:35:16
ID : CnSINuoJU7v
0
꺄 와줬어 스레주 ㅠㅠㅠㅠ 괜찮아??
655
이름없음
2019/08/13 18:35:23
ID : CnSINuoJU7v
0
보고있어 ㅠㅠ
656
이름없음
2019/08/13 18:44:31
ID : dV9fO4JU7s0
0
와 근데 진짜 너무 무서웠을 것 같아 어릴때부터 겪은 가정폭력이 커서까지 이어져왔는 것도 정말 견디기 힘들것같은데 독립하기에는 아직 너무 어리고 가지고 있는 것도 없고 너무 불안하고 무섭고 편하게 숨 한번 쉬는 것도 엄마가 보낸 메세지 읽은 것 뿐인데 세상이 무너지듯 힘들어지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어떻게 견뎠을까 우리 집은 아빠가 엄마를 때려서 그렇게 싸울 때면 내가 말려도 말려지지가 않아서 매일 온 몸을 벌벌 떨면서 겨우 소리지르고 그랬는데 그게 트라우마로 남아서 아빠가 조금만 언성을 높여도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 몸이 사시나무 떨리듯이 떨리는데 난 그것도 내 자신이 불안감에 덜덜 떠는 것도 견디기 힘들었는데 어머니에 대한 공포감까지 였으면 퓨ㅠㅠㅠㅠㅠㅠㅠ진짜 스레주 너무... 말도 안 되게 힘들 었을 것 같아 힘들었겠다는 말로는 표현이 안될 정도로..
657
이름없음
2019/08/13 18:52:34
ID : lgZfQnvjxVa
0
보고 있엉!!
658
이름없음
2019/08/13 18:54:49
ID : Y9wNyZdyHvb
0
보고있어 ㅠㅠㅠㅠㅠㅠ
659
이름없음
2019/08/13 18:54:58
ID : Y9wNyZdyHvb
0
계속 써주라
660
이름없음
2019/08/13 19:11:05
ID : CnSINuoJU7v
0
흐엉 돌아와 ㅠㅠㅠ계속 써줘ㅠㅠ
661
이름없음
2019/08/13 21:49:03
ID : wE6Y4MnPeE4
0
ㅜㅜㅜ
662
이름없음
2019/08/13 23:21:31
ID : NzfapSFimGr
0
레주와 레주오빠분의 인생에 앞으로 꽃길만 펼쳐지길,
663
cii
2019/08/14 00:09:10
ID : g4Y063O2ts5
1
그래서 막 물컵 잡으려고 하는데 손 떨려서 안잡히고 그래서 두손으로 겨우 물마시고 컵 내려놓고 오빠랑 행복하게 있는 상상하려고 애를 썼었어
664
cii
2019/08/14 00:10:51
ID : g4Y063O2ts5
1
그런데도 계속 엄마 얼굴 생각나고 외면하는 아빠 목소리도 생각나고 막 엄마 소리지르는거 들리는거 같고 그래서 혼자 막 노래도 웅얼거렸는데 내가 너무 비참해서 결국은 혼자 울다가
665
cii
2019/08/14 00:12:07
ID : g4Y063O2ts5
1
오빠오면 자기도 힘들텐데 나 때문에 더 힘들어서 날 두고 갈까봐, 오빠친구는 내가 너무 울고 힘들어해서 우릴 쫓아낼까봐 오빠들 오기전에 어떻게든 진정하려고 하는데 오빠들이 집에 왔어
666
666
2019/08/14 00:12:35
ID : 3yJO3A43SMr
0
667
cii
2019/08/14 00:16:14
ID : g4Y063O2ts5
1
오빠들이 돌아왔고 오빠 보이자마자 오빠한테 안기니까 오빠친구가 막 지랄들을 해라 이러고 ㅋㅋ..
668
cii
2019/08/14 00:17:05
ID : g4Y063O2ts5
1
내가 매미처럼 달라붙어서 오빠한테 안떨어지려고 하니까 오빠가 안은채로 비닐봉지에서 우유꺼내서 빨대 꼽아서 줫어
669
cii
2019/08/14 00:17:37
ID : g4Y063O2ts5
1
그거 마시려고 오빠랑 떨어져서 바닥에 앉았는데
670
cii
2019/08/14 00:18:18
ID : g4Y063O2ts5
1
오빠 친구가 "내가 살다살다 우유셔틀을 다한다ㅋㅋ"이러면서 비닐봉지에서 컵라면이랑 핫바랑 음료수를 꺼냈어
671
cii
2019/08/14 00:19:13
ID : g4Y063O2ts5
1
그냥 자기 출출하기도하고 희재 안쓰러워서 뭐 먹이고싶기도 해서 사왔다고 다같이 먹자고 해서
672
cii
2019/08/14 00:19:31
ID : g4Y063O2ts5
1
그 새벽에 눈물콧물 다 섞인 라면을 오빠들이랑 같이 먹었는데
673
cii
2019/08/14 00:21:18
ID : g4Y063O2ts5
1
진짜 그 라면먹으면서 나 달래주느라 오빠친구가 장난치고, 내가 울다가 웃고, 그거 보면서 오빠가 울다가 웃으면 엉덩이에 털난다고 볼꼬집고 그랬던 그 잠깐이 너무 행복했어
674
cii
2019/08/14 00:21:52
ID : g4Y063O2ts5
1
그러고 라면 먹고 다 치우고 다시 누웠는데
675
cii
2019/08/14 00:22:15
ID : g4Y063O2ts5
1
누워서 나는 "우리 내일 엄청 붓겠다ㅋㅋ"이랬는데
676
cii
2019/08/14 00:23:33
ID : g4Y063O2ts5
1
오빠친구가 진짜 의미심장하게 "희재야"이러고 나한테 "행복해야된다" 이러는거야
677
cii
2019/08/14 00:24:28
ID : g4Y063O2ts5
1
그래서 내가 "응 나는 오빠랑 오래오래 행복할거야" 그랬는데 오빠친구는 크게 한숨쉬고 오빠는 날 더 꽉안았어
678
cii
2019/08/14 00:24:54
ID : g4Y063O2ts5
1
지금 글쓰면서 드는 생각인데 아마 그때 오빠 울었겠지싶다
679
cii
2019/08/14 00:26:43
ID : g4Y063O2ts5
1
그다음날 오빠친구 학교가고 준비하는 소리에 깨니까 오빠친구는 교복입고 있고 오빠는 나 안고 있다가 내가 깨서 움직이니까 일어났냐고 머리카락 넘겨줫어
680
cii
2019/08/14 00:27:16
ID : g4Y063O2ts5
1
그리고 나랑 오빠가 일어나서 물마시고 밥에 김이랑 참치캔 뜯고 계란후라이해서 셋이서 밥먹는데
681
cii
2019/08/14 00:27:31
ID : g4Y063O2ts5
1
오빠친구가 계속 밥먹다말고 우리 쳐다보는거야
682
cii
2019/08/14 00:28:27
ID : g4Y063O2ts5
1
그때 뭐 우리가 또 꽁냥거려서 불편했나,, 이 생각하고 밥 대충 우물거리고 다 먹고 오빠친구가 나가려고 하는데
683
cii
2019/08/14 00:30:17
ID : g4Y063O2ts5
1
갑자기 멈춰서 나 잡고 무슨말 하려고 하다가 오빠가 니 학교 늦겠다고 뭐라해서 그냥 갔어
684
cii
2019/08/14 00:35:52
ID : g4Y063O2ts5
1
그리고 ㅋㅋ 오빠친구가 학교가고 나서 집안일 싹 하고 나 화장실 갔다가 바닥에 같이 나란히 앉았는데
685
cii
2019/08/14 00:36:02
ID : g4Y063O2ts5
1
오빠가 미안하다고 그러는거야
686
이름없음
2019/08/14 00:37:23
ID : 2E4E1fSFdwo
0
응..ㅠㅠ
687
이름없음
2019/08/14 00:42:10
ID : xTO1fVdVcMk
0
ㅂㄱㅇㅇ.....
688
이름없음
2019/08/14 00:42:15
ID : 7e0ts4Fa60s
0
머야 왜 미안하다구 해!!!불안하게ㅠㅠㅠㅠ
689
이름없음
2019/08/14 00:42:44
ID : 2E4E1fSFdwo
0
왜케 불길하냐ㅠㅠㅠ
690
이름없음
2019/08/14 01:00:26
ID : 4NthfamsjjA
0
아니면 희재만 보호 시설로 보내고 자기는 집에 돌아가는거 아니쥐? 후 ?
691
이름없음
2019/08/14 01:23:59
ID : 2E4E1fSFdwo
0
스레주 자?
692
이름없음
2019/08/14 03:10:25
ID : 9tgZhgklfRz
0
왜미안한데ㅜㅜㅜ아진자 이거보려 맨날 스레딕 들어온단말이야ㅜㅜ
693
이름없음
2019/08/14 06:02:39
ID : WrxRyINxRDv
0
걱정된다ㅠㅠㅠ아무일없길
694
이름없음
2019/08/14 10:33:11
ID : lgZfQnvjxVa
0
으잉 무슨 일이양
695
이름없음
2019/08/14 14:19:56
ID : 3TO5SINvyJU
0
ㅂㄱㅇㅇ
696
이름없음
2019/08/14 16:30:54
ID : HBgkoK7AktA
0
ㅂㄱㅇㅇ!!!!
697
이름없음
2019/08/14 16:42:58
ID : dCkoNutxQoF
0
ㅂㄱㅇㅇ
698
이름없음
2019/08/14 22:00:08
ID : 9tgZhgklfRz
0
스레주 어디갓성
699
이름없음
2019/08/14 22:02:13
ID : xu1hhvCjbir
0
레주야 이어서 써줘ㅠㅠ
700
이름없음
2019/08/14 22:42:37
ID : lhdSE02sja8
0
레주 레주
701
이름없음
2019/08/14 22:43:54
ID : FdviksjeFg3
0
1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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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살은 23살 애기로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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