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8/04 23:06:21 ID : s3xBare0q59 0
난 옛날부터 예체능이 그렇게 하고 싶었는데 어릴땐 노래가 너무 하고싶었는데 부모님이 학습지같은거?ㅎㅎ 시키실때부터 안될거라고 생각하고 아무한테도 말 안하고 커가면서는 디자인이 너무 하고싶었는데 살짝 말씀 드리니까 쯧쯧 거리셔서 그냥 예쁜 옷을 사입는걸로 만족하기로 하고.. 지금도 노래를 너무너무 배우고 싶고 뮤지컬 배우가 너무 하고싶다 늦지 않으려면 빨리 학원이라도 다녀야할텐데 부모님이 어떻게 생각하실지 다 보여 내 입으론 부끄럽지만 내가 성적이 나쁜 편이 아니야 그래서 매일 매일 하고싶은 일은 다 포기하고 살아가 주변에 성악 전공하는 친구가 있는데 걔가 그렇게 부럽더라 나는 나중에 교사같은거나 되겠지?ㅎㅎ
2 이름없음 2019/08/04 23:39:15 ID : oHDutwMo3U7 0
나도 예체능으로 가고 싶은데 아빠가 비전이 없다,돈 못 번다,너 나 없으면 그걸로 어떻게 돈 벌래 등등 그냥 허무맹랑한 소리들이랑 끝이 없는 싸움만 늘어져서 반 포기 상태...나도 내가 가고 싶은 쪽으로 잘되가는 친구들 보면 그렇게 너무 너무 부럽더라 괜히 질투도 나고 그래 그러면 안되지만 ㅎㅎㅠㅠ...우리 같이 화이팅 하자!! 스레주 힘내고 스레주가 하고 싶은 모든것들이 이루어지고 잘 되길 바랄게
3 이름없음 2019/08/05 03:31:43 ID : wFfQqY66p81 0
난 초등학생 때부터 사이클 선수를 하고 싶었어. 매일 자전거만 탔고 그게 일상이고 삶이었는데 근처 xx 중학교 가서 선수 하고싶다고 진지하게 말해도 들은 체도 안 하시고 사이클부 있는 중학교 없는 동네로 이사가서 학원으로 돌려서 그렇게 큰 지금 고 1... 예전 친구들은 지금까지도 만나기는 하는데 2명 빼고 다 아직도 선수 하고있더라. 이걸 쓰고있는 지금도 기분이 뭔가 이상하네
4 이름없음 2019/08/05 03:34:22 ID : wFfQqY66p81 0
+ 스레주에게. 스레주의 꿈은 아직 안 끝났어! 난 이미 끝장난지 오래지만, 스레주는 아직 도전해도 충분한데 벌써 포기하기는 너무 아깝잖아.
5 이름없음 2019/08/05 04:09:06 ID : q1u4MqlDvzP 0
포기하지말고 꼭 해. 나중에 두고두고 서러운게 그런것들이더라.
6 이름없음 2019/08/05 04:18:34 ID : r84Grf85XxQ 0
나도 춤이 너무 추고싶어서 그 쪽으로 진로를 잡으려고 했는데 그만큼 집안사정도 안되고 그래서 말씀 한 번도 못드리고 그냥 나 혼자 포기했어 난 포기했지만 레주는 하고싶은거 꼭 하면서 살았으면 좋겠어 한 번 사는 인생 하고 싶은거 다 하고 살아야하지 않겠어? 그래야 나중에 시간이 지나서 그 꿈이 좋은 결과를 이뤄내지 못하더라도 시도라도 해보았다는것에 대해 좋은 추억이 생겨날 것 같아 하고 싶은거 시도도 안해보면 나중에 후회할걸
7 이름없음 2019/08/05 13:44:18 ID : 2lfO9Ao7tik 0
연대 편입 접음
8 이름없음 2019/08/05 14:24:12 ID : U5gkmmq2E9x 0
경찰이 꿈이었는데 매일 경찰 비리 관련이나 경찰 순직등 부정적인 뉴스가 집에 오면 스크랩되어서 책상 위에 올려져 있고, 계속 부모님이 주변사람 누구누구가 경찰이었는데 성격파탄자 되어버렸네, 정년도 못채우고 은퇴했네 이런 소리를 계속 하고 몸 상태도 신체검사때 진단서 제출하자마자 떨어질 상태가 되어서 신체적,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포기했어. 항상 뭐 내가 이런 직업을 가지고 싶어요 그러면 부정적인 말하고 니가 그걸 한다고? 이렇게 비꼬는 분들이라 익숙해졌지만....
9 이름없음 2019/08/06 02:28:03 ID : 3U2IJXzhBy5 0
공대쪽 진로를 갖고 있었는데 나는 완전한 문과형 인간이라.. 논리력 추리력 수학적 사고력 그런거 없어서 대학을 겨우 간다쳐도 커리큘럼도 못따라가고 대학 졸업해도 경제력 없는 사람이 되겠지.. 지금이라도 다른 방향으로 진로를 틀까 생각중이야 솔직히 누가 나 좀 포기하지말라고 잡아줬음 좋겠는데 난 내 꿈이랑 너무 안어울리는것 같아
10 이름없음 2019/08/08 11:28:36 ID : io6jeK3O05R 0
나 어렸을때 바둑 기사가 꿈이였어.. 학원 안다니고 책으로 공부해서 타이젬 9급~1단 넘나드는 실력이여서 이정도면 인정받겠지 하고 아빠한테 바둑 프로시험 치게 해달라하니까 그냥 아무 이유없이 안된다네.. 그때 지방살앗어서 서울까지 멀기도하고.. ^^ 지금은 실력 확떨어져서 타이젬 15급 밖에안되네 ..(알고보니 프로될라면 아마 7단 정도여야 프로1단급이래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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