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걸러야할사람이 엄마면 어떨거같아? (7)
2.역으로 어장치는법좀..ㅜ (3)
3.가슴이너무작아 (18)
4.나 예의 없는거 정말 싫어하는데 (2)
5.다들 미쳤나 봐ㅋㅋ결혼 오지게 목매다네 (25)
6.시부모님한테 잘보이고싶어 (1)
7.계속 왔었던거 같은 느낌이 들어 (2)
8.진짜 말도 안되는데 사촌동생이 몸 만지는 느낌임 (24)
9.혹시 나처럼 꿈 같은거 포기한 사람 있어? (10)
10.. (5)
11.사회초년생인데 금전질문좀할께 (11)
12.옾챗 얼굴 (2)
13.자존감이 너무 없엉 (1)
14.하 전남친 ㅆㅂ (3)
15.간헐적단식이짜나 (5)
16.나 죽는거 아니야??ㅜㅜㅜㅜ (3)
17.내 기분 (2)
18.동생이랑 잘 지내고 싶어.... (16)
19.히히 신난당 (15)
20.엄마한테 내가 adhd일수도 있을거같냐고 물어봤어 (2)
1
이름없음
2019/07/20 18:53:40
ID : k2q0q2JO4IK
0
우리 2살차이인데 이번에 동생이 중학생이 되면서
사춘기가 왔는지 요즘 방에만 지내고 밥 먹으러
올 때도 폰만 보고 있어 작년에는 그래도 말 좀 했는데
요즘따라 더 그러네....내가 맛있는거 (좋아하는거) 들고
와도 그것만 쏙 들고 가버리고 말 걸어도 응 괜찮아
별로 나쁜 일없어 하고 대화 자체 이어지지 않아
내가 고등학교를 다른 지역 갈 생각이라 이렇게 많이
지내는 시간도 별로 없는데 정말 동생이랑 친해지고 싶어
((동생과는 자매로 같은 성별입니다))
2
이름없음
2019/07/20 19:15:15
ID : e6mE79g0leI
0
일단 방에서 나오게 하는걸 우선하는게 좋지 않을까? 맛있는건 방에 들고가기 어려운 종류거나, 이미 상을 다 차려놓고 뭘 사왔는데 먹을래?하고 부른다던가.
방에서 스스로 나와서 마주앉으면 조금 더 대화하기에 좋지 않을까. 물론 억지로 하는건 안되지만.
3
이름없음
2019/07/20 19:40:47
ID : u8pgrvBf86Z
0
그맘때는 원래 그래. 난 나이차 많이 나는 동생 있는데 걔도 한창 사춘기일땐 말걸어도 대답도 안하더니 요즘은 좀 말도 하고 그러더라. 억지로 말걸면 더 귀찮아 하니까 그냥 조용히 챙겨주는게 좋아.
4
이름없음
2019/07/20 19:56:35
ID : k2q0q2JO4IK
0
음....역시 방에 나오는게 먼저겠지?
방에 들고 가기 어려운걸로 준비 하고 내일 불러볼게!
5
이름없음
2019/07/20 19:57:22
ID : k2q0q2JO4IK
0
조용히 어떻게 챙기면 좋을까.....
방에 슬쩍 간식이나 필요한거 넣어둘까?
6
이름없음
2019/07/20 20:07:52
ID : 0tteK3VfcNs
0
계속 말 걸어 봐!! 그리고 지금은 그래도 나중엔 엄청 친해질 걸,. 나도 언니랑은 옛날에 그렇게 친한 건 아니었는데 지금은 베프 수준으로 정말 정말 친해. 그래서 맨날 언니 옷 훔쳐입고 화장품 훔쳐 쓰지만..언니 미안^^
7
이름없음
2019/07/20 20:38:17
ID : 8qnPbbeMpaq
0
슬쩍 넣진 말고ㅋㅋㅋㅋ 이거 사왔는데 먹어~ 하면서 줘야지 대답이 응 밖에 안돌아오더라도
원래는 사이가 좋은 편이었어? 너무 심하다 싶으면 한번 허심탄회하게 얘기해 봐. 고등학교 다른 지역으로 가면 너랑 얼굴 볼 시간도 별로 없을거 같아서 지금이라도 대화도 많이 하고 잘 지내고 싶은데 많이 귀찮으냐고. 그쯤 하면 동생도 깨닫는 바가 있겠지.
사실 이렇게까지 안해도 시간 지나면 알아서 풀릴 문제긴 한데..
8
이름없음
2019/07/20 21:24:30
ID : k2q0q2JO4IK
0
오오!! 지금은 그렇게 친하다니 멋지다!!
나도 그렇게 되도록 노력하 볼게!!
9
이름없음
2019/07/20 21:26:12
ID : k2q0q2JO4IK
0
어렸을때는 친했는데 커서부터 별로 안 친한
느낌일까...? 동생이 순대를 좋아하는데 순대 사와서
순대 사왔으니 나와서 먹자!라고 하며 밖으로 보내는거
어때?
10
이름없음
2019/08/07 23:46:54
ID : k2q0q2JO4IK
0
히히 레스주들 안녕?
약간 오래된 스레 갱신하는 느낌이지만
나 동생이랑 엄청은 아니지만 밖에 같이 영화보고
카페가고 놀러갈정도로 친해줬어!!
11
이름없음
2019/08/07 23:48:13
ID : k2q0q2JO4IK
0
레스주들 말대로 계속 말걸고 맛난음식 갖다주면서
숙제같은거 도와주고 가족여행 이 스레 쓰고 갔다왔는데
그떄 고기 주고 하면서 동생이 마음을 푼거같아!!
12
이름없음
2019/08/07 23:49:53
ID : k2q0q2JO4IK
0
그래서 오늘 동생이랑 엑시트 보고 왔어!!
재난영화라고 해서 약간 진지한 분위기일줄 알았는데
의외로 코믹부분이 있어 동생이랑 더 잘 된거 같아><
13
이름없음
2019/08/07 23:51:48
ID : k2q0q2JO4IK
0
그래서 동생이랑 잘되게 도와준 레스주들에게
너무 고마워서 감사한마디 남기고 싶어서 왔어@^@
한마디씩 남겨줘서 고맙고 초면이지만 사랑해 .....♥
14
이름없음
2019/08/08 02:17:56
ID : byLfgkpSJO1
0
동생이랑
친해질려고
노력하는 누나라니
정말 최고의 누나인거 같아
15
이름없음
2019/08/08 02:18:32
ID : byLfgkpSJO1
0
아 미안 자매
16
이름없음
2019/08/08 02:19:00
ID : byLfgkpSJO1
0
사춘기때 여자아이면
엄청 예민하니까
그치만 사춘기도 언젠간 지나가는 거니까~!
너무 걱정하지는 마!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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